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보장은 올리고 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 아끼는 노하우
2019-11-05  |   4,30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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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오너들이라면 매해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20대 자동차보험료 대상자, 즉 젊은 첫 차 보험 가입자들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사고 위험요인이 많다는 사유로 자동차보험 할증처리가 크게 적용되어 납입보험료가 타 연령대보다 상당히 비싼 편이다. 단 여러 특약 조건들을 이용해 잘 쓰게 된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한 자동차보험 가입을 위한 기본 사항들을 지금 점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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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자동차운행을 하면 벌금이 부과되는데, 이렇게 국가에서 가입을 법으로 강제하고 의무화한 보험을 의무보험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자동차보험은 반드시 가입해야 할 사항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해 평균 자동차보험료는 약 68만 원으로 해마다 약 7%씩 인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최근 초회가입자 연령대이면서 경력이 없어 할증보험료 부담이 높은 2-30대들을 중심으로 다이렉트자동차보험 가입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30대의 경우 전체 절반 가까이가 다이렉트 상품으로 갈아타거나 신규가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속적인 교통사고 증가에 따라 보험금 지급에 부담을 느끼는 보험사들이 치솟는 손해율을 근거로 지속적으로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일제히 90%선을 넘으며 보험료 인상이 가시화되고 있는데, 가장 높은 손해율을 기록한 곳은 1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내년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입자 입장에서 볼 때 본인이 가입된 자차보험료를 절감시키기 위해서는 보장범위와 특약 설정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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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담보 금액 최소 5억 이상 가입

 

보통 대인배상과 대물배상을 자동차 책임보험이라도 불린다. 대인배상과 대물 2000만원을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가되며, 이 책임보험을 가입해야만 대인배상와 자기신체손해 등의 다른 항목에 가입할 수 있다.

 

사고를 줄이는 방법은 사실 왕도가 따로 없다. 평소에 방어운전, 안전운전을 하는 습관이 우선인데, 일단 사고를 일으키게 되면 갱신 때 보험료가 큰 폭으로 인상되는 것뿐만 아니라 이전 가입 사항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가입할 수밖에 없다. 수입 외제차가 이미 국내에서 100만 대가 넘어섰기 때문에 이런 고가의 차량과 사고가 나게 될 시, 대물 보상 한도가 낮을 경우 개인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사고 처리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되도록 자동차 책임보험 대물 보상금액 한도를 3억 또는 5억 이상으로 여유 있게 설정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만일 대물담보를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 버리게 되면 최대치로 설정되어 버려 자동차보험 가격이 인상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운전 습관이나 경제적 상황을 잘 고려해 미리 적정선으로 맞추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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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자동차보험 할인특약 CHECK

 

사실 자동차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바로 할인특약이다. 특히 자동차보험 중 절반이 가입한 주행거리 연동(마일리지) 특약의 경우, 최근 짧은 구간 중심으로 추가 신설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운전을 자주 안 하는 운전자라면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항목이다. 이 외에도 블랙박스 특약, 자녀 할인 특약, 대중교통 이용특약, 교통법규준수 할인특약, 3년 무사고 특약, 운전습관연계보험 안전운전 특약 등이 있는데, UBI특약으로 불리는 운전습관연계 특약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 만일 본인에게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동차보험료를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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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 특약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이용자 운전 습관을 분석한 뒤 보험료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현재 대부분 보험사가 급가속이나 급제동 등 운전 습관을 점수화해 보험사가 제시한 수준을 넘으면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DB손보, KB손보가 티맵 플랫폼을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단 보험사마다 적용되는 범위나 할인율이 다를 수 있다. 필수 보험료 할인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보험사에서 보험료 할인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특약기준 조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입 전 보험사 별로 특약 조건이나 할인요율을 잘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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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험차 상해 담보도 꼼꼼히 비교

 

마지막으로 무보험차상해 담보도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보복운전이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어느 누구도 그 피해대상이 될 수 있다. 만일 보복운전으로 인한 재산상이나 신체적 피해가 발생되었을 시 피해자가 가해자 보험사에 피해보상을 직접 청구하면 인적 피해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는 있긴 하지만, 피해자가 받는 보상은 대인배상로 제한되고 차량 등 대물 피해는 전혀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즉 가해차량이 무보험차량이거나 뺑소니 및 보복운전 차량일 경우 대인 피해 보상을 받기가 어려워질 수 있는데, 만일 이 무보험차상해 담보를 가입해 두었다면 보험사에로부터 우선적으로 바로 보장받을 수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꼭 가입해야 하는 필수 특약으로 여겨지고 있다. 보상 대상은 가입자 본인 외 배우자나 자녀 등 직계가족도 포함되며 대물배상은 보상되지 않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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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인에게 맞는 보장과 할인특약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사이트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롯데하우머치, KB다이렉트, DB다이렉트 등 각 상품별 자동차보험료 계산과 더불어 자동차보험순위, 담보 설정 범위와 가입금액을 먼저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대비책이 보험인만큼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제대로 된 사고처리를 위해서는 본인의 운전습관과 경제적 상황을 토대로 한 가입 설계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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