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X-Trail,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의 매력
2018-12-28  |   39,755 읽음

Nissan X-Trail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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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레일은 닛산 DNA에 최신 안전기술을 더한 베스트셀러 준중형 SUV. 멋진 외관과 다이내믹한 달리기 성능, 뛰어난 안전성 등 최적의 균형감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닛산의 베스트셀러 준중형 SUV 엑스트레일이 드디어 국내에 수입된다.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더 뉴 엑스트레일은 역동적이고 모험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모델이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뛰어난 실용성 및 안전성 등 최적의 균형감을 바탕으로 2000년 글로벌 출시 이후 현재까지 600만 대 이상의 판매고(2018년 10월 기준)를 기록했다. 2015년 이후 지금까지 닛산 1위였으며, 지난해에는 81만대 이상을 팔아 SUV 판매량 세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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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 SUV의 매력은?

이 차가 처음 등장했던 2000년만 해도 SUV 시장의 상황이 지금과는 달랐다. 아직은 오프로더 성격의 모델이 많은 가운데 도심 지향의 크로스오버형이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던 시기. 그래서 1세대와 2세대 엑스트레일은 다소 전통적인 SUV 느낌이 강한, 터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2013년 등장한 지금의 3세대부터는 완전히 도심형 모델로 변모했다. 직선을 제거한 보디라인에는 매력적인 굴곡을 넣었고, 날렵하게 다듬은 헤드램프에 V-모션 그릴을 조화시켰다. 휠베이스를 늘리면서 3열 자리를 확보해 5~7인승을 고를 수 있게 했다. 르노와 공동개발한 모듈식 아키텍처인 CMF를 사용한 첫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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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모션 그릴이 더욱 강조된 전면부


엑스트레일은 닛산의 DNA인 다이내믹하고 익사이팅한 주행성능을 그대로 담아낸 모델이다. 국내 출시 모델은 직렬 4기통 2.5L DOHC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kg·m로 주행의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 기반의 안전 기술을 대거 장착해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Intelligent Trace Control)은 코너링에서 각 바퀴의 브레이크를 조절해 최적의 경로를 유지하도록 도우며, 4WD 트림의 인텔리전트 4×4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도로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구동력 배분을 조절해 도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각종 센서로 주행 상황을 살펴 앞뒤 100:0부터 50:50까지 힘을 배분한다. 여기에 주행안정장치 VDC와 브레이크 LSD 기능이 더해져 온로드 뿐 아니라 빗길이나 오프로드에서까지 강력하고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차선 이탈을 감지는 인테리전트 차선 이탈방지 시스템이나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차간거리 제어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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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D와 균형잡힌 하체 덕분에 강력하고도 안정적인 달리기가 가능하다


V-모션 그릴 강조한 얼굴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및 실용적인 내부 인테리어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2013년 등장한 현행 3세대는 2017년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디자인을 다듬었다. 전면부의 날렵한 선과 후면부로 이어지는 곡선의 조화로 견고하고도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V-모션 그릴을 더욱 강조하는 한편 부메랑 형태의 풀 LED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가 모던하면서도 날렵한 느낌을 더한다. 내부는 시트와 기어노브 등에 고급스런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D컷 스티어링 휠로 스포티한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동급대비 최장 휠베이스(2,705mm)로 넉넉한 실내 공간 및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원래는 7인승도 있지만 국내에는 5인승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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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감성과 고급스런 실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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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가 넘는 휠베이스 덕분에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 및 탑승객을 배려하는 실용적인 편의 사양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손을 쓰지 않고 발을 차는 동작만으로 트렁크를 개폐하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기능은 쇼핑이나 여행 시에 유용하다. 열선이 내장된 스티어링 휠과 프론트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도 빼놓을 수 없다. 12월 31일까지 사전계약 중이며, 차량 가격은 출시일인 1월 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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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수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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