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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새로운 비전 위한 5대 전략적 방향성 제.. 2021-07-06
“KAIDA, 새로운 비전 위한 5대 전략적 방향성 제시”한국수입자동차협회, 2021 기자간담회 개최 KAIDA, 이사회 구성 이후 첫 공식행사 개최 양적•질적 성장 이룬 KAIDA의 26년 역사 및 새로운 5가지 전략적 방향성 발표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 “새로운 전략적 방향성 추구함에 있어 새로운 이사회 및 협회 내 다양한 워킹 그룹이 적극 힘을 모을 것” 임한규 부회장 “KAIDA와 회원사는 소비자 편익증대, 자동차 산업 발전 목표 향해 모든 역량 집중시킬 것” 2021년 7월 6일 –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협회 26년 역사와 함께 5대 전략적 방향성을 발표했다.이번 기자간담회는 신임 이사회 구성 이후 KAIDA가 개최한 첫 공식행사로서, 르네 코네베아그(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 회장을 비롯해, 타케무라 노부유키(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부회장, 임한규 부회장이 자리를 했으며, 토마스 클라인(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 부회장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함께했다.이 날 KAIDA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룩한 KAIDA의 지난 26년의 역사를 다시 한번 조명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비전을 위한 5가지 전략적 방향으로 △적극적인 소통 △투명성 제고 △친환경 △국내자동차 산업에 기여 △사회공헌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회원사들과 함께 기존 추구해 왔던 가치를 재구성하고 활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업계의 한 축인 수입차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로서의 영향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은 “KAIDA와 회원사는 지난 26년 간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한국 시장에 소개해 왔으며, 정부 및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대상 활동을 확대하는 것에 주력해왔다”고 전했으며, “앞으로 새로운 전략적 방향성 추구함에 있어 새로운 이사회와 홍보, 대외협력 등 협회 내 다양한 워킹 그룹이 적극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임한규 부회장은 “자동차업계의 한 축으로서 대내외적으로 KAIDA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KAIDA와 회원사는 소비자 편익증대와 자동차 산업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KAIDA는 승용 및 상용 20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사들의 자동차 수입에 관련된 공통의 관심 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내 수입 자동차 소비자의 편익 보호와 아울러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안으로 각종 공동 이벤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입차 관련 정부 정책, 법률, 제반 규정 검토, 통계 집계 등의 다양한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
한국에 전방위 리콜 시행 앞둬, 만트럭버스코리아 2021-06-28
한국에 전방위 리콜 시행 앞둬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그룹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최대 전략 시장인 한국의 지위 격상을 발표한 후 엔진 리콜과 관련한 고객 신뢰 회복 조치를 소개했다. 이번 미디어 간담회에는 독일 본사의 고란 뉘베그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회장과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토마스 헤머리히 신임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등이 참여했다. 만트럭버스 그룹은 조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조직을 재구성했으며, 그 결과 한국이 오스트레일리아-아시아 12개국의 새로운 지역 본부이자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주요 전략 시장으로 인정받은 셈인데 만트럭버스 본사는 그 바탕에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의 리더십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이번 재구성을 통해 한국 시장이 아·태 지역 최대 요충지가 된 만큼 본사는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객 신뢰 회복 위해 자발적 리콜이와 함께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엔진 결함 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중요 시장인 한국의 고객을 보호하고 신뢰 회복을 위해 유로 6A, 6B, 6C 엔진이 장착된 모델들의 엔진 부품을 자발적 리콜 제도를 통해 교체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리콜 대상은 TGS 카고, 트랙터, 덤프트럭 공통으로 EGR 플랩과 오일 세퍼레이터가 해당되며, 추가적으로 TGS 덤프트럭은 프리타더와 냉각수 상부 호스 등이 포함된다. 총 4,400대에 해당되는 이번 자발적 리콜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해당 차량 운행 고객은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서 수리 및 개선품으로 교체할 수 있다.이에 막스 버거 사장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난 보증 연장 조치에 이어 자발적 리콜까지 결정한 본사 최고경영진의 지원에 감사드린다. 이는 한국 시장과 고객에 대한 만트럭버스 그룹의 진정성 있는 태도이자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조치로, 한국 고객들이 만 브랜드를 믿고 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한국 언론에 처음 소개된 토마스 헤머리히 신임 사장은 “전임 사장이 구축한 비즈니스 성과와 유산에 대해 큰 책임을 느끼며 동시에 그룹의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인 한국 시장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과거 불거진 이슈를 최대한 신속하고 원활하게 해결할 것이며, 리콜 고객을 위한 지원을 완벽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뉘베그 부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한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뉴 만 TG 시리즈를 언급하며, “현재 유럽에서 가장 신뢰받는 트럭이며, 아·태 최대 전략 시장인 한국에서도 고객과 전문가들에게 같은 평가를 받아 명성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만트럭버스 그룹은 한국 고객의 자랑스러운 파트너가 되고 싶고, 이를 위해 한국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더욱 늘려갈 계획임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글 신종윤 기자 사진 만트럭버스코리아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2021년 7월 튜너뉴스 2021-06-28
TUNER NEWS  가장 점잖은 만소리 튜닝Mercedes-Benz S-Class by Mansory만소리가 신형 S클래스에 손을 댔다. 카본제 부품을 더해 순정의 우아한 외형을 스포티하게 다듬었다. 에어 인테이크, 프론트 에이프런, 루프 스포일러, 테일 게이트 스포일러 등이 모두 카본이다. LED DRL을 더한 에이프런은 선택사양. CS.11, V.6 만소리 합금 휠을 선택할 수 있다.인테리어는 소재와 디자인이 커스텀 가능하며 다양한 옵션을 마련했다. 여기에 바닥 매트, 가죽을 더한 카본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세트 등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S400d, S500의 ECU와 배기 시스템을 손봐 각기 최고출력 395마력(+65마력), 526마력(+91마력)이 가능하다. 덕분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이 4.8초(S400d), 4.3초(S500)로 줄었다. mansory.com 1천마력 매머드 SUVHennessey Mammoth 1000 SUV픽업 램 1500 TRX를 베이스로 만든 헤네시 매머드 1000 SUV는 이름처럼 1,012마력을 발휘한다. 비결은 대용량 2.65L 수퍼차저와 함께 풀리, 촉매 변환기를 업그레이드한 덕분이다. 0→96km/h 가속 3.2초, 1/4마일 11.4초로 수퍼카에 필적하는 가속성이다. 최고속도는 193km/h다. 매머드라는 이름에 걸맞은 133.7kg·m의 수퍼 토크를 제공한다. 화물공간에 커버를 씌웠고, 3열을 추가하면 7인승 SUV가 된다. 3열 좌석 뒤에도 넉넉한 적재공간을 마련했다.이 밖에도 2.5인치(6.35cm) 리프트 서스펜션, 20인치 헤네시 10 스포크 휠, 35인치 오프로드 타이어, 프론트 서스펜션 레벨링 키트, LED를 더한 커스텀 프론트 범퍼가 포함된 매머드 오프로드 패키지도 준비했다. 20대 한정이며, 시작 가격은 4억1,900만원부터. hennesseyperformance.com 16억짜리 아우라를 품은 보디키트McLaren 720S by Darwinpro2017년 맥라렌 720S가 등장했을 때 뛰어난 외모와 성능으로 세간의 호평을 받았다. 덕분에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유저들까지 끌어왔다. 한데 1년 후 세나가 출시되고, 하드코어형 세나 GTR까지 내놓아 기존 오너들의 마음을 점점 어둡게 만들었다. 맥라렌의 지나친 가지치기 파생 전략에 지쳐버린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구형이 되어버린 모델은 매력이 떨어졌다. 다윈프로가 만든 720S 전용 컴플리트 보디키트에 720S 오너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16억짜리 세나 GTR처럼 꾸리는데 단돈 3,800만원이면 충분하다. 이 패키지에는 프론트 범퍼, 후드,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윙캡, 리어윙, 스포일러가 포함되고 모두 카본제다.darwinproaero.com 튜너가 대신 만든 X7 MBMW X7 M50i by DaehlerBMW에는 다양한 M 버전이 존재한다. X7에는 M50i가 있을 뿐더 강력한 X7 M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스위스 튜너 델러가 이런 갈증을 해소하기 X7의 V8 4.4L 트윈터보 엔진을 손봐 최고출력 621마력과 최대토크 84.6kg·m를 확보했다. 637마력과 86.6kg·m의 토크가 가능한 스테이지2 튜닝도 준비하고 있다고.