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 사로잡을 엔트리 SUV, 현대 베뉴 렌더링 공개
2019-05-07  |   48,712 읽음

젊은 세대 사로잡을 엔트리 SUV

현대 베뉴, 렌더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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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프로젝트명 QX로 준비해 온 신형 엔트리 SUV, 베뉴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야심작으로 분리형 헤드램프, 캐스캐이딩 그릴 등 개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실물은 4월 17일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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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출시 예정인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VENUE)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근 공개했다. 베뉴는 현대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엔트리급 SUV로 프로젝트명은 QX. 이미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엔트리 SUV’를 컨셉트로 개발된 베뉴는 정통 SUV 이미지에 젊은 감각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깜박이와 헤드램프를 위아래로 나눈 분리형 레이아웃에 최근 현대를 상징하는 캐스캐이딩 그릴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측면부는 개성 있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휠아치로 스포티함을 더했으며, 후면부는 심플한 면 처리와 와이드한 범퍼 디자인, 아이코닉한 형상의 리어램프로 모던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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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위한 엔트리 SUV

인테리어는 세련된 크래시패드와 심플하게 디자인된 에어벤트 및 편리한 조작부로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센터페시아의 심리스(seamless)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원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공조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엔트리 SUV인 베뉴는 첫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면서, “디자인은 물론 모든 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4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생중계함으로써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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