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투명함과 신용의 원칙 2014-05-05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최근 문을 연 M&M 모터스는 평택 미군기지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은 10명 중 9명이 미국인일 정도로 외국인 손님의 비중이 높다. 외국인들이 M&M 모터스를 찾는 것은 지리적으로 미군부대와 가깝기 때문만은 아니다. 현대적인 최신 설비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문이용 대표(45),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모빌원’이 있기 때문이다. M&M 모터스는 미국에서 17년간 자동차 정비를 한 문이용 대표가 평택에 오픈한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이다 문 대표는 자동차 정비 2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학창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 3년 전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17년간 미국에서 자동차 정비를 했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랬던 그가 돌연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평택에 자리를 튼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왜 모빌원과 손을 잡은 것일까?“대부분의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답은 평택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에서 오랜 시간과 정비경험을 쌓은 제게 많은 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평택이야말로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주저 않고 평택에 둥지를 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모빌원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굉장히 높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모빌원과 함께하게 되었지요.” 매장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손님들과도 사진을 찍으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정도로 친화력이 좋은 문이용 대표 신뢰와 투명함으로 만들어나가는 숍인터뷰 도중 여러 명의 외국인들이 매장을 방문했다. M&M 모터스의 직원들도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부품설명이나 정비에 대한 세세한 설명은 역시 문 대표의 몫이다. 처음 온 미국인 손님과 사진을 함께 찍을 정도로 친화력이 좋은 그는 외국인, 특히 미국인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교감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영어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들의 정서를 이해하고 맞춰나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미국인들은 신용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저 역시 숍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을 신용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용은 결국 투명함으로부터 시작되지요.” 넓고 쾌적한 정비장의 모습. 투명한 정비를 위해 고객 대기실 한쪽 벽 전체를 유리로 만들었다 투명한 매장을 만들고자 하는 그의 의지는 숍의 스타일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객 대기실 한쪽 벽면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정비소의 상황을 훤히 내다볼 수 있는데, 이는 작업 진행 상황을 숨김없이 공개하기 위해 대기실의 인테리어를 유리로 처리했기 때문이다. 투명함과 믿음을 전해주는 도구로 유리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리고 신뢰를 주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선택이 있으니, 바로 모빌원이다.“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빌원은 그 지역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미국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모빌원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이 없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지요. 처음에는 그 자부심이 어디에서 나온 건지 궁금했는데 제가 직접 써보니 한결같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이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빌원은 미국에서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어느 나라 사람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한번 깨어진 신뢰는 쉽게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문 대표. 고객들에게 신뢰와 자부심을 선사하는 모빌원과 함께 투명함과 신용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으로 성장하겠다는 게 그의 굳은 의지다.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M&M 모터스(031)692-1502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순환로 117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판다, 광일유화 2014-04-03
