카라이프 - 뉴스

실루엣부터 다른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2017-10-10
실루엣부터 다른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지금에야 하는 얘기지만,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좀 애매했다. 편안한 세단, 스포티한 쿠페, 널찍한 SUV의 장점을 모두 모았더니 모양새가 이도 저도 아니었다. 이런 비판을 받아들인 걸까. 지난 13일 미디어 프리뷰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된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이하 6시리즈 GT)는 실루엣부터 달라졌다. 이전보다 길이를 86mm나 늘이고 높이는 34mm 낮췄다. 길쭉하게 늘이고 납작하게 낮춰 비율이 늘씬하게 바뀌었다. 무엇보다 거대했던 뒤쪽 트렁크가 6cm나 낮아지면서 지붕선이 한층 우아해졌다. 새로운 스타일 덕분에 공력 성능도 개선돼 공기저항 계수(Cd)는 0.03 낮아진 0.28이다. 공간도 더 넓어졌다. 길어진 만큼 넓어진 무릎공간은 말할 것도 없고 지붕이 낮아졌음에도 머리공간까지 늘어났다는 게 BMW의 설명. 트렁크 용량도 확대되었다. 뒷좌석을 폈을 땐 기존 520L에서 600L로, 뒷좌석을 접었을 땐 1,600L에서 1,800L로 각각 80L, 200L씩 추가됐다. 스타일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넓어진 공간엔 6시리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7시리즈를 넘보는 기능과 BMW의 최신 주행보조장치들로 가득 채워졌다. 엔진은 디젤과 가솔린이 들어가며 모두 6기통이다. 이만큼 화려한 차엔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기 마련. 6시리즈 GT의 가격은 9,290만~1억 150만원이다.​글 윤지수 기자
캐딜락 하우스 서울 오픈 2017-10-10
캐딜락 하우스 서울 오픈, ‘아메리칸 럭셔리를 느껴보세요’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아메리칸 럭셔리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캐딜락 하우스 서울 오픈을 축하하는 요한 드 나이슨 캐딜락 CEO의 인사말이다. 캐딜락은 지난 8월 24일 서울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오픈했다. 캐딜락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지난해 뉴욕 소호(SOHO)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개장한 것.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CT6와 XT5가 전시되며, 캐딜락 전 차종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물론 브랜드 체험공간답게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인기 작가 김영하의 인문학 강연, 가수 겸 레이싱 감독 김진표의 레이싱 강연이 열렸고,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뉴욕 패션 브랜드 코치(COACH)가 함께한 캐딜락 고객 대상 스타일링 클래스도 진행됐다. 또한 XT5 전시공간 옆에서는 포토그래퍼 JDZ와 이민정, 다니엘 헤니, 소녀시대 수영이 함께한 캐딜락 화보가 전시됐으며 미팅룸과 오픈 라운지, 스텀프 타운 카페 등이 마련됐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팝업 스튜디오라는 것. 8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만 운영되니 캐딜락 브랜드를 체험하고 싶다면 이때를 놓치지 말자.​글 윤지수 기자 
3.5t 트럭의 새로운 대안, 이스즈 엘프 등장 2017-09-29
3.5t 트럭의 새로운 대안, 이스즈 엘프 등장 ​​‘엘프를 몰고 온 엘프를 맞이하기 위해, 엘프들이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게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실제 기자가 눈앞에서 본 것들이다. 큐로모터스는 지난 9월 14일 서울 홍은동 힐튼호텔에서 이스즈 엘프(ELF) 출시 행사를 갖고 3.5t 트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행사에서  엘프(요정)가 직접 엘프(트럭)를 몰고나와 또 다른 엘프(요정)들이 환영해주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이번 이스즈 엘프 정식 출시는 마이티가 독점하던 2.5~3.5t 트럭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큐로모터스가 수입하는 엘프는 1937년 설립된 일본의 상용차 전문기업 이스즈의 중형 트럭이다. 1959년 첫 출시 이후 동남아를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본 내수시장에서 30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할 만큼 제품력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1972~1991년 사이 새한자동차, 대우자동차(모두 한국GM 전신)가 엘프 2~4세대 모델을 면허 생산했던 까닭에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엘프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 남아 있다. 엔진은 유로6 규제를 만족하는 최고출력 190마력의 5.2L 디젤을 얹고 6단 수동 혹은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스즈가 개발한 6단 자동변속기는 토크컨버터와 다판습식 클러치를 결합한 형태로 정지에서 1단까지는 토크컨버터가 맡고 2단부터 6단까지는 자동화된 수동변속기가 담당하는 형태다. 후발주자인 만큼 의무적으로 탑재하는 ESP를 비롯해 앞뒤 디스크 브레이크, 듀얼 에어백, 차선이탈경고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추는 등 안전에도 신경 썼다. 상용차에서 중요한 차값은 5,610만원부터 시작하여 현대 마이티와 가격 차이를 수백만원대로 좁혔다. 큐로모터스는 엘프 시판에 앞서 전국 7개 판매점과 12개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는 등 네트워크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글 이인주 기자​​
