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 튜너뉴스
2018-09-28  |   5,510 읽음

TUNER NEWS



New YAKUZA

LEXUS LS by W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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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튜너 왈드 인터내셔널이 렉서스 LS를 위한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LED 주간 주행등을 추가한 프론트 보디킷과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오버 펜더, 사이드 스커트 세트, 그리고 네개의 머플러 팁이 달린 리어범퍼, 리어 스포일러를 포함한다. ABS 수지로 만든 보디킷은 F스포트 버전과 이규제큐티브 트림용 두 가지로 나뉜다. 데모카에 장착한 22인치 휠은 넓이를 강조한 Y자 스포크 디자인. 여기에 로워링 스프링 세트를 조합해 숨 막히는 인상을 연출했다. 가격은 45만5,000엔~47만3,000엔이며 개별 부품을 따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Old New Wrangler

Jeep Wrangler by Carlex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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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랭글러(JL)가 등장했음이도 구형 랭글러(JK)의 인기 역시 좀처럼 식지 않는 모양이다. 인테리어 튜닝을 전문으로 하는 카렉스 디자인에서 랭글러(JK)를 새롭게 다듬어 주목받고 있다. 실내는 카렉스 디자인 특유의 박음질을 더한 가죽 시트, 스티어링 휠이 강렬한 인상을 주며, 대시보드를 비롯한 각종 인테리어 트림에 박음질을 더해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했다. 물론 고급스러움에 치중해 랭글러 본연의 성격을 망각하진 않았다. 플로어 매트는 진흙과 먼지를 쉽게 털어낼 수 있는 고무 재질이며, 차 외부는 대구경 오프로드 타이어, 윈치, 아머패널 등으로 랭글러가 주는 터프함을 극대화 했다. 가격 미정.



2.9sec

BMW M5 by G-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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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너 지파워가 신형 M5 성능 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튜닝 프로그램은 총 3단계. 1단계는 700마력, 2단계는 750마력, 3단계는 800마력으로 엔진 출력이 향상된다. 1단계는 보조 ECU만으로 성능이 개선되며 2단계는 배기시스템 일부분을 함께 손봐야 한다. 3단계는 대용량 터빈과 더불어 티타늄 배기시스템을 장착한다. 3단계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불과 2.9초가 소요되며 최고시속은 335km에 이른다. 참고로 순정 M5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4초, 최고시속은 305km(드라이버스 패키지 적용)이다. 가격은 1단계 3,975유로, 2단계 1만3,162유로, 3단계 2만2,335유로다.


Adds More Power

Audi Q2 by a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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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폭스바겐 그룹 전문 튜너 압트가 신형 아우디 Q2용 성능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작고 귀여운 크로스오버에 최고출력 228마력의 2.0L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고성능이라 말하기 어려운 수치지만, 작고 작은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출력임을 감안하면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서스펜션을 40mm 낮춘 덕분에 SUV라기 보다는 해치백에 가까워 보인다. 18~20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세 가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압트는 Q2 디젤 모델을 겨냥한 성능 개선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가격 미정. 


Rolls Royce Like 

TX4 by kah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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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블랙캡이 등장했다. 칸디자인이 전통적인 외관을 고수하는 영국택시 전용모델 TX4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꾸몄다. 외관은 롤스로이스와 흡사하다. 보닛 상단과 그린하우스를 기준으로 반을 갈라, 위와 아래에 다른 색상을 칠했기 때문. 실내로 들어서면 호화스런 분위기에 깜짝 놀라고 만다. 모든 시트는 나파가죽으로 뒤덮은 뒤, 퀼팅패드를 덧대 고급감을 부여했다. 독립식 2열 시트 가운데는 제대로 된 암레스트가 자리를 잡았으며, 승객이 밟는 플로어 매트는 두터운 카펫 소재다. 밤하늘 빛나는 별처럼 꾸민 롤스로이스 특유의 헤드라이너도 블랙캡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 미정. 


The Rookie

HYUNDAI I30N by Race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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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작은 튜닝회사 레이스칩에서 현대 i30 N 퍼포먼스 패키지를 위한 성능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들은 세 가지 종류의 보조 ECU를 통해 엔진 성능을 끌어 올렸다. 기본형 보조 ECU는 24마력, 2단계 보조 ECU는 31마력, 3단계 보조 ECU는 38마력이 증가하며 연비 성능 개선효과가 약 10~15% 있다고 한다. 가격은 각각 249유로, 399유로, 599유로다. 스마트폰으로 보조 ECU를 컨트롤 하려면 50유로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한편 이들이 꾸민 데모카는 더 두꺼운 스태빌라이저를 달아 롤링을 줄였고 차고를 15mm 낮추는 스프링을 장착했다. 



글 이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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