올해 초부터 전북지역의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을 전담해 관리하고 있는 광일유화. 모빌원 대리점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업유와 자동차용 윤활유를 함께 취급할 정도로 제법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의 직원들은 단순히 물건만이 아니라 가치를 함께 팔기 위해 오늘도 힘찬 영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매출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저희 광일유화는 매출보다 고객과의 신뢰, 즉 고객들이 아무 염려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대리점이 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광일유화 남준 과장의 말이다. 얼마 전 모빌원과 손잡은 광일유화는 산업유 쪽에서는 꽤 인지도가 높은 업체. 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광일유화 임직원들은 앞으로 모빌원을 전북에서 더욱 더 믿을 수 있는 카케어 전문점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올해 초부터 전북지역의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을 전담해 관리하고 있는 광일유화  전북지역은 우리가 책임진다 96년 설립되어 산업유 유통 부문에서 제법 큰 사업체로 인정받고 있는 광일유화. 이런 광일유화가 지난 1월 초부터 전북지역의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을 총괄 관리하는 대리점으로 거듭났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산업유와 자동차용 윤활유를 함께 취급하는 업체일 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빌원 대리점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규모 또한 큰 편이다.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의 개설부터 관리, 마케팅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광일유화의 직원들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신뢰와 가치를 파는 대리점을 만들고 싶어한다. “무조건 많은 매장을 만들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차별화된 카케어 전문점, 사업주들과 좋은 파트너로 호흡하며 서로 win-win하는 것이 저희 대리점의 목표이자 가치입니다.” 광일유화는 모빌원 대리점으로는 유일하게 산업유와 자동차용 윤활유를 함께 취급한다 무조건 비싼 엔진오일을 파는 사업주보다 매출은 조금 덜 나와도 고객의 차에 적합한 엔진오일을 추천할 줄 아는 사업주를 선호한다는 광일유화의 임직원들은 오늘도 정직한 가치를 판매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전북 지역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개설문의광일유화 (063)544-5145
전국 2등! 전주의 자랑, 대현카서비스 2014-04-02
전주에서 자동차 정비업에 종사하는 700명 중 단 11명에게만 자격이 주어졌다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 전북 전주의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대현카서비스의 안대현 대표는 2008년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술계의 꽃이라 일컬어지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에 임명된 실력파다. 뛰어난 기술력과 확고한 안전철학의 소유자인 그가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모빌원이다. 자동차 정비일을 배우기 전까지는 특별한 장래희망이 없었다던 전주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안대현 대표는 열일곱 살이 되던 해 정비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매달 자동차 전문지가 나올 때쯤이면 서점을 서성거릴 정도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 중 매니아였다. 그렇게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정비로 풀어냈던 그는 1999년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대현카서비스를 오픈했다. 자동차 매니아가 운영하는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숍은 늘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지만 안 대표는 바쁜 와중에서도 새로운 배움을 갈망했다. 숍을 운영하면서 전주대학교에서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전공 학사를 획득하는가 하면 2004년에는 두원공과대학에서 자동차 정비업 CEO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LPG 정비업 교육 이수 등 센터의 벽 한편에 있는 그의 이력을 보고 있노라면 한참이나 입을 다물기 힘들 정도로 화려한 내역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다. 전북 전주에 자리한 대현카서비스가 지난 3월 초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으로 거듭났다 “사실 이곳에 나와 있지 않지만 제가 자동차 정비일을 하면서 가장 자랑스럽고 행복했던 순간은 따로 있습니다. 2011년에 전북 대표로 전국 자동차 기능 경진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일이지요. 그때는 숍 앞에 현수막을 내걸어도 실감이 나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난 뒤 생각해 보니 스스로도 참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든 고객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렇듯 늘 공부하고 노력하는 안 대표의 목표는 언제든지 손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매장을 만드는 것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모빌원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파트너라고 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지역은 자동차 브랜드들의 공식 정비업체와 각종 브랜드의 전문 카케어 서비스 센터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업체들 가운데에서 저희 매장이 지금처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언제든지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달려왔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보면 하루하루가 고군분투라고 할 수 있는데, 믿을 수 있고 인지도 높은 모빌원의 제품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더더욱 안심이 됩니다.” 언제든지 고객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대현카서비스의 안대현 대표 사실 대현카서비스가 모빌원의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한 지는 불과 한 달여 남짓. 정비를 오래하다 보니 엔진오일 교환은 차의 고장을 예방하는 척도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그 믿음 때문에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을 주저 없이 선택했다고 했다.