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 SF90 STRADALE ,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퍼카 국내 출시임박
2019-10-30  |   5,871 읽음

FERRARI SF90 STRAD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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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퍼카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EV화 되어가는 자동차 시장은 수퍼카 메이커마저도 순수 내연기관에서 점점 손을 떼게 만들고 있다. 

이미 라페라리에서 하이브리드를 시작한 페라리는 두 번째 작품인 SF90 스트라달레에서 도로형 페라리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얹었다. 

올 시즌 F1 머신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 차는 F1 머신의 도로형 버전은 아니지만 대신 F1 기술이 대거 투입되었다. 

SF90 스트라달레는 F154 계열 엔진에 전기모터 3개를 더해 시스템 출력 1천 마력을 낸다. 

모터는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하나를 배치해 F1의 MGU-K(Motor Generator Unit, Kinetic)처럼 작동한다. 

나머지 두 개는 좌우 앞바퀴를 독립적으로 구동하며 트랙션 확보가 필요할 때만 앞바퀴에 동력을 배분한다. 

덕분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2.5초, 시속 200km까지 6.7초로 라페라리를 압도한다. 

또한 피오라로 서킷에서 1분 19초의 역대 양산 페라리 최고속 랩타임 기록을 냈다. 가격은 미정.


글 맹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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