최고시속 330km가 가능한 옵션도 마련했다. 외형에 블랙 크롬 트림과 함께 무광 그레이 단조 휠, 낮은 서스펜션이 큰 덩치와 잘 어우러진다. 스테인리스 스틸 4파이프 배기 시스템에 이중 플랩 컨트롤을 더해 스티어링 휠에 달린 버튼으로 다양한 배기음을 만끽할 수 있다.daehler.com 전설적인 랠리카의 부활Kimera EVO37랠리에서 태어난 란치아 037은 FIA 그룹 B 규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200대 양산된 미드십 쿠페다. 덕분에 지금은 매우 희소한 모델로 플래그십 페라리 값에 필적한다. 튜블러 스페이스 프레임에 컴포지트 보디를 씌운 무늬만 양산차라서 일상에서는 극악의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미드십 배치 엔진이 200마력을 내고, 차의 무게는 1,070kg 불과해 거침없이 달린다. 최근 이탈리아 카로체리아 키메라에서 란치아 037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델을 공개했다. 이름도 ‘에보37’. 전장, 전고, 휠베이스까지 비슷할 뿐 아니라 튜블러 프레임을 사용해 오리지널과 유사하다. 엔진까지 4기통 2.1L 트윈 차저 과급으로 고증에 힘썼다. 최신 유닛이라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56.0kg·m로 오리지널 성능의 두 배를 상회한다. 보디패널은 카본을 사용해 무게를 1t(-70kg)으로 억제했다. 명칭처럼 37대 한정판이다. kimera-automobili.com 브라부스 자회사가 손댄 디펜더Land Rover Defender 90 by Startech튜너 브라부스는 다양한 벤츠 모델을 튜닝해 유명세를 얻었다. 브라부스 자회사인 스타테크는 보다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를 개조한다. 이번에는 디펜더 90의 외장색을 투톤 마감하고, 테일게이트에 유니언잭 패턴을 더했다. 모노스타 E라 불리는 블랙 합금 듀얼 10 스포크 디자인 23인치 휠에 요코하마 305/35 R23 타이어를 장착했다. 에어 서스펜션은 고속에서 높이를 35mm 낮춘다. 오프로드 모드에서 댐퍼 스트로크는 순정과 동일하다. 전용 보디키트와 함께 알루미늄 페달, 풋 레스트, 커스텀 매트가 제공된다. 아노다이징 볼트 세트는 옵션. 실내는 퀼탱 패턴 등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하다. startech.de글 맹범수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07월호 뉴모델 2021-06-28
07월호 뉴모델 KIA SPORTAGE기아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가 돌아왔다. 신형 스포티지는 이번 풀 체인지를 통해 5세대를 맞이했으며, 국산 SUV들 중 가장 오랜 기간 생산 중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신형 스포티지에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적용됐다.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디자인이 눈에 띈다. 참고로 오퍼짓 유나이티드란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말한다. 그래서일까. 전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에 자꾸만 눈길이 간다. 호불호를 떠나 눈길을 끄는 데는 성공했다는 의미다. 그 중심에는 부메랑 모양 전면 주간주행등과 양쪽 헤드램프를 가득 채운 호랑이 코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다. 실내에서는 12.3인치 화면 두 개를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 변속기가 특징이며, 모두 운전자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출시 일정 및 가격은 미정. AUDI S5 SPORTBACK & S5 COUPE아우디 S 모델 중에서 균형 잡힌 스타일을 자랑하는 S5 스포트백과 S5 쿠페가 출시되었다. 아우디 A5의 고성능 버전인 S5는 안락한 주행성에 강력한 동력성능을 더해 일상 속 스포츠카로 활용할 수 있다. 해치 게이트가 있어 실용적인 스포트백과 문짝 2개로 스타일을 강조한 쿠페 모델을 함께 출시했으며, 같은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V6 3.0L 가솔린 엔진이 최고출력 354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며,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거쳐 네바퀴를 굴린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며, 0→100km/h 가속은 스포트백이 4.8초, 쿠페가 4.5초다. 파노라믹 선루프와 알루미늄 마감 처리된 사이드 미러, 4개의 배기구와 레드 컬러 캘리퍼가 돋보이는 S5의 가격은 스포트백 8,449만9,000원, 쿠페 8,597만2,000원이다. ROLLS-ROYCE BOAT TAIL롤스로이스에서 독립 부서로 출범한 코치빌드의 첫 번째 모델이 공개됐다. 이름하여 ‘보트 테일’. 1930년대 코치빌더 황금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롤스로이스 최상위 고객 3명을 위해 제작됐다. 단순히 컬러나 소재를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품 콘셉트부터 설계와 디자인, 엔지니어링까지 모두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옵션을 통해 취향을 반영하는 비스포크보다도 한 차원 높은 영역이다. 차량 제작에는 4년이 소요됐으며, 그야말로 장인 정신이 투입됐다. 보닛은 그라데이션 방식으로 칠해지는 한편, 외장 페인트의 부드러운 마감을 위해 작업자가 직접 손으로 페인트를 훑어 내는 공정도 거쳤다. 차체 길이 5.8m로 웅장함을 뽐내면서도 뒤로 갈수록 떨어지는 캐릭터 라인을 통해 우아한 분위기로 완성됐다. 럭셔리 크루즈 요트의 선미를 모티브로 제작된 만큼 리어 데크 에는 방수처리된 나무를 사용했다. 데크 아래로는 야외 다이닝을 위한 체스트와 요리 집기, 급속 냉장 가능한 샴페인 냉장고 등이 비치되며, 그늘을 가릴 수 있는 파라솔도 수납돼 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소프트톱은 수동이다. JAGUAR F-PACE재규어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SUV, F 페이스가 부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만큼 기존 모델의 비율은 고스란히 유지한 채 디테일에 변화를 줘 완성도를 높였다. 후륜 기반 차체 특유의 다이내믹한 비율과 매끄러운 루프라인, 잘록한 허리라인과 커다란 휠 모두 여전하다. 대신 보닛 길이를 늘려 그릴까지 맞닿을 수 있도록 했으며, 더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 인테이크로 박력 있는 얼굴을 완성했다. 얼굴에서 가장 큰 인상을 좌우하는 헤드램프는 더블 J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참고로 방향지시등은 시퀸셜 타입이다. 실내에는 11.4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각 요소마다 의미 있는 변화를 거쳤다. 우선 센터 디스플레이는 기존 대비 48% 커지고 3배 밝아져 사용성을 높였으며, 기어레버와 주변부 콘솔 디자인 변경으로 공간 활용성을 개선했다. 스티어링 휠의 혼 커버도 디자인을 바꾸어 세련미를 더했다.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0L 인제니엄 디젤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네바퀴를 굴리며, 효율 개선을 위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탑재했다.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이고 T맵까지 기본 내장된 F 페이스의 가격은 D200 S가 7,350만원 D200 SE가 7,940만원이다. BMW S 1000 RBMW 모토라드의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뉴 S 1000 R이 국내 공식 출시되었다. BMW를 대표하는 슈퍼 스포츠, S 1000 RR을 기반으로 개발된 슈퍼 네이키드로 가벼운 무게와 풍부한 토크가 매력이다. 직렬 4기통 1.0L 엔진은 최고출력 165마력, 최대토크 11.6kg·m를 발휘하며, 회전 영역 전반에서 토크가 균일하게 상승한다. 덕분에 중저속 구간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언제든지 뽑아낼 수 있다. S 1000 RR이 베이스가 되는 만큼 프레임 역시 동일한 데, 알루미늄 소재의 플렉스 프레임(Flex Frame)이 바로 그것이다. 플렉스 프레임은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적 설계가 특징으로, 라이더의 무릎을 바이크와 더 밀착할 수 있게 해준다. 전면 헤드램프는 이전 세대의 개성 넘치던 짝눈 대신 F 900 R과 비슷한 타입으로 변경됐다. 잘생김을 얻긴 했지만 어딘지 색깔은 옅어진 모양새다.자동차와 마찬가지로 M 패키지가 제공되는데, 여기에는 M 스포츠 시트, M 엔듀런스 체인, M 카본 휠 및 M 단조 휠 등이 있다. 가격은 S 1000 R 레이싱 레드가 2,270만원, 스타일 스포츠가 2,310만원이며, 마지막으로 M 패키지 모델이 2,870만원이다.글 신종윤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G80e & 벤츠의 미래 EQA 2021-06-28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G80e & 벤츠의 미래 EQA‘모빌리티 혁신이 만드는 더 스마트한 도시’라는 기치 아래에 개최된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제네시스와 메르세데스 벤츠를 통해 이동수단의 진화, 가치 전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인했다. 제네시스 리: 크리에이트, 제네시스 브랜드 첫 전기차 G80e제네시스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한 ‘리:크리에이트’ 전시에 참석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공간 및 자원, 생산의 가치 전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G80 전동화 모델도 공개됐다. 이번 전시는 공간·자원·생산 세 가지 가치의 전환이 중심이 돼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강영민 작가의 작품으로 표현됐으며, 제네시스 브랜드는 위 작품을 통해 제네시스의 전동화 비전을 소개했다. 여기서 말하는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품은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말한다.가치의 재생을 주제로 ‘T4 복합문화공간’을 채웠다 전시가 열린 문화비축기지는 70년대 석유파동을 겪으며 만들어진 1급 보안 시설로 40여 년간 산업화 시대를 대표하던 공간이었다. 지난 2013년 생태문화공원으로 리뉴얼 돼 이제는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제네시스는 석유탱크 내부를 그대로 살린 ‘T4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과거 화석연료 시대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되는 가치의 흐름을 예술적으로 연출했다.