제왕 S클래스, 끝없는 왕권강화 2017-09-26
제왕 S클래스, 끝없는 왕권강화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9월 4일 서울미술관 석파정에서 새로운 S클래스를 공개했다. 신형 S클래스는 2013년 출시된 6세대 차량의 부분변경 모델로 6,500여 개의 부품 및 구성요소가 바뀌었다. 놀라운 점은 메르세데스의 보수적인 셈법으론 엔진의 변화도 6,500가지 중 단 1개일 뿐이었다는 것.S클래스에는 새로운 V8 가솔린 엔진과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71.4 kg·m의 새로운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은 기존 엔진(4,664cc)보다 배기량은 줄었지만(3,982cc) 출력과 효율성, 정숙성이 크게 향상됐다. 새로운 직렬 6기통 3.0L 디젤 엔진은 가변 밸브리프트 기술을 벤츠 최초로 얹어 연료소비와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S350d 4MATIC 모델에 탑재된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내며, S400d 4MATIC Long 모델에서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한편, S450 Long 및 S450 4매틱 Long에 들어가는 V6 3.0L 가솔린 엔진은 기존의 높은 완성도를 그대로 계승했다. 외관엔 세 줄기 주간주행등이 인상적인 멀티빔 LED 헤드램프와 크리스털 룩 리어램프를 비롯해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가 적용됐다. 와이드스크린 콕핏으로 대표되는 수평지향적 인테리어에선 터치컨트롤 버튼, 디스트로닉, 크루즈 컨트롤 버튼이 자리잡은 새로운 스티어링 휠이 가장 새롭다. 링궈트로닉 보이스 컨트롤 시스템은 최초로 한국어 인식을 지원해 800여 개 이상의 한국어 음성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S클래스는 한층 정교해진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완전 자율운전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매직 보디 컨트롤 서스펜션 시스템에 커브 구간을 감지하고 자세를 유지해주는 커브 틸팅 기능이 추가돼 F세그먼트 세단 벤치마커의 명성에 걸맞은 승차감까지 준비했다. 신형 S클래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행가능와 잔여연료량, 차량위치 등을 확인하거나 원격으로 문을 열고 잠글 수도 있다.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미리 설정해 내비게이션으로 전송도 가능하다. 자체진단 기능을 통해 차량상태와 부품마모를 감지하고, 미리 설정해둔 공식 서비스센터로 해당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도 있다. 한국은 이미 S클래스의 주요 거점이다. 6세대 S클래스가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팔리는 시장이며, 지난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가 중국 다음으로 많이 팔린 국가이기도 하다. 9월 말 고객 인도가 시작되는 신형 S클래스의 값은 1억4,550만~2억5,050만원. 제왕은 국내 시장에 한발 먼저 들어와 7시리즈, A8의 도전을 기다린다.  글 김성래 기자 ​ 
제네시스를 대표할 막내, G70 등장 2017-09-26
제네시스를 대표할 막내, G70 등장​​​9월 중순 현대자동차는 남양으로 기자들을 불러 모았다. 장소는 제네시스 디자인센터. 제네시스의 새로운 모델 G70을 발표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완공된 지 한 달 정도밖에 안 된 최신 시설이라 그 어느 곳보다 보안이 삼엄한 이 비밀스런 공간의 문을 잠시 열기로 한 것이다. 현대는 2015년 제네시스를 독립시켜 별도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정식 출범시켰다. 사실 조금 늦은 감은 있었다. 고급차 시장은 단순히 품질 좋은 차를 만드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고 브랜드의 네임벨류 올리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막내인 G70은 차급으로 보아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격을 대표하고, 매출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 카테고리는 세계적으로 매우 큰 시장규모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BMW 3시리즈, 아우디 A4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같은 강력한 라이벌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다. G70의 얼굴은 어찌 보면 G90의 축소형 같아 보이면서도 젊은 감각이 넘치고, 범퍼 흡기구 디자인은 고성능차로서의 기능과 멋을 모두 챙겼다. 세단이면서 최신 유행에 따라 쿠페의 특징을 더해 몸매는 아름답고 날렵하다. 화려한 인테리어는 더욱 인상적이다. 알루미늄과 다이아몬드 퀼팅 가죽으로 꾸며 어떤 프리미엄 모델에도 뒤지지 않는다. 윗급 G80과 G90이 상대적으로 평범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 ​​​​엔진은 2.0L 가솔린 터보 252마력과 V6 3.3L 터보 370마력, 그리고 2.2L 디젤 202마력 세 가지가 마련되었다. 변속기는 8단 자동 한 가지. 구동계는 뒷바퀴굴림 혹은 네바퀴굴림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전자제어식 스포츠 서스펜션과 브렘보 브레이크 등 고성능 옵션 외에 고속도로주행보조, 운전자주의경고, 차로이탈보조 같은 능동형 안전장비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적어도 내외장 디자인과 스펙, 장비 면에서 이 차는 격렬한 프리미엄 중형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보였다. 