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뉴스

2020 한국의 자동차인 선정 2021-03-08
2020 한국의 자동차인 선정 - 한국자동차기자협회…혁신상, 공로상, 홍보 2개 등 4개 분야 - 혁신상 김세훈 현대차그룹 부사장, 공로상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 홍보 부문 곽용섭 쌍용차 홍보팀장과 양재익 프레인글로벌 부장2020 한국의 자동차인으로 선정된 김세훈 현대차그룹 부사장(산업부문 혁신상),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산업부문 공로상), 곽용섭 쌍용자동차 팀장(홍보부문_인하우스), 양재익 프레인글로벌 부장(홍보부문_홍보대행사)(왼쪽부터)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3월 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국화룸에서 ‘2020 자동차인 시상식’을 열어 4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2020 자동차인’은 ▲산업부문 혁신상 ▲산업부문 공로상 ▲홍보부문(인하우스) ▲홍보부문(홍보대행사)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2020 자동차인 산업부문 혁신상은 김세훈 현대차그룹 부사장, 산업부문 공로상은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2020 자동차인 홍보부문에는 곽용섭 쌍용자동차 홍보팀장과 볼보 브랜드 홍보대행사인 양재익 프레인글로벌 부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혁신상 수상자인 김세훈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연료전지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며, 미래 전동화 비즈니스의 선도적 경쟁력 향상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공로상 수상자인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오랜 기간 자동차 산업 분야를 연구하면서 친환경차와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높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곽용섭 쌍용자동차 홍보팀장은 언론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과 탁월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양재익 프레인글로벌 부장은 볼보 브랜드 홍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며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쳤다.2020 자동차인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회원사가 지난 한 해 동안 자동차 산업과 홍보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자동차 산업 발전에 공헌이 큰 개인 또는 단체를 추천해 선정한다. 추천된 후보를 대상으로 기자협회 집행 임원, 이사회, 고문단 등 17명의 심사위원이 2차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리 자동차생활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2021년 03월 뉴 모델(2) 2021-03-08
뉴 모델(2)2021년 03월호AUDI e-TRON GT아우디의 최신 기술과 철학, 디자인이 담긴 순수 전기차 아우디 e 트론 GT가 공개됐다. e 트론 GT는 모델명에 적혀있듯 고성능 투어러를 표방하는 스포티한 성격의 전기차다. 플랫폼은 그룹 내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포르쉐 타이칸과 공유하며, 차체 형태 역시 4도어 쿠페로 동일하다. 플랫폼의 영향으로 타이칸과 유사한 실루엣을 보이지만 디테일에서는 엄연히 아우디만의 개성이 묻어난다. e 트론 GT는 일반 모델과 RS e 트론 GT,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전기모터 출력은 일반형이 350kW(472마력), RS가 440kW(594마력)를 발휘한다. 출력에 걸맞게 0→100km/h 가속에 각각 4.1초와 3.3초가 소요된다. 86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WLTP기준 최대 488km 주행이 가능하며, 충전 역시 타이칸에서 선보였던 800V 급속충전 기술을 활용해 빠른 충전을 가능하게 했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PORSCHE 911 GT3포르쉐 순수 레이싱 DNA의 정수 911 GT3가 공개됐다. 신형 911 GT3는 수평대향 6기통 4.0L 엔진을 장착하고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47.9kg·m를 발휘한다. 과급이 아닌 순수 자연흡기 엔진으로 9,000rpm을 돌리며 계기판 한가운데 타코미터에는 10이라는 숫자가 상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급 없이 리터당 127.5마력이라는 놀라운 수치 외에도 이 차가 놀라운 점은 수동변속기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극강의 일체감을 원하는 레이싱 순혈주의자들에게는 이 이상의 팬 서비스가 없다. 물론, 원한다면 포르쉐의 자랑인 PDK 역시 선택할 수 있다. PDK를 사용하면 0→100km/h에 걸리는 시간은 단 3.4초, 최고속도는 318km/h다. 또한 위 성능을 바탕으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세운 기록은 6분 59초 927. 이전 세대 대비 17초 빨라진 기록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 글 신종윤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세계 최초 공개 2021-03-05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세계 최초 공개 - 포르쉐 AG, 최초 CUV…타이칸 파생 모델 공개하며 전동화 전략 박차 - 800볼트 아키텍처 전기 구동 - 터보S는 최대 761마력 오버부스트 출력…제로백은 2.9초    포르쉐 AG는 3월 4일, 자사 최초의 CUV(Cross Utility Vehicle)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the Taycan Cross Turismo)를 독일 뮌헨 무역 전시 센터에 있는 ‘하이퍼볼 스튜디오’에서 버츄얼 월드 프리미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혁신적인 800V 아키텍처 전기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다. 