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전기차 구매에 대한 모든 것 2020-01-21
전기차 구매에 대한 모든 것Q1 어떤 차를 살 수 있으며, 어떤 차를 사는 게 좋은가?2020년은 바야흐로 전기차 선택의 폭이 본격적으로 넓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따라서 불과 몇 해 전보다 선택의 폭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순수 전기차는 약 20가지에 달하며 올해부터 2023년 사이에는 훨씬 더 많은 모델들이 출시될 예정이다.일단 가격으로만 봐도 보조금을 받으면 1000만원 이하로 구입할수 있는 초소형 전기차들부터 억대를 호가하는 럭셔리 혹은 스포츠형 전기차를 테슬라는 물론 프리미엄 시장의 전통의 강자들인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 포르쉐에서도 선보였다.초소형 전기차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가지 주행을 담당하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면, 럭셔리 모델들은 고성능과 안락함을 전기차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전기차 외연의 확대를 담당한다.가장 중요한 변화는 역시나 대중 브랜드에서 진행되고 있다. 1세대 닛산 리프나 BMW i3,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최초의 본격 전기차들은 1회 충전으로 100km 초반을 주행할 수 있었다. 이제는 주행 거리 400km 전후의 2세대 전기차들, 즉 쉐보레 볼트 EV, 현대 코나 일렉트릭, 기아 니로 EV, 기아 쏘울 부스터 EV 등이 있다. 그 사이에 기존 1세대 전기차 배터리 용량을 확대하고 효율을 개선해 주행 거리를 200km 안팎의 1.5세대형도 있다.전기차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내가 정말 전기차를 필요로 하는가?’이다. 솔직히 전기차는 현재 보조금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고비용 시장이다. 따라서 만일 막대한 보조금과 세금 등의 혜택을 받아 구입한 전기차가 거의 주차장에서 자고 있다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비효율적인 일이다. 전기차를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구체적인 판단이 선이후에 용도에 따라 모델을 선정하고 충전 대책을 확인하는 등구체적인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현대 코나 EV는 한 번 충전에 254km와 406km의 주행거리로 나왔으며 제로백은 7.6초(4kWh 배터리 기준)다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자동차 닛산 리프의 브레이크 버튼의 디자인이 영롱하다 그리고 국내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해외, 특히 유럽에서 주목하고 있는 전기차의 한 종류가 있다. 바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또는 주행 거리 연장 전기차(EREV, 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이다. 이 모델들은 배터리를 충전하면 순수 전기차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엔진을 사용해 주행한다. 가격도 순수 전기차보다는 저렴하다. 따라서 전기차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충전 대책이 불안한 경우에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보조금의 기형적 구조 때문에 PHEV가 지원을 받기 힘들다. 그렇다 보니 순수 전기차보다 비싸지는 현상도 있지만 조만간 제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솔루션은 배터리 셀을 기본으로 모듈화를 거쳐 패키징된다 Q2 지금 전기차를 사야 하는 이유내가 주로 시가지에서 주행한다면 지금 전기차를 구입하는 것이 효과적인 선택이다. 비록 보조금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여전히 1천만원 이상의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정책의 혜택을 일몰 이전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전기차 구매의 기본 요건 중 가장 중요한 건 충전의 용이성이 아닐까 Q3 전기차 선택의 우선순위 6가지1 내게 전기차가 정말로 필요한가?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상대적으로 고가인 전기차를 구입하는 것이 내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확인한다.2 전기차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가?특히 아파트 주거자의 경우 충전 가능성 확인이 필수적이다.충전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기차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불편함이 예상되므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방식의 이동식 충전기나 근처의 공공 충전소 등의 대안도 충분히 파악한다.3 전기차의 용도는 무엇인가?용도에 따라 자동차의 크기나 장르, 세그먼트 등이 결정된다.4 추가 구입인가 혹은 기존 자동차의 대체 구입인가?대체 구입의 경우는 범용성이 중요하고 추가 구입의 경우는 목적에 따라 정확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도 달라진다.5 지금은 전기차의 확대기다. 조만간 출시될 새로운 모델도 확인했는가?기껏 값비싼 전기차를 구입했는데 더 좋은 모델이 금세 출시된다면 낭패다. 