아직 타볼 수는 없었지만 달리기 성능 역시 플랫폼을 공유하는 스팅어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다만 내수시장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해서인지 연간 국내 판매목표 1만5,000대로 생각보다 소극적으로 잡았다. 그렇다고 현대가 이 차에 거는 기대감이 적은 것은 절대 아닐 것이다. ​​​​상품이 충분히 좋아진 만큼 이제 현대에게는 브랜드 인지도라는, 가장 크고 어려운 숙제가 남겨졌다. 까다로울 뿐 아니라 특별한 해법도 보이지 않는다. 렉서스와 인피니티, 어큐라 등 일본 출신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지난 30년간 고품질, 고성능의 차를 꾸준히 선보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브랜드에 비해 여전히 한 단계 낮은 존재로 평가받는다. 프리미엄 시장 진출의 어려움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발이 묶인 그들이 제네시스의 추격을 받기 시작한 것처럼 제네시스 역시 서둘러 한 단계 올라서지 않는다면 멀지않은 시기에 중국 후발주자들에게 추격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글  이수진 편집장 
BMW 그룹 코리아, i3 94Ah 공식 판매 개시 2017-09-22
 BMW 그룹 코리아, i3 94Ah 공식 판매 개시완전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최대 208km로 대폭 향상, 반자율주행 기술까지 적용9월 21일부터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EV 서울 2017서 일반 전시 및 이벤트 진행​​​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주행거리가 최대 208km까지 늘어난 ‘BMW i3 94Ah’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BMW i3 94Ah는 미래이동성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전기자동차 i3에 배터리 용량과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향상된 주행거리, 반자율주행 기술 등 강화된 상품성과 서비스 갖춰BMW i3 94Ah는 94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기존 모델 대비 약 50% 가량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났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을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1회 충전에 최대 208km까지 주행이 가능해 졌다.​i3 94Ah는 LUX와 SOL+ 등 2가지 트림 중 선택할 수 있다. i3 94Ah LUX에는 아틀리에(Atelier)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BMW i 블루 액센트가 적용된 가죽 스티어링 휠, 뉴트로닉 아라가츠 그레이 색상의 BMW i 블루 콘트라스트 스티치가 적용된 직물 시트, 매트 앤더사이트 실버 인테리어 표면 등 고급 소재로 품격을 더했다.​상위 트림인 i3 94Ah SOL+에는 스위트(Suite) 인테리어 옵션이 적용되어 시트 등에 천연 마감 처리된 가죽을 활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글래스 루프와 함께 유칼립투스 나무로 제작된 인테리어 트림으로 넓은 개방감과 전기차의 친환경적 특색이 더욱 강조됐다. 여기에 레이더를 이용해 교통 상황에 맞춰 설정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 차선유지 보조 기능 등 반자율주행 기술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기능도 추가됐다.​가격은 ‘i3 94Ah LUX’모델이 5,950만원, ‘i3 94Ah SOL+’ 모델이 6,550만원이며, 모든 모델에는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 된다(VAT 포함). ​특히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시 선납금 없이 60개월과 36개월 할부에 대해 각각 월납입금 80만원과 64만원(유예 40%)에 이용 가능하다. 월 할부금은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전기차 지원금이 반영되어 있으며 통합취득세는 미포함 기준이다.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서 전시 및 EV 서울 2017에서 전시 및 이벤트 진행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9월 21일부터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의 서브 어반 라이프스타일(Sub-urban lifestyle) 콘셉트의 부스에서 i3 94Ah 출시 기념 전시 및 구매상담, BMW i3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9월 27일부터 EV 서울 2017에 참가해 코엑스 B홀에서 모델 전시와 더불어 프로덕트 지니어스들의 차량 소개 및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BMW i3 94Ah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 출처: BMW 코리아]​​​
프렌치 시크를 캡처하다 2017-09-21