특히, 사륜구동과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새로운 하이테크 섀시로 오프로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역동성을 보장한다. 뒷좌석 승객을 위해 47mm 더 늘어난 헤드룸, 넓은 리어 테일게이트를 통해 최대 1,200L의 용량을 적재할 수 있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타이칸 4 크로스 투리스모(The Taycan 4 Cross Turismo),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The Taycan 4S Cross Turismo), 타이칸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The Taycan Turbo Cross Turismo), 타이칸 터보S 크로스 투리스모(The Taycan Turbo S Cross Turismo)의 4개 트림으로 모습을 보였다.타이칸 4 크로스 투리스모 380마력(PS)의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476마력(476PS, 35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제로백은 5.1초, 최고속도는 220km/h, WLTP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389~456km다.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는 기본 490마력(PS)에 최대 571마력(571PS, 42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제로백은 4.1초, 최고속도 240km/h, WLTP기준 주행 거리는 388~452km다.타이칸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는 625마력을 베이스로 하며 최대 680마력(680PS, 50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제로백은 3.3초, 최고속도 250km/h, WLTP 기준 주행 가능 거리 395~452km다.최대 761마력(761PS, 56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내는 타이칸 터보S 크로스 투리스모는 기본 625마력(PS)에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 250km/h, WLTP 기준 주행 가능 거리 388~419km다. 4종의 크로스 투리스모 모델은 모두 사륜구동 및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한 하이테크 섀시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옵션으로 제공하는 오프로드 디자인(Off-Road Design) 패키지는 지상고를 최대 30mm까지 높여 까다로운 오프로드 지형에서도 주행 가능하며, 기본 사양의 “자갈(Gravel) 모드”는 거친 도로에서도 주행 적합성을 향상시킨다.외관은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Mission E Cross Turismo)’ 콘셉트 모델에 가깝다. 후면으로 갈수록 가파르게 흐르는 스포티한 루프라인, 이른바 ‘플라이 라인’ 실루엣을 자랑한다. 오프로드 디자인 요소로 휠 아치 트림, 독특한 프런트와 리어 하단의 에이프런 그리고 사이드 실을 포함한다. 오프로드 디자인 패키지의 일부로는, 프런트 및 리어 범퍼 모서리와 실의 양 끝에 특수 플랩을 적용해 스톤 칩으로부터 모델을 보호할 뿐 아니라 뛰어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포르쉐는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위해 패키지 사이즈와 핸들링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최대 3대의 자전거까지 적재 가능한 리어 캐리어를 개발했다. 다양한 유형의 자전거에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자전거를 거치한 상태에서도 테일 게이트를 열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포르쉐는 e바이크 스포츠(eBike Sport)와 e바이크 크로스(eBike Cross) 2종도 함께 선보인다. e바이크 역시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드라이브 기술과 시대를 초월하는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에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포르쉐는 다재다능한 오프로드 버전의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새롭게 공개하며,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제품 범위를 확장은 물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구한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2021년 여름 출시할 예정이다. 제원과 옵션 정보는 국가별로 상이하며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 정보는 미정이다.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가상 월드 프리미어는 포르쉐 뉴스 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포르쉐 뉴스 TV : newstv.porsche.com포르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www.porsche.co.kr 정리 김영명 기자  사진 포르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제네시스 G80, ‘2021 올해의 차’ 왕관 쓰다 2021-03-05