안 대표는 엔진오일 교환의 중요성과 함께 고객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철학도 갖고 있다. ‘안전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가 정비를 하면서 입버릇처럼 하는 말.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차는 곧 죽어도 출고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가끔은 고객들과 언성을 높이기도 한단다.“이 자리에서만 15년 동안 영업을 하다 보니 등록고객만 9,000명 정도에요. 이들 가운데 어떤 분들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상태가 나쁜 차를 타고 다니는데도 ‘내 차인데 왜 출고를 안 해주냐’며 재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안전’에 문제가 있는 차는 절대 출고를 시키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신념은 제가 이 일을 하는 한 버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벽 한편에 자리잡고 있는 안대현 대표의 화려한 이력 그의 고집스런 신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200L, 600L들이 탱크에 엔진오일을 채워놓고 이 차, 저 차에 엔진오일을 넣는 벌크 오일 주입기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8년 전부터 벌크 오일 주입기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더불어 오일을 갈 때는 엔진에 남아 있는 잔류 오일을 깨끗이 제거하고 새로운 오일로 헹구는 일까지 잊지 않는다.“이런 방법은 벌크 오일 주입기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리죠. 하지만 저는 이것이 차의 엔진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이 같은 안대현 대표의 확고한 철학과 뛰어난 기술, 모빌원의 가치가 더해진 ‘대현카서비스’는 이미 고객의 마음을 200% 만족시켜줄 준비가 되어 있는 곳으로 비쳐졌다.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대현카서비스(063)243-5022 전북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238
대구의 모빌원 전도사, 웨스트모터스 2014-03-05
대구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웨스트모터스’의 서영민 대표는 고등학교 때부터 자전거, 모터사이클 수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정도로 기계 매니아이다. 토목과를 다녔지만 96년 운전병으로 복무하면서 자동차의 매력에 빠져 전역 후 곧바로 국산차 정비 현장에 뛰어들었다. 그렇게 현장에서 먼저 기본기를 다진 뒤 자동차 기능대학에서 전문 자격증을 따 2006년 오픈한 것이 지금의 웨스트모터스. 오픈 당시에는 단층의 자그마한 정비소였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커진 건물에 2호점까지 두고 있다.  “웨스트모터스를 차릴 때쯤 이 거리에 다른 수입차 정비업체는 하나도 없었어요. 수입차 정식 서비스센터와 정비공장만 있던 때였는데 저희 매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된 것이지요. 대구에서 ‘수입차 전문 정비’라는 타이틀을 처음 건 곳이기에 고객들에게 더욱 정성을 기울였고, 그러다보니 입소문이 퍼져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겸손을 보이며 ‘정성’이란 두 글자로 축약해버린 20년 세월 뒤에는 사실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여온 그의 노력이 숨어 있다. 직접 부품을 직수입하는 곳을 협력업체로 두어 정품 부품 가격을 많이 낮춘 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부품을 이미 갖추고 있어 다른 곳보다 발 빠른 서비스를 펼칠 수 있었다. 더불어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서울에서 한 달에 한두 번 교육을 갖는 비공식 모임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전문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인간미 넘치는 그의 영업 방침은 고객들을 사로잡은 가장 큰 요인. 주머니 사정은 빠듯하지만 차가 좋아 찾아오는 20대 친구들을 보면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올라 최대한 저렴한 값을 받거나 무상으로 서비스를 해주었는데, 그 덕에 젊은층의 방문이 크게 늘었단다. 거기에 “죽을 때까지 이 자리를 지킬 테니 걱정하지 말고 계속 오라”는 말로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어 대구뿐만 아니라 울산, 포항, 상주 등지에서도 많이 찾아온다고. 웨스트모터스의 서영민 대표. 자동차는 물론 모든 기계가 그의 관심사다 모빌원을 향한 이유 있는 믿음이렇게 고객들과 끈끈한 관계를 맺어온 웨스트모터스가 고집하는 오일은 ‘모빌원’. 다른 오일은 교환해주는 것조차 꺼린다는 서 대표의 선택에 고객들 또한 그를 믿고 모빌원 제품만을 찾는다. 사실 웨스트모터스는 오일 교환을 포함한 소모품 교환이 업무의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오일 교환의 작업 비중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웨스트모터스를 차리기 전부터 모빌원에 대한 신뢰가 높았던 만큼 오로지 이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현재는 모빌원 카 케어 대구•경북지역 회장까지 맡고 있다. “한때 자동차 매니아들이 올 때마다 그들이 원하는 다양한 엔진오일을 써보았지만 모빌원만큼 안전한 오일은 없었습니다. 매니아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타사의 에스테르계 오일을 넣고 왕복 200km 거리인 포항을 갔다 올 때 문제가 생기느냐 아니냐를 두고 지인들과 내기를 한 적이 있어요. 마침 메르세데스 벤츠 CLS 63 AMG를 타는 고객이 다른 오일을 넣고 포항을 다녀오자마자 엔진에서 ‘딱딱딱’ 하는 소리가 났다며 찾아왔는데, 모빌원을 넣고 포항을 다녀왔더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끼는 차에 도전은 금물’ 이라며 안전성이 검증된 모빌원만 고집한다 이 일로 서 대표는 모빌원에 대한 믿음이 더욱 두터워졌으며 고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 지금은 고객이 먼저 모빌원을 찾는 경우도 많아졌다.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모빌원의 매력을 알게 됐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띠는 그의 모습을 보니, 마치 자식 자랑하는 아버지가 생각나 덩달아 웃음이 새어나왔다.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웨스트모터스(053)555-1058 대구 서구 중리동 1051-5
신뢰와 정도(正道)를 지킨다 2013-12-06
