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뉴스

폭스바겐, 부분 변경 티구안 올스페이스 공개 2021-05-17
폭스바겐, 부분 변경 티구안 올스페이스 공개• 새로운 첨단 장비로 업그레이드된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세계 최초 공개• 첨단 ACC 기술인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 추가해 최고 210km/h까지 스티어링, 가속 및 브레이크 조작 지원• IQ.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터치로 반응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더욱 다양해진 옵션 제공    2021년 5월 17일 폭스바겐이 우아한 디자인과 첨단기술로 무장한 부분 변경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티구안 올스페이스는 넉넉한 패밀리 카를 찾는 소비자는 물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까지 주목받으며 201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5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보다 날렵해진 외관 디자인, 디지털 콕핏으로 업그레이드된 실내, 신기술로 업그레이드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추고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의 독립적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시그니처 라이트가 특징인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보다 고급화된 사양을 갖추고 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최초로 IQ. 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어 더욱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을 풍기며 새로운 폭스바겐 로고 양쪽에 위치한 라디에이터 그릴 스트립이 시각적 효과를 한층 더해준다. 또한 이번 티구안 올스페이스에는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의 핵심 기술인 ‘트래블 어시스트(Travel Assist)’ 기능이 추가됐다. 운전자가 핸들에 손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차량은 스스로 최고 210km/h의 속도로 스티어링, 가속 및 브레이크를 제어할 수 있다.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경우 이 시스템은 정지 상태에서도 작동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레인 어시스트(기본 탑재)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이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을 뒷받침한다. 스마트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 연결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신형 MIB3”도 탑재했다. 스마트폰과 자동차 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앱 커넥트' 기능이 전 트림 기본 탑재되었으며 트림에 따라 자연스러운 음성 인식 제어, 스트리밍 서비스, 폭스바겐 아이디를 통한 클라우드 기반 개인화 등의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운전자가 자동차에 탑승해 최초의 연결 설정을 마치면 이후부터는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무선 앱 커넥트'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이 하만 카돈(Harman Kardon)과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옵션을 통해 운전자에게 매력적인 음향 사운드를 선사한다. 서브 우퍼, 디지털 16채널 앰프, 8+1 고성능 라우드스피커, 480와트 앰프가 고음에서는 투명하고 저음에서는 깊고 풍부한 소리를 제공한다. 네 가지 사운드 시나리오, 서라운드 모드 및 선명한 음성 재현은 모든 좌석에서 고급스러운 소리를 선사한다. 폭스바겐은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트림을 라이프(Life), 엘레강스(Elegance), R 라인(R-Line), 세 가지로 재구성했다. 기본으로 적용된 3-Zone 자동 에어컨의 모든 냉난방 및 환기 기능은 센터 콘솔의 새롭게 디지털화된 모듈을 통해 작동된다. 기존 차량에 회전식 손잡이와 버튼이 있던 것과 달리 터치패널과 슬라이더가 탑재됐고, 운전자는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에는 속도, 방향, 경고 등 주행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미 입증된 옵션인 트레일러 어시스트가 트레일러 기동 시 운전자를 지원하며 최대 트레일러 중량은 4모션 기준으로 2.5톤까지 가능하다. 엘레강스 트림은 19인치 알로이 휠과 함께 내·외부에 크롬 도금 요소를 장착해 우아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에게는 R 라인이 제격이다. R 라인 로고가 입혀진 스포츠 스티어링 휠은 물론 카본 그레이(Carbon Grey) 디자인 트림, 디지털 콕핏 프로 및 19인치 또는 20인치 휠을 제공한다. 더불어, 더욱 편안한 운전을 제공하기 위해 앞 좌석에 전자식 4방향 허리 지지대 조정 및 마사지 기능을 갖춘 에르고 액티브(ergoActive) 버전도 선택할 수 있다. 