제네시스 G80,‘2021 올해의 차’ 왕관 쓰다 - 올해의 이노베이션·SUV에 기아 쏘렌토 수상 - 신설된 올해의 유틸리티에 기아 카니발 - 올해의 수입차 BMW 뉴 5시리즈, 올해의 그린카에 아우디 e-트론 - 올해의 디자인·퍼포먼스 포르쉐 타이칸 수상  2021 올해의 차로 선정된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80가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2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2월 중순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21 올해의 차 최종 심사 결과, 제네시스 G80가 종합 만족도 부문에서 83.88점(100점 만점)을 얻어 2021 올해의 차에 올랐다.제네시스 G80는 핸들링과 주행 감성 항목에서 9.37점(10점 만점)을, NVH(소음/진동) 항목에서 9.33점, 가속 성능과 가심비 항목에서 9.13점을 받는 등 전체 항목에서 두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올해의 SUV에 선정된 기아 쏘렌토  2021 올해의 이노베이션에 선정된 기아 쏘렌토의 다중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 시나리오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서는 기아, 랜드로버,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BMW, 쉐보레, 아우디, 제네시스, 포르쉐, 현대 등 10개 브랜드 21종의 신차가 치열하게 경합했다.최종 심사에서는 자동차 특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 관점에서 ▲내/외관 디자인 ▲성능과 품질 ▲안전과 편의사양 ▲조작 편의성 ▲연비와 유지 관리 ▲모델 가격 ▲구매 의향 등 10가지가 평가 지표로 활용됐다.기자협회는 자동차 메이커에서 개발한 혁신 기술을 신차에 대거 적용하는 최근의 흐름을 올해의 차 시상에 반영, 2019년에 올해의 이노베이션을 신설했다. 2021 올해의 이노베이션에는 기아 쏘렌토에 적용된 다중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을 선정했다. 2021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된 BMW 뉴 5시리즈 올해의 수입차에는 BMW 뉴 5시리즈가, 올해의 SUV에는 기아 쏘렌토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올해부터 스포츠 다목적 차량(SUV) 이외 밴, 픽업 트럭, 왜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유틸리티 부문을 신설, 올해의 유틸리티에는 기아 카니발을 선정했다. 올해의 디자인과 퍼포먼스에는 포르쉐 타이칸이 2관왕을 안았고, 올해의 그린카에는 아우디 e-트론이 뽑혔다.  2021 올해의 디자인&올해의 퍼포먼스 2관왕을 탄 포르쉐 타이칸   2021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 수상작인 기아 카니발 2021 올해의 그린카로 뽑힌 아우디 e-트론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자동차안전연구원내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K-CITY(자율주행 실험도시) ▲특수내구로 등 주요 시험로에서 오전과 오후에 걸쳐 실차를 평가하는 등 어느 때보다 철저한 평가와 검증 과정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 올해의 차’ 시상식은 3월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국화룸에서 열렸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3월 4일~6일 사흘간 서울 삼성동 K-POP 광장에서 ‘수상 모델 전시회’를 열어 대한민국 최고의 차로 선정된 ‘2021 올해의 차’를 일반에 공개한다.  정리 김영명 사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하늘 품은 페라리, SF90 스파이더 & 포르토피노 M 2021-03-05
하늘 품은 페라리, SF90 스파이더 & 포르토피노 M 페라리가 새롭게 문을 연 반포 전시장에서 특별한 두 모델을 선보였다. 페라리 최초의 PHEV 오픈톱 모델, ‘SF90 스파이더’와 8기통 오픈톱 GT, '포르토피노 M'이 그것이다.전기모터와 V8 터보엔진을 결합해 시스템 합산출력 1,000마력을 발휘하는 SF90 스파이더는 수퍼카인 동시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전작대비 성능과 기술적 진화를 이뤄낸 포르토피노 M은 일상에서 즐기기에 가장 특화된 페라리다. 두 모델의 공통점은 접이식 하드탑 컨버터블로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도로 위 시선은 물론 하늘까지 단숨에 운전자의 몫이 된다. 유일무이 PHEV 오픈톱 수퍼카, SF90 스파이더SF90 스파이더는 페라리 최초이자 수퍼카 카테고리에서 유일한 PHEV 스파이더 모델이다. 3개의 전기모터와 V8 터보엔진으로 시스템 합산 출력 1,000마력을 발휘한다. 힘의 원천은 V8 4.0L 터보 780마력 엔진과 220마력을 내는 전기모터다. 넘치는 출력을 지면에 전달하기 위해 네 바퀴를 모두 굴리며, 변속기는 8단 DCT를 사용한다. 주목할 만 한 점은 모터의 사용인데 3개의 모터 중 2개는 RAC-e(전자식 코너링 제어장치)를 연결해 앞 차축에 위치시켰고 F1 기술 기반의 전기모터 MGUK(Motor Generator Unit, Kinetic)는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다.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전력을 컨트롤하는 ‘e 마네티노’ 기능이 달렸다. 기존 마네티노는 스티어링 휠 오른편에 위치했지만 e 마네티노는 스티어링 휠 왼편에 있으며, e 드라이브,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퀄리티 모드를 통해 배터리와 모터의 효율 및 성능을 조율한다. 위 성능과 기술들을 바탕으로 SF90 스파이더는 0→100km/h 가속 2.5초, 200km/h까지 7초면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외관은 공기역학 기술의 집합인 동시에 아름다움의 결정체다. 낮고 넓은 보디에 노면을 파고들 것 같은 노즈, 매끄럽게 누워있는 윈드실드를 지나 접이식 루프, 엔진룸과 리어 스포일러까지 어디를 보아도 멋스럽고 매끄럽다. 대기를 뚫고 250km/h로 주행하면 다운포스는 390kg에 이른다. 접이식 하드톱은 경량 소재를 사용해 기존 대비 40kg 가볍고 접으면 부피가 100L에 불과하다. 덕분에 지붕을 접어 넣고도 SF90 스트라달레의 비율과 라인을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었다.  차체 뒤편에서 바라본 엔진룸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주유구, 왼쪽은 배터리 외부 충전을 위한 커넥터가 자리잡고 있다. 투명한 커버를 통해 들여다 보면 엔진룸 매우 깊숙한 위치에 엔진이 위치해 있다. 무게중심을 낮추기 위해 최대한 바닥과 가까운 위치까지 끌어내렸다.  운전석은 HMI(Human Machine Interface)라 불리는 페라리의 유저인터페이스로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뗄 필요 없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16인치 풀 디지털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스티어링휠에 터치패드도 달았다. 뿐만 아니라 센터터널에는 과거 페라리 수동 변속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이트식 레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진화, 포르토피노 M포르토피노 M은 전작 포르토피노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M은 변화와 개선(Modificata)의 의미를 담고 있다. 