업사이클링으로 제작한 의자 전시장에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의자, 테이블 등 강영민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제네시스도 이와 마찬가지로 쓰임새만을 바꾸는 단순 재활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 더불어 생각의 전환과 가치의 선순환을 추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동선의 마지막에는 이번 행사의 주인공 G80 전동화 모델(이하 G80e)이 있었다.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G80e는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로 G80의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은 동시에 전기차 전용 신기술들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G80e는 81.2k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완충 시 최대 472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앞뒤 차축에 각각 모터를 탑재해 네바퀴를 굴리며, 시스템 출력 370마력, 시스템 토크 71.4kg·m를 만들어 낸다.다양한 충전 규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400V/800V 멀티 급속충전 시스템과 차체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도 탑재했다. 천장에는 솔라루프 시스템을 얹어 태양광으로부터 전기를 만들어 낸다. 큰 보탬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일 5.8시간 충전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1,150km 주행이 가능하다.실내는 기존 G80과 동일한 공간감을 자랑하며, 친환경 공정 및 소재 사용이 눈에 띈다. 대용량 배터리는 트렁크 일부 공간을 활용해 승객석으로의 공간 영향을 없앴다. 금년 하반기 중 출시될 G80e의 가격은 9,000만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벤츠가 시작하는 미래, EQA 및 하이퍼스크린 공개메르세데스 벤츠도 다가오는 미래에 발맞춰 여러 볼거리를 준비했다. 7월 출시를 앞둔 콤팩트 전기 SUV 더 뉴 EQA와 CES에서 공개했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이 그것이다.EQA는 벤츠의 소형 SUV, GLA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콤팩트 전기 SUV다.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EQ 소속으로 국내에는 EQC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순수 전기차다. 메르세데스 EQ의 디자인 철학 ‘진보적인 럭셔리’를 구현했으며, 도심형 전기차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 사양이 더해졌다.EQA의 외관을 살펴보면 기반이 되는 GLA와 동일한 차체 크기 및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대신 자동차의 인상을 좌우하는 전·후면 램프 디자인과 그릴 등을 바꿔 EQ 브랜드만의 특징을 살렸다. 전면에는 벤츠의 삼각별 로고가 자리 잡은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주간주행등 사이를 연결하는 광섬유 스트립 등이 돋보이며, 후면도 번호판을 해치에서 범퍼로 내리고 양쪽 테일램프를 연결해 미래지향적인 모습과 화려함을 강조했다.실내 디자인은 MFA2 플랫폼을 사용하는 벤츠 소형차 라인업과 동일하다. 특징이라면 MBUX 전기차 전용 내비게이션 적용으로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를 따라 충전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화면의 EQ 메뉴를 통해 충전 옵션, 전력 소비 및 에너지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더 뉴 EQA는 EQA 250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디자인 및 편의 기능이 추가된 패키지 옵션이 준비된다. 먼저 ‘AMG 패키지’에는 AMG 보디키트와 나파 가죽을 사용한 멀티펑션 스포츠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선루프가 제공되며, ‘AMG 패키지 플러스’에는 추가로 가죽시트와 앞좌석 통풍시트, 360°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탑재된다.66.5kWh 배터리 용량을 바탕으로 WLTP 기준 426km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8.2kg·m를 발휘한다. 7월 공식출시를 앞둔 EQA의 가격은 5,990만원이다.3개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패널로 엮어낸 하이퍼스크린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의 시연도 있었다. MBUX 하이퍼스크린은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 EQS에 탑재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총 길이 141c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가 특징이다. 이 커다란 패널에는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돼 계기판, 센터 모니터, 동승자 모니터로 기능한다.동승자도 개별 컨트롤이 가능하다 크기만큼이나 주목할 만한 점은 인공지능 시스템이 사용자의 패턴을 학습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벤츠 측에서는 해당 기능을 제로-레이어라고 부르며, 사용자가 세부 목록을 탐색하거나 음성으로 명령하지 않아도 상황별 자주 쓰는 기능을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배치한다. 사용자별 맞춤형 UI라 할 수 있겠다.센터페시아 디자인의 새 지평을 열 MBUX 하이퍼스크린은 대형 전기 세단 EQS와 함께 오는 연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글 신종윤 기자 사진 제네시스, 메르세데스 벤츠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페라리, 새로운 V6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 스포츠카.. 2021-06-26
“운전의 즐거움을 정의하다” 페라리, 새로운 V6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 스포츠카, 296 GTB공개• 24일, 페라리의 새로운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 스포츠카 296 GTB공개• 최고출력 830cv의 새로운 페라리 V6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 296 GTB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사용성과 운전의 즐거움 극대화 • 초고성능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 선택 가능  마라넬로, 2021년 6월 24일 – 페라리가 미드리어 엔진을 장착한 2인승 베를리네타의 최신작, 296 GTB를 페라리 소셜 미디어 및 웹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296 GTB는 한계 상황뿐 아니라 일상 주행에서도 순수한 감성을 보장하는, 운전의 재미(fun behind the wheel)라는 개념을 완벽히 재정의한 차라 할 수 있다. 296 GTB는 새로운 타입의 엔진을 선보이며 페라리 혁신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8기통, 12기통 엔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296 GTB 엔진은 663마력(cv)의 120° V6 엔진으로 추가출력 122kW(167cv)를 전달할 수 있는 전기모터와 결합돼 있다. 총 830마력을 발휘하는 본 엔진은 로드카에 적용된 첫 6기통 엔진으로 전례 없는 성능과 짜릿하고 독특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페라리 전통에 따라 그란 투리스모 베를리네타 약자인 GTB와 함께 총 배기량(2.992 l)과 실린더 수를 조합하여 만든 본 차량의 이름은 페라리에 있어서 296 GTB의 새로운 엔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해 보여주고 있다. 새 엔진은 단순히 296 GTB의 살아있는 심장이 아니라 페라리가 70년동안 쌓아 온 모터스포츠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V6 엔진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65° 아키텍처가 특징인 최초의 페라리 V6는 1957년 1,500cc 디노 156 F2 1인용 차량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어서 1958년 프론트 엔진 스포츠 프로토타입인 196 S와 296 S, 그리고 같은 해 마이크 호튼이 F1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던 246 F1 차량에서 더 큰 배기량을 가진 버전이 등장했다. 미드리어 V6엔진을 최초로 선보인 페라리 차량은 246 SP로, 출시된 해인 1961년과 그 이듬 해인 1962년에 타르가 플로리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1961년에는 120° V6엔진을 탑재한 156 F1으로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에서 최초의 컨스트럭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페라리는 1981년에 처음으로 126 CK의 엔진 실린더 뱅크 사이에 터보를 장착했고, 이어서 1982년에는 126 C2에도 이를 적용했다. 이 차량은 포뮬러 원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한 최초의 터보차저 차량이 되었고 1983년에는 126 C3가 그 뒤를 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V6 터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2014년 이후 모든 포뮬러 원 1인승 차량에 사용돼 왔다. 296 GTB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은 놀라운 가용성과 더불어 페달 반응 시간을 0으로 단축하고, 순수 전기 eDrive 모드에서도 25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 차량의 콤팩트한 규격과 혁신적인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 정밀히 설계된 공기역학 시스템으로 인해 운전자는 놀라운 민첩성과 반응성을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 유연한 디자인, 극도로 콤팩트한 크기는 차량의 모던함을 부각하고 있으며 1963 250 LM을 레퍼런스로 삼아 단순함과 기능성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고 있다. 296 GTB은 SF90 스트라달레와 마찬가지로 극한의 출력과 최대 성능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경량화 옵션과 에어로 모디피케이션(aero modification, 공기역학 요소 변경)을 포함한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296 GTB은 V6 터보 엔진을 장착한 최초의 페라리 로드카이다. 