튜너뉴스-5월 2021-05-17
MC12를 닮은 보디키트Maserati MC20 by 7 Designs20년 이상의 공백을 깨고 등장한 마세라티의 미드십 수퍼카 MC20. 아직 출시 전이지만 튜너 7 디자인이 전용 아리아 에어로 키트를 공개했다. 세부적인 언급은 없지만 윙렛을 갖춘 프론트 스플리터가 돋보인다. 사이드 스커트는 차체를 낮아 보이게 하며 지붕에 달린 스쿠프와 대형 리어윙이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완전히 새로운 디퓨저와 배기 피니셔까지 갖추어 강렬한 성능에 딱 들어맞는 외형이다. 7 디자인이 만든 에어로 키트는 25대 분만 판매된다고. 작년에 데뷔한 MC20은 네투노 엔진이 최고출력 620마력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 가속 2.9초, 최고시속 321km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7designhouse.com플러그 앤 플레이로 파워 업Mercedes-Benz S500 by Brabus 메르세데스 벤츠 전문 튜너 브라부스에서 신형 S클래스 전용 키트를 내놓았다. 플러그 앤 플레이 B50-500 파워엑스트라 모듈은 순정 S500의 6기통 엔진 성능을 최고출력 493마력(+58마력), 최대토크 60.1kg·m(+7.1kg·m)로 끌어올린다. 덕분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이 4.7초로 0.2초 빨라진다. 한편 디젤 S400d에 파워엑스트라 D40 키트를 사용하면 365마력(+79마력), 76.4kg·m(+15.3kg·m)로 강력해진다. V8 엔진을 위한 키트도 나올 예정이라고. 이 밖에도 프론트 스포일러, 사이드 에어 인테이크, LED 사이드 마커뿐 아니라 리어 페시아, 검정 크롬 테일 파이프 등이 포함된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도 마련했다. 드레스업 효과가 가장 큰 것은 브라부스 모노블록 M 플래티넘 에디션 단조 휠 세트. 단조 네이키드 카본 리어 립 스포일러도 준비 중이다.brabus.com궁극의 에어로 다이내믹 우라칸Lamborghini Huracan EVO RWD by Novitec 노비텍이 미드십 뒷바퀴 굴림인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이하 RWD)에 손을 댔다. 보센과 협력해 앞 20인치, 뒤 21인치 단조 휠을 장착했으며 감쇠력 조절이 가능한 노비텍 코일 서스펜션이 제공된다.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인코넬 배기 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다. 프론트 윙은 액슬 리프트를 줄일 뿐 아니라 카본 프론트 플랩이 측면으로 공기를 보내 다운포스에 도움을 준다. 고속에서도 안정적인 조향성을 돕는 프론트 스포일러 외에 카본 리어 윙 역시 강력한 다운포스로 뒷바퀴가 지면에 착 달라붙게 만든다. 카본 로커 패널은 차체를 낮아 보이게 만든다. 노비텍 스포츠 스프링 세트는 앞뒤 무게 배분을 수정할 뿐 아니라 지상고를 35mm 낮춘다. 알루미늄 코일 오버 서스펜션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novitecgroup.com강렬하다 못해 기괴한 컬리넌Rolls-Royce Cullinan by Mansory 모든 메이커들이 SUV에도 스포티 이미지를 부여하려고 힘을 쏟지만 롤스로이스는 이런 흐름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브랜드 최초의 SUV 컬리넌은 큰 덩치에 직선적인 실루엣으로 위엄 넘치는 존재감을 뿜어낸다. 애초에 공력 요구 조건이 완화된 컬리넌이라지만 만소리가 손대면 다르다. D 필러 벤트, 쿼드 배기 팁, 두툼한 루프 스포일러를 추가했다. 벤트는 구멍이 막혀있는 더미다. 라이트 업 그릴이 장착된 고스트에서 영감을 얻어 조명을 달았으며 커스텀 프론트 범퍼 아래에 LED 주간주행등도 넣었다. 실내 대부분을 가죽으로 덮은 컬리넌이지만 만소리는 한술 더 떠 모든 곳에 물결 모양을 더한 가죽으로 훨씬 호사스럽게 꾸몄다. V12 6.75L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601마력, 최대토크 96.8kg·m로 튜닝한 블랙배지 버전을 얹었다. 덕분에 0→시속 100km 가속 5.0초, 최고시속은 280km에 달한다.  mansory.com퍼스트 클래스 객석을 갖춘 G바겐Mercedes-AMG G-Class by hofele G63 AMG를 베이스로 만든 호펠레 HG 63 스포츠는 파나메리카나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를 손봐 온화한 인상이다. 삼각별 엠블럼은 H로고로 바꾸었다. 호펠레 24인치 크로스 스포크 휠, 문빔 실버 외장색, 매트 카본 트림이 돋보인다. 대형 벤트나 윙을 달지 않아 본래의 G바겐 모습에 가깝다. 실내는 고급 가죽과 뱅골 레드 알칸타라로 치장했다. 1, 2열 개별 좌석과 센터콘솔을 통합했으며 뒷좌석은 퍼스트클래스 못지않은 안락성을 제공한다. 전동식 러닝 보드를 달아 승하차성을 끌어올릴 뿐 아니라 사이드 배기 파이프가 함께 움직이게 만들었다. 밸브 제어 시스템을 달아 배기 사운드도 극대화한다. hofele.com세나가 되고 싶은 720SMcLaren 720S by 1016 Industries 1016 인더스트리는 3D 프린팅 보디키트 전문 튜너다. 맥라렌 720S를 세나로 변모시킬 전용 보디 키트를 공개했다. 외형은 청록색 엑센트를 사용해 한 덩어리를 조각한 듯한 느낌이다. 대형 리어윙과 사이드 벤트에서 세나가 떠오른다. 프론트 스플리터, 스트라이프를 더한 후드 덕에는 트랙용 아우라가 진하다. 카본 3D 프린팅 덕분에 보다 매끄러운 라인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공력 성능도 끌어올렸다. 무게 122kg도 덜어냈다. 1,419kg에서 9% 감량한 셈. 2021년 출시될 예정이며, 타브랜드 수퍼카의 보디키트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실제 부품을 3D 프린팅 하는 것은 자동차 업계에서 아직 드물다. 캐딜락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CT4-V, CT5-V의 블랙윙, 페달 등을 만들었고 부가티 시론 푸르 스포츠도 티타늄 배기 팁을 프린팅으로 만든 전례가 있다.1016industries.com