외관의 변화는 그리 크지 않다. 손댈 곳 없는 디자인이라 판단했는지 전면 양쪽 하단 에어인테이크 외에는 바뀐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성능은 다르다. 기존 대비 최고출력을 20마력 높여 620마력을 발휘할 뿐 아니라 7단 듀얼 클러치를 8단 변속기로 개량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 연료 절약을 위한 스톱앤고 기능도 달렸다.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 최초로 5가지 모드의 마네티노도 탑재했다. 기존 컴포트와 스포츠, ESC-off에 더해 웨트와 레이스 모드를 추가해 날카로운 핸들링과 상황에 맞는 세밀한 접지력을 구사할 수 있다. 포르토피노 M 역시 SF90 스파이더와 마찬가지로 접이식 하드탑을 탑재했다. 다만 차체 구조가 FR과 MR로 다르기에 수납하는 방식은 다르다. 포르토피노 M은 차체 뒤편의 트렁크 공간에 지붕을 접어 넣으며, 45km/h 이하 속도에서 14초 만에 변신이 가능하다. 매일 즐길 수 있는 페라리를 추구하는 GT 모델답게 통풍 및 열선시트를 탑재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예측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도 추가할 수 있다.  글 신종윤 기자 사진 페라리·신종윤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시트로엥, SUV 라인업 ‘컴포트 차박 투어’ 해볼까? 2021-03-04
시트로엥, SUV 라인업 ‘컴포트 차박 투어’ 해볼까?- 3월 2~3주 주말에 차박과 캠핑에 최적화된 SUV 라인업 전시와 시승 기회 제공- 시승 고객에게 캠핑용 머그잔 또는 피크닉 매트 기념품 증정- 3월 출고 고객 대상 차박에 쉬운 정품 액세서리 팩, 행사 기간 한정 특전시트로엥이 3월 둘째, 셋째 주말동안 브랜드 대표 SUV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전국 시승행사 ‘컴포트 차박 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캠핑 인구의 증가와 SUV 수요에 따라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혜택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트로엥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혜택을 통해 편안함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시트로엥 컴포트 차박 투어는 3월 13일 강남, 강서, 대전, 전주 전시장, 3월 20일 강동, 강북, 분당, 창원 전시장, 3월 21일 일산, 부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전시장에서는 캠핑과 차박 콘셉트로 꾸며진 소형 SUV ‘C3 에어크로스’와 플래그십 SUV ‘C5 에어크로스’를 만날 수 있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와 C5 에어크로스 행사 당일 전시장에서 SUV 라인업을 시승한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캠핑용 머그잔을 증정한다. 시승이 끝난 다음 SUV를 계약하고 3월 중 C3 에어크로스 SUV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정품 C 컬렉션 가방과 손목시계로 구성된 나들이 세트를, C5 에어크로스 SUV 출고 고객에게는 스노우라인 이지 미니 테이블과 피크닉 로우 체어 2종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행사와 별개로 3월 중 전시장을 방문해 시트로엥 SUV 모델을 시승한 고객에게는 피크닉 매트를 제공하며,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차박과 캠핑에 유용한 정품 액세서리 팩을 추가 증정한다. C3 에어크로스 SUV 출고 고객에게는 루프 레일과 트렁크 트레이 등 총 80만원 상당의 정품 액세서리 5개 품목, C5 에어크로스 SUV 출고 고객에게는 루프바와 420L 루프 박스, 러버매트 등 총 250만 원 상당의 정품 액세서리 7개 품목을 증정한다.시트로엥 컴포트 차박 투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트로엥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트로엥 준중형 SUV C5 에어크로스 시트로엥의 준중형 SUV C5 에어크로스는 운전자뿐 아니라 탑승자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한다. 첨단 유압식 서스펜션 기술인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과 고밀도폼의 컴포트 시트는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하고 승차감이 부드럽다. 여기에 스톱앤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을 포함한 최대 19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가격은 4,030만원부터 5,040만원(모두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미반영)이다. 시트로엥 소형 SUV C3 에어크로스 소형 SUV C3 에어크로스는 편안함과 실용성, 스타일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시야확보가 쉬운 아이포인트 덕분에 운전하기 쉽고,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와 그립컨트롤 등 최대 14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이 주행을 편안하고 즐겁게 한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의 컬러조합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2열과 조수석까지 폴딩 가능한 다재다능한 실내공간을 갖췄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990만~3,320만원(모두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미반영)이다.시트로엥 www.citroen-kr.com 정리 김영명 기자  자료 제공 시트로엥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2021년 02월 튜너뉴스 2021-03-04