21년 동안 타이어 사업에만 매진해온 대전트럭서비스주식회사의 박규용 대표는 대전 지역에서 브리지스톤 상용차 타이어 보급에 앞장선 일등공신이다. 연매출 100억원대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의 성공 비법을 들여다보았다.대한민국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곳 대전. 사통팔달로 잘 짜여 있는 도로 여건 덕에 많은 완성품 공장과 물류센터 등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고, 하루 수천 대의 화물차가 대전을 거쳐 전국 방방곡곡으로 뻗어 나간다. 또한 국내 타이어 회사 공장이 자리하고 있는 타이어의 메카이자 상용차의 도시가 바로 대전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일동에 위치한 대전트럭서비스주식회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살린 브리지스톤 플릿 포인트(BFP)로 이곳에서는 신제품 타이어부터 재생타이어, 유지보수 등 상용차 타이어의 모든 것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  21년째 타이어 사업에 매진20대 초반에 사업에 뛰어들어 올해로 21년째 타이어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박규용 대표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운수업을 한 까닭에 자연스레 자동차를 접했다. 19살 때 자동차면허를 취득해 특수면허까지 무려 5개의 자동차면허를 가진 자동차 매니아이기도 하다. 타이어 사업에 필요한 자격증이지만 자신의 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없다면 굳이 5개의 면허를 딸 필요까지는 없었을 터. 현재 대전트럭서비스주식회사에는 20여 명의 직원이 있는데 그 중 10여 명은 이곳에서만 10년 넘게 일한 베테랑이다. 박 대표는 이들을 장인이라고 부른다. 한 분야에서 열정을 갖고 혼을 담아 일하면 그가 바로 장인 아니겠는가. 규모는 작지만 어지간한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100억원대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만큼 ‘주식회사’라는 상호가 무색하지 않다. 하지만 오늘날의 대전트럭서비스주식회사가 있기까지의 여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숱한 위기를 겪으면서 사업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정직을 바탕으로 한 정도(正道)’를 생각하며 이를 악물었다. 사업은 첩경이나 왕도가 없고 오직 신뢰와 정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올해로 21년째 타이어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박규용 대표 적극적인 판매장려 정책박규용 대표와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인연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다. “당시 후발주자였던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적극적인 판매장려 정책과 브랜드 파워에 매료되어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취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중 하나인 판매장려 정책은 점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요. 많이 판매한 만큼 그에 따르는 성과를 확실히 보장해주니 호응이 클 수밖에요.”  상용차 특화 숍인 브리지스톤 플릿 포인트(BFP)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박리다매처럼 많이 팔아서 이윤을 남겨야 하는데 상용차 타이어는 마진이 높지 않은 편이라 어려움이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판매장려 정책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상용차 특화 숍인 브리지스톤 플릿 포인트(BFP)를 운영해오고 있다고. “우리를 찾아오는 대부분의 고객은 현장에서 트럭과 버스를 모는 생계형 고객들이라 단돈 1만원에도 매우 민감합니다. 만약 가격을 조금이라도 부풀려 받으면 안 좋은 소문이 나돌아 고객들의 발걸음이 바로 끊겨버리지요.” 20여 명의 직원 중 절반 이상이 10년 넘게 일한 베테랑이다 대상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극락과 지옥이 오가는 것처럼 박 대표는 고객과의 관계에서 사업의 흥망이 좌우된다고 강조한다. 1998년 타이어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오늘날 연매출 100억원이라는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 데는 단 한 번도 고객에 대한 신뢰와 정도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에서 가장이 힘들면 자식들도 힘들기 마련이듯이 브리지스톤 코리아와 딜러 사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더욱 더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 가장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전트럭서비스주식회사 (브리지스톤 대전 총판)(042)934-0950~2 대전 대덕구 신일동 1684-49번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비하는 제이엠모터스 2013-12-06
전남 순천에 자리한 제이엠모터스는 오픈한 지 4년 남짓한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이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운영된 곳이지만 새로 오픈한 매장만큼이나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장진모 대표의 따뜻한 마음과 철저함을 추구하는 꼼꼼한 성격 덕분에 제이엠모터스는 수입차 전문 숍으로 탄탄한 명성을 얻고 있다. 전남 순천시 가곡동에 자리한 제이엠모터스 전경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제이엠모터스는 오픈한 지 4년 남짓한 매장이지만 관리하는 단골고객만 3,500명이 넘는다. 억대의 연봉이 부럽지 않다는 장진모 대표는 이 모든 것이 모빌 제품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와 만족도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인터뷰 내내 겸손함을 잃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비범함이 느껴졌다.  장 대표가 정비 일을 처음 시작한 것은 12년 전. 스물여섯, 조금 늦은 나이에 일본 유학길에 오른 그는 1년 만에 토요타공업대학교 자동차정비학과에 입학했다. 자동차 정비 전문가로서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였다. 제이엠모터스의 장진모 대표 모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장 대표는 살면서 감사해야 할 분들이 무척 많다고 말한다. 