 프렌치 시크를 캡처하다 ​최근 한껏 붐비고 있는 B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QM3가 새단장을 했다. 잘생긴 형 SM6와 QM6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C자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더했다. 가로로 넓어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그 안의 블록 형상 그릴 패턴, 각진 LED 주간주행등과 네모난 전방 안개등을 더해 다부지고 귀엽던 이전 모습에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가미했다. RE 트림 이상에는 LED 헤드램프, 코너링 램프 기능을 내장한 전방 안개등을 비롯해 LED 타입의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들어간다. 실내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뒷좌석에 적용된 슬라이딩 벤치시트. 뒷좌석을 앞쪽으로 이동 시 적재공간이 78L 늘어나 최대 455L까지 확장된다. 뒷좌석 등받이는 60:40 비율로 분할되며 시트를 눕히면 적재공간은 1,235L까지 늘어난다.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커넥트Ⅱ는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1GHz 듀얼코어, DDR3 1GB 메모리(RAM)로 새로 무장했다. 온카(oncar) 스마트폰 풀 미러링 시스템을 통해 화면에서 모든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Wi-Fi 테더링을 통해 T맵 길안내를 5년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이지(Ez) 파킹은 버드뷰 모드로 360° 모든 방향에서 차량과 주변 환경을 보여주어 편리한 주차를 돕는다. 기존의 후방경보장치, 후방카메라, 경사로밀림방지장치(HSA)에 사각지대경보장치(BSW)와 전방경보장치를 더해 안전에 대한 배려도 세심하다. QM3는 유럽, 남아프리카, 아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르노 캡처(Capture)의 국내 명칭이다. 캡처는 지난해 유럽에서만 21만5,679대가 판매되며 3년 연속 유럽 소형 SUV 시장 왕좌를 지켜냈다. 아머를 두르고 건재함을 드러낸 왕자 티볼리와 코나, 스토닉의 거센 도전 속에서 QM3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글 김성래 기자 
중무장한 디펜딩 챔피언 2017-09-21
중무장한 디펜딩 챔피언 ​​현대 코나와 기아 스토닉이 등장하자 티볼리는 아머를 품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티볼리 아머의 범퍼 디자인은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에서 영감을 얻었다는데, 누구와 붙어도 이길 자신이 있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범퍼 상단에 크롬몰딩이 지나가고 새롭게 들어간 LED 안개등은 날렵해진 덕분에 세련된 인상을 준다. 인테이크 홀의 역삼각 모양은 이전 티볼리보다 선명하게 다듬어졌다. 휠은 16인치에서 17인치가 됐고 스포크는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날이 섰다. 내부는 시트와 도어트림 등에 퀼팅 패턴을 입혔다. 이 외에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 휠의 버튼 레이아웃이 바뀌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은 주문 제작형 모델이다. 주력 트림인 VX를 베이스로 아웃사이드 미러, 리어 LED 윙 로고 엠블럼, 도어 스팟 램프, 블랙 휠, 루프컬러 등 다양한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모델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기어 에디션에 새롭게 적용되는 브라운 인테리어 패키지는 티볼리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스마트 4WD 시스템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도로 상태와 운전조건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하는 스마트 4WD 시스템에서는 후륜에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들어갔다. 전륜 서스펜션은 공통적으로 맥퍼슨 스트럿. 차체의 71%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고 이 중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40%까지 끌어올려 아머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은 안전성을 갖췄다. 디젤 모델의 값은 2,060만원부터 시작한다. 기아 스토닉 기본 트림보다 165만원 비싸지만 출력과 배기량이 더 높다. 가솔린 모델은 1,651만원으로 시작해 현대 코나보다 244만원 저렴하다.​글 김태현 기자 
한국닛산,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 공식 출시 2017-09-20
“뉴 패스파인더, 수입 7인승 대형 SUV시장 새로운 강자로 도전장” 한국닛산,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 공식 출시■ 7인승 대형 패밀리 SUV,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 19일 공식 출시…최상위 플래티넘(Platinum) 트림으로 출시, 판매가격 5,390 만원■ 4세대 부분 변경 모델… 닛산 패밀리룩 계승해 강인하고 역동적 디자인, 3열까지 여유로운 동급 최대 실내공간 확보 ■ 편의성 대폭 강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게이트(Hand’s free PWR Lift gate),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EZ Flex Seating System) 및 래치 & 글라이드(LATCH AND GLIDE) 기능 등 탑재 ■ 동급 SUV중 유일 트레일러 토잉(Trailer Towing) 기능 장착… 2톤 무게 카라반 및 요트 연결 가능 ■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 기반 최첨단 안전 사양 새롭게 탑재…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 등 ■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 “글로벌 시장서 닛산 SUV 우수성 입증해온 대표 모델…디자인, 안전 및 편의 사양 대폭 보강 실용성 업그레이드 한 뉴 패스파인더, 최근 급성장하는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서 고객들 선택 폭 넓히는 강력한 대안 될 것”​​​​2017년 9월 19일 – 한국닛산㈜ (대표: 허성중)은 디자인과 실용성, 안전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7인승 대형 패밀리 SUV,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2017 New Nissan Pathfinder)’를 출시, 19일부터 본격판매에 돌입했다. ​글로벌 판매 모델 중 최상위 트림인 ‘플래티넘(Platinum)’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5,390 만원이다.