2021년 02월TUNER NEWS  말끔해진 클래식 디펜더Land Rover Defender by Ares Design복고풍 로드스터인 와미 라리끄 스파이더(Wami Larlique Spyder)로 유명한 아레스 디자인이 이번에는 클래식한 외형의 랜드로버 디펜더에 손을 댔다. 디펜더를 상징하던 투박한 리벳을 제거하고 펜더를 넓혀 세련된 이미지다. 헤드램프, 리어램프 모두에 LED를 더하고 앞쪽은 카본으로 마무리했다. 파노라마 루프, 대형 후면 유리창, 18인치 휠이 달린다. 내부는 카본 트림과 고급 가죽으로 감싸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가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비했다. 키박스를 없애 시동은 버튼으로 대신한다. 엔진은 기존 디젤 유닛에서 자연흡기 V8 4.8L로 바꾸었다. 최대 35mm 올릴 수 있는 전자식 서스펜션에 강화된 액슬 샤프트와 CV 조인트를 조합했다. AP 레이싱 6피스톤 캘리퍼 덕분에 제동 성능도 뛰어나다. 주문 후 3개월이 소요된다고. 가격은 미정.aresdesign.com  포르쉐 959에서 영감을 얻은 911Porsche 911 ACS Singer·Tuthill Porsche싱어는 공랭식 포르쉐를 레스토모드해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재창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다카르 랠리 역사에 획을 그은 포르쉐 959에서 영감을 얻은 ACS(All-Terrarin Competiton Study)를 공개했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카로 탈바꿈시켜 달라는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탄생했다. 랠리 전문가인 리차드 투트힐과 협업하고, 패럴렉스 화이트와 코르시카 레드 외장색의 두 대만 제작된다. 외형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흙받이 플레어와 16인치 단조 휠을 감싼 굿리치 타이어. 공랭식 수평대향 6기통 3.6L 엔진은 트윈터보를 과급해 450마력을 내며 네바퀴를 굴린다. 덕분에 911로 다양한 지형을 누빌 수 있게 되었다.singervehicledesign.com  비공식 BMW CSL의 부활BMW M2 CSL Turbomeister EditionBMW의 CSL은 Coupe, Sport, Lightweight의 이니셜. 쿠페형 경량 스포츠카를 뜻한다. 2003년 E46 M3 CSL을 끝으로 한동안 자취를 감춘듯했다. 그런데 BMW 디자인 부서와 M2 오너와의 협업으로 CSL 배지가 부활했다. 비공식적이지만 말이다. M2 컴페티션을 베이스로 2016년 페블 비치 콩쿠르 엘레강스에서 선보였던 2002 오마주 컨셉트카에서 영감을 얻은 데칼을 입혔다. 외장은 토파즈 디테일링에서 손을 봤다. 재탄생된 M2 CSL은 110kg의 혹독한 다이어트 덕분에 오너의 바람대로 E46 M3 CSL처럼 가벼워졌다고. 6기통 3.0L 엔진은 트윈터보 과급해 최고출력 520마력과 최대토크 67.3kg·m를 낸다. 파워트레인과 배기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는 비크 오토 레이싱과 아크로포빅이 담당한다. 조향성을 개선하기 위해 ATS 서스펜션을 달고, 디파인드 코딩에서 전용 기어박스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bmwblog.com 머드팩 바른 X7BMW X7 Dirt Edition Manhart풀사이즈 SUV가 갖는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여유로운 공간이다. 차에서도 다목적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지만 이로 인한 단점도 있다. 특히나 언택트 시대에 오지에서의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있을 터. 전천후성을 강조하는 SUV지만 프레임 보디의 디펜더나 지프가 아니라면 오프로드에는 버겁기 마련이다. 올터레인을 강조하는 BMW X7은 사실 포장도로에 더 어울린다. 이런 것을 고려해 만하트는 X7의 서스펜션을 손봐 지상고 4cm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비드 락 디자인의 20인치 블랙 리노 휠에 두툼한 머드용 타이어를 더하고 ‘더트 에디션’이란 이름도 부여했다. 덕분에 돌길이나 진흙이 있는 지형에서도 편안하게 탐험할 수 있게 되었다.manhart-performance.de 신발의 중요성Tesla Model Y by Vossen Wheel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 파문을 일으킨 존재인 건 분명하지만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린다. 크로스오버 형태인 모델Y 역시 비율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데다 순정 휠이 비주얼을 깎아 먹는다. 하지만 보센제 휠세트를 장착한다면 그런 아쉬움은 사라질 것이다. 보센 M-X4T 단조 모노 블록 합금 휠은 브리켈 브론즈색 조합이다. 실질적으로는 금색에 가깝다. 브로즈와 골드 구성의 세트는 22인치 휠과 납작한 타이어 덕분에 어정쩡했던 모델Y의 매력을 높여 준다. 보센은 주로 빨간색 엠블럼이지만, 이번에는 브레이크 캘리퍼와 프론트 범퍼 악센트의 파란색으로 통일했다. 멋지기는 하지만 문제는 가격. 개당 200만원, 3피스 버전은 개당 250만원이다. 모노 블록과 3피스 세트는 19~24인치, 너비는 8.5~13인치까지 제공되며 다양한 컬러를 고를 수 있다.vossenwheels.com 10억짜리 람보르기니 우라칸Lamborghini Huracan Performante by Zyrus노르웨이 튜너 자이러스가 새로운 작품을 내놓았다. 명칭은 LP1200 스트라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베이스로 V10 5.2L 엔진을 트윈터보 과급해 1,200마력이라는 괴력을 뿜어낸다. 게다가 본커스 보디키트 덕에 시속 200km에서 2,010kg의 다운포스를 낸다. 놀라운 것은 여전히 공도용이라는 점이다. 2년간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을 뿐 아니라 레이스 트랙에서도 6,000km 이상 달려 검증을 받았다. 관계자는 “경주차처럼 운전할 수 있는 최고의 로드카를 만들기 위해 퍼포만테에서 600여 개의 부품을 바꿨습니다.”라고 밝혔다. 워낙 고출력이어서 평소에는 900마력으로 제한되지만, 트랙 모드에서는 성난 황소로 돌변한다. 12대 한정에 가격은 10억5,350만원이다.zyrus.no글 맹범수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2021년 03월 튜너뉴스 - 1 2021-03-04
