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고객의 시간을 최우선으로 2014-07-07
수입차 로고가 전면에 붙어 있는 울산 제이움피 모터스의 첫인상은 다른 무엇보다도 ‘깔끔하다’는 것. 5대의 리프트를 두고 있어 규모 면에서도 상당했지만 바닥에 떨어진 기름 하나 없을 정도로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 박상오 대표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은 7년 전. 스포츠 센터와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그는 막연히 차가 좋아서 숍을 차렸다고 한다. 무모한 도전이었는지도 모르지만 매니아 입장에서 이런 숍이 있었으면 하던 바람들을 발판삼아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 것이다.  자동차 매니아들은 자신들의 애마가 정비하는 동안 멀리 가지 못하고 곁에서 지켜보길 원한다. 이러한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였기에 숍을 차리면서 고객에게 모든 것을 오픈했다. 주변에 있는 CCTV들은 보안을 위한 것도 있지만 바로 고객에게 자동차의 정비 순간을 언제 어디서든 관찰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곳에 차를 맡긴 고객들은 휴대폰이나 PC를 이용해 화면으로 작업 순간을 지켜볼 수 있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스피드. 매니아 시절 그는 종종 숍에 들렀을 때 없는 부품 때문에 장시간 차를 세워둬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곳에는 어지간한 부품은 거의 모두 재고로 갖추고 있다. “수리를 맡겼는데 그때서야 부품을 주문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고객의 아까운 시간은 그냥 낭비되는 거잖아요.” 이렇듯 고객의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버려지는 것이 안타까웠다는 그는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가능한 한 많은 부품을 숍에 비치해 둔다. 때문에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헛걸음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시간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픽업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다고. 매니아 입장에서 고객의 차를 아끼는 것이 단골 고객을 끌어들이는 비법이다 처음 숍을 열었을 때만 하더라도 울산에는 수입차가 그리 많지 않았다. 게다가 숍의 위치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처음에는 한 분 한 분 오시는 손님들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때 인연을 맺은 분들이 입소문을 내주어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지요.”울산 인근에서 수입차 정비로 소문이 자자한 이곳이지만 차종에 따라서 서비스를 달리하는 경우는 없다. 워낙 매니아적인 소질이 다분한 박 대표이기에 관리 안 된 수입차보다는 잘 관리된 국산차 오너와의 대화를 더 즐긴다. “자동차는 그 사람을 대변하지요. 아무리 차가 좋아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게을러 보입니다. 반면 자신에게 맞는 차를 구입해 잘 관리하고 있는 오너를 만나면 차를 사랑하는 것 같아 정말 반갑습니다.” 모빌원 제품을 모두 갖추고 있는 진열 공간 이런 성격 때문에 종종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단다. 돈을 벌기 위해선 어느 정도 사업적인 마인드가 필요한데 무턱대고 최신 장비를 사들이는 바람에 투자금이 지나치게 커져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근방에서 수입차에 대한 장비를 가장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장비에 쏟는 그의 정성은 두 말하면 잔소리. “국내에 들어오는 고급 수입장비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구매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좋은 장비를 남보다 먼저 경험하고픈 욕심도 있었고 고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유도 컸지요.” 노력하는 사람은 결코 외면받지 않는다고 했던가? 처음엔 자금압박으로 힘겨웠지만 첨단장비들을 갖췄다는 소문이 돌자 점차 고객의 발길이 잦아졌다고 한다. 3층에 고객을 위한 휴게실을 마련했다 쾌적한 작업장을 유지하는 것도 고객의 입장을 고려한 그의 선택이었다. 여름에 정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고 어려운 환경에선 작업자들도 사람인지라 미소를 짓기 힘들다는 것이 그의 믿음. 때문에 에어컨과 히터를 갖춘 작업장을 마련해 미캐닉들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일하는 사림이 즐거우면 자연스레 고객친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그의 배려에 보답이라도 하듯 세 명의 직원들은 언제나 싱글벙글이다. 이곳에 유독 여성고객들이 많은 것도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묻어나는 친절 서비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첨단장비를 갖춘 시설이 돋보인다 1년 전부터 모빌원과 인연 맺어모빌원과의 인연은 1년 전부터 시작됐다. 본사의 적극적이고 빠른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간판을 달게 되었다고. “이전에는 다른 오일도 많이 팔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손님들이 모빌원을 찾습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좋은 오일은 먼저 알아보나 봅니다.”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이 되고서 아직까지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는 박 대표는 무엇보다 본사의 신속한 지원이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모빌 본사와 모빌 대리점은 현장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듣습니다. 작업하다가 필요한 것들을 요청하거나 건의하면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해주지요. 저의 성격과 잘 맞는 것 같아 아마도 천생연분인 듯 싶습니다.” 미스터 스마일로 불리는 오창환 점장 고객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박상오 대표의 소신과 모빌원의 발 빠른 대응이 시너지를 내며 제이움피 모터스는 더 큰 성공시대를 위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울산 제이움피(J.UM.P) 모터스(052)285-5478 울산 중구 남외동 10블럭 5로트
트랜스미션 종합병원 2014-06-09