패스파인더는 글로벌 SUV 시장의 개척자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지난 30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닛산의 대표 대형 SUV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패스파인더는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보다 세련된 디자인에 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성을 대폭 보강, 실용성을 업그레이드 했다.​범퍼 및 그릴 등의 전면부는 닛산 특유의 도전적인 감성을 반영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새로운 V-모션 프런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부메랑 LED 시그니처 헤드램프 부분은 닛산 패밀리 룩을 계승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후미등과 리어 범퍼는 대담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러한 설계는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시켜 공기저항계수를 기존 0.34에서 0.326로 낮췄다. ​이와 함께 전장, 전폭, 전고 등 전반적인 크기를 기존보다 더 키워 동급 최대의 실내 공간 확보했다. 그 결과 3열 탑승자까지 편안한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특히,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꼭 필요로 하는 기술과 사양들로만 구성,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짐을 양손에 들고도 발동작만으로 편리하게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게이트(Hand’s free PWR Lift gate)를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열 좌석을 간편하게 접을 수 있는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EZ Flex Seating System)’과 유아용 시트를 제거하지 않고 2열 시트를 수평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래치 & 글라이드(LATCH AND GLIDE)’ 등을 적용했다. 이로써 3열 탑승이 불편했던 대형 SUV들의 오랜 문제점들을 해소했다. ​아울러 동급 기종 중 유일하게 트레일러 토잉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트레일러 히치는 별도 구매). 2,268kg에 달하는 무게를 감당할 수 있어 카라반 및 소형 요트 연결이 가능하다. ​패밀리 SUV 고객들이 정숙성과 편안한 주행에 민감하다는 부분을 고려, 닛산의 대표엔진인 3.5리터 6기통 VQ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63/6,400(ps/rpm), 최대토크 33.2/4,400(kg.m/rpm)의 강력한 성능을 선사한다. VQ엔진은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 (Wards Auto)가 선정하는 10대 엔진에 1995년부터 최다 선정(총 15회) 되며 오랜 기간 동안 우수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의 최첨단 주행 안전 기술들도 새롭게 적용됐다. 내장된 레이더 시스템 통해 차량 전방을 모니터링해 앞 차와의 충돌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Intelligent Emergency Braking), 앞쪽 범퍼에 설치된 레이더를 통해 앞차와의 거리, 상대 속도 등을 계산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주는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Intelligent Distance Control) 기능 등은 기존 탑재된 안전 사양들과 더불어 최고의 안전성을 실현했다.​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패스파인더는 글로벌 시장에서 닛산 SUV의 우수성을 입증해온 대표적인 모델” 이라며 “디자인과 안전, 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해 실용성이 업그레이드 된 2017 뉴 패스파인더가 최근 급성장 중인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강력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 닛산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2017’ 온라인 캠.. 2017-09-19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2017’ 온라인 캠페인참가자가 달린 거리만큼 적립된 기부금으로 숲을 조성하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2017이 시작을 알렸다. 8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앱 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참가자 중 1만 명을 초청하여 10월 1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아이오닉 런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 ​현대자동차가 ‘2017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참가자가 달린 만큼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러닝 캠페인으로서 작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사회공헌 행사다. 