본 차량의 엔진은 실린더 뱅크 사이에 120° 각도로 배치된 V6 터보와 플로그인 전기 모터가 결합됐다. 296 GTB에 V6 엔진을 탑재하기 위해 페라리 엔지니어들은 페라리 차량 최초로 V 내부에 터보를 장착했다. 이 특별한 아키텍처는 패키징, 무게중심의 하향, 엔진 무게의 감소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함과 더불어 매우 높은 수준의 출력을 제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 그 결과, 새로운 V6 엔진은 221 cv/l라는 비출력(단위 중량 당 출력)으로 양상차 신기록을 달성했다. 296 GTB의 V6 터보 엔진은 후방에서 전기모터와 통합돼 있으며 총 출력은 830마력이다. 이는 후륜 구동 스포츠카 중에 최상위 수준이다. 또한 일상 주행 측면에서(eDrive 모드시 주행거리 25km) 혹은 운전의 즐거움 측면에서(매우 즉각적이고 부드러운 가속 페달 반응)에서 높은 유연성을 자랑한다.  파워트레인 어셈블리는 8단 DCT 및 E-Diff가 장착된 V6 터보 ICE,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MGU-K로 구성된다. ICE와 전기 모터 사이에 위치한 클러치는 eDrive 모드 시, 둘을 분리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고전압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제어하는 인터버가 탑재돼 있다.   ICE(INTERNAL CONBUSTION ENGINE, 내연기관엔진)663마력과 221 비출력(cv/l)의 힘을 발휘하는 296 GTB 엔진은 양산형 로드카의 비출력에 있어서 신기록을 수립했다. 동일한 간격으로 점화하는 120° V 구성과 더불어 엔진을 더 콤팩트하게 만들어주고 최적으로 분배된 질량을 만들어내는 V 내부의 터보 배치가 바로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연소 순서, 그리고 흡기 플레넘과 실린더 헤드의 흡기 측면에 위치한 엔진 지지대를 통합하는 데 있어서도 이상적인 구조다. 플레넘과 외부 지지대를 제거한 엔진은 가볍고 더 콤팩트해진 반면, 유체 역학 측면에서는 부피가 감소해 흡입 효율이 더욱 개선됐다. 90° V보다 실린더 뱅크 사이에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는 120° V 아키텍처는 터보를 중앙에 장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장치의 전체 크기와 공기가 연소실에 도달하기까지의 거리를 상당히 줄임으로써 흡기 및 배기 라인 덕트의 투과성과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비출력을 달성하기 위해 연소실 압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려야 했다. 연소실 압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엔진 무게 및 신뢰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열 유체 역학과 구조 관점에서 특별한 개발 과정이 수반되야 했다. 페라리는 이를 위해 합금, 규격 및 부품에 대한 모든 중요 전문 지식을 쏟아부어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실린더 헤드를 제작했다. 이 두 구성 요소는 모두 신형 V6 아키텍처를 위해 특수 고안된 것이다. 분배는 완전히 새로워졌다. 구동력은 타이밍 체인을 통해 펌프 어셈블리(워터 및 오일)로 전달되고, 오프셋 스프로킷과 실린더 뱅크별로 있는 전용 타이밍 체인을 통해 밸브 트레인으로 전달된다. 메인 체인은 ▶전용 유압 텐셔너(dedicated hydraulic tensioner), ▶상대 유압 텐셔너(relative hydraulic tensioner) 및 좌우 뱅크가 다르게 보정되는 장치가 포함된 2개의 부시 체인, ▶오일 펌프 어셈블리 전용 체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압 태핏이 달린 롤러 핑거가 장착된 분배 메커니즘은 특수한 흡기 및 배기 밸브 트레인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다. 이 엔진은 SF90 스트라달레에 도입된 최신 페라리 연소실을 장착, 그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350-바 압력 분사 시스템이 장착된 중앙 인젝터와 스파크 플러그는 연소실 내부의 연료-공기 혼합을 개선하고, 배출가스를 줄였다. 흡기 및 배기 덕트는 재설계 및 튜닝 과정을 거쳐 체적 효율을 극대화하고 연소실 내 난류 수준을 높였다. IHI 터보차저는 고성능 합금을 사용해 완전히 재설계됐다. 이는 터보의 최대 회전수를 180,000 rpm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으며, 결과적으로 성능과 부스트 효율을 24%까지 향상시켰다. 대칭적인 역회전 터보는 모노 스크롤 타입이다. 여기에 적용된 기술 솔루션은 매우 높은 비출력에도 불구하고, V8 어플리케이션과 비교하여 컴프레서 휠 직경을 5%, 터보 로터를 11% 감소시켰다. 회전 질량 감소(두 회전 요소의 관성이 3.9l V8 솔루션 대비 11% 감소)는 스풀 업(spool up) 시간을 줄여, 즉각적으로 동력을 전달할 수 있다. 크랭크샤프트는 질화강(nitrided steel)으로 만들어졌다. 120° 크랭크 각도를 유지하기 위해, 거친 주괴를 1차적으로 단조한 이후 크랭크샤프트를 비튼 다음 심질화 열처리(높은 하중에 대한 내성 보장), 가공 및 밸런싱 처리를 했다. 크랭크샤프트 저널 구조에 따라 신형 V6 점화 순서(1-6-3-4-2-5)가 결정됐다. 밸런스 레벨(회전 질량 100%와 교대 질량(alternating masses) 25%가 균형을 이루고 있음)은 엔진 무게를 증가시키지 않고, 부싱(bushing)의 부하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엔진의 전체 작동 범위에 걸쳐 오일 압력을 연속적으로 제어하는 새로운 가변 배수량 오일 펌프가 개발됐다. 폐쇄 루프에서 엔진 ECU의 제어를 받는 솔레노이드 밸브는 유량 및 압력 측면에서 펌프의 배수량을 제어하여 필요한 오일량만 전달함으로써 엔진의 기능 및 신뢰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펌프 자체가 흡수하는 출력을 감소시킨다. 오일 배유(oil scavenge) 측면에서는, 스플래싱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의 배유 로터를 사용하여 흡입 시스템을 더 강력하게 만들었다. 크랭크 스로우 아래에는 크랭크 케이스를 위한 3개의 특수 전용 로터가 있는데, 분배 컴파트먼트용으로 1개, 그리고 실린더 헤드 컴파트먼트용으로 2개가 있다.페라리 엔진의 흡기 플레넘은 일반적으로 V자 중앙에 위치한다. 그러나 V6는 이러한 점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이했다. 본 엔진의 플레넘은 실린더 헤드쪽에 위치하며, 스로틀 밸브 지지대와 통합돼 있다. 가벼운 열가소성 수지를 사용하여 엔진 중량을 낮췄다. 이 솔루션은 짧아진 덕트와 그에 따른 유체-동적 디튜닝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고압 라인 부피가 줄어들어 부스팅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새로운 아키텍처는 엔진실 상부에 위치하는 보다 선형적인 배기 라인의 개발로 이어졌다. 배기관의 모양은 배출 가스의 투과성을 증가시키고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 배기 매니폴드와 촉매 하우징은 니켈강 합금인 Inconel®로 100% 제작되어 배기관의 무게를 줄이고 고온 내성을 증가시켰다.사운드 측면에서, 296 GTB은 일반적으로 정반대되는 두 가지 특성, 즉 터보의 힘과 자연 흡기 V12 고주파 음을 조화롭게 결합해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고 있다. 낮은 회전 속도에서도 실내에서 순수한 V12 배음을 들을 수 있고, 높은 회전 속도에서는 전형적인 고음이 보장된다. 이러한 페라리 사운드 트랙은 성능과 일치되어, 전례 없는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마라넬로 베를리네타 역사의 새 장이 열린 것이다.  차량 외부에서도 날카로운 엔진음을 즉시 알아챌 수 있다. F163 엔진 패밀리 최초로 V6는 개발 단계에서 “피콜로 V12”(리틀 V12)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120° V 아키텍처는 대칭적인 점화 순서를 보장하고, 동일한 길이로 튜닝된 배기 매니폴드는 핫 V 외부의 단일 배기 라인과 결합하여 압력파를 증폭시킨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순수한 배음을 얻을 수 있게 되는데, 8,500 rpm까지 도달가능한 제한장치(limiter)가 그 순수함을 더 배가시킨다. 특허 받은 “핫 튜브”는 296 GTB을 위해 완전히 다시 설계되었으며, 배기 가스 처리 시스템 앞에 배치되어 순수한 사운드를 실내로 전달하고, 운전자의 몰입 및 흥분을 더욱 강화시킨다.  전기 모터296 GTB은 페라리 차량 중 최초로 내연기관 엔진과 후방에 장착된 전기 모터를 통합한 후륜구동 전용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포뮬러 원 기술에서 유래된 MGU-K(Motor Generator Unit, Kinetic) 모터를 부착하고 있어 최대 122 kW(167 cv) 출력을 발휘한다. 전기 모터와 ICE는 TMA(Transition Manager Actuator)를 통해 교신하며, 이 TMA를 함께 사용해 830cv의 결합 출력을 생성하거나 전기 모터가 단독으로 작동하도록 분리시킬 수도 있다. V6 터보 및 SF90 스트라달레, 페라리 로마, 포르토피노 M 및 SF90 스파이더에서 이미 채택된 8단 DCT 외에도, 296 GTB 파워트레인 아키텍처에는 엔진과 기어박스 사이에 배치되는 MGU-K 전기 모터, ICE에서 전기 모터를 분리하기 위한 TMA, 7.45 Kwh 고전압 배터리 및 전기 모터를 제어하는 인버터가 포함된다. MGU-K는 이중 회전자 단일 고정자 축방향 자속 모터(dual-rotor single-stator axial flux motor)다. MGU-K의 콤팩트한 크기와 구조로 인해 파워트레인의 길이를 줄일 수 있었으며, 이는 최종적으로 296 GTB의 휠베이스를 단축하는데 기여했다. 전기 모터는 고전압 배터리 충전, ICE 점화, 추가토크와 전력(최대 167 cv) 공급, 그리고 eDrive 모드에서의 주행을 가능케한다. MGU-K의 개선된 설계로 인해 이전 용도 대비 약 20% 향상된 315 Nm의 최대토크에 도달할 수 있게 됐다. TMA(Transition Manager Actuator)는 전기에서 하이브리드/ICE 모드로, 그리고 그 반대로 매우 빠른 정적·동적 전환을 가능케하여 부드럽고 점진적인 토크를 보장한다. 페라리가 100% 자체 개발한 제어 소프트웨어는 DCT, 모터 및 인버터 소프트웨어와 교신하여 ICE 점화, 혹은 변속기에 대한 ICE의 연결 및 분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새롭게 개발된 구성 요소로 이뤄진 TMA로 인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콤팩트한 변속기가 탄생했다. 