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동차 브랜드 뉴스
2018-08-29  |   9,114 읽음

2018 자동차 브랜드 뉴스


현대∙기아차,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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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차 안에서 좌석마다 서로 다른 음악을 간섭 없이 들을 수 있는 기술을 완성차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차세대 음향 기술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SSZ, Separated Sound Zone)은 운전석, 보조석, 뒷좌석 등 각 공간에서 독립된 음향을 들을 수 있도록 음장을 형성해 제어하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각 좌석에서는 다른 음악을 틀어도 음끼리 간섭이 발생하지 않으며, 좌석별 방음시설이 갖춰진 효과를 낼 수 있다.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2014년 연구를 시작해 자동차 실내 테스트를 완료했고 이르면 1~2년 이내 양산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포드 머스탱 1천만 대 생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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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머스탱 1천만대 생산을 돌파, 기념행사를 미국 디어본 본사와 플랫 록 조립 공장(Flat Rock Assembly Plant)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머스탱 차량이 동원돼 디어본 본사에서 플랫 록 조립공장까지 행진 했고, 1천만이라는 거대한 숫자 모양으로 차들을 배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천만번째로 생산된 머스탱은 6단 수동 컨버터블인 ‘2019 윔블던 화이트 GT V8 (2019 Wimbledon White GT V8)’이다. 짐 팔리(Jim Farley) 포드 글로벌 시장 담당 사장은 “세계 각국에서 머스탱을 볼 때면 전율은 물론, 누구나 미소 짓게 하는 힘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르노삼성 SM7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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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SM7 가격을 인하했다. V6와 V6 35 가솔린 모델은 각각 100만원씩 낮췄으며, 2.0 LPe는 160만원을 내렸다. 이에 따라 V6 35는 3,689만원에, V6 트림은 3,302만원에, 2.0 LPe는 2,425만원에 판매한다. 값을 낮추면서도 편의사양은 이전처럼 그대로 유지된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상무는 “SM7은 대형세단의 편안함과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가격 인하를 계기로 준대형 세단 SM7의 가치가 다시 한번 조명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엠 코리아, ‘캐딜락 코리아’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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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을 수입 판매하는 지엠 코리아가 캐딜락코리아로 사명을 바꿨다. 브랜드명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건 캐딜락 해외 진출국 52개 중 최초다.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국내시장에서 캐딜락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은 “캐딜락의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사명변경을 추진했다”며, “이번 사명변경은 캐딜락의 추가도약을 위한 발판으로써 브랜드 정체성 강화는 물론 독자노선 방침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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