2021년 03월튜너 뉴스 - 1 퍼펙트 블루 싱어 포르쉐Singer Southampton Commission포르쉐 클래식 911을 베이스로 만든 싱어 사우샘프턴 커미션의 외장색은 퍼펙트 블루, 실내는 오렌지 컬러가 테마다. 차체는 완벽한 파란색이라고 하지만 사실 청록색에 가깝다. 도어 아래와 꽁무니에 진한 주황색 포르쉐 로고, 차체에 두른 연한 파란색 띠가 돋보인다. 후크(Fuchs) 스타일의 휠을 달고 주황색 브레이크 캘리퍼를 더했다. 인테리어는 우븐 스웨이드뿐 아니라 대부분의 소재에 주황색을 입혀 통일성을 올렸다. 카본제 트랙 시트에도 청록색 무늬를 덧대고 황동 그로밋을 넣었다. 스티어링 휠 역시 하늘색 스티치. 뒷좌석의 변속기 터널은 덮개를 씌우지 않아 외장색이 그대로 드러난다. 게다가 에어컨과 내비게이션을 장비했다고. 수평대향 6기통 4.0L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조합해 뒷바퀴를 굴린다. singervehicledesign.com더욱 사악해진 포드 GTLe Mansory정관사가 붙은 르노의 르 카, 페라리의 라 페라리 이후 포드 GT를 다듬은 르 만소리는 만소리 30주년 기념 작품. 이름에서 자연스럽게 르망 24시간(Le Mans 24hr)이 연상된다. 기존에는 파란색 페인트였지만, 이번에는 레드와 블랙 투톤을 더해 더욱 사악한 포스를 뿜어낸다. 캐빈 역시 투톤 테마에 알칸타라로 치장했다. 이 패키지는 순정보다 넓은 펜더(+5cm), 트리플 배기팁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인상을 제공한다. 커스텀 21인치 단조 휠, 루프 스쿠프, 대형 디퓨저가 공력 성능을 끌어올린다. 확 바뀐 외모에 걸맞은 강력한 트윈터보 V6 3.5L 엔진은 700마력(+46마력)과 85.6kg·m(+9.5kg·m)를 발휘한다. 덕분에 최고시속은 351km에 달한다. 가격은 24억1천만원. 3대만 생산할 예정이라고. mansory.com페라리 브래드밴 오마주Ferrari Breadvan Hommage by Niels van Roji Design페라리 250 GT SWB 브래드밴에서 영감을 얻은 왜건이 공개되었다. 코치빌더인 닐스 반 로이 디자인이 550 마라넬로를 손봐 복고풍 슈팅브레이크로 변모시켰다. 이 차는 1960년대 르망 경주차처럼 패널을 손으로 두들겨 외형을 만들었다. 앞쪽에 두 개의 에어 인테이크는 누가 보아도 브래드밴을 연상시킨다. 투명 덮개를 통해 웨버 독립식 스로틀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차에도 플라스틱 커버를 달았다. 뿐만 아니라 앞 범퍼에 장착된 원형 라이트 역시 오리지널과 유사성이 있다.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사이드 윈도 이후부터 알루미늄 쉘 형태라는 점이다. 덕분에 하나의 덩어리 같은 모습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는 퀼팅 블랙 가죽으로 덮고, 카본제 시트에 알칸타라를 덧대어 뛰어난 홀드성을 제공한다. 독특한 도어 스트랩 역시 르망 경주차에서 가져왔다고. 550 마라넬로의 자연흡기 V12 5.5L 엔진은 그대로 유지된다. nielsvanroji.com 글 맹범수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호사롭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매틱 2021-03-03
호사롭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매틱  메르세데스 마이바흐의 첫 SUV,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600 4매틱이 국내 공식 출시했다.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이하 마이바흐 GLS)는 벤츠의 플래그십 SUV, GLS를 럭셔리 디비전 마이바흐의 손길로 빚어낸 최고급 SUV다. 투톤으로 구성된 외관을 비롯해 최고급 소재의 실내 공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뒷좌석 등이 특징이다. 마이바흐 GLS의 외관은 웅장하다. 5m를 넘는 길이와, 너비 2m라는 실제 크기도 크기지만 차체 전면을 가득 채운 크롬 장식들의 존재감이 크다. 29개의 빛나는 수직형 크롬 바를 시작으로 헤드램프 하단의 에어 인테이크, 번호판 아래 자리 잡은 스키드 플레이트 역시 크롬 광택으로 멋을 부렸다. 화룡점정은 그릴 상단의 마이바흐 레터링과 보닛 위에 자리 잡은 벤츠 엠블럼. 웅장함을 만드는 요소는 이뿐만이 아니다. 차체 측면에는 무려 23인치에 달하는 거대한 휠이 위용을 드높인다. 워낙 거대한 탓에 이렇게 큰 신발을 신고도 어색함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윈도우 라인과 B필러에 크롬 몰딩을 덧대 뒷좌석을 강조하면서 기다란 차체 크기를 강조한다. 시선을 뒤쪽으로 옮기면 D필러에 위치한 마이바흐 로고가 돋보인다. 두터운 D필러를 가득 채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포인트다.  후면도 크롬라인을 적극 활용했다. 테일램프 위를 가로지르는 라인과 범퍼 상단라인, 양쪽 머플러를 감싼 두터운 하단 라인이 그것이다. 높고 넓은 차체 뒷면을 안정감 있고 차분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실내로 들어가기 전 차문을 열면 전동식 러닝보드가 내려와 승하차를 돕는다. 뒤로 갈수록 넓게 디자인해 계단과 같은 너비다. 이처럼 마이바흐 GLS는 뒷좌석 승객에 대한 배려로 넘친다.  실내는 온통 가죽의 향연이다. 눈과 손길이 머무는 곳마다 가죽으로 감쌌다. 마이바흐 GLS에 기본인 디지뇨 가죽 패키지는 시트를 비롯한 루프 라이너까지 최고급 나파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럽다. 또한 스티어링 휠과 센터페시아, 도어트림에 우드패널을 사용해 보다 완성도 높은 마감을 보여준다.    뒷자리는 독립식 이그제큐티브 시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GLS보다 120mm 뒤에 위치시킨 덕분에 1,103mm에 달하는 레그룸은 물론 전동 리클라이닝으로 비행기 1등석과 같은 쾌적함을 제공하다. 뒷좌석 전용인 11.6인치 크기의 MBUX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웹서핑을 하거나 영화 및 음악 재생도 가능해 업무 및 휴식공간으로 부족함 없다. 엔진은 V8 4.0L 트윈 터보 가솔린으로 최고출력 557마력, 최대토크 74.4kg•m를 발휘한다. 추가로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48V 전기 시스템을 더했으며, 필요 시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지원받을 수 있다. 9G 트로닉 자동변속기는 변속을 최소화 시켜 변속충격을 줄이고 가속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해 급작스러운 거동을 제어하는 등 품격 있는 자동차에 어울리도록 세팅했다. 더불어 기본 장착된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도 승차감 개선의 큰 몫을 담당한다. 각 휠의 스프링과 댐핑을 개별적으로 제어해 롤링 및 피칭 현상을 억제한다.  최고급 SUV를 지향하는 만큼 안전 편의 사양도 빠짐없이 갖췄다. 최신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액티브 속도 제한 어시스트’,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 등을 갖추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목적지까지 효과적인 경로 안내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내에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럭셔리를 지향하는 마이바흐의 첫 SUV, 마이바흐 GLS의 가격은 2억5,660만원이다.