특히 새로운 전기차가 연이어 출시되는 요즘은 더욱 그렇다.6 모델을 정했으면 차량의 출고 시기는 언제쯤인가?출고 시기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예산은 남아 있을까? 인기가 높은 모델은 출고 지연으로 보조금 예산이 소진된 다음에 출고될 우려도 있다. 매우 현실적인 문제이니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테슬라에서 다른 모델과 달리 보급형으로 저렴하게 내놓은 모델3 재규어 최초의 SUV 전기차 I-패이스는 정교한 외관 디자인에 다양한 첨단 자율주행 보조 기능도 넣었다  Q4 전기차를 중고차로 되팔 때감가상각은?우리나라에 있는 전기차의 대수는 대략 8만대 수준이다. 2천만대에 육박하는 전체 승용차 등록대수에 비하면 아주 미미하다. 또한 순수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판매된 지도 몇 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전기차는 엔진 오일 교환이 필요없고 유지보수가 편하다  하지만 최근의 중고 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할 때 중고 전기차의 감가율은 매우 작은 편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2년 된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감가율이 20~30% 수준을 보여 매우 높은 중고 가격을 보인다. 더 긴 주행 거리의 새로운 모델이 속속 출시되는데도 이런 추이를 보이는 이유는 보조금의 감소로 인한 신차의 실 구매가 상승이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런 현상을 장기적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정상적인 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다. 이 경우 전기차의 장점인 유지 보수의 용이성과 낮은 유지비 등이 차령 5세 전후의 전기차에는 강점으로 작용하겠지만 배터리 보증 기간이 가까워지는 8세 이상의 자동차에서는 빠른 감가상각이 예상된다.Q5 전기차 선택의 우선순위 6가지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배터리팩의 무결성일 것이다. 성능은 물론 화재 등 안전을 위해서도 가장 면밀하게 확인돼야할 부분이다. 외관상의 손상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의 자기 진단 기능을 통해 혹시 손상된 배터리 셀은 없는가, 셀 사이의 성능 불균형은 없는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외관상의 손상이 없는데도 배터리팩의 성능에 이상이 발견됐다면 보증 수리로 미리 처리한 뒤에 구입하도록 한다.전기차에 들어가는 전기모터의 모습 동일 모델일 경우라도 배터리의 성능에 크게 영향을 주는 옵션이 적용된 모델을 찾으면 유리하다. 동절기의 배터리 충·방전 성능을 향상시키는 배터리 히터, 냉난방 효율을 향상시키는 히트 펌프 등이 대표적인 예다.특히 침수이력이 있는 중고 전기차는 절대 피하기 바란다. 제조사에서 철저한 방수 대책이 수립돼 있다지만 아무래도 고전압을 사용하는 전기차는 물과 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외의 부분은 대체적으로 일반 자동차와 비슷하게 점검하면 된다.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대한민국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이다  Q6 관리 유지의 방법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유지 보수가 쉽다는 점이다. 엔진 오일을 교환할 필요도 없다. 회생제동을 많이 사용하므로 제동 장치의 수명도 길다. 다만 자체 중량이 무겁고 전기모터의 즉각적인 반응이 부담을 줄 수 있는 부분인 타이어와 서스펜션, 고무부싱류의 점검에 좀 더 신경쓰면 된다.그리고 전기차도 자동차다. 존재하지 않는 엔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일상 점검은 마찬가지다. 사용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지시를 따르자.정부에서는 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확산할 방침이다 Q7 국가와 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은 어떻게 지원되고 언제까지인가?정부는 전기차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크게 늘렸다. 올해는 작년보다 4,400억원이 늘어난 1조 1,497억원으로 친환경차 보급 예산이 확정된 것이다. 이 가운데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최종 예산안은 8,000여억원으로 잠정 편성됐다. 그리고 전기차 보급 목표도 늘었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지난 2019년 목표 4만2천대보다 1.5배 늘어난 6만5천대다.예산 증가의 폭보다 목표 대수가 더 많이 늘어났다는 것은 대당 지급되는 보조금은 축소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 감소폭은 다소 둔화됐다. 초기에 1,500만원까지 지급되던 국가 보조금은 1,2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급격하게 줄던 것이 2020년에는 800만원으로 100만원 줄어드는 정도로 정리된 것이다. 그러나 작년에 대당 400만~1000만원이 지원되던 지방정부 보조금은 일부 편차는 있지만 올해와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실제 수령할 수 있는 전기차 보조금은 서울을 기준으로 대당 1,250만원 정도 되는 셈이다.그리고 내 집에서만 사용하는 완속충전기, 즉 비공용 충전기에 지급되는 보조금은 올해부터 폐지됐다. 앞으로도 전기차 한대에 지급되는 보조금 등 각종 혜택은 점차 줄어들 예정이다. 다만 언제까지 어떤 속도로 줄어들 것인가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그러나 앞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전기차가 출시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실제 구매 비용은 선택의 폭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글 나윤석 칼럼니스트