이 시스템은 파워트레인의 길이를 불과 54.3mm로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아키텍처는 ▶삼중판 건식 클러치(triple-plate dry clutch), ▶클러치 제어 링크가 탑재돼 드라이브라인과 일치하는 클러치 명령 모듈, ▶ECU로 구성된다. 296 GTB의 고전압 배터리는 레이저 용접을 사용해 만들어진 혁신적인 설계로 인해 7.45kWh의 용량과 뛰어난 중량/출력비를 자랑한다. 배터리 팩은 차량 하부에 위치하며, 부피 및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냉각 시스템과 구조 및 고정점이 하나의 부품으로 통합되어 있다.  셀 모듈은 직렬로 연결된 80개의 셀을 포함하고 있다. 각각의 셀 슈퍼바이저 컨트롤러는 체적과 무게를 줄이기 위해 모듈 바로 안에 장착되어 있다.   296 GTB 인버터는 병렬로 연결된 2개의 실리콘 모듈을 기반으로 하며, MGU-K 모터의 토크를 315 Nm까지 증가시키기 위해 전력 전달 모드를 최적화했다. 이 부품은 극히 높은 효율(94% 이상)로 전기 에너지를 변환하며, 최대 전력 수요가 있는 경우에도 V6를 시동하는 데 필요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공기역학296 GTB은 급진적이고 혁신적인 수많은 솔루션을 바탕으로 미드엔진 베를리네타 스포츠카 대열에 합류했다. 터보는 핫-V 구성으로 크랭크케이스의 V 위에 장착되었다. 이는 열 발생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모든 구성 요소가 엔진 베이의 상부 중앙 영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엔진 베이 자체와 전기 부품의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렇듯 과거와의 급격한 단절은 공기역학적 선택들에 의해 더욱 두드러지며, 이는 458 스페치알레 이후부터 도입된 능동적 공기역학(active aero)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꾼 것이었다. 296 GTB에서는 최초로 공기저항을 관리하는 것이 아닌, 추가적인 다운포스를 발생시키기 위해 능동 장치(active device)를 사용하고 있다. 후방 범퍼에 통합된 296 GTB의 액티브 스포일러는 라페라리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필요 시 높은 후방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이는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에 포함된 하이 다운포스 구성(High Downforce configuration)을 기준으로, 250 km/h에서 최대 360kg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인상적인 성능을 달성할 수 있는 이유는 차량 부피를 최적화했기 때문인데, 그 결과 매우 깔끔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차량이 탄생할 수 있었다. 즉, 모든 성능 지향적 요소가 어려움 없이 스타일링에 스며들어 페라리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기술과 미학의 불가분한 결합”이 한층 부각됐다. 296 GTB를 위해 수행된 공기역학적 개발 작업을 통해 낮은 공기저항 구성(low-drag configuration)에서도 이전 어플리케이션보다 더 많은 다운포스를 발생시킬 수 있게 됐으며 하이 다운포스 구성에서는 액티브 스포일러 덕분에 추가적으로 100 kg의 다운포스을 얻을 수 있게 됐다. ICE와 변속기는 프론트 휠 앞쪽에 장착된 2개의 라디에이터에 의해 냉각되며, 여기에는 고전압 배터리 냉각을 위한 2개의 콘덴서(condenser)도 탑재돼 있다. 뜨거운 공기는 측면 상부를 따라 인터쿨러로 가는 냉각 공기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부를 따라 이동된다. 이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시켜 흡기구 크기를 최소화하고, 차량의 깔끔한 스타일을 항층 더 정돈시켰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위한 라디에이터는 스포일러 측면 섹션 바로 아래에 2개의 환기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다운포스 발생을 위해 사용되었던 차량 전면 중앙 부분을 자유롭게 만들어 패키징과 무게에 직접적인 이점을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회로의 경로를 최적화했다.  엔진 베이는 900° 이상의 최고 온도에서 작동할 수 있는 일반 ICE 부품과 저온에서 작동해야 하는 전기·전자 부품을 통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터보 레이아웃과 배기 라인 전체는 완전히 재설계됐다. 브레이크 냉각 시스템은 SF90 스트라달레에 도입된 에어로 캘리퍼(Aero Calliper)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이 에어로 캘리퍼에는 주물에 통합된 환기 덕트가 탑재됐다. 이러한 브레이크 냉각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전방 범퍼 흡기구를 통해 유입되는 찬 공기를 휠아치로 올바르게 유도하기 위하여 전용 덕트가 필요하다. 296 GTB의 경우, 흡기구가 헤드라이트 디자인에 통합되었다. DRL 바로 아래의 내부 섹션에서, 구멍(aperture)이 섀시 스트럿(chassis strut)과 평행하게 나아가는 덕트를 통해 윙을 휠아치에 연결하여 브레이크에 찬 공기를 공급한다.  이렇게 하면 차량 하부 설계를 새로운 극단까지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능동적인 전방 공기역학 매커니즘(active front air machanism)을 채택할 필요 없이 하부의 냉각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296 GTB 전방의 대표적인 공기역학 요소는 ‘티 트레이(tea-tray)’다. 차량 측면의 방열 질량(radiating masses) 배치는 티 트레이가 위치한 중앙 체적을 여유롭게 만드는데, 프론트 범퍼의 아키텍처 및 스타일링에 완벽히 통합된 브릿지에 의해 틀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러한 공기역학 장치는 1인승 차량에 널리 적용되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데 범퍼의 후방 표면은 티 트레이의 상부 표면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높은 과압장을 만들어내고, 이는 차체 하부가 가지고 있는 강하장을 상쇄시킨다. 2개의 서로 다른 압력 영역은 티 트레이의 가장자리까지 분리돼 있다. 그러나 바로 그 지점에서, 두 반대되는 압력장이 다시 한번 만나고, 기류는 스스로 역행하여 차체 하부 아래로 향하는 극도로 일관되고 활성화된 와류를 만들어낸다. 공기의 와류 운동은 국소적으로 가속되어 앞차축에서 높은 수준의 흡입력과 더 큰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앞쪽에서 차량을 보게 되면, 차량 측면이 안쪽으로 급격히 주름지면서 사이드 스플리터 위로 완전히 접힌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빈 공간은 공기의 흐름을 더 효율적으로 유도하며 범퍼 하부에서 공기 흐름을 극대화시킨다. 사이드 스플리터를 강타하는 공기의 흐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휠 앞쪽에 위치한 범퍼는 수직 엔드 플레이트로 완성된다. 수직 엔드 플레이트는 국소적으로 재압축 영역을 발생시키는 데 이 영역은 다운포스와 라디에이터에서 배출되는 뜨거운 공기의 추출 용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범퍼의 측면에서는 사이드 에어 커튼이 범퍼 전방부에서 나오는 공기를 휠 웰(wheel well)로 유도하여 휠아치에 특수하게 만들어진 구멍을 통해 환기시킨다. 이 덕트의 출구 섹션은 차량의 웨이크(car’s wake)가 횡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중앙 부분의 가장 중요한 변경은 규정 허용치의 가장 낮은 높이까지 표면을 국소적으로 낮춘 것이다. 이는 차체 하부를 도로에 더 가깝게 만들어, 전방 다운포스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효과에 의해 만들어진 흡입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낮아진 중앙 부분, 즉 차체 하부 밑으로 흐르는 공기 흐름의 높이는 하부와 지면 사이에 흐르는 공기 질을 극대화시키고, 보텍스 제너레이터 스트로크의 수직 표면을 더 많이 노출시킬 수 있도록 약간 상승했다. 스트로크의 특수한 구조와 후방 하부에 미치는 영향들로 인해 모든 동적 주행 조건에서 차량은 항상 올바르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에어로 브레이크 캘리퍼를 채택하여 서스펜션 암 아래의 흡기 덕트 없이 전용 냉각 시스템을 만들었다. 확보된 추가 공간은 하체의 평평한 부분을 넓히는 데 사용됐다. 이로 인해 다운포스가 발생하는 표면이 증가했으며, 또한 혁신적인 L 단면을 가진 또 하나의 보텍스 제너레이터를 추가할 수 있었다. 후미 스타일은 루프와 후방 엔진 커버 사이에 스파이더 같은 단절을 만들어내는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전통적인 페라리 쿠페 디자인에서 분명히 탈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296 GTB을 독특하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공기역학적인 관점에서는 후방 엔진 커버의 가장자리를 감싸안는 2개의 측면 날개(side fins)로 확장되는 새로운 윙 프로파일을 루프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  296 GTB 후방의 주요 공기역학적 특징은 액티브 스포일러로, 추가 다운포스를 발생시키고 고속에서 차량의 핸들링 및 제동 성능을 극대화한다. 사실 이 능동 공기역학(active aero) 개념은 458 스페치알레 이후 페라리 베를리네타에 도입된 것과 정반대라 할 수 있다. 이전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디퓨저의 플랩이 하이 다운포스(HD) 구성에서 로우 드래그(LD) 구성으로 전환되어 직선 구간에서 최대 속도에 도달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296 GTB에서는 능동 공기역학 장치(active aero device)가 작동되야 다운포스가 증가된다.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미등 사이의 공간을 거의 다 차지하면서 범퍼 디자인에 매끄럽게 통합된다. 최대 다운포스가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스포일러가 후미 상부 공간 안에 들어가 있다. 그러나 차량의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이 가속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수치가 특정한 임계값을 초과하는 즉시, 스포일러가 작동되고 차체의 고정 섹션에서 확장되게 된다. 그 결과 뒷차축의 다운포스가 100kg 증가되고, 이는 하이 퍼포먼스 주행 시 운전자의 제어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제동 시 정지 거리를 최소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차량 후방의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낮은 공기 저항 및 높은 다운포스 조건 하에서 후방 위로 흐르는 공기의 흐름을 극히 효율적으로 유지해야만 했다. 