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내뉴스
2018-08-29  |   25,089 읽음

2018 국내뉴스


벤틀리,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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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가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벤테이가를 선보였다. 영국 본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에서 한국 고객 20명을 위해 제작하는 한정판이다. 뮬리너는 한국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한국의 도심 경관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엄선했다. 고객은 총 6가지 외장 컬러(다크 사파이어, 그래시어 화이트, 홀마크, 미드나잇 에메랄드, 오닉스, 샌드 화이트)에서 시트의 바느질 방법까지 본인의 취향에 맞춰 지정할 수 있다. 한정판 모델은 외관에 22인치 파라곤 휠, D필러의 유니언 잭을 수놓았다. 실내는 깊고 우아한 브라운 컬러의 번트 오크 가죽을 기반으로 차분한 붉은 빛이 감도는 코냑 테마 또는 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가 가미된 어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시트와 도어 내부에 적용된다. 

여기에 우드트림으로 오픈 포어 버 월넛 베니어가 사용된다. 최근 새롭게 개발한 오픈 포어 나노 코팅 기술을 사용해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완벽한 좌우 대칭의 우드 패턴이 객실을 부드럽게 감싸는 랩 어라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이인주 기자


스카니아 코리아가 마련한 뜻 깊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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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 코리아가 지난 7월 25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동탄 서비스센터에서 신형 덤프와 카고트럭 라인을 공개했다. 이 날은 신차를 소개하고 새롭게 증설한 동탄 서비스센터를 외부에 자랑하는 동시에, 신임 대표를 소개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기도 했다. 

신형 덤프는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 개발 비용인 20억 유로(한화 2조 7,000억 원)를 들여 20년 만에 선보인 풀체인지 모델로, 지난 2월 트랙터 라인을 먼저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차 라인업은 덤프 7종과 카고 11종으로, P, G, R, S캡 등 사용조건에 맞는 다양한 캡 구성을 갖췄다. 또한 엔진 출력을 410마력부터 580마력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580마력 덤프는 국내에 시판하는 덤프트럭 중 가장 출력이 높은 모델로 국내 유일의 V8 모델이다. 아울러 오프로드에 최적화한  XT 라인을 새롭게 추가됐다. 150mm 돌출형 범퍼와 25도 경사각을 준 스키드 플레이트가 험로에서 차체를 더 안전하게 보호한다. 신형 카고는 휠베이스를 늘려 축당 실리는 하중을 최적화했다. 2세대 전기 유압식 태그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을 장착해 정밀한 조향 성능을 자랑하고 회전반경도 줄였다. 자동 비상 제동 장치(AEB)와 차선 이탈 경고 장치(LDW)를 얹어 주행 중 사고 위험을 낮췄다. 

이번 론칭 행사가 진행된 스카니아 동탄 서비스센터는 지난 4월 완공되어 5월부터 본격 운영 중으로 170억원의 공사비용을 들여 지었다. 또한 지난 7년간 스카니아 코리아를 이끌었던 카이 파름 대표가 물러나고 신임 대표인 칼 페르 릴례퀴스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인주 기자


폭스바겐, 미드-써머 미디어 나이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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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중 중복날이던 지난 7월 27일 저녁, 폭스바겐코리아는 성수동에서 ‘2018 폭스바겐 미드-써머 미디어 나이트’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폭스바겐은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출시를 눈앞에 둔 신형 파사트 TSI(The Passat TSI)를 소개했다. 폭스바겐 리로디드(Reloaded) 행사 이후 정확히 100일 만에 열린 행사인 만큼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과 임직원 및 약 100여명의 기자가 참석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고객의 신뢰가 우리의 재시작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며 고객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8월 중순 출시한 신형 파사트 TSI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한국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가성비가 좋은 패밀리 세단을 원하는 타겟층을 위해 디자인된 모델이라면서 “이로써 두 가지 버전의 파사트를 판매하는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형 파사트 TSI는 더욱 파워풀해진 엔진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도 매우 매력적인 패키지를 제시하며 수입차 시장을 대중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이와 함께 파사트 GT와 티구안의 성공적인 시장 복귀에 대한 긍정적 해석을 바탕으로 추후 아테온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김민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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