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부분변경 통해 젊은 층 시선 끌어모아, 숨 막힐 듯한 이 매력, 뉴 레니게이드
2019-04-30  |   55,482 읽음

지프, 부분변경 통해 젊은 층 시선 끌어모아

숨 막힐 듯한 이 매력, 뉴 레니게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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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 된다.’ 작지만 강한 구동력을 달고 나온 지프 뉴 레니게이드가 젊음의 거리 원조 격인 강남 한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력적인 디자인에 뛰어난 승차감, 주행 안전 시스템을 장착한 뉴 레니게이드. 이 차로 바람을 가르며 달려보는 기분은 어떨까.


지프가 콤팩트 SUV 뉴 레니게이드(NEW RENEGADE) 부분변경 모델 시판에 앞서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 콘셉트로 포토세션을 열었다. 전 세계에서 매년 4월 4일을 ‘지프 4×4 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온 지프가 올해는 뉴 레니게이드 출시의 신호탄을 올렸다.

온·오프로드 어디든 자유롭게 달리는 지프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모델이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kg·m,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로 작지만 강한 힘을 자랑한다. 정부 공인 표준연비는 도심 8.9km, 고속 11.9km, 복합 10.0km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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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측면에서 지프를 상징하는 전면 세븐 슬롯 그릴이 압도적으로 시선을 끈다. 헤드램프, 테일램프와 포그램프에는 모두 LED 램프로 바꾸어 세련미를 살리면서도 더욱 밝고 선명도가 올라갔다. 실내에 앉으면 넓고 크게 갖춰진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가 개방감을 제공해 시원한 시야를 선사한다. 후면부 정중앙 ‘Jeep’ 로고를 중심으로 부드러운 라인이 퍼지면서 양 끝에 달린 정사각형 형태의 리어램프는 깜찍하면서도 파워풀하다. 지프의 본질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암시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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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안전 시스템을 갖춘 뉴 레니게이드는 확고한 무게중심으로 외부 압력이나 힘에도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9단 자동변속기와 어우러진 셀렉-터레인 시스템은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Jeep Active Drive Low) 시스템과 연동해 어떤 노면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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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뉴 레니게이드는 가솔린 전륜구동 모델인 론지튜드(Longitude) 2.4 FWD, 리미티드(Limited) 2.4 FWD,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리미티드(Limited) 2.4 AWD, 디젤 사륜구동 모델 리미티드 하이(Limited High) 2.0 AWD까지 4가지 모델로 선보였으며, 디젤 모델은 6월,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은 8월에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론지튜드 2.4 FWD 가솔린 3,390만원,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 3,690만원이고 리미티드 2.4 AWD 가솔린 모델은 3,990만원, 리미티드 하이 2.0 터보 디젤 모델은 4,340만원이다. 


글·사진 김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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