충남 서산에 위치한 정비업체 중 고장난 트랜스미션을 수리하고 재생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정확한 진단과 방법으로 수리하지 않으면 다시 고장이 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산오토는 이미 이 지역에서 재수리가 없는 카센터로 유명한 곳이다. 때문에 평소 서산뿐 아니라 주변지역인 태안이나 당진에서까지 찾는 고객이 많다고 한다. 서산오토의 이윤필 대표는 20년 전 자동차 정비를 처음 접하고 줄곧 트랜스미션 수리 전문가로 일해왔다. “트랜스미션이 고장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80%가 오일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환주기를 놓치거나 부족한 상태로 오랫동안 주행을 하게 되면 트랜스미션이 부식되고 변형을 일으키게 되지요.” 1999년 오픈한 서산오토는 이 지역에서는 드물게 고장난 트랜스미션을 재생하고 수리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오일의 교환주기를 잘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트랜스미션마다의 특징을 잘 알고 그에 맞는 오일로 교환을 해주는 것이다. “최근에는 트랜스미션의 종류가 많아지면서 특성에 맞는 오일로 교환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트랜스미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 아니라면 차에 맞는 오일을 추천해주는 곳이 별로 없죠. 오랜 기간 트랜스미션을 수리하면서 모빌원의 제품만큼 믿을 수 있고 품질이 좋은 제품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0년 경력의 트랜스미션 수리 전문가인 서산오토 이윤필 대표 트랜스미션 종합병원서산오토는 한 달 평균 60개 이상의 트랜스미션을 수리하고 재생시킨다. 그렇다고 트랜스미션만 수리하는 곳은 아니지만 워낙 트랜스미션 재생으로 입소문을 탄 탓에 트랜스미션만 취급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판이다. 윤활유 제품으로 유명한 모빌원의 간판을 달고도 트랜스미션 오일과 윤활유의 교체 비율이 8:2 정도에 이르는 것이 이를 말해준다. 이윤필 대표는 특히 장거리 주행이 많고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해 본 택시기사들이 모빌원의 제품을 가장 선호한다고 말했다. “일반 고객들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모빌원 제품의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수년간 트랜스미션을 수리해온 저 역시 그 가치를 알게 된 것이 불과 몇 년 전 일이랍니다. 단골고객 중에 택시기사 분들이 많은데 모빌원의 제품을 사용한 후부터는 연비와 변속안정감 등이 크게 개선되었다고들 합니다.” 고객 대기실의 모습. 안마의자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서산오토는 오픈한 지 한 달이 조금 지났다. 그러나 모빌원 제품의 가치를 알고 있는 고객들이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이라는 간판을 보고 알아서 방문하기 때문에 단골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모빌원에는 다섯 가지 종류의 트랜스미션 오일이 있다. 서산오토에서는 그 중 세 종류의 오일을 주로 취급한다. 가장 보편적인 오일은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과 가격의 차이가 크지 않은데 모빌원의 제품은 ‘비싸다’는 인식이 강해 오픈 전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의 걱정과 달리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은 다른 제품은 사용하지 못하겠다고 한단다. 서산오토 이윤필 대표는 한 달 평균 60개 이상의 고장난 트랜스미션을 수리한다 “트랜스미션에서 발생하는 열과의 싸움을 어느 정도 잘 이겨낼 수 있는지가 우수한 품질의 오일을 결정하는 척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빌원의 제품은 열과의 싸움에서 강할 뿐 아니라 일반 오일에 비해 교환주기도 길어 한번 사용해보면 그 가치를 알게 된답니다. 겉만 깨끗하다고 새차인가요? 모빌원의 트랜스미션 오일을 사용하면 항상 신차 상태의 트랜스미션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인터뷰 내내 모빌원 제품의 예찬을 늘어놓은 그는 이제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으로 거듭난 만큼 더 공부하고 노력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트랜스미션 수리 전문가로 발돋움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트랜스미션 오일을 비롯한 모빌원의 다양한 오일 제품들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서산오토(041)681-5289 충남 서산시 석남동 23-4
소비자 입장에서 일하는 지바트 의왕점 2014-05-09
자신의 차를 ‘내 차 다루듯’ 사랑스레 어루만져주는 것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이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숍의 필수 조건으로 통한다. 하지만 수많은 카 케어 숍 가운데 믿을 만한 숍을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마음을 잘 헤아린 곳이 있다. 지바트 의왕점은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이런 고민을 겪고 있을 신세대 오너들을 위한 최고의 공간이 되어주고자 한다.  지바트(Ziebart)는 미국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토털 카 케어 브랜드다. 1959년에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자동차 유지보수 분야를 전문으로 발전해왔으며, 오랜 역사와 기술을 인정받아 자동차 프랜차이즈계의 코카콜라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국내에는 1991년에 들어와 이른바 대한민국 카 케어 문화를 일구는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작업을 지켜볼 수 있도록 설계한 숍이러한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력은 지바트 의왕점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주요 시공 품목은 각종 표면 보호(광택, 코팅)와 실내 클리닝, 실내 보호, 선팅을 내세우며 그 중에서도 방음과 언더코팅에 대한 인기가 높다. 실제로 지바트 의왕점을 찾는 고객 중 60~70%는 언더코팅과 방청 시공을 받기 위한 이들이며 이에 대한 시공 만족도가 대단하다고. 특히 지바트는 언더코팅에 대해 평생 보증을 제공하는데, 여기에 더해 지바트 의왕점은 소비자 과실로 언더코팅이 벗겨져도 보증을 실시한다. 실수로 차 바닥을 긁는다고 해도 무료로 재시공이 가능하니 소비자들은 무척이나 안심하고 차를 탈 수 있게 되는 것.  지바트 의왕점만의 차별화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자동차 관련업에 30년 넘게 종사하며 서비스 마인드를 키운 하문환 대표는 자신들의 경쟁력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저희는 트렌드에 주목했습니다. 차를 맡기는 분들은 대부분 자신의 차가 작업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어 하거든요. 그저 평범한 정비소에 차를 맡기는 이들도 그러한데 하물며 지바트 같은 카 케어 숍을 찾는 고객들은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지바트 의왕점을 오픈할 때 수입차 서비스센터처럼 복층 구조로 설계, 작업 과정을 오너가 내려다보실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그의 말처럼 지바트 의왕점의 인테리어 구조는 다른 카 케어 숍들과 조금 다르다. 차 두어 대가 빠듯하게 들어가는 다른 숍들과 달리 소비자를 위한 휴게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두었으며, 건물 뒤편은 정원 형태로 꾸몄다. 동호회 회원들에게 DIY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차를 좋아하는 이들은 마땅히 모일 만한 장소가 없어 공원이나 주차장 따위를 어슬렁거리기 일쑤다. 거기에 DIY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자동차 매니아들의 만족도가 무척이나 높을 수밖에. 이처럼 그저 평범한 카 케어 숍이 아니라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것은 지바트 의왕점이 내세우고 있는 커다란 장점 중 하나다.  “매우 만족은 100점이고 만족은 0점이라는 어느 자동차 메이커의 슬로건을 좋아합니다. 이를 따르기 위해 늘 서비스에 노력을 기울이며, 일부러 소비자 입장이 되어 다른 숍을 방문하기도 하지요. 뿐만 아니라 광택을 맡긴 손님에게 덴트를 무료로 해드린다거나, 언더코팅 고객에게 세차를 해드리는 등 다양한 유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하 대표의 말처럼 지바트 의왕점은 지바트가 제공하는 수준 높은 제품과 시공 품질을 약속하는 한편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의 곁에 한층 가까이 다가서고자 한다.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각종 용품을 디스플레이 및 장착하는 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와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바트 의왕점 (www.ziebartgp.com)(031)423-9400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87-1