포르쉐 AG, 마칸 전기차(all-electric Ma.. 2021-05-12
포르쉐 AG, 마칸 전기차(all-electric Macan) 프로토타입 내구 테스트 실시 슈투트가르트/ 바이작.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는 지난 10일, 자사 컴팩트 SUV 마칸의 100% 순수 전기차 프로토타입이 도로 위 내구성 테스트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바이작에 위치한 포르쉐 개발 센터에서 초기 테스트를 거친 차세대 마칸 전기차 프로토타입은 위장막을 두르고 처음으로 포르쉐 부지 밖으로 향했다.포르쉐 AG R&D 부문 총괄 마이클 슈타이너(Michael Steiner)는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인 실제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2023년 출시 예정인 마칸 전기차는 전 세계의 다양한 조건에서 약 300만 킬로미터의 테스트 주행을 실시하게 된다. 프로토타입에는 가상 공간에서 주행한 수 많은 이전 시험 주행 경험까지 통합된다.디지털 개발 및 테스트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뿐 아니라, 자원까지 보존할 수 있어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킨다. 엔지니어는 실제 차량 대신 차량의 특성, 시스템 및 동력 장치를 높은 정확도로 복제한 전산화 모델인 디지털 프로토타입을 사용한다. 에어로다이내믹, 에너지 관리, 작동 및 음향과 같은 다양한 개발 범주에서의 시뮬레이션을 목적으로 하는 20 개의 디지털 프로토타입이 있다. 포르쉐의 디지털 프로토타입 매니저 안드레아스 휴버(Andreas Huber) 박사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부서의 데이터를 수집해, 최대한 정교하게 완전한 가상 차량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이전에 발견되지 않은 설계 충돌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에어로다이내믹 전문가 역시 디지털 프로토타입으로 처음 작업했다. 에어로다이내믹 개발 이사 토마스 위건드(Thomas Wiegand)는 “약 4년 전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플로우 어라운드(flow-around) 모델을 사용했다“라고 보고했다. 낮은 에어로다이내믹 항력은 마칸 전기차의 장거리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조건이다. 작은 공기 흐름 개선도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엔지니어들은 시뮬레이션을 사용해 쿨링 에어 덕트와 같은 세부 사항을 미세 조정 중이며, 이 과정은 구성 요소의 다양한 배열을 고려할 뿐 아니라 실제 환경에서의 온도 차이까지 반영한다.새로운 디스플레이 및 운영 시스템을 사용한 가상 테스트새로운 방법을 통해 매우 정밀한 공기역학 및 열역학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위건드는 “디지털 세계는 마칸 전기차 개발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배터리에서 모터에 이르는 전기 구동 시스템은 기존의 동력 차량과는 다른 완전히 독립적인 냉각 및 온도 제어 콘셉트가 필요하다. 연소 엔진의 온도는 90도에서 120도의 범위를 목표로 하는데 반해, 전기 모터, 전기 파워트레인 및 고전압 배터리는 구성 요소에 따라 20도에서 70도 사이를 요구한다. 치명적인 시나리오는 도로 위가 아니라 높은 외부 온도에서의 초급속 충전 중에 발생한다. 하지만 포르쉐 개발자들은 위치, 흐름, 온도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가상 프로토타입은 초기 단계에서 실제 환경에서의 시나리오와 결합될 수 있다. 차세대 마칸을 위한 완전히 새로워진 디스플레이 및 작동 콘셉트가 대표적인 예다. 운전자의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시트 박스(seat box)를 사용하면, 디스플레이 및 작동 콘셉트가 디지털 프로토타입과 함께 초기 개발 단계에서 구현된다. 운전자 경험 개발 부서의 파비안 클라우스만(Fabian Klausmann)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운전자의 관점에서 주행 중 디스플레이와 작동 절차, 변화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스트 드라이버’에는 전문가뿐 아니라 비전문가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와 차량 간의 모든 상호 작용을 마지막 세부 사항까지 연구할 수 있어 첫 번째 실제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전에 최적화가 가능하다.