체질 개선에 신경 쓴 2019년 2020-01-02
체질 개선에 신경 쓴 2019년한마디로 줄여보자면 ‘체질 개선’이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도입한 한국형 레몬법이 드디어 실시되었고, 자동차 등록대수가 늘어남에 따라 등록번호 체계를 확장했다. 시장에서는 소비 패턴이 대형 SUV로 급격하게 기울고 공유경제와 구독경제가 다양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WRC에 참가중인 현대는 국산차로는 처음으로 매뉴팩처러즈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국형 레몬법 실시‘오렌지인 줄 알고 샀는데 다시 보니 오렌지를 닮은 신 레몬이었다’는 말에서 유래된 레몬법이 지난해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메이커에서 이를 도입하는 데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1월부터 적용한 브랜드는 현대·기아, 볼보, 토요타, BMW, 미니이며, 2월에 롤스로이스, 르노삼성, 쌍용, 3월에는 재규어랜드로버가 가입했다. 4월에는 한국지엠과 캐딜락, 5월에 메르세데스-벤츠, 푸조·시트로엥·DS, 6월에 포드자동차, 7월에 포르쉐, 8월에 아우디·폭스바겐, 벤틀리, 람보르기니가 가입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등록된 23개 수입자동차 브랜드 중 아직 레몬법을 적용하지 않은 브랜드는 FCA코리아의 지프, FMK의 페라리와 마세라티 등이다. 자동차 등록번호 체계 8자로 변경지난해 9월 1일부터 비사업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새로운 번호판이 도입되었다.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대수가 2018년 말을 기점으로 2,300만대를 넘어서면서 기존의 7자리 번호체계로는 사용 가능한 번호가 모자라게 된 것이다. 8자리로 늘림으로서 총 2억 1,000만개의 등록번호가 추가로 확보됐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다. 국토부와 17개 시·도에 따르면 공공청사, 쇼핑몰, 아파트 등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운영 중인 시설은 전국적으로 22,000여개소이며, 이중 8자리 인식에 대한 업데이트 완료율은 8월 말까지 85%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세단에서 대형 SUV로… 고객 소비 취향 변화현대 팰리세이드, 혼다 파일럿, 쌍용 G4 렉스턴, BMW 뉴 X7, 기아 모하비, 한국GM 트래버스 등 대형 SUV가 잇달아 나오며 국내 자동차 시장의 소비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고급 자동차의 기준은 ‘세단’이 독식했고, 현대 그랜저와 쏘나타, 기아 K5와 K7 등의 인기 이유가 됐다. 그런데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고객 취향 변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팰리세이드의 사전예약은 올해 판매량의 2배를 넘었고, G4 렉스턴이나 X7, 트래버스도 인기다. SUV의 선호 현상은 넓은 실내공간, 만족할 만한 가성비, 각종 편의기능 탑재 등으로 세단 못지않은 내용에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서다.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올해는 애스턴마틴 DBX, 아우디 e- 트론, 메르세데스-벤츠 GLS 클래스 등 10여 종의 대형 SUV가 대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택시업계-타다 충돌, 여객자동차법 국회 통과 후폭풍새로운 교통수단의 등장으로 특히 여행자들과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타다가 출시 14개월만에 사장될 위기에 처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일명 ‘타다 금지법’이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대해 ‘타다’ 등의 영업을 제도권으로 수용해 공정하게 경쟁하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재웅 쏘카 대표는 “모두가 불행한 택시 서비스 실패의 되풀이”라며 총량제, 면허제, 승차거부, 서비스 질 등 모두가 사회문제가 돼버렸다고 반발했다. 국토부는 앞으로 국민의 교통 편익 향상, 택시와 플랫폼, 국민 모두 공감할 방안을 마련하겠다지만 두고 볼 일이다. 7년 전 자가용을 이용한 승차공유 서비스 우버가 한국시장에 들어왔다가 퇴출되는 등공유경제 혁신은 아직 뿌리내리기 힘든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자동차 업계에 뿌리내리는 ‘구독경제’낯선 단어가 등장했다. 이름하여 ‘구독경제’다. 사용자가 일정 금액을 내고, 원하는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받는 신유통 서비스로 넷플릭스가 스타트를 끊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캐딜락이 미국 현지에서 ‘북 바이 캐딜락’이라는 이름으로 2017년 2월부터 시작했다. 볼보는 ‘케어 바이 볼보’를 그해 10월에 시작했고,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8년 6월에 국내에서도 2년 안에 이를 론칭하겠다고 발표했다. 포르쉐는 미국에서 ‘포르쉐 패스포트’를, BMW 미니는 ‘올 더 타임 미니’란 구독 서비스 출시했다. 