투명함과 신용의 원칙 2014-05-05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최근 문을 연 M&M 모터스는 평택 미군기지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은 10명 중 9명이 미국인일 정도로 외국인 손님의 비중이 높다. 외국인들이 M&M 모터스를 찾는 것은 지리적으로 미군부대와 가깝기 때문만은 아니다. 현대적인 최신 설비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문이용 대표(45),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모빌원’이 있기 때문이다. M&M 모터스는 미국에서 17년간 자동차 정비를 한 문이용 대표가 평택에 오픈한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이다 문 대표는 자동차 정비 2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학창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 3년 전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17년간 미국에서 자동차 정비를 했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랬던 그가 돌연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평택에 자리를 튼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왜 모빌원과 손을 잡은 것일까?“대부분의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답은 평택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에서 오랜 시간과 정비경험을 쌓은 제게 많은 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평택이야말로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주저 않고 평택에 둥지를 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모빌원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굉장히 높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모빌원과 함께하게 되었지요.” 매장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손님들과도 사진을 찍으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정도로 친화력이 좋은 문이용 대표 신뢰와 투명함으로 만들어나가는 숍인터뷰 도중 여러 명의 외국인들이 매장을 방문했다. M&M 모터스의 직원들도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부품설명이나 정비에 대한 세세한 설명은 역시 문 대표의 몫이다. 처음 온 미국인 손님과 사진을 함께 찍을 정도로 친화력이 좋은 그는 외국인, 특히 미국인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교감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영어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들의 정서를 이해하고 맞춰나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미국인들은 신용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저 역시 숍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을 신용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용은 결국 투명함으로부터 시작되지요.” 넓고 쾌적한 정비장의 모습. 투명한 정비를 위해 고객 대기실 한쪽 벽 전체를 유리로 만들었다 투명한 매장을 만들고자 하는 그의 의지는 숍의 스타일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객 대기실 한쪽 벽면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정비소의 상황을 훤히 내다볼 수 있는데, 이는 작업 진행 상황을 숨김없이 공개하기 위해 대기실의 인테리어를 유리로 처리했기 때문이다. 투명함과 믿음을 전해주는 도구로 유리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리고 신뢰를 주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선택이 있으니, 바로 모빌원이다.“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빌원은 그 지역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미국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모빌원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이 없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지요. 처음에는 그 자부심이 어디에서 나온 건지 궁금했는데 제가 직접 써보니 한결같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이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빌원은 미국에서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어느 나라 사람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한번 깨어진 신뢰는 쉽게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문 대표. 고객들에게 신뢰와 자부심을 선사하는 모빌원과 함께 투명함과 신용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으로 성장하겠다는 게 그의 굳은 의지다.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M&M 모터스(031)692-1502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순환로 117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판다, 광일유화 2014-04-03
