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튜너뉴스
2018-05-28  |   15,268 읽음

6월 튜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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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mera GTR Carbon Edition 1/3                             

PORSCHE PANAMERA by TOPCAR


카가 공개했던 파나메라 GTR 에디션은 터보 전용 리어 스포일러와 자극적인 보디 킷을 통해 우락부락한 인상을 자랑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파나메라 GTR 카본 에디션 1/3은 이를 기반으로 한 차체에 CFRP 보디킷을 뒤덮었다. 보닛, 펜더, 사이드 스커트, 도어, 미러커버, 범퍼는 물론 심지어 넘버플레이트까지 모두 카본이다. 아울러 새롭게 디자인한 주간주행등과 브론즈컬러의 대구경 휠 세트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실내는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등 실내 곳곳에 퀼팅 스티칭을 더했고 시트와 도어트림에 색이 다른 두 가지 가죽을 덧댔다. 기본 GTR 에디션은 3만113달러이며 카본 에디션 1/3은 4만85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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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Tuning Package                           

MDERCEDESBENZ CLS by BRABUS


브라부스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형 CLS의 전용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사실 컴플리트 카와 퍼포먼스 부품 판매 외에도 이런 소소한 제품 판매 또한 브라부스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다. 전용 액세서리는 벤츠 엠블럼을 대체하는 브라부스 엠블럼과 다섯 종류의 전용 휠로 구성된 익스테리어 제품, 그리고 브라부스 로고가 각인된 실내 매트, LED 도어 플레이트, 페달 세트, 알루미늄 도어 핀을 포함한 인테리어 제품으로 구성했다. 다섯 종류의 휠은 모두 20~21인치이며 마이바흐 S650이 연상되는 디스크 타입 두 가지와 고성능을 암시하는 스포크 타입 세 가지다. 전혀 다른 휠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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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 M2 Convertible                                      

BMW M2 by LIGHT WEIGHT


BMW는 M2 컨버터블을 만들지 않을 예정이다. 시장 수요가 적고 M4 컨버터블과 판매 간섭도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성능 소형 컨버터블을 원하는 이는 지구상 어딘가에 분명 존재한다. 독일의 튜너 라이트 웨이트는 이런 가망고객을 위해 세상에 없는 M2 컨버터블을 직접 만들었다. 2시리즈 컨버터블 차체에 M2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다. 외관은 우리가 상상했던 M2 컨버터블 그대로이며 쿼드 테일 파이프에 LW 로고가 찍힌 것만이 순정과 다르다. 실내는 알칸타라와 나파 가죽을 풍부하게 사용했고 스티어링 휠 역시 M2에서 빌려왔다. 가격은 약 8만9,000달러로 기본형 M2 쿠페보다 1만8,000달러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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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ruck                       

MERCEDESBENZ XCLASS by BRABUS


브라부스는 순정 메르세데스 벤츠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컴플리트 카를 생산해왔다. 이들의 사업 영역은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생산하는 모든 차를 아우른다. 심지어 상용밴인 스프린터까지 말이다. 이들이 손대지 않은 단 하나의 제품군은 트럭뿐이다(특수차로 분류되는 우니목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그런데 이제 그것도 과거의 얘기다. 브라부스가 벤츠 최초의 픽업트럭 X클래스용 제품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X클래스의 출력을 최대 21마력 끌어올리는(250d 기준) 보조 ECU와 20인치 휠, LED 조명 등과 주간주행등, 트윈 파이프를 마련했다. 아울러 스테인리스 재질의 도어 플레이트와 브라부스 로고가 각인 된 알루미늄 페달 세트도 준비했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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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40 PS and New Rim      

ASTON MARTIN VANQUISH S by WHEELSANDMORE


독일의 튜너 휠스앤모어가 애스턴마틴 뱅퀴시 S의 성능 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존 500마력을 내는 V12 6.0L 엔진은 이들의 손을 거쳐 40마력이 더해졌다. 개선된 성능은 ECU 맵핑과 촉매 교체로 이루어졌다. 새롭게 선보인 21인치 휠은 3피스 타입으로 제작되었고 앞쪽에 폭 265mm를, 뒤에 325mm 타이어를 끼웠다. 지상고를 약 3cm 낮추는 로워링 서스펜션도 선택할 수 있다. 촉매교체를 포함한 ECU 맵핑은 7,900달러, 휠세트는 1만1,300달러, 서스펜션은 1,23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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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Jeep                                               

JEEP WRANGLER by HOFELE


독일의 튜너 호펠이 JK 랭글러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범위는 외관부터 성능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전면부는 호펠이 디자인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오스람에서 공급받은 바이제논 헤드램프를 장착했고 허머와 유사한 프런트 범퍼도 달았다. 새로운 오버펜더에 벤츠 G바겐 6×6와 유사한 루프 쉴드도 얹었다. 후면부는 쿼드 테일파이프와 스피커로 배기음을 만드는 사운드 제너레이터가 달렸다. 실내에는 스티칭을 더한 가죽시트에 DVD 재생이 가능한 두 개의 헤드레스트 모니터를 마련했다. 2.8L 디젤 엔진은 호펠의 보조 ECU를 통해 최고 222마력까지 출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가격은 오버 펜더 890유로, 전면부 그릴 298유로, 배기 파이프는 649유로다. 



글|이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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