글 신종윤 기자 사진 맹범수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출시 2021-03-03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출시 - 80년 브랜드 헤리티지를 입힌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가격, 스펙 공개 - 지프 80주년 기념 드라이브-스루 이벤트 사전 예약 접수 중지프가 브랜드 80주년을 맞아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지프가 브랜드 80주년을 맞아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 80주년 기념 에디션 모델은 3월 5일~14일에 진행될 지프 80주년 기념 드라이브-스루 이벤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지프는 지난 80년 동안 동급 최고의 성능, 장인 정신, 4륜구동 기술력을 보였으며, 어제보다 더 자유로운 오늘을 위해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을 선보인다. 모든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모델은 기념 배지, 태그 가죽 시트, 태그 플로어 매트 등 지프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강조됐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외관 액센트, 프리미엄 베젤 등 기존 모델과는 다른 차별성 높은 특징들이 포함된다.지프의 반항아 막내, 레니게이드사틴 그라나이트 외관 액센트, 18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 블랙 헤드라이너, 8.4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4세대 유커넥트 시스템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외장색은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파인 화이트, 블랙, 오마하 오렌지, 스팅 그레이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360만원이다.스테디셀러 중형 SUV, 체로키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외관 액센트, 바디컬러 페시아와 휠 플레어,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사이드 미러,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루프 레일, 18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 양극 처리된 메탈 인테리어 액센트로 희소성을 강조한다.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브라이트 화이트, 다이아몬드 블랙 등으로 색을 입혀 출시된 체로키 80주년 에디션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5,040만원이다.지프의 아이코닉 모델, 랭글러뉴트럴 그레이 메탈릭 외관 액센트, 헤드램프 링, 포그 램프 베젤, 바디 컬러의 펜더 플레어, 18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이 특징적인 외관을 완성한다. 하드탑과 파워탑 두 종류의 루프탑으로 출시되는 2021 지프 랭글러 80주년 에디션은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파이어크래커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특히 하드탑 에디션의 경우에는 추가로 브라이트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포함된다. 랭글러 80주년 에디션 모델의 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 6,190만원과 6,540만원이다.지프의 플래그십 모델, 그랜드 체로키그라나이트 크리스탈의 외관 액센트, 20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이 디자인 요소로 차별성을 띄우며, 레인 센서 와이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레인센스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파크 센스 평행/수직 주차 보조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색상은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브라이트 화이트, 다이아몬드 블랙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6,590만원이다.2021 지프 체로키 80주년 에디션과 2021 지프 그랜드 체로키 80주년 에디션 두 모델은 3월 한달간 ‘어드벤처 데이즈’ 캠페인 프로모션으로 최대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지프는 브랜드 창립 80주년을 맞아 드라이브-스루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지프 80주년 기념 드라이브-스루 이벤트는 코로나19 방역 규칙 준수를 위해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에 제한을 둬 사전 온라인 예약자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지프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올해 첫 스페셜 에디션을 한국 고객들과 지프 커뮤니티를 위해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번 80주년 기념 에디션은 지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대서사를 모두 담아, 희소성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은 지프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만도, IoT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한다 2021-03-03