올해 초부터 전북지역의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을 전담해 관리하고 있는 광일유화. 모빌원 대리점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업유와 자동차용 윤활유를 함께 취급할 정도로 제법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의 직원들은 단순히 물건만이 아니라 가치를 함께 팔기 위해 오늘도 힘찬 영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매출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저희 광일유화는 매출보다 고객과의 신뢰, 즉 고객들이 아무 염려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대리점이 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광일유화 남준 과장의 말이다. 얼마 전 모빌원과 손잡은 광일유화는 산업유 쪽에서는 꽤 인지도가 높은 업체. 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광일유화 임직원들은 앞으로 모빌원을 전북에서 더욱 더 믿을 수 있는 카케어 전문점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올해 초부터 전북지역의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을 전담해 관리하고 있는 광일유화  전북지역은 우리가 책임진다 96년 설립되어 산업유 유통 부문에서 제법 큰 사업체로 인정받고 있는 광일유화. 이런 광일유화가 지난 1월 초부터 전북지역의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을 총괄 관리하는 대리점으로 거듭났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산업유와 자동차용 윤활유를 함께 취급하는 업체일 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빌원 대리점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규모 또한 큰 편이다.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의 개설부터 관리, 마케팅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광일유화의 직원들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신뢰와 가치를 파는 대리점을 만들고 싶어한다. “무조건 많은 매장을 만들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차별화된 카케어 전문점, 사업주들과 좋은 파트너로 호흡하며 서로 win-win하는 것이 저희 대리점의 목표이자 가치입니다.” 광일유화는 모빌원 대리점으로는 유일하게 산업유와 자동차용 윤활유를 함께 취급한다 무조건 비싼 엔진오일을 파는 사업주보다 매출은 조금 덜 나와도 고객의 차에 적합한 엔진오일을 추천할 줄 아는 사업주를 선호한다는 광일유화의 임직원들은 오늘도 정직한 가치를 판매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전북 지역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개설문의광일유화 (063)544-5145
전국 2등! 전주의 자랑, 대현카서비스 2014-04-02
전주에서 자동차 정비업에 종사하는 700명 중 단 11명에게만 자격이 주어졌다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 전북 전주의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대현카서비스의 안대현 대표는 2008년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술계의 꽃이라 일컬어지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에 임명된 실력파다. 뛰어난 기술력과 확고한 안전철학의 소유자인 그가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모빌원이다. 자동차 정비일을 배우기 전까지는 특별한 장래희망이 없었다던 전주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안대현 대표는 열일곱 살이 되던 해 정비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매달 자동차 전문지가 나올 때쯤이면 서점을 서성거릴 정도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 중 매니아였다. 그렇게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정비로 풀어냈던 그는 1999년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대현카서비스를 오픈했다. 자동차 매니아가 운영하는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숍은 늘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지만 안 대표는 바쁜 와중에서도 새로운 배움을 갈망했다. 숍을 운영하면서 전주대학교에서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전공 학사를 획득하는가 하면 2004년에는 두원공과대학에서 자동차 정비업 CEO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LPG 정비업 교육 이수 등 센터의 벽 한편에 있는 그의 이력을 보고 있노라면 한참이나 입을 다물기 힘들 정도로 화려한 내역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다. 전북 전주에 자리한 대현카서비스가 지난 3월 초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으로 거듭났다 “사실 이곳에 나와 있지 않지만 제가 자동차 정비일을 하면서 가장 자랑스럽고 행복했던 순간은 따로 있습니다. 2011년에 전북 대표로 전국 자동차 기능 경진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일이지요. 그때는 숍 앞에 현수막을 내걸어도 실감이 나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난 뒤 생각해 보니 스스로도 참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든 고객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렇듯 늘 공부하고 노력하는 안 대표의 목표는 언제든지 손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매장을 만드는 것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모빌원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파트너라고 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지역은 자동차 브랜드들의 공식 정비업체와 각종 브랜드의 전문 카케어 서비스 센터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업체들 가운데에서 저희 매장이 지금처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언제든지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달려왔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보면 하루하루가 고군분투라고 할 수 있는데, 믿을 수 있고 인지도 높은 모빌원의 제품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더더욱 안심이 됩니다.” 언제든지 고객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대현카서비스의 안대현 대표 사실 대현카서비스가 모빌원의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한 지는 불과 한 달여 남짓. 정비를 오래하다 보니 엔진오일 교환은 차의 고장을 예방하는 척도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그 믿음 때문에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을 주저 없이 선택했다고 했다.안 대표는 엔진오일 교환의 중요성과 함께 고객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철학도 갖고 있다. ‘안전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가 정비를 하면서 입버릇처럼 하는 말.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차는 곧 죽어도 출고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가끔은 고객들과 언성을 높이기도 한단다.“이 자리에서만 15년 동안 영업을 하다 보니 등록고객만 9,000명 정도에요. 