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새 PDI센터에서 라이온스 2층버스 공개
2017-06-26  |   10,826 읽음



만트럭버스코리아,

새 PDI센터에서 라이온스 2층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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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가 바쁜 발걸음을 이어갔다. 지난 3월 경기도 용인시 소재 본사 신사옥을 개소하고, MAN 천연가스 저상버스 및 최신 유로6C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 데 이어, 6월 9일 대규모 신축 PDI(출고 전 차량점검)센터에서 MAN 라이온스 2층버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새로운 PDI센터는 총 면적 8,763평(28,969㎡) 규모로, 기존 충청남도 추부면에 있던 PDI센터의 6배 규모다. 센터는 최종 차량 조립 및 검수가 이뤄지는 PDI 및 어셈블리 2개동을 비롯해 사무실 겸 부품 창고, 트레이닝센터, 완성차 보관 창고, 딜리버리센터 등 5개 건물로 구성된다. 총 16개의 더블 워크베이를 통해 차량 조립 및 검사, 보관, 인도에 이르는 통합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영업 및 서비스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트레이닝센터도 마련됐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천연가스 저상버스를 공개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6월 중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는 MAN 라이온스 2층버스를 소개하며 국내 버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럽 현지에서 생산해 국내로 들여오는 MAN 라이온스 2층버스는 1층과 2층의 승객석 및 휠체어 공간을 포함해 총 73석을 갖췄으며, 유로6C 기준을 충족하는 460마력 엔진과 팁매틱12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긴급제동보조 시스템(AEBS), 차선이탈경고장치(LDWS), 차량 안전성 제어 및 전복방지 시스템(ESP), 엔진룸 화재 경보 장치, 360도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통해 보다 안전한 주행환경을 보장한다. MAN 라이온스 2층버스는 경기도 김포, 안산 2개 지역 내 광역노선에 우선 도입을 위해 현재까지 총 52대 납품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6월 말부터 일반 승객과 만난다.


김성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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