만도, IoT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한다 - 메가존클라우드-AWS와 협약 체결…MMSP 기반 모빌리티 기기 관리와 서비스 구현 - 자율주행 로봇 등 지원…배터리와 수소 전기차 등에도 활용 예정만도는 메가존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IoT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만도는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업체 메가존클라우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IoT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만도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MMSP)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들의 관리와 이를 통한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빌리티 기기들에 대한 포괄적인 IoT 솔루션들은 AWS가 제공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들을 이용해 메가존클라우드가 만도와 함께 MMSP 상에 구현하게 된다.만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축적한 자동차 핵심 부품과 자율주행 관련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사업들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만도와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동 개발 중인 IoT 솔루션들은 차세대 마이크로 모빌리티 구동 시스템이나 자율주행 로봇과 같은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들을 지원하며, 배터리 및 수소 전기자동차 관련 서비스 구현에까지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 솔루션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향후 유럽과 북미시장까지도 확장될 예정이다.AWS의 IoT관련 솔루션들은 다양한 디바이스의 연동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이들에 대한 정책 구현과 분석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만도 WG 캠퍼스 오창훈 부사장은 “AWS와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진행하는 모빌리티 서비스플랫폼 구축을 통해 만도가 가진 최첨단 기술들을 유기적으로 연동,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발굴해 전개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함기호 AWS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하게 IoT를 기반으로 하는 엣지 컴퓨팅은 전산업에 걸쳐 비 IT분야였던 제조업에서 빠르게 도입, 확장 중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국내에서 만도와 함께 수행하는 IoT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AWS에도 중요한 비즈니스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글 김영명 기자 사진 만도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포르쉐 딜러 SSCL, 서울시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2021-03-03
포르쉐 딜러 SSCL, 서울시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 서울특별시와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지원 위한 제6차 사회공헌협약 - 후원금 1억 5,000만원 전달…장애인 발달 치료 지원 등 생활밀착형 지원 프로젝트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꿈의 엔진을 달다’ 프로그램을 위해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제6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3월 3일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꿈의 엔진을 달다’ 프로그램을 위해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제6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SSCL의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꿈의 엔진을 달다’는 SSCL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여섯 번째 해를 맞았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발달 치료를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꿈 성취를 위한 원동력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프로젝트다.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의 활동 모습SSCL은 제6차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후원금 1억5천만원을 전달하며,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장애인 재활 지원을 지속한다. 올해에는 특히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보다 체계적으로 재활치료를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관별 필요사항에 따라 음악 치료, 심리 재활, 다감각 자극 등 다양한 운영방법으로 장애인들의 자신감을 고취하고 효과적인 재활을 끌어내고자 한다. 또한, 블록을 활용한 적절한 교수방법을 위해 블록 교육 전문업체인 레고에듀케이션과도 협업해 교육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가이드북 제작과 전문교육을 준비하고 있다.SSCL의 사회공헌활동은 장애인복지시설의 재활치료 시설에도 주목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5개의 시설의 치료·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했고, 2021년에도 쾌적한 환경에서의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허곤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은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해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쳐 나가는 사회가 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 포르쉐 공식 딜러 SSCL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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