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2020-07-27  |   25,496 읽음

신종 코로나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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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가장 혼란한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의 모든 일상을 바꿔놓았다. 근무, 여행, 소비, 비즈니스의 형태가 전부 달라졌으니 말이다. 모임이 줄어들면서 외식 문화도 변했다. 이 때문에 배달대행 서비스업은 전성기를 맞았다. 어느 한쪽은 때 아닌 기회를 맞아 대박을 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가 장기화될수록 결국 모든 분야는 악화될 수 밖에 없다. 최근 회사에서 감봉을 강행하는 곳이 생기고 있다. 당연히 상여금도 사라졌다. 다소 정신 나간 행태인건 분명하지만 매출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는 이런 악수를 둘 법도 하다. 한데 돈이 돌고 돌아야 하는 자본주의에서 소비심리가 위축된다면 악순환의 연속일 뿐이다.


하루빨리 신종 코로나의 종식을 바랄 뿐


내수 소비시장의 규모가 너무 작은 탓에 그간 수출을 통해 먹거리를 확보한 대한민국은 앞으로가 더더욱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바이러스 종식이 어제쯤일지 도저히 가늠할 수 없기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마냥 낙관하기도 어려운 실정. 좁은 땅덩어리에 자원이 전무한 덕에 자급자족도 어렵다. 해외 역시 혼란스러운 건 마찬가지.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후 전 세계는 국수주의와 신고립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 게다가 인종 간의 갈등까지 극에 달해 과격한 시위로 번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 겹쳐 대부분의 나라들이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겪고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를 통해 우리는 막을 수 없는 전염병 앞에서 자본주의 시스템이 얼마나 허망한가를 절실히 깨닫게 됐다.

d995b00b6957a291aa802de43dd5713e_1583903529_1105.jpg글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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