국내 브랜드는 현대자동차가 ‘현대 셀렉션’과 ‘제네시스 스펙트럼’이라는 이름으로 2019년 1월에, 기아자동차는 ‘기아 프렉스 프리미엄’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모빌리티 코리아가 소유와 공유의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대 쏘나타·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올라현대차의 쏘나타, 팰리세이드, 기아차의 텔루라이드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Utility and Truck of the Year)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자동차 업계의 최고 권위 상으로 현대·기아자동차의 3개 모델이 동시에 최종 후보로 오른 것은 처음이다. 선정 위원회는 해당 연도 6월경에 수상 대상 차종을 선정한 뒤, 다양한 테스트와 투표 진행으로 연말쯤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최종 후보에 오른 세 모델 중 한 모델이라도 북미 올해의 차에 등극하면 2년 연속 수상이라 한국 자동차 역사에 이름을 남길 정도의 위대한 업적이 될 것이다. 올해 1월, 디트로이트에서 발표될 ‘북미 올해의 차’에 현대·기아자동차의 이름이 오르기를 기대해 본다.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한국팀 사상 최초 WRC 종합 우승 달성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서 현대자동차가 종합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대회 참가 6년 만에 이뤄낸 값진 결과다. WRC는 포장과 비포장도로를 구분치 않고 일반 도로에서 경기가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11월 14~17일 호주에서 최종전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호주 동부의 대규모 산불로 취소되면서 2위와 18점차로 선두였던 현대 월드랠리팀의 종합 우승이 자동 확정됐다. 아울러 현대 소속 티에리 누빌 선수는 올해 3승을 거두며 4년 연속 드라이버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안드레아스 미켈슨, 다니 소르도, 세바스티앙 로브가 i20 Coupe WRC의 탄탄한 성능에 힘입어 고르게 점수를 내 매뉴팩처러즈 부문 종합 우승을 일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활성화 위해 규제 손봐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튜닝에 장관의 승인 필요성이 적은 사항은 승인을 예외로 하며 안전성이 경미한 사항을 추가 발굴해 튜닝의 활성화를 권장한다. 이번 규제 개선은 등화장치(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기인증한 등화장치는 튜닝), 플라스틱 재질 보조범퍼(최외측으로부터 좌·우 50mm 이내로 너비·높이도 개선), 차체·차대(차체의 크기 변경 없는 차체·차대의 수리), 동력발생·전달장치(변속기나 부품 교환), 소음방지장치(자기인증을한 소음방지장치의 원형 변경), 조향장치(직경이 같은 스티어링 휠과 손잡이 변경), 제동장치(브레이크, ABS, 캘리퍼·부속장치의 변경), 또한 연료장치와 전기·전자장치 등 경미한 구조와 장치는 자동차관리법 제29조의 기준에 맞게 설치해 안전에 지장이 없으면 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시행됐다.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앞으로 쓴 만큼만 낸다국내 전기차는 올해 20만대 이상 보급이 예상돼 정부는 전기차 충전기도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유기처럼 계량성능을 관리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 성능을 검증받은 충전기가 보급되도록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하고자, 관련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해 2020년부터 시행한다. 기존에는 전기차 충전 요금을 정당하게 부과하고자 계량법의 승인을 받은 전력량계를 이용했으나, 급증하는 이동형, 벽에 부착하는 유형 등의 충전기는 금지됐다.또한 충전기의 계량성능을 충전사업자에 일임해 민원분쟁의 가능성도 있었다. 올해부터 충전사업자는 승인된 전기차 충전기로 한국전력공사, 소비자와의 전력거래에서 계량 정보를 제공하고, 전기차 소유자는 안심하고 계산할 수 있다. 충전기 제조업체는 충전기 성능평가가 가능해 품질관리와 새로운 유형의 충전기 개발도 쉬워졌다. 서울 사대문 안 경유차 철퇴서울시는 시민에게 쾌적한 공간과 대기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양도성 내 진출입도로 45개 지점에 영상수집 카메라를 설치하고 5등급 차량 통행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5,238대가 통과했으며, 저공해조치 없이 6시~21시에 진입한 과태료 부과 대상은 3,084대로 나타났다. 한편 녹색교통지역 내에 등록된 5등급 차량은 총 3,922대로 조사됐으며, 적극적인 계도의 결과 저공해조치가 필요한 차량은 1,067대로 줄었다.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1일부터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제48조에 따라 운행 제한 과태료가 1회 25만원 부과되며, 향후 시행령이 개정되면 금액이 변경될 수도 있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소유자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늘리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글 김영명 기자