토요타공업대학교에서 2년간의 전문가 과정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곧바로 렉서스 공식 딜러인 디앤티모터스에 입사했다. “운이 정말 좋았습니다. 귀국 후 바로 입사를 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었지요.”  알고 보니 그가 입사할 당시 경쟁률이 수십 대 일에 육박했단다. 현재 함께 걸어가고 있는 모빌원이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라면 디앤티모터스에서의 경험은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정신적인 지주의 역할을 했다.정든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이 힘들지 않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내려와 오너로서 꿈을 펼치고 싶었다”고 답한다. 순천으로 내려온 그는 처음부터 모빌원의 간판을 달고 정비소를 열었다. 좋은 제품이라 할지라도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없는 제품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고객 인지도가 높은 모빌원과 손을 잡게 되었다고. 이곳의 직원들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비에 임한다 제이엠모터스의 성공비결은 철저함을 추구하는 장 대표의  성격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일단 숍에 들어오는 차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히 진단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다. “제가 오픈을 준비할 때 열 군데의 정비소를 가보았습니다. 그 많은 곳 중 단 두 곳만이 고객이 의뢰하는 부분 외의 것들을 진단하고 알려주더군요.” 그런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장 대표는 53가지 정비점검 매뉴얼을 개발해 고객들을 맞이했다. 지금은 웃으면서 그때를 떠올리지만 처음에는 고객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의아해했단다. 묻지도 않는 것을 공짜로 진단해준다니 혹여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수입차 오너들이 선호하는 모빌원의 다양한 제품들 모빌원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한 지 4년째. 지금은 관리하는 수입차만 족히 300대가 넘지만 처음에는 ‘수입차 전문’이라는 간판이 지방 소도시에선 철저하게 외면당했단다. 아마도 그때 모빌원의 품질 좋은 제품이 아니었다면 난관을 헤쳐가기 힘들었을 거라고.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손님이 없어 장갑 한번 껴보지 못하고 퇴근한 적도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준 모빌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정비업을 그만두는 날까지 모빌원과 함께 할 생각입니다.”  장 대표와 얘기를 나누다보니 ‘감사’라는 의미가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비를 한다는 장 대표와 직원들. 앞으로 제이엠모터스를 호남에서 제일가는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이들의 작지만 큰 소망이다.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제이엠모터스 (061)752-2277 전남 순천시 가곡동 138-6
‘신뢰’를 앞세운 수입차 전문 정비업체 2013-11-08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자리한 YB모터스는 부산에서 꽤나 입소문이 난 수입차 전문 정비업체다. 2008년 오픈해 2011년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이 되었고, 이때부터 단골손님이 더욱 많아졌다고 한다.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손 대표와 직원들의 노력 덕택에 YB모터스의 현재는 물론 미래도 ‘맑음’이다.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YB모터스는 오픈한 지 6년 된 수입차 전문 정비업체다. 2008년 문을 열 당시 부산에는 수입차가 지금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차가 훨씬 더 늘어나고 정비 수요도 많아지리라 생각한 손영호 대표는 과감하게 수입차 전문 정비업체를 오픈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지 않아 그의 생각은 적중했다. 기자가 숍을 찾은 날도 YB모터스 앞에는 10여 대의 수입차가 줄지어 늘어서 정비를 기다리고 있었다. 고객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기자의 말에 손 대표는 손사래를 치며 대답했다. “저는 자동차 정비사 출신은 아니지만 자동차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크다고 자부합니다. 이것이 지금의 YB모터스를 있게 한 원동력이지요. 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부품을 교체하고, 고객이 인정할 수 있을 만큼만 수리비를 받자는 생각입니다. 설령 돈은 많이 못 벌지 모르겠지만 고객과의 신뢰가 차곡차곡 쌓여지는 만큼 부자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YB모터스의 손영호 대표 자동차 정비는 ‘신뢰’가 기본이처럼 손 대표는 무엇보다 고객과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YB모터스를 오픈할 때의 모토도 바로 ‘믿고 맡겨도 안심이 되는 업체’다. 이러한 마음을 고객들이 알아준 덕분에 YB모터스는 부산에서 잘 나가는 수입차 전문 정비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 물론 여기에는 모빌원이라는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도 큰 역할을 했다. 수입차 오너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모빌원은 그가 주장하는 신뢰와도 일맥상통했던 것. 실제 2011년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이 된 이후 단골고객이 더욱 많아졌다. 
베푸는 마음으로 일하는 윤광천오토서비스 2013-10-17
