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빨간 맛 글로
2018-12-31  |   38,694 읽음

그 겨울, 빨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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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공기 온도가 변하면 우린 컬러를 소비한다. 추운 겨울엔 강렬한 빨간색이 그 답이 되어준다.


더운 여름엔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파란색, 흰색이 들어간 패션이 아무래도 환영받을 수밖에 없다. 이는 시계를 취미로 즐기는 이라면 공감할 지점이다. 햇볕이 내리쬘 때 눈부시게 빛나는 파란색 다이얼, 혹은 언제나 그 자체만으로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흰색 다이얼의 시계라면 더 바랄 게 없다. 여기서 또 중요한 건 스테인리스 스틸과 금이 섞인 콤비 스타일도 지양해야 한다는 것. 오로지 차가운 성질만 담은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가는 게 보다 현명한 방향이다. 지난여름에 이 정도 학습을 거쳤다면 성큼 다가온 올겨울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는 이미 답이 나왔다. 금을 닮았지만 빛을 반사하지 않고 도로 먹어 버리는 매트한 질감의 브론즈 케이스, 여기에 따스한 질감과 기운을 담당하는 브라운 컬러 스트랩을 매치하는 거다. 올 겨울 기자가 노리고 있는 시계 역시 이 같은 구성을 따른다.


가장 따뜻한 색, 레드

시계를 예로 들었지만 일상에서 우리 몸 가까이에 두고 쓰는 건 사실 하나 더 있다. 흡연자라면 냄새나 위생 문제로 사실상 불가피한 선택지로 떠오른 궐련형 전자담배다. 이와 함께 일반 담배의 잠재적 유해성 역시 저감시켰기에 건강한 흡연을 지향한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아이템이 됐다.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히팅 디바이스 글로의 한정판 ‘글로 레드’를 선보인다. 글로 레드는 글로 시리즈 2에서 모든 요소를 업그레이드시킨 한정판 제품이다.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 좋은 디자인을 유지하되, 궐련형 전자담배 중 유일하게 스틱을 360° 감싸 내부까지 균일하게 가열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담배의 냄새는 최소화하고 풍미는 극대화시킨다. 여기에 더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강렬하고 선명한 붉은 색상이 포인트다. 글로 시리즈 2의 시그니처 룩인 빛나는 광택의 상단과 매트한 하단의 듀얼톤에 붉은 색상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담아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빨간색은 대표적인 따뜻한 색상으로 겨울철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글로 레드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9만 원, 쿠폰 적용가는 6만 원으로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및 세븐일레븐, CU, GS25 등 전국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달콤함 속에 깃든 경쾌함

BAT 코리아는 글로 레드 출시에 맞춰 더욱 풍부한 맛을 차별점으로 내세운 신제품 ‘네오 트로피컬 쿨+’와 ‘네오 루비 쿨+’ 두 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차별화된 블렌딩을 통해 캡슐형 제품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강렬한 상쾌함과 색다른 맛을 입안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했다. 네오 트로피컬 쿨+는 캡슐을 터뜨리면 입안 가득 풍부한 트로피컬 느낌으로 채워져 이전엔 겪어보지 못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네오 루비 쿨+는 캡슐을 터뜨리면 루비의 진한 빛깔이 입안에 가득 차오르는 듯한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팩 디자인 역시 네오 고유의 모던하고 심플한 이미지에 각각 녹색, 진한 노란색, 루비색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특징적인 맛을 표현함으로써 트렌디한 감성을 담았다. 이번 신제품 2종은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편의점 및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기존 네오 제품과 동일한 한 갑당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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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트로피컬 쿨+와 루비 쿨+


글 김민겸 기자 사진 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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