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모빌리티: 아우디 CES 2020
2020-01-08  |   2,390 읽음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모빌리티: 

아우디 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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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자와의 교감이 가능한 모빌리티 파트너 아우디 AI:ME 쇼카

• 3D 혼합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아우디 인텔리전스 익스피리언스(Audi Intelligence Experience)

• 편안한 주행 경험과 함께 탑승자 맞춤형 경험 선보일 예정  


라스베가스/잉골슈타트, 2020년 1월 7일 – 아우디는 2020 국제 가전 박람회(CES)에서 미래의 비전을 담은 자동차에서부터 곧 출시될 양산형 모델에 이르기까지 또 한 번의 흥미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는 미래의 디지털 경험을 새롭게 정의한다. CES는 소비자 가전제품을 위한 세계 최고의 전문 박람회로 미래 기술의 화두를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지며, 이번 CES는 1월 7일에서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을 열고 자리에 앉으면 도심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 완전 자동화된 아우디 AI:ME는 집, 직장에 이어 탑승자의 요구를 이해하는 “제3의 생활 공간”이 된다. 시선을 추적하는 기능을 통해 탑승자의 눈으로 차량과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다. 또한, AI:ME 에는 탑승자가 즐길 수 있는 경험이 또 하나 있다. VR 고글을 착용하면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드넓게 펼쳐진 산봉우리 사이를 가로지르는 ‘가상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이 기술은 가상의 콘텐츠를 자동차의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이를 통해 탑승자들은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오게 된다. 오는 길에 주문했던 음식은 시간에 맞추어 이미 도착해 있을 것이다. 이는 AI:ME가 사용자의 기호와 차량의 내비게이션 데이터에 기반하여 모든 사항을 사전에 조율했기 때문이다. 이번 CES 2020에서 자율주행의 일부인 ‘교감하는 모빌리티 파트너’의 개념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다.


아우디 인텔리전스 익스피리언스: 교감하는 자동차

자동차가 스스로 생각을 하고 심지어 교감까지 한다? “아우디 인텔리전스 익스피리언스(Audi Intelligence Experience)”는 어떻게 그러한 교감이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자동차는 사용자의 습관을 학습하고 인공 지능과 결합한 지능형 기능들을 사용해 탑승자의 안전과 안락함을 향상시킨다. 자체 학습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이미 현 세대 MMI 시스템에 구현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자주 사용하는 목적지를 저장하고 날짜, 시간, 현재의 교통 상황과 연계하여 얻은 데이터로 최적의 경로를 도출한다. 미래에는 차량이 시트 위치, 미디어, 경로 안내, 온도, 실내 방향(芳香) 등 사용자가 선호하는 기능과 설정에 대한 정밀한 분석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교감하는 아우디는 짧은 시간 내에 사용자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를 능동적으로 구현한다. 또한, 주행 스타일과 생체 기능을 관찰하고, 사용자의 상태에 따라 설정을 조정할 수도 있다. CES 2020에서 프로토타입 차량을 통해 아우디 인텔리전스 익스피리언스의 기본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다.


두 대의 디스플레이, 두 가지 혁신: 폭넓은 시야 확보와 온디맨드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화살표가 목적지가 있는 측면 도로를 정확하게 가리킨다. 이는 3D 혼합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2020년 CES에서 현실이 된다. 아우디는 CES에서 삼성과 함께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3D TV와 마찬가지로, 각 이미지 마다 두 개의 뷰가 생성된다. 왼쪽 눈을 위한 픽셀 하나와 오른쪽 눈을 위한 인접 픽셀이다. 3D 혼합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이미지들은 마치 8~10미터 앞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해당 기술 구현을 통해, 가시거리를 70미터 이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장거리 뷰에 익숙해지면 눈의 초점을 다시 맞추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다. 


투명한 온디맨드 디스플레이 또한 주목할 만하다. 높이 15 cm, 폭 122 cm의 스크린은 계기 패널에 부분 통합되었다. 스크린은 두 가지 레이어를 제공하는데, 한 가지는 투명한 OLED 디스플레이 레이어와 짙은 검정색을 위한 블랙 레이어다. 정보를 표시할 필요가 없는 디스플레이 부분은 투명하게 유지된다. 유리창과 같은 느낌을 주며 확 트인 도로 뷰를 제공한다.


자동차의 미래는 순수 전기화 및 지능적 연결

마치 그림의 떡처럼 여겨지던 기술이 눈앞의 현실이 되었다. 현재 아우디 모델은 최고 수준의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그 배경에는 MIB3로 일컬어지는 새로운 제3세대 모듈형 인포테인먼트가 있다. 메인 프로세서는 MIB2보다 속도가 10배 더 빠르다. 덕분에 경로 계획과 교통 상황 예측 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 아우디는 또한 그들의 최신 조명을 CES 2020에서 선보인다.  운전자가 피로감을 느끼면 특수 조명이 피로를 덜어준다. 예를 들어, 청색 계통의 시원한 백색 조명은 활기를 북돋아 주는 효과가 있다. 아우디의 “인간 중심 조명(Human-Centric Lighting)” 프로젝트는 타깃화된 조명 색상이 탑승자들이 집중력과 기억에 어떠한 도움과 감정의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CES의 아우디 부스에서는 아우디 AI:ME 비전 자동차, 12.3인치 터치스크린이 내장되었으며, 양산형 모델 수준에 도달한 쇼카 아우디 Q4 e-트론 컨셉,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복합 연비 kWh/100km*: 26.0–21.9 (WLTP); 22.7–20.6 (NEDC); 복합 CO2 배출량(g/km): 0)이 전시된다.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은 이미 2020년 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우디 미디어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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