루프의 트레일링 가장자리에서 차량 후미까지 이어지는 리어 스크린이 없다는 것은 루프에서 분리된 기류를 더욱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가상 페어링을 만들어, 실제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리어 스크린을 통해 루프 위쪽의 공기 흐름을 유도해 차량 후방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것은 윙 프로파일과 그로 인해 실내 끝단 상부에 발생된 타격 영역(blown area)이 상호 성공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후자의 경우, CFD 개발과정에서 특별한 보정이 이뤄졌으며 이 후 풍동에서 검증된 바 있다. 차량 전방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LD 구성에 있어서 상호 균형을 이루기 위해 후방에 미치는 효과 역시 개선되야 했다. 일례로, 100kg이 추가됐음에도 후방의 다운포스가 증가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엔진실 상부에 주요 열원들을 모아놓은 배기라인의 레이아웃 덕분에 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엔진 커버 아래에 위치한 부품들을 위한 환기 구멍을 최적화함으로써 특히 엔진 아래 중앙 부분에서 다운포스 생성을 위한 큰 표면을 다시 확보할 수 있었고, 이로써 하부 흐름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위로 올라가는 공기의 흐름은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에, 디퓨저는 후방 범퍼의 상부 섹션과 완벽하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깔끔하고 선형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디퓨저의 중앙 채널은 이중으로 꼬인 선이 특징이다. 차체 하부를 따라 빨려 들어가는 공기의 흐름이 차량이 지나가는 방향(car’s wake)으로 방출되면 차량 웨이크의 수직 확장 및 공기 저항이 일어나는 데, 디퓨저의 중앙 채널로 인해 그 공기의 흐름을 변화시킬 수 있게 됐다.  차량 동역학296 GTB의 동역학은 차량의 순수한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구조의 솔루션(V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짧아진 휠베이스)을 100% 활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운전자 개입(driver engagement)을 선보임과 동시에, 차량의 성능에 대한 유용성과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레이아웃이 제공하는 기능까지 그 유용성과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아키텍처를 다듬고 차량의 모든 주요 요소들을 콤팩트하게 유지했다. 또한 에너지 흐름과 차량의 동역학 제어 장치를 통합적으로 관리했다. 296 GTB만을 위해 자동차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트랜지션 매니저 액추에이터(TMA)와 6 방향 섀시 다이나믹 센서(6w-CDS) 등 새로운 부품들이 개발되었다. 6w-CDS가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ABS 에보 컨트롤러, 그리고 EPS에 통합된 그립력 추정 장치 같은 새로운 기능도 도입되었다.페라리에서 차량이 운전자에 대한 피드백을 관리하고 제공하는 방식(내부적으로 fun to drive 요소로 언급됨)은 다섯 가지 지표로 측정된다:1. 횡방향(Lateral): 스티어링 휠 조작에 대한 반응, 스티어링 휠에 대한 후면 차축의 즉각적인 반응, 부드러운 핸들링2. 종방향(Longitudinal): 신속하고 부드러운 액셀 페달의 반응3. 기어 변속(Gear shifting): 변속 시간, 모든 기어 변속 시 일관된 느낌 4. 제동(Braking): 주행 및 반응 측면에서 브레이크 페달의 느낌(효율성 및 모듈식 주행) 5. 사운드(Sound): 차량 내부의 사운드 레벨 및 품질, 회전수 증가에 따른 엔진 사운드 진행성능에 대한 수월한 접근성과 사용성 또한 296 GTB를 운전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다. 예를 들어, 전기만 사용하는 eDrive모드에서 이 차는 ICE에 의존하지 않고 최대 135 km/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 반면에,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고출력이 필요할 때는 ICE가 전기 모터를 백업하는 역할을 한다. 부드럽고 일관된 가속을 보장하고 파워트레인의 힘을 가능한 신속하게 활용하기 위해 eDrive 모드 및 하이드리드 모드 간의 전환은 매우 유동적으로 관리된다. 신형 ABS 에보와 6w-CDS 센서가 통합되어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 거리가 현저히 단축됐으며, 이는 반복적인 급제동 시, 일관된 제동력을 보장한다.섀시에서는, 차의 민첩성을 향상시키기위해 휠베이스가 이전의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 페라리보다 50mm 짧아졌다. 차의 핸들링과 성능을 위한 또다른 솔루션으로는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에어로” 브레이크 캘리퍼,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후면 능동형 에어로 장치(rear active aero device), 그리고 SCM-Frs 자기유변유체 댐퍼 등이 있다.차의 균형과 섬세한 핸들링을 위해 차량의 무게를 줄이는 데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전 베를리네타에서 사용되었던 V8보다 30 kg 더 가벼운 신형 V6 엔진을 탑재하고 전반적으로 경량화 소재를 사용해, 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증가한 중량을 상쇄시켰다. 그 결과 건조 중량은 1,470 kg에 불과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단위출력당 중량비(1.77kg/cv)를 자랑한다. 또한 후륜만 구동시키는 단일 전기 모터를 장착한 것도 중량 감소에 기여했다. 주요 충전 기능과 관련해서는, 정상적인 제동 상황뿐 아니라 ABS가 개입한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회생 제동 장치가 후방에 설치돼 있고 리프트 오프 시 작동되는 후방 차축의 오버브레이킹 시스템, ICE와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관리되는 배터리 충전 시스템이 포함돼 있다. 296 GTB은 모든 작동 모드(ABS 포함)에서 유압 및 전자 시스템을 혼합해 사용하는 신형 전자식 브레이크 장치(brake-by-wire unit)를 탑재해, 전자식 트랙션 제어와 에너지 회수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또다른 트랙션 제어와 분산 제어 솔루션인 신형 ‘ABS 에보(ABS evo)’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전자식 브레이크(brake-by-wire) 덕분에 페달을 살짝 밟았을 때에도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고 트랙에서 패달 주행감을 잃지 않은 채 페달 주행을 최소화할 수 있어 스포티한 감성을 끌어올렸다. 신형 6w-CDS 센서와 통합된 새로운 ABS 컨트롤 모듈은 후방 타이어의 접지력을 한계치 이상으로 끌어올려 제동 거리의 반복성을 보장함과 더불어 코너링 성능을 향상시켰다.전기 모드와 하이브리드 모드 간의 전환은 파워트레인이 출력을 관리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296 GTB이 가진 스포츠카 성능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이 둘은 차량의 동적인 기능을 통합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296 GTB에는 e마네티노와 기존의 마네티노가 함께 탑재됐다. e마네티노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포지션이 있다:- eDrive: 내연기관이 꺼지고 후륜에 전기 동력만 전달되며, 완충 배터리의 경우 최고 135 km/h 로 25km까지 갈 수 있다.- 하이브리드(H): 시동 시 기본 모드이다. 최대 효율을 위해 전력의 흐름을 관리하며 제어 시스템을 통해 내연기관의 개입을 조절한다. 엔진이 켜진 상태에서 차량은 최고출력과 성능을 발휘한다. - 퍼포먼스: ICE가 항상 켜져 있다. 상시 최고출력을 보장하기 위해 배터리 효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조한다. 퍼포먼스 모드는 주행 드라이빙(press-on driving)에 이상적인 설정이다.  - 퀄리파이: 최고 성능을 제공하지만 배터리 재충전 속도는 느리다. 사이드 슬립 컨트롤(SSC) 시스템의 그립력 추정 장치(grip estimator)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을 기반으로한 두번째 장치에 나란히 장착돼 있다. SSC가 추정한 사이드 슬립 각도와 함께 EPS의 정보를 활용하고 상호 참조함으로써, 차량을 한계치로 운행하지 않는 동안에도 그립력 상태에 따라 컨트롤러가 정확하게 개입할 수 있도록 타이어의 그립력을 추산한다. 트랙 주행 시 그립 추정 속도는 이전보다 35% 더 빨라졌다.296 GTB은 페라리 전용으로 개발된 새로운 ABS 컨트롤 모듈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는 ‘레이스’ 포지션 이상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6w-CDS로부터 얻은 정보를 사용하여 지금까지 사용돼왔던 요 레이트 센서(Yaw Rate Sensor)에 비해 보다 정밀한 속도 추정 및 최적의 제동 분배 기능을 제공한다. 6w-CDS는 세 축(X, Y, Z)에 대한 회전의 가속도와 속도를 모두 측정하여 차량의 다른 역학 제어 장치가 차량의 동적 상태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게 하고 그들의 개입을 최적화시킨다. 이러한 정확도 덕분에 직선 제동과 스위치백 시, 후방 차축이 제동 성능과 측면 안정성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 동안 타이어의 종방향 힘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제동 거리가 많이 개선됐는데 F8 트리뷰토와 비교하여 296 GTB의 200-0 km/h 제동거리는 8.8% 감소했으며 같은 속도에서의 반복 제동 효율 역시 24% 개선되었다. 스타일링외관페라리 스타일링 센터는 296 GTB의 디자인에 있어서 독창적이고 모던한 룩의, 극도로 콤팩트한 라인을 선보임으로써 미드리어 엔진 2인승 베를리네타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려는 페라리의 열망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짧은 휠베이스와 모놀리식(monolithic)으로 조각된 구조 덕분에, 지난 10년간 페라리에서 선보인 베를리네타 중 가장 콤팩트한 모델이 탄생했다. 시각적으로 인상깊은 내부 구조를 만들어내기 위해 전형적인 베를리네타 패스트백 구조를 채택하는 대신, 짧은 휠베이스과 더불어 근육질의 날개, 바이저 모양의 윈드스크린, 강인한 인상의 플라잉 버트리스, 새로운 형태의 수직 리어 스크린과 같은 요소들을 조합했다. 이러한 형태는 매우 독창적인 내부 실루엣을 만들어내며 차의 전체적인 인상을 지배한다. 296 GTB의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단순한 구조는 일필휘지의 결과물이다. 