충북 청주의 윤광천오토서비스는 늘 베푸는 마음으로 일하는 정비업체다. 25년 동안 자동차 정비에 몰두해온 윤광천 대표의 뛰어난 정비 실력은 숍의 강점 중 하나. 그의 모빌 예찬론을 듣고 나면 윤광천오토서비스와 모빌 제품을 다시 꼭 찾게 된다.  청주 신시가지에 자리한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윤광천오토서비스의 대표는 윤광천 씨다. 이름을 걸고 소비자를 맞이한다는 뜻이 상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40대 중반의 윤 대표는 정비업계에 입문한 지 올해로 25년에 이르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으레 윤 대표의 나이가 되면 체력적인 한계로 현업에서 한발 물러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는 아직도 기름때 잔뜩 묻은 작업복을 입고 직접 차를 만진다. 그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사장이 현장에서 뛰지 않는 숍은 잘못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손님들이 분명 그 숍의 대표를 보고 올 텐데 사장이 돈만 세고 있다면 제대로 된 경우가 아니지요. 특히 저희 숍은 제 이름을 걸고 하는 만큼 고객들의 차를 직접 정비해야 한다는 게 저의 철칙이에요. 물론 모든 차를 커버할 순 없지만 아무리 바빠도 진단과 상담만큼은 제가 진행합니다. 그 결과 많은 고객들이 믿음을 갖고 계속 차를 맡겨주시는 것 같아요." 늘 환한 웃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윤광천 대표 손톱에 낀 기름때를 보고 '일벌레'가 아니냐는 기자의 농담 섞인 질문에 그는 손사래를 치며 겸손해했다. 사실 그는 차를 지독하게 좋아하는 매니아다. 유명 사범대학의 중국어교육과를 다니다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3학년 1학기 때 휴학하고 자동차 정비를 배우기 시작했단다. 차를 좋아했고 특히 정비에 관심이 많아 선생님의 꿈을 과감히 접은 것. 이러한 이력 탓일까? 그의 표정은 언제나 환하고 목소리는 늘 차분했으며 말투는 설득력 있고 논리정연했다. 한번이라도 그의 상담을 받아보았다면 누구라도 반하지 않을 수 없어 보인다.  모빌원 전문점이 된 후 달라진 것들윤광천 대표가 청주시 용정동에서 정비업체를 운영한 것은 2003년 3월부터였다. 그리고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자격을 취득한 것은 지난 5월의 일이다. 대기업의 정비 프랜차이즈에서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으로 바뀐 후 가장 달라진 점은 운영의 자유도가 높아졌다는 것.  예전에는 이른바 대기업의 횡포처럼 본사에서 밀어내는 차들을 소화해야 했고 정비공임의 일부를 본사가 가져갔다. 몸이 힘든 것보다 부당한 처우에 대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컸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일이 전혀 없어 매사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간판에 걸린 모빌의 인지도 탓에 지나가다 들르는 손님 수도 부쩍 늘었다고 한다. 사실 윤 대표는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자격을 취득하기 훨씬 전부터 모빌 제품을 취급했던 모빌원 예찬론자다. 실제로 그가 타는 차에는 예나 지금이나 모빌원을 넣고 있다. 직접 체험한 바에 의하면 슬러지가 거의 생기지 않고, 초기 주입 때와 1만km를 탄 후까지 오일 상태가 한결같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아울러 엔진의 진동과 소음도 다른 합성유에 비해 확실히 적다. 진열된 모빌원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믿음을 자아낸다 윤 대표는 처음 숍을 찾은 이들에게는 모빌원(합성유)을 권하지 않고 모빌에서 나오는 광유나 반합성유를 권한다. 가격적인 부담이 적어 처음 모빌 제품을 경험하기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후 손님이 그 품질에 만족해 하면 그때부터는 합성유인 모빌원을 추천한다. 한편 청주는 서울에 비해 오래된 차가 많은 편이어서 오일을 먹거나 새는 차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 엔진을 오버홀하지 않고 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윤광천오토서비스에서는 이런 차들이 오일을 교환하면 이후의 추가 오일 보충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숍 입장에서는 귀찮고 부담스러운 일일 테지만 윤 대표는 그게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윤광천오토서비스는 대표가 직접 차를 고치는 숍이다 "제 숍을 찾아주신 손님들께는 항상 베푸는 마음으로 일해야 해요. 장사하는 사람은 절대 돈을 좇으면 안 됩니다. 비단 장사뿐 아니라 사람 사는 게 다 그렇지 않겠어요? 베풀면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오게 마련이지요. 오일 보충 서비스뿐 아니라 소소한 정비는 서비스로 해드리기도 합니다. 그럼 그 손님은 아무리 먼 거리에 있는 분일지라도 다시 저희 숍을 찾으시더군요." 그와 대화를 나누다보니 별로 돈을 벌 마음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윤광천오토서비스를 찾는 손님들은 그런 그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고, 그의 정비를 믿고 따른다. 늘 베푸는 마음으로 일하는 윤 대표는 앞으로 윤광천오토서비스를 청주에서 제일가는 카 케어 전문점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가을 햇살처럼 환하게 웃었다.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윤광천오토서비스(043)295-8772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839
No.1 타이어로 고객 서비스에 힘써 2013-10-14
지난 1월 브리지스톤 타이어 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된 남영종합타이어 유성재 대표는 "앞으로도 항상 상위 5%에 들도록 노력하고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를 뛰어넘어 No.1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 서비스에 힘쓰고 있다.부산 대연동에 위치한 (주)남영종합타이어와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인연은 고객 서비스에서 비롯됐다. 맛 좋고 신선한 생맥주 가게에 가면 한 종류의 국산 맥주만 팔지 않는다. 고객의 기호에 맞게 국산 맥주는 물론이고 인기 좋은 수입 맥주도 구비해 둔다. 남영종합타이어의 유성재 대표가 세계 최고 브리지스톤 타이어와 인연을 맺게 된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국산 톱 브랜드와 세계 톱 브랜드를 함께 준비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그의 생각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고, 특히 수입 타이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 유 사장의 남다른 안목이 지금의 남영종합타이어를 성장시킨 발판이 된 것이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수입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남영종합타이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사업 확장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이 대호황을 누렸다. 