이들 가운데 어떤 분들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상태가 나쁜 차를 타고 다니는데도 ‘내 차인데 왜 출고를 안 해주냐’며 재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안전’에 문제가 있는 차는 절대 출고를 시키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신념은 제가 이 일을 하는 한 버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벽 한편에 자리잡고 있는 안대현 대표의 화려한 이력 그의 고집스런 신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200L, 600L들이 탱크에 엔진오일을 채워놓고 이 차, 저 차에 엔진오일을 넣는 벌크 오일 주입기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8년 전부터 벌크 오일 주입기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더불어 오일을 갈 때는 엔진에 남아 있는 잔류 오일을 깨끗이 제거하고 새로운 오일로 헹구는 일까지 잊지 않는다.“이런 방법은 벌크 오일 주입기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리죠. 하지만 저는 이것이 차의 엔진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이 같은 안대현 대표의 확고한 철학과 뛰어난 기술, 모빌원의 가치가 더해진 ‘대현카서비스’는 이미 고객의 마음을 200% 만족시켜줄 준비가 되어 있는 곳으로 비쳐졌다.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대현카서비스(063)243-5022 전북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238
대구의 모빌원 전도사, 웨스트모터스 2014-03-05
대구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웨스트모터스’의 서영민 대표는 고등학교 때부터 자전거, 모터사이클 수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정도로 기계 매니아이다. 토목과를 다녔지만 96년 운전병으로 복무하면서 자동차의 매력에 빠져 전역 후 곧바로 국산차 정비 현장에 뛰어들었다. 그렇게 현장에서 먼저 기본기를 다진 뒤 자동차 기능대학에서 전문 자격증을 따 2006년 오픈한 것이 지금의 웨스트모터스. 오픈 당시에는 단층의 자그마한 정비소였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커진 건물에 2호점까지 두고 있다.  “웨스트모터스를 차릴 때쯤 이 거리에 다른 수입차 정비업체는 하나도 없었어요. 수입차 정식 서비스센터와 정비공장만 있던 때였는데 저희 매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된 것이지요. 대구에서 ‘수입차 전문 정비’라는 타이틀을 처음 건 곳이기에 고객들에게 더욱 정성을 기울였고, 그러다보니 입소문이 퍼져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겸손을 보이며 ‘정성’이란 두 글자로 축약해버린 20년 세월 뒤에는 사실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여온 그의 노력이 숨어 있다. 직접 부품을 직수입하는 곳을 협력업체로 두어 정품 부품 가격을 많이 낮춘 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부품을 이미 갖추고 있어 다른 곳보다 발 빠른 서비스를 펼칠 수 있었다. 더불어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서울에서 한 달에 한두 번 교육을 갖는 비공식 모임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전문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인간미 넘치는 그의 영업 방침은 고객들을 사로잡은 가장 큰 요인. 주머니 사정은 빠듯하지만 차가 좋아 찾아오는 20대 친구들을 보면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올라 최대한 저렴한 값을 받거나 무상으로 서비스를 해주었는데, 그 덕에 젊은층의 방문이 크게 늘었단다. 거기에 “죽을 때까지 이 자리를 지킬 테니 걱정하지 말고 계속 오라”는 말로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어 대구뿐만 아니라 울산, 포항, 상주 등지에서도 많이 찾아온다고. 웨스트모터스의 서영민 대표. 자동차는 물론 모든 기계가 그의 관심사다 모빌원을 향한 이유 있는 믿음이렇게 고객들과 끈끈한 관계를 맺어온 웨스트모터스가 고집하는 오일은 ‘모빌원’. 다른 오일은 교환해주는 것조차 꺼린다는 서 대표의 선택에 고객들 또한 그를 믿고 모빌원 제품만을 찾는다. 사실 웨스트모터스는 오일 교환을 포함한 소모품 교환이 업무의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오일 교환의 작업 비중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웨스트모터스를 차리기 전부터 모빌원에 대한 신뢰가 높았던 만큼 오로지 이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현재는 모빌원 카 케어 대구•경북지역 회장까지 맡고 있다. “한때 자동차 매니아들이 올 때마다 그들이 원하는 다양한 엔진오일을 써보았지만 모빌원만큼 안전한 오일은 없었습니다. 매니아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타사의 에스테르계 오일을 넣고 왕복 200km 거리인 포항을 갔다 올 때 문제가 생기느냐 아니냐를 두고 지인들과 내기를 한 적이 있어요. 마침 메르세데스 벤츠 CLS 63 AMG를 타는 고객이 다른 오일을 넣고 포항을 다녀오자마자 엔진에서 ‘딱딱딱’ 하는 소리가 났다며 찾아왔는데, 모빌원을 넣고 포항을 다녀왔더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끼는 차에 도전은 금물’ 이라며 안전성이 검증된 모빌원만 고집한다 이 일로 서 대표는 모빌원에 대한 믿음이 더욱 두터워졌으며 고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 지금은 고객이 먼저 모빌원을 찾는 경우도 많아졌다.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모빌원의 매력을 알게 됐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띠는 그의 모습을 보니, 마치 자식 자랑하는 아버지가 생각나 덩달아 웃음이 새어나왔다.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웨스트모터스(053)555-1058 대구 서구 중리동 1051-5
신뢰와 정도(正道)를 지킨다 2013-12-06
21년 동안 타이어 사업에만 매진해온 대전트럭서비스주식회사의 박규용 대표는 대전 지역에서 브리지스톤 상용차 타이어 보급에 앞장선 일등공신이다. 연매출 100억원대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의 성공 비법을 들여다보았다.대한민국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곳 대전. 사통팔달로 잘 짜여 있는 도로 여건 덕에 많은 완성품 공장과 물류센터 등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고, 하루 수천 대의 화물차가 대전을 거쳐 전국 방방곡곡으로 뻗어 나간다. 또한 국내 타이어 회사 공장이 자리하고 있는 타이어의 메카이자 상용차의 도시가 바로 대전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일동에 위치한 대전트럭서비스주식회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살린 브리지스톤 플릿 포인트(BFP)로 이곳에서는 신제품 타이어부터 재생타이어, 유지보수 등 상용차 타이어의 모든 것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  21년째 타이어 사업에 매진20대 초반에 사업에 뛰어들어 올해로 21년째 타이어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박규용 대표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운수업을 한 까닭에 자연스레 자동차를 접했다. 19살 때 자동차면허를 취득해 특수면허까지 무려 5개의 자동차면허를 가진 자동차 매니아이기도 하다. 타이어 사업에 필요한 자격증이지만 자신의 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없다면 굳이 5개의 면허를 딸 필요까지는 없었을 터. 현재 대전트럭서비스주식회사에는 20여 명의 직원이 있는데 그 중 10여 명은 이곳에서만 10년 넘게 일한 베테랑이다. 박 대표는 이들을 장인이라고 부른다. 