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 ROMA, 유네스코의 도시 이탈리아 로마의 이름을 딴 페라리
2019-11-25  |   18,034 읽음

FERRARI ROMA

유네스코의 도시 이탈리아 로마의 이름을 딴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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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의 도시 이탈리아 로마의 이름을 딴 페라리가 공개됐다. 이 차의 컨셉 트는 1950년대 로마의 자유분방한 시대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했던 스페인 계단에서 화보도 찍었다. 이 차는 250GT 베를리네타 루쏘와 250GT 2+2에서 영감을 얻어 역시 2+2 구성이다. 파워트레인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 상을 거머쥔 F154 계열로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78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새로운 8단 DCT는 기존의 7단 변속기 보다 크기는 작으면서 6kg의 무게를 덜어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 3.4초, 200km 9.3초, 최고시속은 320km에 이른다. 게다가 페라리 GT 라인업 최초로 SSC가 적용됐다. 여기에 마네티노 모드, 캘리퍼에 제동 압력을 제어하는 다이내믹 인핸서의 도움으로 극적이면서도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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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맹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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