교보악사다이렉트자동차보험 vs kb다이렉트자동차보험 비.. 2019-10-25
교보악사다이렉트자동차보험 vs kb다이렉트자동차보험 비교사이트 올바른 자차보험처리 노하우최근 1년 치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선납하면 총 세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제도인 ‘연납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계비용에 큰 비중으로 차지하는 것이 자동차 유지비인 만큼 이런 제도를 꼼꼼히 활용하게 되면 일부라도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1월을 제외한 3월과 6월, 9월 선납 시에는 할인율이 점점 내려가니 늦지 않게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최근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 넘어서면서 시름을 앓고 있다. 사실 주요 4개사의 1-7월 간 누적손해율이 87.7%였는데 9월에는 결국 그 이상을 넘어선 92%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올해 발생된 태풍 피해다. 업계에서는 사업비율 약 20%를 제외한 손해율 77∼78%가 적정 수준으로 보는데, 이번 태풍의 피해로 인해 일부 회사에서는 100%를 넘긴 것으로 조사되었다. 손해율이 100%를 넘는다는 것은 보험료를 받아도 손해액을 다 충당할 수 없다는 의미다. 일단 보험금 지급 심사를 강화하고 특약을 축소하거나 대출을 확대하는 등의 방식으로 대비할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자차보험료 인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소비자 입장에서는 자동차보험은 결국 의무적인 가입 사항이기 때문에 치솟는 차량유지비를 감안한다면 최대한 절약할 수 있도록 달라진 보험제도나 회사별 자동차보험가격을 미리 체크해놓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대체 부품 특약(자동차 수리 시 순정부품 대신 대체 부품으로 교체 시 가격의 25%를 환급받는 제도)이나 가입경력인정제도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확인해볼 수 필요가 있다.일단 동일한 조건의 운전자의 경우 오프라인 상품과 자동차보험다이렉트견적 시 비용 차이가 20-30% 발생하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저렴한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빠른 방법이다. 여기에서 자동차 책임보험(대인I, 대물 2천만 원)을 포함해 각 담보(자동차보험 대물 배상 및 대인배상, 자동차상해/자기신체손해, 자기차량손해, 무보험차상해, 긴급출동서비스 등) 별 가입 금액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어야 비용 절감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일단 본인 차 보험에서 보장내용이 자동차상해와 자기신체사고 중 어느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는 두 가지 담보에 따라서 보험금 차이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자동차상해는 우선 보상이 가능하나, 자기신체사고는 불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자동차상해의 한도는 가입금액인데 반해 자기신체사고는 부상 급수별로 한도가 정해져 있다는 부분이 차이다. 마지막으로 자동차상해는 자기신체사고와 다르게 과실여부와는 관계없이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차량보험료는 차종에 따른 차량가액, 운전경력, 사고 이력 등 여러 항목을 종합해 산정하고 있다. 물론 사고를 자주 일으키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겠지만, 주행거리(마일리지) 특약이나 자녀 특약, 첨단안전장치 장착특약, 블랙박스 등 각종 할인 특약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포함시켜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 절감에 현명하다. 그래서 자동차보험료계산기를 활용해 보험사별 정확한 금액을 산출해보는 선행조사가 필요하다.특히 운전습관에 따른 보험료 할인이 이루어지는 특약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D사에서 먼저 출시한 안전운전특약은 2016년부터 T맵 앱에 탑재한 운전습관 서비스를 이용, 주행습관을 점수로 계량화한 것이 특징이다. T맵의 운전자 빅데이터를 이용하며 500㎞ 이상 주행 시 안전운전 점수가 일정 기준을 넘어가면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이 된다. 최근 H사에서 출시한 커넥티드카-UBI 특약은 블루링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존 커넥티드카 특약인 7% 할인에다가 5%가 더 할인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인데, 급가속과 급감속, 운행시간대 등을 기반한 안전운전습관 점수가 70점 이상일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인기가 높아지자 기아자동차 우보(UVO) 서비스 이용 고객까지 확대했다.보험사들은 이 운전 습관 분석이 최종적으로 자동차손해율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라는 입장이다. 