한 분야에서 열정을 갖고 혼을 담아 일하면 그가 바로 장인 아니겠는가. 규모는 작지만 어지간한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100억원대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만큼 ‘주식회사’라는 상호가 무색하지 않다. 하지만 오늘날의 대전트럭서비스주식회사가 있기까지의 여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숱한 위기를 겪으면서 사업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정직을 바탕으로 한 정도(正道)’를 생각하며 이를 악물었다. 사업은 첩경이나 왕도가 없고 오직 신뢰와 정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올해로 21년째 타이어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박규용 대표 적극적인 판매장려 정책박규용 대표와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인연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다. “당시 후발주자였던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적극적인 판매장려 정책과 브랜드 파워에 매료되어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취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중 하나인 판매장려 정책은 점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요. 많이 판매한 만큼 그에 따르는 성과를 확실히 보장해주니 호응이 클 수밖에요.”  상용차 특화 숍인 브리지스톤 플릿 포인트(BFP)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박리다매처럼 많이 팔아서 이윤을 남겨야 하는데 상용차 타이어는 마진이 높지 않은 편이라 어려움이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판매장려 정책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상용차 특화 숍인 브리지스톤 플릿 포인트(BFP)를 운영해오고 있다고. “우리를 찾아오는 대부분의 고객은 현장에서 트럭과 버스를 모는 생계형 고객들이라 단돈 1만원에도 매우 민감합니다. 만약 가격을 조금이라도 부풀려 받으면 안 좋은 소문이 나돌아 고객들의 발걸음이 바로 끊겨버리지요.” 20여 명의 직원 중 절반 이상이 10년 넘게 일한 베테랑이다 대상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극락과 지옥이 오가는 것처럼 박 대표는 고객과의 관계에서 사업의 흥망이 좌우된다고 강조한다. 1998년 타이어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오늘날 연매출 100억원이라는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 데는 단 한 번도 고객에 대한 신뢰와 정도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에서 가장이 힘들면 자식들도 힘들기 마련이듯이 브리지스톤 코리아와 딜러 사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더욱 더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 가장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전트럭서비스주식회사 (브리지스톤 대전 총판)(042)934-0950~2 대전 대덕구 신일동 1684-49번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비하는 제이엠모터스 2013-12-06
전남 순천에 자리한 제이엠모터스는 오픈한 지 4년 남짓한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이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운영된 곳이지만 새로 오픈한 매장만큼이나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장진모 대표의 따뜻한 마음과 철저함을 추구하는 꼼꼼한 성격 덕분에 제이엠모터스는 수입차 전문 숍으로 탄탄한 명성을 얻고 있다. 전남 순천시 가곡동에 자리한 제이엠모터스 전경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제이엠모터스는 오픈한 지 4년 남짓한 매장이지만 관리하는 단골고객만 3,500명이 넘는다. 억대의 연봉이 부럽지 않다는 장진모 대표는 이 모든 것이 모빌 제품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와 만족도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인터뷰 내내 겸손함을 잃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비범함이 느껴졌다.  장 대표가 정비 일을 처음 시작한 것은 12년 전. 스물여섯, 조금 늦은 나이에 일본 유학길에 오른 그는 1년 만에 토요타공업대학교 자동차정비학과에 입학했다. 자동차 정비 전문가로서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였다. 제이엠모터스의 장진모 대표 모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장 대표는 살면서 감사해야 할 분들이 무척 많다고 말한다. 토요타공업대학교에서 2년간의 전문가 과정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곧바로 렉서스 공식 딜러인 디앤티모터스에 입사했다. “운이 정말 좋았습니다. 귀국 후 바로 입사를 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었지요.”  알고 보니 그가 입사할 당시 경쟁률이 수십 대 일에 육박했단다. 현재 함께 걸어가고 있는 모빌원이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라면 디앤티모터스에서의 경험은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정신적인 지주의 역할을 했다.정든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이 힘들지 않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내려와 오너로서 꿈을 펼치고 싶었다”고 답한다. 순천으로 내려온 그는 처음부터 모빌원의 간판을 달고 정비소를 열었다. 좋은 제품이라 할지라도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없는 제품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고객 인지도가 높은 모빌원과 손을 잡게 되었다고. 이곳의 직원들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비에 임한다 제이엠모터스의 성공비결은 철저함을 추구하는 장 대표의  성격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일단 숍에 들어오는 차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히 진단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다. “제가 오픈을 준비할 때 열 군데의 정비소를 가보았습니다. 그 많은 곳 중 단 두 곳만이 고객이 의뢰하는 부분 외의 것들을 진단하고 알려주더군요.” 그런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장 대표는 53가지 정비점검 매뉴얼을 개발해 고객들을 맞이했다. 지금은 웃으면서 그때를 떠올리지만 처음에는 고객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의아해했단다. 묻지도 않는 것을 공짜로 진단해준다니 혹여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수입차 오너들이 선호하는 모빌원의 다양한 제품들 모빌원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한 지 4년째. 지금은 관리하는 수입차만 족히 300대가 넘지만 처음에는 ‘수입차 전문’이라는 간판이 지방 소도시에선 철저하게 외면당했단다. 아마도 그때 모빌원의 품질 좋은 제품이 아니었다면 난관을 헤쳐가기 힘들었을 거라고.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손님이 없어 장갑 한번 껴보지 못하고 퇴근한 적도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준 모빌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정비업을 그만두는 날까지 모빌원과 함께 할 생각입니다.”  장 대표와 얘기를 나누다보니 ‘감사’라는 의미가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비를 한다는 장 대표와 직원들. 앞으로 제이엠모터스를 호남에서 제일가는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이들의 작지만 큰 소망이다.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제이엠모터스 (061)752-2277 전남 순천시 가곡동 138-6
