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80만원으로 터보 퍼포먼스 획득, Porsche 911 Carrera S by Litchfield
2019-10-07  |   8,766 읽음

단돈 180만원으로 터보 퍼포먼스 획득

Porsche 911 Carrera S by Litch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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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카레라 S는 수평대향 6기통 3.0L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450마력과 최대토크 54kg·m를 낸다. 영국의 튜너 리치필드는 그간 포르쉐의 상술이 지나치다고 여겼는지 1,500달러에 ECU 매핑이 가능한 키트를 만들었다. 


이 키트를 장착하면 최고출력 572마력과 최대토크 66kg·m를 얻을 수 있다. 


이는 991.2 터보 S에 필적하는 수치다. 


새로운 터보와 터보 S를 한창 개발 중에 있는 포르쉐 입장에서는 거슬릴 만하다. 


리치필드는 앞으로도 염가형 키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풀 체인지 직전 플래그십 모델과 맞먹는 성능으로 엔트리 오너들에게 기쁨을 안겨 줄 예정이다. 


아울러 터보의 과한 디자인이 부담스러워 기본형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대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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