이에 따라 유성재 대표는 2001년 브리지스톤 코리아와 부산 총판점 계약을 맺고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부산·경남 지역에 본격적으로 소개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안전성을 우선으로 한 기술력과 뛰어난 상품성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초창기부터 매니아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맺음으로써 성능과 품질 모든 면에서 고객들의 사랑을 얻는 기틀을 다졌다. "2000년 초반 국내에 모터스포츠 붐이 일자 튜닝부를 별도로 만들어 운영했는데, 당시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을 만큼 인기가 높았습니다. 고성능 포텐자 G3, S03 등이 튜닝카에 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던 시절이었지요."하지만 2003년을 정점으로 국내 튜닝산업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신용카드 대란이 결정타였는데, 남영종합타이어도 이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이에 따라 평소 경제 동향에 관심이 많았던 유 대표는 고객의 생각과 관심사, 그리고 타이어 시장의 트렌드를 종합해 새로운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과감히 튜닝 사업을 접고 조금씩 커지고 있는 수입 타이어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 수입차 점유율이 5%도 되지 않았고, 수입 타이어 시장도 지금처럼 크지 않은 당시로서는 무척이나 과감한 선택이었다. 20년 전부터 전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타이어와 경정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 대표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수입차 수요를 예측해 매장의 고급화를 꾀하고 시설에도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했다. 그 결과 매출과 판매량에서 상위 5% 안에 드는 업체로 입지를 굳히며 부산·경남 지역에서 수입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 비법은 무엇일까? 유 사장이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살짝 공개했다.첫째, 오너의 자기관리와 타이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신이 건강한 오너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으며, 타이어에 대한 지식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남영종합타이어는 신입 직원에게 타이어 관련 기초지식과 예절을 철저하게 교육하는 한편 교육훈련(OJT)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둘째, 철저한 고객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남영종합타이어는 이미 20년 전에 전산관리를 시스템을 도입해 타이어와 경정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셋째, 항상 좋은 제품만을 취급해야 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처럼 세계 톱 브랜드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며, 거기에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직장내 교육훈련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유 대표는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숲을 볼 수 있는 안목으로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흔히 1개의 제품을 100만 명이 사용하면 패션, 500만 명이 사용하면 트렌드, 1,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면 문화라고 한다. 수입차의 시장 점유율이 13%대로 늘어난 요즘, 수입 타이어는 패션이 아닌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새로운 문화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주)남영종합타이어(브리지스톤 부산 총판)부산 남구 대연동 233-1(051)623-1155
대도모터스 - 오직 최고만을 고집한다 2013-09-09
모빌원 카 케어 광주점 대도모터스는 작은 규모의 경정비 업체이지만 최고의 브랜드만을 취급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대리점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영 서비스센터에 버금가는 기술력과 서비스로 광주•전남 지역의 벤츠 고객들에게 정평이 난 곳이다. 대도모터스를 찾는 벤츠 고객들은 모빌 브랜드의 최고급 제품인 모빌원 윤활유를 경험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도모터스는 광주•전남 지역의 벤츠 오너에게 정평이 난 곳이다 대도모터스 김현석 대표는 메르세데스 벤츠 차와 모빌, 단일 브랜드만 취급한다. 그 이유는 바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자동차 만들기 철학을 피력한 ‘Das Beste order nichts’(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에서 찾을 수 있다.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소개하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는 게 김 대표의 굳은 신념이다. “일종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브랜드보다는 하나의 브랜드를 전문으로 하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지요.” 소위 맛집이라고 부르는 음식점에 가보면 단일 메뉴로 고객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 같은 이치라고 김 대표는 설명한다. 최근 단출했던 메뉴에 모빌원 윤활유를 추가한 것도 질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대도모터스를 이끄는 김현석 대표와 식구들 메르세데스 벤츠와 모빌의 만남김현석 대표와 모빌과의 인연은 9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80년대 후반 국산차 경정비와 카 인테리어로 자동차사업에 첫발을 들인 후, 지인의 소개로 1990년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대리점을 열어 10여 년간 광주•전남 지역에 벤츠를 팔았다. 당시 벤츠는 전차종에 모빌원을 공식 윤활유로 채택했는데 모빌 브랜드를 직접 사용해보니 절로 신뢰가 쌓였다고 한다.  “70~80년대 제작된 부품 하나까지도 꼼꼼히 관리하는 벤츠가 모빌을 파트너로 선택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최고의 자동차에 최고의 윤활유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20년 넘게 사용해보니 모빌이 세계 톱 윤활유 브랜드로 인정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 작업 후 전용 진단장비를 이용해 꼼꼼히 세팅한다 김 대표의 말에 따르면 모빌원은 100% 합성유를 사용하는 까닭에 탁월한 엔진보호 성능은 물론 오일 소모가 타 브랜드보다 낮아 교환주기가 길고, 열에 대한 내구성이 높아 고성능 엔진에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그의 모빌원에 대한 신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얼마 전 벤츠 대리점을 할 때 판매한 15년 된 고객 차의 엔진을 분해해 보니, 슬러지 하나 없이 깨끗해 모두가 감탄한 적이 있다고. 김 대표의 권유로 차 주인이 15년간 모빌원만 사용한 결과였다.  김 대표의 모빌원에 대한 신뢰는 벤츠에 버금간다. 20여 년을 함께한 벤츠와 모빌원 사랑은 광주•전남 지역 고객들에게 더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꾸준한 입소문으로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벤츠 고객들과 타 지역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원정까지 오는 이들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하니 말이다.  사무실에는 모빌원 제품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다 신뢰에서 싹튼 모빌원 사랑은 단순히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기 때문이 아니다. 고객 입장에서 직접 사용해본 경험에서 기인한다. 광주•전남 지역의 벤츠 오너라면 예약이 필요 없고 값도 저렴한 대도모터스에서 엔진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어떨까.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광주점 대도모터스 (062)522-1155 광주 북구 중흥동 694-14
C 세그먼트 푸조의 발자취 2014-06-16
유럽 소형 해치백 하면 많은 사람들이 폭스바겐 골프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물론 골프가 유럽 베스트셀러로서 오랜 세월 인기를 끌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푸조의 20X와 30X 시리즈 역시 이에 못지않은 인기를 누려온 걸작들이다. 패션 명품으로 유명한 프랑스는 자동차에 있어서만큼은 실용주의로 무장한 작은 차를 사랑해왔고, 이런 문화적 배경은 개성과 매력 넘치는 소형차들을 탄생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2014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푸조 308 역시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주역 중 하나다.  1969년, 3으로 시작하는 모델명 첫 등장세 자리 숫자의 푸조 이름에 300 단위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69년. 당시 푸조에는 204와 404, 504 세 가지 라인업이 있었는데, 304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형차 204와 중형 404 사이에 위치하는 또 하나의 소형차였다. 르노 12의 인기에 자극받아 등장한 1.3 클래스의 304는 사실 204의 트렁크를 연장하고 얼굴을 504 풍으로 다듬은 모델이었다. 기본형은 세단이었으며 쿠페와 카브리올레, 왜건형도 만들어졌다. 304 77년 304에 이어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후계차 305가 등장했고, 85년에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309가 뒤를 이었다. 원래 탈보를 위해 개발 중이었던 이 모델은 탈보 브랜드가 사라지면서 푸조 엠블럼을 달았다. 세단 대신 해치백이 기본 형태로 바뀐 것도 이때부터다. 305 한국에도 낯익은 306은 1993년 선을 보였다. 306도 왜건과 카브리올레, 세단형이 만들어졌지만 사실상 해치백이 주력 모델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309306 2001년 데뷔한 307은 306 플랫폼에서 변화가 크지 않았지만 차체 사이즈를 키워 거주성과 안전성을 개선했고 디자인은 푸조가 직접 다듬었다. 국내에서도 판매된 이 차는 프랑스 이외에 아르헨티나와 중국에서도 생산되었는데, 2004~2005년에 연간 50만 대 이상 판매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당시 소형차 206의 판매량이 연간 70만~80만 대에 달해 폭스바겐 폴로/골프에게는 크나큰 위협이었다. 307 308이 등장한 것은 2007년. 푸조 모델 중 맨 뒤에 8자를 붙인 첫 모델이었다. 벌려진 입처럼 디자인된 범퍼 흡기구와 경주차 느낌의 노즈 선단부 그리고 날카로운 삼각형 헤드램프를 갖추었다. 이 호전적인 모습은 2011년 페이스리프트 때 부드럽게 다듬어졌다. 3도어와 5도어 해치백, 왜건(SW), 쿠페 카브리올레(CC)가 만들어졌으며 중국 시장에서만 판매한 308 세단 외에 약간 사이즈를 키운 408이 개발되어 중국과 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 판매되었다. 308 초대 308은 2012년까지 125만 대 판매된 후 지난해 신형 308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푸조는 1929년 201 이래 중간에 0을 넣은 세 자리 숫자를 사용해왔다. 그런데 오랜 전통을 깨고 1단위 숫자까지 동일한 모델명을 유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이유는 309라는 이름을 이미 사용했기 때문. 게다가 1단위 숫자가 얼마 남지 않아 푸조 작명법에 어떤 방식으로든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했다.푸조가 선택한 방법은 모델명의 유지였다. 그래서 완전히 새로워진 308의 후계차는 여전히 308로 불린다. 보디는 5도어 해치백과 왜건으로 간략화되었고 3도어 해치백과 쿠페/컨셉트에 대한 소문은 아직 들리지 않는다. 우선은 힘을 분산시키기보다 불필요한 부분을 줄이고 착실하게 판매 증진에 힘쓰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308의 성공이야말로 PSA 그룹의 미래를 결정짓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적어도 푸조는 그 첫 번째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듯하다. 308이 올 봄 제네바모터쇼 직전에 결정된 ‘유럽 카 오브 더 이어’에서 BMW i3, 테슬라 모델 S 등 쟁쟁한 경쟁자를 누르고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PSA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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