현대자동차는 작년부터 친환경 자동차 ‘아이오닉’과 함께 살기 좋은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시행해오고 있다. 참가자가 행사 전용 앱을 다운로드한 후 자유롭게 달리면 달린 거리만큼 적립해 숲 조성을 위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이하 전용 앱)은 8월 15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면 앱을 다운로드한 후 전용 앱을 실행시켜 오프라인에서 달린 거리만큼 온라인상에 적립하게 된다.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전용 앱은 GPS 기능을 새로이 탑재해 달린 거리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달린 위치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각종 이벤트를 통해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전용 스마트 밴드 2,017개를 배포할 예정이며, 참가자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밴드와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전용 스마트 밴드가 없어도 타사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호환 가능 기종: 애플 아이워치, 삼성 갤럭시 기어2·3, 핏비트). 물론 스마트 밴드를 사용하지 않고 달릴 때 휴대 전화를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8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러닝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누적한 러닝 거리는 나무로 환산돼, 인천 청라지구의 친환경 숲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에 활용되며 참가자는 전용 앱을 통해 소나무·느티나무·상수리나무 3종 중 수종을 선택할 수 있다. ​달린 만큼 깨끗해지는 세상,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올해부터는 지방 참가자들을 위해 캠페인 기간 동안 부산, 대구, 광주에서 깜짝 달리기 이벤트 ‘아이오닉 미니 런’을 새롭게 진행해 더욱 많은 이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일정 거리 이상(10km)을 기부한 캠페인 참가자 중 1만 명을 10월 1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아이오닉 런 페스티벌’에 초대해 7km 러닝과 콘서트, 그리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런 페스티벌’ 참가자 중 지원자 200명을 모집해 인천 청라지구 수도권 제2매립지에서 ‘아이오닉 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열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달리기 누적 거리로 기부한 나무를 직접 심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의 작년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에는 3만 6,000명이 참가해 61만 4,000km를 달렸으며, 이를 통해 인천 청라지구 수도권 제2매립지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한 식재 활동, 환경미화원 공기 청정 마스크 2,500개 지원, 어린이집 50곳 마이크로 윈도우 필터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 www.ioniqrun.com 참조). 
다임러 트럭 밴 전용 서비스센터 오픈 및 ‘스프린터 유.. 2017-09-18
다임러 트럭 밴 전용 서비스센터 오픈 및 ‘스프린터 유로스타’ 출시 ​다임러 트럭 공식 서비스 딜러이자 스프린터 컨버전 업체인 와이즈오토가 지난 8월 10일 서울 신사동 전시장에서 스프린터 전용 서비스센터 개소식 및 ‘스프린터 유로스타’ 출시 행사를 가졌다. 와이즈오토는 세계 최초로 스프린터 보디빌더와 스프린터 공식 딜러를 겸하는 업체다. 이번에 오픈한 신사동 서비스센터는 고객층이 밀집한 강남 한복판에 자리잡아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판금과 도장수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리가 가능하며 병행수입업체와 개인이 수입한 스프린터도 별도의 등록비용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를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130개국에서 300만 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독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아홉 개 나라에서 생산되었으며 트럭, 밴, 캠핑카, 특장차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프린터 유로스타는 지하 주차장 진입을 고려해 차체높이 2,350mm의 스탠더드 루프를 채택했다. 실내는 9인승이며 VIP를 위한 네 개의 시트가 장착되었다. 최고출력 190마력의 3.0L 디젤 엔진을 얹어 7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루었으며, 승용차 수준의 주행안전보조장치(측면바람에 차체가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차체자세제어장치, 사각지대경보장치, 차선이탈경보장치, 충돌방지경보장치, 상향등 어시스트, 전좌석 3점식 안전벨트 등)를 달아 경쟁모델보다 월등히 앞선 안전성을 자랑한다. 스프린터 유로스타는 생산원가가 비싼 독일생산 스프린터로 만들어졌음에도 1억1,990만원이라는 비교적 낮은 가격대로 출시되어 가격경쟁력이 높다. 사업자의 경우 부가세 10%를 환급받을 수 있어 1억90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글 이인주 기자​​​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