‘신뢰’를 앞세운 수입차 전문 정비업체 2013-11-08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자리한 YB모터스는 부산에서 꽤나 입소문이 난 수입차 전문 정비업체다. 2008년 오픈해 2011년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이 되었고, 이때부터 단골손님이 더욱 많아졌다고 한다.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손 대표와 직원들의 노력 덕택에 YB모터스의 현재는 물론 미래도 ‘맑음’이다.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YB모터스는 오픈한 지 6년 된 수입차 전문 정비업체다. 2008년 문을 열 당시 부산에는 수입차가 지금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차가 훨씬 더 늘어나고 정비 수요도 많아지리라 생각한 손영호 대표는 과감하게 수입차 전문 정비업체를 오픈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지 않아 그의 생각은 적중했다. 기자가 숍을 찾은 날도 YB모터스 앞에는 10여 대의 수입차가 줄지어 늘어서 정비를 기다리고 있었다. 고객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기자의 말에 손 대표는 손사래를 치며 대답했다. “저는 자동차 정비사 출신은 아니지만 자동차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크다고 자부합니다. 이것이 지금의 YB모터스를 있게 한 원동력이지요. 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부품을 교체하고, 고객이 인정할 수 있을 만큼만 수리비를 받자는 생각입니다. 설령 돈은 많이 못 벌지 모르겠지만 고객과의 신뢰가 차곡차곡 쌓여지는 만큼 부자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YB모터스의 손영호 대표 자동차 정비는 ‘신뢰’가 기본이처럼 손 대표는 무엇보다 고객과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YB모터스를 오픈할 때의 모토도 바로 ‘믿고 맡겨도 안심이 되는 업체’다. 이러한 마음을 고객들이 알아준 덕분에 YB모터스는 부산에서 잘 나가는 수입차 전문 정비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 물론 여기에는 모빌원이라는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도 큰 역할을 했다. 수입차 오너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모빌원은 그가 주장하는 신뢰와도 일맥상통했던 것. 실제 2011년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이 된 이후 단골고객이 더욱 많아졌다. 
베푸는 마음으로 일하는 윤광천오토서비스 2013-10-17
충북 청주의 윤광천오토서비스는 늘 베푸는 마음으로 일하는 정비업체다. 25년 동안 자동차 정비에 몰두해온 윤광천 대표의 뛰어난 정비 실력은 숍의 강점 중 하나. 그의 모빌 예찬론을 듣고 나면 윤광천오토서비스와 모빌 제품을 다시 꼭 찾게 된다.  청주 신시가지에 자리한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윤광천오토서비스의 대표는 윤광천 씨다. 이름을 걸고 소비자를 맞이한다는 뜻이 상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40대 중반의 윤 대표는 정비업계에 입문한 지 올해로 25년에 이르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으레 윤 대표의 나이가 되면 체력적인 한계로 현업에서 한발 물러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는 아직도 기름때 잔뜩 묻은 작업복을 입고 직접 차를 만진다. 그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사장이 현장에서 뛰지 않는 숍은 잘못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손님들이 분명 그 숍의 대표를 보고 올 텐데 사장이 돈만 세고 있다면 제대로 된 경우가 아니지요. 특히 저희 숍은 제 이름을 걸고 하는 만큼 고객들의 차를 직접 정비해야 한다는 게 저의 철칙이에요. 물론 모든 차를 커버할 순 없지만 아무리 바빠도 진단과 상담만큼은 제가 진행합니다. 그 결과 많은 고객들이 믿음을 갖고 계속 차를 맡겨주시는 것 같아요." 늘 환한 웃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윤광천 대표 손톱에 낀 기름때를 보고 '일벌레'가 아니냐는 기자의 농담 섞인 질문에 그는 손사래를 치며 겸손해했다. 사실 그는 차를 지독하게 좋아하는 매니아다. 유명 사범대학의 중국어교육과를 다니다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3학년 1학기 때 휴학하고 자동차 정비를 배우기 시작했단다. 차를 좋아했고 특히 정비에 관심이 많아 선생님의 꿈을 과감히 접은 것. 이러한 이력 탓일까? 그의 표정은 언제나 환하고 목소리는 늘 차분했으며 말투는 설득력 있고 논리정연했다. 한번이라도 그의 상담을 받아보았다면 누구라도 반하지 않을 수 없어 보인다.  모빌원 전문점이 된 후 달라진 것들윤광천 대표가 청주시 용정동에서 정비업체를 운영한 것은 2003년 3월부터였다. 그리고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자격을 취득한 것은 지난 5월의 일이다. 대기업의 정비 프랜차이즈에서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으로 바뀐 후 가장 달라진 점은 운영의 자유도가 높아졌다는 것.  예전에는 이른바 대기업의 횡포처럼 본사에서 밀어내는 차들을 소화해야 했고 정비공임의 일부를 본사가 가져갔다. 몸이 힘든 것보다 부당한 처우에 대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컸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일이 전혀 없어 매사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간판에 걸린 모빌의 인지도 탓에 지나가다 들르는 손님 수도 부쩍 늘었다고 한다. 사실 윤 대표는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자격을 취득하기 훨씬 전부터 모빌 제품을 취급했던 모빌원 예찬론자다. 실제로 그가 타는 차에는 예나 지금이나 모빌원을 넣고 있다. 직접 체험한 바에 의하면 슬러지가 거의 생기지 않고, 초기 주입 때와 1만km를 탄 후까지 오일 상태가 한결같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아울러 엔진의 진동과 소음도 다른 합성유에 비해 확실히 적다. 진열된 모빌원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믿음을 자아낸다 윤 대표는 처음 숍을 찾은 이들에게는 모빌원(합성유)을 권하지 않고 모빌에서 나오는 광유나 반합성유를 권한다. 가격적인 부담이 적어 처음 모빌 제품을 경험하기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후 손님이 그 품질에 만족해 하면 그때부터는 합성유인 모빌원을 추천한다. 