차의 부피를 가볍게 보이기 위한 인공 광학 효과도, 스타크 컬러의 대비도 없다. 대신에 디자이너는 가장 설득력 있는 원형(archetype)을 선택해 차량에 독창성을 부여했다. 이 과정에서 이탈리아 차량 디자인의 가장 진실된 원리를 재발견해 전반적인 디자인 규칙을 다시 정립했다. 간결한 형태의 외관은 296 GTB의 단호하고 스포티한 특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 차량이 페라리 철학의 계승자로서 자격이 충분함을 증명하고 있다. 296 GTB의 탁월한 모던함은 간결함과 기능성을 강조했던 1960년대의 페라리를 레퍼런스로 삼은 결과다. 특히, 1963년도의 250 LM은 물결 모양으로 조각된 차체, B 필러의 디자인, 공기 흡입구가 장착된 윙의 독특한 구조, 우아하게 균형잡힌 캄테일 등과 같은 요소를 통해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296 GTB의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측면 창문으로 휘어지는 바이저 모양(visor-style)의 앞유리가 있는 내부이다. J50, P80/C 원오프 모델을 포함하여 이미 몇몇 한정판 페라리에서 채택된 이 디자인은 이제 로드카를 가장 잘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었다. 전면부의 랩어라운드 테마는 후면의 플라잉 버트레스 테마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엔진을 들여다볼 수 있는 투명한 엔진 커버가 장착됐다. 296 GTB의 미적, 성능적 기량은 후면의 3 쿼터를 보는 순간 명확히 드러난다. 루프의 절단선, 플라잉 버트리스의 형태, 그리고 근육질 윙을 통해 차체와 실내의 강력한 조화가 부각된다. 그 결과 시각적으로 외관과 잘 어우러지는 실내를 가진, 매우 콤팩트한 차가 탄생했다. 296 GTB은 물결 모양의 근육질 윙을 통해 측면에서도 우아함을 뽐낸다. 문 옆으로 흐르는 명확하고 강렬한 라인은 공기역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지점에 배치되어 있는 커다란 공기 흡입구와 만나게 된다. 원통형의 공기 흡입구는 후면부 근육질 윙을 돌출되게 만든다. 이 차에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스포일러로 가는 공기 흐름이 충분할 수 있도록 리어윙의 단면은 매우 정밀하게 설계되었다. 296 GTB의 전면은 순수하고 간결하며 극도로 콤팩트하기 때문에 표면의 기하학적 구조를 섬세하게 연마해야 했다. 이전의 미드리어 엔진 V8 모델과 비교했을 때, 296 GTB의 전면은 점점 더 가늘해지는 형태가 강조됐다. 위에서 봤을 때, 프론트윙의 상부는 차량 전면의 디자인을 완성하면서 헤드라이트의 기능을 우아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헤드라이트는 과거 “눈물방울” 모양의 헤드라이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296 GTB에서는 보석처럼 달린 두 개의 “섬세한 눈물방울” 헤드라이트가 장착됐다. 이는 차량 전면부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DRL과 브레이크 공기 흡입구와 어우러져 그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한다. 중앙에 위치한 단일 그릴은 그 높이를 낮췄다. 결과적으로 두개의 강력한 라이에이터 존재를 암시하는 바벨 모양이 생겨났다. 중심부에는 F1 솔루션을 연상시키는 콤팩트한 윙이 있다.  상부 표면의 초현대적인 테일은 인상적인 플라잉 버트리스에 의해 한층 돋보인다. 아래쪽에서는 독특한 3차원의 유리 표면을 가진 엔진 룸 커버가 통합돼 있다. 중앙부는 페라리의 상징과도 같은 페라리 테스타로사와 F355 GTB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페라리만의 스타일을 
GTS 모델 5종 추가로, 8세대 911 포트폴리오 강.. 2021-06-23
GTS 모델 5종 추가로, 8세대 911 포트폴리오 강화포르쉐 AG, 신형 포르쉐 911 GTS 모델 공개슈투트가르트.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독특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의 신형 911 GTS 모델 5종을 새롭게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신형 911 GTS는 911 카레라 GTS 쿠페 및 카브리올레, 사륜구동 모델인 911 카레라 4 GTS 쿠페 및 카브리올레, 911 타르가 4 GTS등 총 5종의 모델이다.신형 911 GTS는 터보 차저 3.0리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현행 911 카레라 S와 기존 911 GTS보다 30 마력 더 높은 최고출력 480마력(PS)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이전 모델보다 2.0kg•m 증가한 58.1kg•m이다. 8단 포르쉐 듀얼 클러치(PDK)를 장착한 911 카레라 4 GTS 쿠페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3초가 소요된다. 모든 911 GTS 모델에는 PDK 대신 7 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할 수 있다. 또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장착된 GTS 전용 서스펜션과 911 터보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보장한다. GTS에서는 최초로 이용 가능한 경량 디자인 패키지 장착 시, 더 가벼운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풀 버킷 시트, 사이드 및 리어 윈도우의 경량 글래스, 경량 배터리, 리어 시트의 생략을 통해 최대 25kg의 무게가 절감된다. 결과적으로, 가벼워진 무게와 더 큰 다운포스를 통해 신형 911 GTS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은 한층 더 향상되었다. 911 터보에서 파생된 서스펜션은 GTS에 맞춰 조정되어 차량 성능을 극대화한다. 기본 사양의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덕분에 댐퍼는 역동적인 변화에 더욱 빠르게 반응한다. 쿠페 및 카브리올레에는 10mm더 낮은 스포츠 섀시와 함께 PASM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리어 헬퍼 스프링의 콘셉트 역시 터보 모델에 기반한다. 메인 스프링은 모든 주행 조건에서 장력을 힘있게 유지하며, 리바운드 역시 동일하게 유지된다. 911 타르가 4 GTS의 경우 PASM이 적용된 타르가 4S의 섀시가 적용된다.포르쉐 엔지니어들은 향상된 GTS 성능에 맞춰 제동 성능을 조정하고, 911 터보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911 터보에 사용되는 전륜 20인치, 후륜 21인치 블랙 컬러 중앙 잠금식 알로이 휠이 장착되며, 기본 사양의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GTS 전용 셋업과 일부 인테리어 흡음재를 없애 더욱 감성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외관 디자인은 실크 및 고광택 마감의 블랙 컬러 강조 요소들이 신형 911 GTS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블랙 컬러의 대조적인 차체 요소와 어두운 헤드라이트 영역이 특징이며 한층 절제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911 타르가 4 GTS는 고유의 후프와 타르가 레터링을 포함하며, 스포일러 립, 중앙 잠금 알로이 휠, 엔진 커버 루버, 차량 도어 및 후면의 GTS 스크립트까지 블랙 컬러 실크 광택으로 마감된다. 고광택 블랙 컬러 요소 및 기타 디테일을 포함한 외관 패키지는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 모든 911 GTS 모델은 전•후면 및 사이드 실에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되어 있다. 헤드라이트 림과 주간 주행등 주변은 다크 틴트 처리되었으며,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 플러스(PDLS Plus)가 적용된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한다.GTS 모델의 스포티한 요소는 인테리어를 통해 시각적으로, 그리고 기능적으로 강조된다. 옵션 사양으로 제공하는 7 단 수동 변속기의 기어 레버는 10mm까지 짧아져 더 빠른 변속이 가능하다.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모드 스위치가 있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포르쉐 트랙 프리시전 앱(Track Precision App) 및 타이어 온도 디스플레이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측면 지지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전동 조절식 4방향 스포츠 시트 플러스 역시 기본 사양이다. 인테리어 역시 블랙 컬러 요소가 지배적이며, 레이스 텍스(Race-Tex) 소재를 적용해 역동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트의 중앙 부분, 스티어링 휠 림, 도어 핸들 및 암레스트, 스토리지 컴파트먼트 덮개 및 기어 레버는 모두 레이스 텍스로 마감된다. GTS 인테리어 패키지의 장식 스티칭은 카민 레드 또는 크레용 컬러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안전벨트와 GTS 레터링이 새겨진 헤드레스트, 타코미터 및 스포츠 크로노 시계는 대조되는 컬러로 강조된다. 이 밖에도, 새로운 디스플레이 및 작동 콘셉트로 연결성이 더욱 향상된 신형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가 탑재된다. 미디어 메뉴 터치 영역이 확대되었으며, 홈스크린 구성을 재배치할 수 있는 옵션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헤이 포르쉐(Hey Porsche)”라고 말하면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는 향상된 음성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iOS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 모두 완전한 연결성을 즐길 수 있으며, 애플 카플레이(Apple Car Play®)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통해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제원 및 옵션 정보는 국가 별로 상이하며 신형 911 GTS 모델의 가격은 140,981 유로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 일정 및 가격 정보는 미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럭셔리 중형 SUV 랜드로.. 2021-06-23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럭셔리 중형 SUV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출시• 최첨단 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가격 정책 적용한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출시• 새로운 스티어링 휠과 기어 셀렉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해 신차급 인테리어 변화•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 갖춘 인제니움 I6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 적용• 인제니움 2.0리터 가솔린 엔진 장착된 엔트리 트림 P250 추가해 선택의 폭 넓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 3D 서라운드 카메라, 도강 수심 감지 기능 등 최첨단 기술 신규 탑재 및 전 트림 적용• 탈 디젤 전략에 따라 가솔린 3개 트림으로만 구성, 9,520만원부터 2021. 