개발 목표: 세그먼트 내 가장 스포티한 모델마칸 전기차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시뮬레이션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수 작업 또는 특수한 툴을 사용해 정교하게 제작되는 경우도 있으며, 가상의 개선 과정을 거친다. 도로 테스트 결과 역시 디지털 개발에 직접적으로 적용된다. 마이클 슈타이너는 “차량 구조, 작동 안정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신뢰성 등 포르쉐가 추구하는 높은 기준에 대한 충족 여부를 보장하기 위해 폐쇄된 테스트 시설과 실제 환경의 도로에서 내구성 테스트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극한의 기후 및 지형 조건에서 수행되는 마칸 전기차에 대한 까다로운 테스트 프로그램에는 매우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고전압 배터리의 충전과 같은 분야를 포함한다. 마이클 슈타이너는 장거리 주행, 고성능 급속 충전, 재생가능한 동급 최고의 성능을 언급하며 “타이칸과 마찬가지로 800 볼트 전압 시스템을 갖춘 마칸 전기차는 전형적인 포르쉐 E-퍼포먼스를 제공하며, 세그먼트 내 가장 스포티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미래를 위한 유연성: 연소 엔진을 장착한 또 다른 새로운 마칸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에서 처음으로 제작되는 마칸 순수 전기차는 2023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포르쉐는 전동화를 위해 유연한 포지셔닝을 추구한다. 마이클 슈타이너는 “유럽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그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모두 다르다”며, “포르쉐는 2021년 현행 마칸의 또 다른 후속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연소 엔진 마칸 모델은 순수 전기차 마칸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실제 및 가상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기아, ‘K8 하이브리드’ 출시 2021-05-04
기아, ‘K8 하이브리드’ 출시-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 조합해 정숙·효율·역동성 갖춰- 구동모터 효율 높이고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로 중량 낮춰 복합연비 18.0km/ℓ 달성- 가격은 3,698만원부터 … 주차장 요금 감면 등 저공해차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기아가 4일(화)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K8은 지난달 출시한 2.5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총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1.0kgf·m) 대비 약 13%, 29% 향상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또한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 적용으로 차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개선을 통해 K7 하이브리드(16.2 km/ℓ) 대비 약 11% 높은 복합연비 18.0km/ℓ를 달성했다. (17인치 휠 기준)기아는 K8 하이브리드에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전면가공 휠 ▲후면부 하이브리드 엠블럼 ▲하이브리드 특화 클러스터 그래픽을 추가해 하이브리드의 개성을 더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698만원, 노블레스 3,929만원, 시그니처 4,287만원이다. (개소세 3.5% 및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반영 기준) K8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공영주차장(서울시 기준) 및 전국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아 관계자는 “K8 하이브리드는 높은 시장의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로 준대형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폭스바겐, 첫 번째 지능형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 .. 2021-05-04
