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GRANDEUR 출시
2020-01-13  |   10,965 읽음

HYUNDAI GRANDEUR


c0a892a178c52ace330d665cd612441a_1578902093_2714.jpg

성공한 사람은 무슨 차를 탈까? 바로 그랜저다. 이 수식어는 그랜저 TG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예전 그랜저의 위치를 제네시스가 차지하면서 사장님들이 타는 그랜저란 말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 쏘나타보다 약간 좋은 차라는 이미지가 대부분이다. 부분변경 신형 그랜저는 세대로 보면 페이스리프트지만 거의 풀 체인지 느낌이 난다. 기존보다 휠베이스가 40mm 길어져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칭호가 어울린다.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의 일체형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편의성을 높였고 실내 공기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공기 청정 시스템도 넣었다. 인체공학적인 플로팅 타입의 전자식 변속 버튼, 고급 가죽을 입힌 센터 콘솔, 64색 앰비언트 무드 램프로 플래그십 수입차 부럽지 않은 고급성을 손에 넣었다. 가격은 3,172만~4,349만원이다.


글 맹범수 기자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