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유명 축구 선수처럼 꾸미기, Range Rover by Kahn
2019-09-04  |   3,627 읽음

런던의 유명 축구 선수처럼 꾸미기

Range Rover by K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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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를 보는 사람이라면 프리미어 리그 스타들의 일상도 엿보게 된다. 주차장 출구는 선수들을 보기 위해 늘 문전성시다. 선수들은 가끔 차를 멈추고 팬들과 사진을 찍거나 사인도 해준다. 그럴 때 가장 많이 노출되는 차가 레인지로버다. 안락하고 넉넉한 차체 덕분에 선호하는 듯하다. 할리우드 배우 파파라치 사진에도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기존 레인지로버에서 스타들의 차보다 더 튀게 만드는 칸의 보디 키트가 있다. 타이어 사이즈가 무려 23인치로 스웩이 넘치다 못해 흘러넘칠 정도다. 시트 가죽은 보테가 베네타처럼 인트레치아토 무늬를 넣어 사치품의 끝을 보여준다. 이 차에 타면 런던의 왕으로 살아가는 기분이 들것 같다. 칸에 따르면, 아쉽게도 일회성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글 맹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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