실제로 K사의 경우 올 8월 손해율이 전년 동월 대비 4%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D사도 같은 기간 5%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가입자들이 보험료를 환급받기 위해 T맵 등 연동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급제동과 급가속 등을 지양하는 운전 태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보험사는 교통사고에 따른 손해율을 낮출 수 있고, 소비자는 보험료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는 일거양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언급했던 운전경력인정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절감요령 중 하나다. 처음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운전 경력이 없기 때문에 사고 위험률이 높다고 판단해 자동차보험할증에 의한 높은 보험료가 책정되게 되어 부담이 큰데, 이 제도를 활용하면 이전에 운전병으로 복무한 이력, 관공서 운전업무이력, 해외 운전이력, 타인의 보험에 종피보험자로 가입한 이력 등 과거 운전 이력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최대 40% 가까이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KB에서 11월 18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한해 연령한정 추가특약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 35세/43세/48세 등의 연령한정특약을 대상으로 최고연령 한정추가특약을 판매할 예정인데, 운전가능자 연령이 확인 가능한 기명 부부 2인 한정특약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고연령자의 나이를 자동 확인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에 면책걱정 없이 할인된 보험료를 적용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특약은 현재 만 58세/45세 두 가지로만 판매중이다. 즉 35세 한정특약에 가입하면서 45세 한정추가 특약에 가입하면 자동차 운전 가능 나이는 35세에서 45세로 제한된다. 이렇게 자동차 운전 가능자의 연령을 좁힘으로써 보험사에서는 손해율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전략인데, 가입자 입장에서도 보험료가 이전보다 2~3% 저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므로 20대 자동차보험료를 알아보고 있다면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견적사이트를 통해 해당 제도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 구비서류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차종이나 가입나이 등에 따라 보험료는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파악이 필수적이다. 이외에도 회사별 카드 제휴 할인 혜택이나 각종 환급 제도까지 자동차보험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는다면 조금 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요소가 상당히 많다는 점을 기억하자. 다이렉트자동차보험순위도 검색해보고 다른 운전자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는지 참고해보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자동차를 수리할 때 순정부품이 아닌 대체부품을 사용 시 부품 가격의 25%를 고객에게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대체부품 특약 또한 가입을 고려해볼만하다. 그간 대체부품이란 것이 사실상 수입 차 대상에만 적용되면서 특약 활성화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져왔는데, 작년부터 자동차보험에서 지급하는 부품비용이 지난해 12.5% 늘어났으며, 특히 수입 차 부품비가 20.5%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면서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자동차보험은 모든 보험사가 판매하는 상품이 비슷하다. 이에 가격 민감도가 높은 편이다. 단 1% 차이에도 보험사를 갈아타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기존 가입했던 곳이 그저 편하다고 의식 없이 연장한다면 그만큼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아래 자동차다이렉트보험 비교견적사이트를 활용해 동부자동차보험, 현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한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등 각 인기 보험사별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이용해 보고 여러 상품에 대한 비교견적을 받아본 후 결정한다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적용된 자동차보험료계산기 활용.. 2019-09-25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에 2,320만 2,555대로 전년 대비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인 2008년 자동차 등록대수가 1,679만대 인 것을 감안하면 40%나 상승한 것이다.국내 2명 중 1명이 자동차를 보유한 시대인 만큼 늘어나는 사고를 감안해 자가용이나 영업용 차량 운전자라면 반드시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 가입해야 하는지 몰라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매년 찾아오는 자동차보험료1년 갱신 시기를 놓쳐버리면 과태료는 물론 차량 사고 발생 시 보상도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 자동차보험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사고 시 보상 여부이다. 