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RALLY NEWS
2020-04-17  |   30,851 읽음

모터스포츠, RAL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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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랠리 스타

모터스포츠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차와 막강한 스폰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능 있는 드라이버의 존재가 중요하다.

FIA에서는 다음 세대를 책임질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랠리스타’를 발표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신인 발굴에 나선다. 전문 드라이버가 되려면 재능 있는 신인 발굴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랠리스타는 17~25세의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 프로그램과 WRC 참전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위해 FIA 혁신 펀드(FIA Innovation Fund)에서 지금을 담당한다.

우선적으로 WRC8같은 게임 리그에 중점을 둘 모양. WRC 공인 게임인 WRC8은 현재 e스포츠 WRC라는 이름으로 게임 리그를 열고 있다. 사실성 뛰어난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게임은 실제 자동차를 사용한 슬라럼 경기로 이어진다. 유럽, 중동, 북미, 남미, 아시아-태평양 6개 대륙 파이널 투어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여기서 선발된 선수는 XC 크로스카(오프로드판 카드 같은 소형 경주차)로 타임어택을 실시해 대륙 별 1명씩과 여성 1명 합계 7명으로 추려진다. 이최종 진출자에게는 집중적인 개인 지도와 테스트 세션, R3 머신으로 실제 경기 출전의 특전이 주어진다.

WRC 랠리 디렉터 이브 마통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FIA 랠리스타는 세계적으로 랠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랩입니다만 동시에 여러 인재, 장래에 WRC 챔피언에 오를 차세대 드라이버를 스카우트하고 육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모터스포츠(게임)나 모터카나(motorkhana)같은 풀뿌리 카테고리를 통해 열정 넘치는 젊은이들이게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인재에게 그 드라이버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최종적으로는 WRC 참전 기회가 주어집니다.

FIA 랠리스타를 통해 장래의 세계 챔피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출시는 6월 중순 태국에서 열리는 FIA 스포츠 컨퍼런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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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야리스

WRC 테스트 시작

도쿄 오토살롱에서 공개된 야리스의 고성능판 GR 야리스는 차세대 WRC 랠리카를 위한 베이스 모델이었다.

그 신형 프로토타입이 핀란드에서 테스트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식 투입은 랠리카 규정이 크게 달라지는 2021년부터. GR 야리스는 단순히 양산형 야리스의 고성능판이 아니라 보디 형상부터 달라졌다. 랠리카 공력성능을 위한 변화다. 현행 야리스는 루프라인이 일직선인데 비해 GR 야리스는 운전석 뒤로 경사져 떨어지는 형태로 바뀌었다. 이는 리어윙 사이즈가 규제되는 WRC에서 충분한 다운포스를 얻기 위함으로, 리어윙에 보다 많은 공기를 보낼 수 있게 된다.


74e723ed3822b2083ccc2dbc82bc9fcb_1584331995_5924.jpg글 이수진 편집장 사진 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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