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브랜드 뉴스
2018-11-02  |   7,157 읽음

2018 브랜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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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F1 타이어 독점 공금 위한 기술 승인

한국타이어가 국내 최초로 국제 자동차연맹(FIA)이 주관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F1)’ 2020-2023 시즌 타이어 독점 공급을 위한 ‘기술 승인’을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8월 29일 FIA에 F1 타이어 공급 입찰서를 제출했으며, 심사를 거쳐 기술 승인을 획득해 본격적인 협상 과정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FIA 측에 제출한 타이어 규격 및 치수, 내구성, 컴파운드 종류별 그립 특성과 마모성능, 성능 저하 허용치, 최적 타이어 사용온도, 코너링 성능 등에 대한 기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F1 요구 기준을 모두 통과해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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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컨슈머인사이트 2개 부문 1위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년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판매서비스 만족도(SSQ)’와 ‘A/S 만족도(CSQ)’ 2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르노삼성차는 해당 조사가 시작된 후 17년 연속으로 판매서비스 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판매서비스 만족도는 영업사원으로부터 제공받는 전문적인 차량 설명 및 응대, 사후관리 등에 대한 고객들의 종합적인 평가 항목이다. 이와 함께 3년 연속 A/S 만족도 1위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A/S 만족도는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의 평가 항목으로 지난 17년간 르노삼성차는 총 14회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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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스피드스터 생산 계획 발표

포르쉐가 2018 파리 모터쇼에서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특별 한정 모델 ‘911 스피드스터’를 공개하며 생산 계획을 밝혔다. 2인승 카브리올레 911 스피드스터는 포르쉐 브랜드가 탄생한 1948년도에 맞춰 단 1,948대만 한정 생산되며, 생산은 2019년 상반기부터 시작한다. 911 스피드스터는 1988년형 911 스피드스터 G 모델을 참고해 가드 레드 컬러로 제작된다. 크로스 스포크 21인치 휠과 블랙 컬러 가죽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새로운 헤리티지 디자인 패키지가 최초로 장착된다.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전용 액세서리 라인을 통해 더욱 높은 수준의 맞춤화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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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프랑스 에어리퀴드·엔지와 수소전기차 보급 MOU

현대자동차가 지난 10월 16일 프랑스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 다국적 에너지기업 엔지와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차는 오는 2025년까지 프랑스에 승용 및 상용 수소전기차 5천대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에어리퀴드는 한국 수소산업 발전에 참여하기로 했다. 앞서 에어리퀴드는 국내에서 연말께 설립 예정인 특수목적법인에 대한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3사는 수소전기차 제조, 수소 생산 및 충전소 구축, 에너지 생산과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함께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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