아무리 조심해서 운전을 한다고 해도 사고의 위험은 늘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갑자기 찾아오는 불행에 최선의 대비를 해 놓을 필요가 있다.특히 8-10월은 태풍에 의한 피해가 높아지는 시기다. 9월 초 기준으로 태풍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 현황 조사결과 낙하물 피해가 4,053건, 침수피해가 17건으로 총 4,070건으로 집계되었는데, 약 70억 원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크게 피해를 입한 태풍 링링은 역대 5위급의 강한 바람 탓에 낙하물 피해가 컸다.보통 태풍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도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특약으로 보상이 가능하다. 만일 낙하물 피해에 대해 100만원을 보장한다고 가정한다면 자기부담금 20만원을 공제하고 나머지를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서 자기부담금이 클수록 할증은 낮아지지만 사고 시에 자기부담금이 커지게 된다. 이 때문에 자동차보험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운전자들의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일단 자동차 책임보험은 의무가입이지만 담보 구성 여부에 따라 각기 다른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자동차보험사별로 금액 차가 크고, 할인 특약 종류나 보상 범위도 다르기 때문에 자동차보험료계산기를 이용한 종합적인 자동차보험가격비교는 필수적이다. 특히 자동차보험사의 자동차보험종류별로 견적을 확인해 자신의 운전 습관이나 차량 상황에 맞는 상품으로 결정하는 것이 유리한데, 최근에는 오프라인 자동차보험에 비해 저렴한 온라인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갈아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먼저 알맞은 운전자연령 지정 확인이 필요하다. 만21세부터 만48세 이상 한정운전 등 다양한 연령대를 설정 가능한데, 전체 운전 인원 중 가장 어린 사람을 기준으로 설정해야 한다. 만일 설정 연령보다 어린 사람이 운전하다가 사고가 일어나면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없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운전자범위를 잘못 설정한 경우도 마찬가지로 한정된 구성원 외 다른 사람이 운전하다가 사고가 일어나도 보상받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정확한 범위 및 연령 설정을 위해 미리 한정 범위 여부를 파악해놓을 필요가 있다. 더불어 오래된 중고차량이라면 상황에 따라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 담보를 아예 빼는 것도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자기신체사고와 자동차상해 담보 중에서 자동차상해 담보를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이처럼 자동차보험 담보 가입 여부에 따라 보장 내용이 확연하게 달라지므로 보상 범위를 꼼꼼하게 체크해보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신차보험 가입 전에 자동차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멸 시효는 발생일로부터 2년 이내로 이 기간 안에 자동차 보험금을 청구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자신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면 손해배상청구권 소멸 시효를 적용받기 때문에 그 기한인 3년 이내에 청구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자동차보험은 할증을 조심해야 한다. 사고 이력이 있다면 갱신 시 보험료가 할증되는데 어떤 기준으로 보험료가 할증되는 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에서는 사고 내용과 건수 등을 감안해 보험료를 할증시킨다.보험사에서는 첫 자차보험 가입자에게 11Z라는 등급을 부여한다. 신규가입 대상이 아니면서 사고까지 없다면 우량등급을 적용하고 만일 사고이력이 있다면 불량등급이 적용되는데, 각 등급에 맞는 요율 차등 적용된다. 이후 1년 단위로 무사고 시 1단계씩 올라가게 되는데, 등급이 상승할수록 요율이 낮아져 보험료 할인을 적용받을 수가 있다. 자동차보험다이렉트 비교견적 시 각종 자동차보험 할인특약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주행거리 특약으로 불리는 마일리지 특약이나 3년 이상 무사고 특약, 대중교통 이용특약, 교통법규 준수 할인 및 요일제 특약 등 다양한 할인특약을 활용해볼 필요가 있는데 휴가 기간에는 단기특약을, 가족 단위라면 6세 미만 자녀특약도 빼놓지 말고 적용하는 것이 좋다. 만일 운전병이었거나 해외 운전 이력이 있다면 운전경력 인정제도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필수적으로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사이트에서 적용 범위나 절차 사항을 먼저 파악해보는 것이 합리적인 자동차보험가입방법이 될 수 있다.최근에는 2-30대를 중심으로 자동차보험비교견적사이트 이용이 늘고 있는데, 이 곳에서 자동차보험가입내역 같은 내차보험찾기까지도 가능하다. 기존에 가입했던 회사의 자동차보험 상품을 그대로 갱신하면 손해가 생길 수도 있는 만큼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자동차보험을 준비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