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호 튜너뉴스 - 2
2020-10-14  |   10,307 읽음

10월호 튜너뉴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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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마력형 포르쉐 카이엔

Porsche Cayenne Turbo by Mansory

튜너 만소리가 포르쉐 카이엔·카이엔 쿠페 터보 전용의 보디키트를 내놓았다. 외관은 전통적인 투톤 컬러는 아니지만 카본 후드와 루프를 사용해 오렌지색과 대조되어 만소리다운 강렬한 외형이다. 프론트 에어 인테이크와 펜더, 미러캡, 루프 스포일러, 리어 디퓨저, 휠 아치까지 모두 카본이다. 보디 키트는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에 장착할 수 있다. 매트 블랙 디자인의 23인치 알로이 휠, 315/25 R23 사이즈 콘티넨탈 타이어가 달린다. 실내는 온통 최고급 가죽과 카본 악센트, 알칸타라 헤드라이너로 치장했다. 아울러 엔진 ECU와 배기 시스템을 손봐 최고출력 690마력과, 최대토크 91.7kg·m로 끌어올렸다. 덕분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 3.2초, 최고시속은 300km에 달한다. 

mans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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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벤테이가의 성능을 압도하는 재규어 F 페이스

Jaguar F-Pace by Lister

재규어 F 페이스 최상위 트림은 SVR. V8 5.0L 수퍼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550마력과 최대토크 69.4kg·m를 낸다. 재규어 전문 튜너 리스터가 F 페이스 SVR을 기반한 666마력형 리스터 스텔스를 공개했다. 출력 상승의 비결은 듀얼 수퍼 차저 풀리, 커스텀 인터쿨러, 고성능 에어 필터, 스테인리스 스틸 쿼드 배기 시스템, 엔진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96km 가속 3.6초, 최고속도는 314km/h에 달한다. 외관은 대구경 23인치 휠, 카본제 프론트 그릴과 스플리터가 돋보인다. 리스터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얼마 전 0→시속 60마일을 3.5초 만에 돌파한 닷지 듀랑고 헬켓의 등장으로 색이 바랬다. 그래도 영국산 SUV 중 최강 타이틀은 유지했다. 가격은 1억6,700만원부터.

li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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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2 CS의 궁극점

BMW M2 CS by Dähler

스위스 튜너 델러가 BMW M2 중 가장 강력한 CS에 손을 댔다. 두 가지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준비했다. 스테이지 1은 기존 직렬 6기통 3.0L 엔진의 출력을 512마력(+68마력)으로 올릴 수 있다. 속도 리미터를 풀어 최고시속은 302km. 스테이지 2는 543마력(+99마력)의 출력을 쏟아낸 다. 물론 최고속도 제한 장치를 제거할 수 있지만 유럽 연합이나 스위스 에서는 배출가스 문제 때문에 허용되는 나라에서만 제공된다. 전용 스테인리스 스틸 배기 시스템이 추가되고 직경 90mm 또는 100mm의 테일 파이프가 마련되어 있다. 트랙 데이에 하드코어 퍼포먼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품인 롤바, 레이싱 시트, 새로운 코일오버 댐퍼 세트도 선택할 수 있다.

daehler.com


4844319e629981e7561cbacb65878cf1_1584420697_53.jpg글 맹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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