폭스바겐, 첫 번째 지능형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 ‘신형 ID.4 GTX’ 공개• 폭스바겐,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GTX 브랜드로 ID. 패밀리 확장• ID.4 GTX, ID. 패밀리 중 최초 듀얼 모터의 사륜구동(AWD) 시스템 탑재, 220kW의 최대 전기 출력 (299hp, 295PS) 제공• 77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 1회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480km의 긴 주행거리 제공 • 125kW 급속충전 시 약 30분 충전으로  300km까지 주행 가능 • 폭스바겐, 대대적인 전동화 캠페인 통해 2030년까지 유럽시장 내 전기차 판매 비중 70% 목표 (2021년 4월 30일) 폭스바겐은 독일 현지 시각 지난 4월 28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폭스바겐의 첫 번째 지능형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 ‘ID.4 GTX’를 공개했다. ID.패밀리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ID.4 GTX는 폭스바겐의 전기차 범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 중 최초로 듀얼 모터와 사륜구동(AWD)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고품질의 매력적인 디자인 요소까지 갖추며 전기차 시장에 새롭고 스포티한 지능형 전기차 컨셉을 선보였다. 폭스바겐 브랜드 CEO 랄프 브란트슈타터(Ralf Brandstätter)는 “전기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 ID.4 GTX는 그러한 즐거움에 스포티함과 역동성이라는 새로운 차원까지 더했다”라고 설명하며, “ID.패밀리 모델 중 강력한 이미지 리더 역할을 하는 ID.4 GTX를 통해 E-모빌리티와 최고 수준의 스포티한 성능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ID.4 GTX는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 각각에 전기 구동 모터를 탑재했다. 이 두 개의 모터는 최대 220kW(299hp, 295PS)의 전기 출력을 제공하며, ID. 패밀리 모델 중 처음으로 탑재된 전자 방식의 사륜구동(AWD) 시스템과 함께 작동한다. ID.4 GTX는 77kW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가 WLTP 기준 480km에 달하며, 125kW 급속 충전 시 약 30분의 충전으로 3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베를린에 위치한 템펠호프 공항 항공기 격납고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에서 첫 선을 보인 ID.4 GTX는 37.5%의 경사로를 쉽게 오르는 모습과 함께 지능적으로 작동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ID.4 GTX는 듀얼 모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60km/h 도달까지 3.2초, 100km/h 도달까지는 6.2초 만에 가속할 수 있으며 전자적으로 제한되는 차량의 최고 속도는 180km/h이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연구개발 부문 책임자이자 이사회 임원인 토마스 울브리히(Thomas Ulbrich)는 “ID.4 GTX는 전기 파워트레인의 최대 토크를 순식간에 끌어올릴 수 있으며, 코너링 시 탁월한 핸들링을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혁신적인 차량 조작 및 안전 기능 또한 전기 파워트레인만큼 매우 지능적이다. 일례로 운전자는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종합적인 운전 보조 시스템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4 GTX의 디자인은 즐거운 주행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강인한 외관이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익숙한 조명 스트립은 강력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와 결합되어 있으며 특히 주간 주행등을 구성하는 3개의 허니콤은 차량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매우 스포티한 느낌을 주어 마치 골프 GTI와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후면부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 X자 모양의 브레이크등과 함께 3D LED 테일 라이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ID.4 GTX는 일반적인 후륜 구동 모델보다 더 뚜렷한 차체 색상을 자랑한다. 루프 및 리어 스포일러는 블랙 컬러, 루프 프레임 바는 고광택의 진회색 컬러로 제작됐다. 내부 또한 폭스바겐의 새로운 컬러 DNA를 강조했다. 대시보드 윗부분과 차량 도어 부분에 사용된 가죽은 지속 가능성을 나타내는 어두운 X-블루 컬러이며, 스포티함과 강력함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이음새를 적용해 블루 컬러와 대비되는 효과를 더했다. GTX 로고는 스티어링 휠, 앞좌석 등받이 상단, 실 패널 트림에 각인돼 있다.  폭스바겐은 GTX를 통해 ID. 패밀리와 "가속화 전략(ACCELERATE Strategy)”에 속도를 올려,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25년까지 E-모빌리티, 하이브리드화, 디지털화에 약 16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유럽 내 순수 전기차 판매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와 함께 2050년까지 기후 중립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대체 가능한 수식어가 없다, MERCEDES-BENZ .. 2021-04-29
