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경쟁력 강화하는 만트럭버스코리아
2017-05-15  |   11,14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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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경쟁력 강화하는 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AG)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올해 제품 확대와 인프라 구축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총 1,545대의 판매고를 기록, 전년 대비 36% 성장하며 한국 시장 진출 이래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450% 이상 성장한 것. 만트럭버스 그룹 독일 본사도 매년 견고한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룹 차원에서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했다. 이에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Max Burger) 사장은 2017년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한 해로 잡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오픈한 용인 본사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의 일환. 8,156㎡(약 2,500평) 부지에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직영 정비사업소를 비롯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휴게공간, 임직원 사무실 등이 마련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 본사를 중심으로 연내 부산, 전주 등지에 서비스센터를 열고 증가하는 판매량과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PDI 센터를 평택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PDI 센터에 만트레이닝센터를 개설, 영업 및 서비스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럽형 프리미엄 도심버스인 만 라이온스시티 천연가스 저상버스와 신규 트랙터, 덤프, 카고 시리즈를 차례로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힘을 쏟을 예정. 이 중 12m의 길이로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만 라이온스시티 천연가스 저상버스는 연내 경기도 김포 지역에서 대중교통 운행을 시작한다.


문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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