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할증폭탄 막아주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특약설정 및 주의사항 3
2018-05-21  |   11,280 읽음

자동차보험 할증폭탄 막아주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특약설정 및 주의사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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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봄철 여행객의 증가로 인해 교통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로, 도로에 차량들이 쏟아져 나오는데다가 장시간 운전으로 이어지는 졸음운전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률 또한 급상승하게 되는 만큼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런 사고로 인해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함은 물론이고 자동차보험 할증 폭탄으로 인해 자동차보험료 1년 만기 갱신 시 가격도 급격하게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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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과실비율 체크>


운전자라면 사고를 내면 자동차보험 할증으로 인해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된다는 것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지만 과실비율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작년부터 과실비율 50% 이상과 미만에 대해 차량보험료 할증률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데, 음주나 과속, 무면허 운전은 20%가 가중되고, 보호구역(장애인, 어린이, 노인)에서 사고를 일으키면 15% 가중된다. 또한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나 DMB 시청 등의 경우는 10%가 가중되니 보험료 할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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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인터넷채널 활용>


요즘에는 정보에 민감한 2-30대 외에도 5-60대 운전자들까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번거롭게 직접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하거나 전화로 도움을 받도록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인터넷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갈아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로 비슷한 차량을 구입한 두 사람이 운전 경력 또한 비슷한 수준이고, 담보 사항까지 유사하게 설정했다 하더라도 설계사를 직접 만나 자동차보험 계약을 체결한 사람보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가입한 사람이 최대 35-40만 원 가량 더 저렴한 자동차보험으로 계약이 가능했던 것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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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할인특약 체크>


일단 본인에게 유리한 자차보험 조건을 쉽게 확인하고자 하려면 각 회사별로 어떤 할인 특약이 있는지도 꼭 확인해야 한다. 많은 운전자가 이미 가입하고 있는 블랙박스 장착 할인, 주행거리(마일리지)할인 외에도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주요 할인 특약으로 차선이탈 경고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 자동차 안정성 제어장치, 적응형 순항제어장치(Smart Cruise control), 전방 충돌 경고장치 등을 장착한 차량이라면 최대 8%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첨단안전장치특약과, T맵을 켜고 누적 500km 이상 주행해 안전운전 점수가 61점 이상이면 보험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는 smarT-UBI 안전운전 특약이 있는데 올해 현재까지 20만 명 이상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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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3개월 누적 대중교통 이용 실적이 6만 원 이상일 경우 보험료의 5%(12만 원 이상 8%)할인 받을 수 있는 대중교통이용 할인 특약 등이 있으니 가입자 본인에게 맞는 특약 중심으로 최대한 유리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한다.



무엇보다 운전자인 자신의 운전 시간이나차량 상태재정 상황을 고려해 제대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알아보기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비교사이트(http://www.auto-insu.net)에서 각 사별 가입조건을 잘 따져보는 것도 요령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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