대체 가능한 수식어가 없다 MERCEDES-BENZ S클래스 출시 럭셔리 세단의 아이콘이자 대명사로 자리한 벤츠 S클래스가 드디어 한국 땅을 밟았다.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등장한 신형 S클래스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만나봤다.S클래스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철학과 기술을 총망라한 플래그십 모델로 1951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총 400만대 이상 판매된, 제품 그 이상의 가치를 품은 상징적 존재다. 이날 공개된 7세대 신형 S클래스는 지난해 9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최초 공개됐으며, 전 방위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정교하고 수준 높은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플래그십다운 위용을 뽐내며 무대 위로 등장한 S클래스를 보니 큰 차체와 더불어 품격 있는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끈하게 다듬은 표면을 비롯해 기다란 보닛과 우아한 차체 비율, 커다란 방패 그릴 위에 자리 잡은 삼각별 로고가 한데 어우러져 S클래스를 완성한다. 그중 단연 눈길을 끄는 요소는 신형에서 처음으로 채용한 디지털 라이트. 헤드램프당 130만 이상의 픽셀로 이루어진 프로젝션 모듈과 84개의 고성능 멀티 빔 LED 모듈이 야간 주행에서 뛰어난 시야를 제공한다. 주간주행등은 기다란 ‘ㄱ’자 눈썹과 3개의 점으로 표현됐다. 참고로 E클래스는 점이 2개 C클래스는 점 1개를 사용해 차별화를 두었다. 테일램프 역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화려함을 더했으며, 시퀀셜 라이트가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한다.  실내는 균형 잡힌 디자인에 질 좋은 가죽과 최고급 소재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실내 중앙에는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다.  실내를 감싼 앰비언트 라이트는 화려한 감각으로 분위기를 조율한다. 실내 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는 이전 모델 대비 스탠다드가 81mm, 롱 휠베이스 모델이 51mm 늘어 한결 여유롭고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명성에 걸맞은 각종 장비들파워트레인은 디젤 2종과 가솔린 2종 구성으로, 국내에는 후륜구동인 S350d를 제외한 상위 모델은 4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을 기본으로 채용했다. 또한 변속기는 모두 9G 트로닉을 사용했으며, 서스펜션 역시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전 모델 기본이다. S350d와 S400d는 두 모델 동일한 직렬 6기통 3.0L 디젤 엔진을 사용하며 출력에 따라 이름을 구분했다. S350d가 최고출력 286마력, S400d가 330마력을 낸다. 가솔린은 직렬 6기통 3.0L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며 최고출력 435마력을 발휘하는 모델이 S500이다. 라인업 최상위인 S580은 V8 4.0L 엔진으로 최고출력 503마력을 낸다. 참고로 뒷바퀴의 조향각을 최대 10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기술은 선택사양이다. 편의·안전 사양도 한층 진화했다. 공통적으로 프리 세이프란 이름이 사용된 벤츠의 안전 시스템은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 강력한 제동과 함께 벨트 조임, 청력 보호 기능 등이 활성화되며 측면 충돌에 대비해서는 사이드 볼스터를 부풀려 승객을 실내 안쪽으로 밀어주기도 한다. 또한, 쇼퍼 드리븐 성격이 강한 S500부터는 뒷좌석 에어백이 기본 탑재돼 뒷좌석 탑승자의 충격에 대비한다.  마지막으로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S클래스 전 라인업에 기본 탑재되었으며, 공기 청정 패키지를 비롯해 선 프로텍션 패키지, 와이퍼 성능을 극대화하는 매직 비전 컨트롤 등 편의사양에서도 만전을 기해 쾌적한 주행환경을 완성했다. 이처럼 왕좌에서 도통 내려올 마음이 없는 신형 벤츠 S클래스의 가격은 S350d가 1억4,060만원, S400d 4매틱이 1억6,060만원, S500 4매틱이 1억8,860만원, S580 4매틱이 2억1,860만원이다.글 신종윤 기자 사진 벤츠·신종윤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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