한편 청주는 서울에 비해 오래된 차가 많은 편이어서 오일을 먹거나 새는 차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 엔진을 오버홀하지 않고 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윤광천오토서비스에서는 이런 차들이 오일을 교환하면 이후의 추가 오일 보충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숍 입장에서는 귀찮고 부담스러운 일일 테지만 윤 대표는 그게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윤광천오토서비스는 대표가 직접 차를 고치는 숍이다 "제 숍을 찾아주신 손님들께는 항상 베푸는 마음으로 일해야 해요. 장사하는 사람은 절대 돈을 좇으면 안 됩니다. 비단 장사뿐 아니라 사람 사는 게 다 그렇지 않겠어요? 베풀면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오게 마련이지요. 오일 보충 서비스뿐 아니라 소소한 정비는 서비스로 해드리기도 합니다. 그럼 그 손님은 아무리 먼 거리에 있는 분일지라도 다시 저희 숍을 찾으시더군요." 그와 대화를 나누다보니 별로 돈을 벌 마음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윤광천오토서비스를 찾는 손님들은 그런 그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고, 그의 정비를 믿고 따른다. 늘 베푸는 마음으로 일하는 윤 대표는 앞으로 윤광천오토서비스를 청주에서 제일가는 카 케어 전문점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가을 햇살처럼 환하게 웃었다.   모빌원 카 케어 전문점 윤광천오토서비스(043)295-8772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839
No.1 타이어로 고객 서비스에 힘써 2013-10-14
지난 1월 브리지스톤 타이어 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된 남영종합타이어 유성재 대표는 "앞으로도 항상 상위 5%에 들도록 노력하고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를 뛰어넘어 No.1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 서비스에 힘쓰고 있다.부산 대연동에 위치한 (주)남영종합타이어와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인연은 고객 서비스에서 비롯됐다. 맛 좋고 신선한 생맥주 가게에 가면 한 종류의 국산 맥주만 팔지 않는다. 고객의 기호에 맞게 국산 맥주는 물론이고 인기 좋은 수입 맥주도 구비해 둔다. 남영종합타이어의 유성재 대표가 세계 최고 브리지스톤 타이어와 인연을 맺게 된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국산 톱 브랜드와 세계 톱 브랜드를 함께 준비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그의 생각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고, 특히 수입 타이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 유 사장의 남다른 안목이 지금의 남영종합타이어를 성장시킨 발판이 된 것이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수입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남영종합타이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사업 확장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이 대호황을 누렸다. 이에 따라 유성재 대표는 2001년 브리지스톤 코리아와 부산 총판점 계약을 맺고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부산·경남 지역에 본격적으로 소개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안전성을 우선으로 한 기술력과 뛰어난 상품성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초창기부터 매니아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맺음으로써 성능과 품질 모든 면에서 고객들의 사랑을 얻는 기틀을 다졌다. "2000년 초반 국내에 모터스포츠 붐이 일자 튜닝부를 별도로 만들어 운영했는데, 당시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을 만큼 인기가 높았습니다. 고성능 포텐자 G3, S03 등이 튜닝카에 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던 시절이었지요."하지만 2003년을 정점으로 국내 튜닝산업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신용카드 대란이 결정타였는데, 남영종합타이어도 이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이에 따라 평소 경제 동향에 관심이 많았던 유 대표는 고객의 생각과 관심사, 그리고 타이어 시장의 트렌드를 종합해 새로운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과감히 튜닝 사업을 접고 조금씩 커지고 있는 수입 타이어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 수입차 점유율이 5%도 되지 않았고, 수입 타이어 시장도 지금처럼 크지 않은 당시로서는 무척이나 과감한 선택이었다. 20년 전부터 전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타이어와 경정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 대표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수입차 수요를 예측해 매장의 고급화를 꾀하고 시설에도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했다. 그 결과 매출과 판매량에서 상위 5% 안에 드는 업체로 입지를 굳히며 부산·경남 지역에서 수입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 비법은 무엇일까? 유 사장이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살짝 공개했다.첫째, 오너의 자기관리와 타이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신이 건강한 오너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으며, 타이어에 대한 지식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남영종합타이어는 신입 직원에게 타이어 관련 기초지식과 예절을 철저하게 교육하는 한편 교육훈련(OJT)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둘째, 철저한 고객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남영종합타이어는 이미 20년 전에 전산관리를 시스템을 도입해 타이어와 경정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셋째, 항상 좋은 제품만을 취급해야 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처럼 세계 톱 브랜드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며, 거기에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직장내 교육훈련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유 대표는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숲을 볼 수 있는 안목으로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흔히 1개의 제품을 100만 명이 사용하면 패션, 500만 명이 사용하면 트렌드, 1,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면 문화라고 한다. 수입차의 시장 점유율이 13%대로 늘어난 요즘, 수입 타이어는 패션이 아닌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새로운 문화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주)남영종합타이어(브리지스톤 부산 총판)부산 남구 대연동 233-1(051)623-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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