6. 23, 서울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23일 동급 최고 수준의 전지형 주행역량과 고급스러움, 정제된 성능 그리고 완벽한 비율의 디자인을 갖춘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국내 시장 재도약을 위해 세운 4P(Product• Price• Powertrain• PIVI Pro) 전략에 맞춰 기획됐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탈 디젤 기조에 맞춰 가솔린 모델만 출시되는 레인지로버 벨라는 ▲인제니움 I6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효율성을 자랑한다. ▲최첨단 PIVI Pro(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3D 서라운드 카메라 등 최첨단 사양을 기본 탑재하면서도 ▲신가격 정책을 적용해 더 많은 고객들이 조정된 가격으로 레인지로버 벨라만의 특별한 가치와 품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름다운 디테일의 프리미엄 럭셔리 디자인‘월드 카 어워드(World Car Awards)’의 ‘2018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을 수상한 레인지로버 벨라는 최적화된 비율과 아름다운 실루엣으로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랑한다. 플로팅 루프와 클램쉘 타입의 보닛 그리고 매끄럽게 이어지는 웨이스트 라인은 레인지로버 벨라만의 균형미를 극대화한다. P400 R-Dynamic HSE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21인치 5 스포크 휠이 적용되어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인테리어에서는 연식 변경을 뛰어넘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이 처음으로 적용했으며, 기존 로터리 방식의 기어가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토글 방식으로 변경되어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미래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레인지로버 벨라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IVI Pro를 신규 탑재했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와 유사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PIVI Pro는 주요 기능들을 더 단순화시키고 자체 학습 기능을 더해 운전자가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SOTA(Soft Over The Air) 기능이 탑재돼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언제나 최신 상태의 소프트웨어로 차량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PIVI Pro는 두 개의 LTE 모뎀이 포함된 최신 내장형 듀얼 eSIM 기술을 활용해 어떠한 성능 저하 없이 음악 스트리밍과 SOTA 업데이트 등 여러 기능이 동시에 실행된다. PIVI Pro 시스템에는 티맵 모빌리티의 T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돼 사용자는 별도의 스마트 폰 연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P400 모델에는 랜드로버가 직접 개발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신형 인제니움 3.0리터 I6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56.1㎏•m의 높은 성능을 갖춘 P400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5.5초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250㎞/h에 달한다. 기존 엔진 대비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신형 엔진에는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와 더불어 마일드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통해 작동하는 전기 슈퍼차저를 함께 탑재해 즉각적인 토크 응답성을 제공하고 터보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은 감속 시 수집된 전기 에너지를 48V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벨트 일체형 스타터 모터를 통해 엔진 구동을 보조하는데 사용한다. 이와 더불어 연속 가변 밸브를 적용해 공기 흐름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출력은 높이고 배기가스 배출은 줄였다.2021년형부터 엔트리 트림인 P250모델을 신규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P250 모델에는 인제니움 2.0리터 I4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적용해 최고 출력 249마력, 최대 토크 37.2㎏•m의 탁월한 주행 성능과 함께 높은 연비를 제공한다. 비교를 불허하는 랜드로버의 전설적인 주행 성능 레인지로버 벨라는 최고의 온로드 퍼포먼스와 민첩성, 럭셔리한 승차감으로 고객들이 레인지로버에 기대하는 독보적인 주행 역량을 제공한다. ▲랜드로버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4코너 에어 서스펜션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유지해주는 지능형 토크-온 디맨드 AWD ▲차체의 움직임을 초당 500회 감지해 향상된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하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Adaptive Dynamics) 등의 주행 기술을 통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탁월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첨단 사양 신규 적용으로 대폭 강화된 상품성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모든 모델에는 3D 서라운드 카메라 및 도강 수심 감지 기능(Wade Sensing)이 장착돼 더 안전한 운행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오나이저 기능과 PM 2.5 필터가 적용된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차량내 공기질을 최적으로 유지해준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동급 최고의 전지형 주행 역량과 럭셔리함, 정제된 성능 그리고 완벽한 비율의 디자인을 갖춘 레인지로버 벨라의 2021년형 모델은 첨단 기술과 파워트레인, 가격적인 측면 모두를 강화했다”며,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레인지로버 벨라를 통해 차원이 다른 럭셔리 가치와 품격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은 총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P250 R-Dynamic SE 9,520만 원, P400 R-Dynamic SE 1억 920만 원, P400 R-Dynamic HSE 1억 1,460만 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계약 및 상담은 전국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며,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6월 튜너뉴스 2021-06-15
TUNER NEWS 클래식 911의 재해석Theon Design HK002테온 디자인이 포르쉐 964를 1972년 이전의 911로 레스토모드한 HK002를 선보였다. 홍콩 고객이 주문한 차로, 홍콩 이니셜과 해당 국가 2번째 차라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964를 완전히 분해해 모든 부품을 점검하고 복원 가능한 파츠는 순정 포르쉐 부품으로 교체했다. 차체와 쉘의 부식을 완전히 제거 후 방청 코팅을 하며 복원 후 다양한 방식으로 광범위한 테스트를 한다고. 클래식 911의 진한 향기를 풍기는 긴프론트 후드, 911S/T의 넓은 펜더, 알루미늄 백미러를 더했다. 스피니백 직조 패턴의 세미 아닐린 가죽을 더한 레카로 스포츠 버킷 시트, 나르디 스티어링을 달고 카본 엑센트를 더해 모터스포츠 감성을 끌어올렸다. 엔진은 3.8L, 4.0L를 마련했고 터보나 자연흡기를 고를 수 있다. HK002는 3.8L 자연흡기 엔진이 최고출력 371마력을 발휘하고, 6단 수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복원 비용은 3억4,000만~4억7,000만원부터 시작. 18개월이 소요된다.theondesign.com 성공한 힙스터의 롤스로이스Spofec Rolls-Royce Black Badge Overdose노비텍 산하 튜너 스포펙이 롤스로이스 블랙배지 레이스를 기반한 오버도즈를 내놓았다. 카본제 와이드 펜더, 보센과 협력한 22인치 스포펙 SP2 하이테크 단조 휠 덕분에 카리스마 넘치는 외형이다. 보디키트는 비토리오 스트로젝과 협력했다. V12 6.6L 트윈터보 엔진을 손봐 최고출력 717마력, 최대토크 100.5kg·m로 끌어올려 0→시속 100km 가속 4.2초의 가속능력을 손에 넣었다. 에어 서스펜션에 로워링 모듈로 고속에서는 차체를 40mm 낮춘다고. 새로운 프론트 범퍼는 고속에서 리프트를 줄인다. 이 밖에도 카본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 립, 에어 인테이크를 갖춘 리어 펜더, 로커 패널 등이 포함된다. 인테리어는 광범위한 커스텀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부 정보는 없다.novitecgroup.com 신형 벤테이가에 손을 댄 만소리Bentley Bentayga by Mansory터무니없고 기괴스러운 튜너하면 만소리가 우선 떠오른다. 제아무리 우아한 브랜드라도 만소리가 손을 대면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된다. 이번에는 페이스리프트된 벤테이가를 만졌다. 외형에서는 카본제 보디키트, 레드 엑센트, 23인치 광택 휠이 돋보인다. 실내 역시 통일성을 고려해 블랙과 레드 테마로 꾸몄다.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도 카본을 더해 호사스럽다. V8 4.0L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750마력, 최대토크 104.0kg·m로 튜닝했다.비결은 완전히 새로운 터보차저, 에어박스, 고성능 촉매 컨버터를 더한 스포츠 배기 시스템 덕분이다. 한데 아직 공식 정보나 가격이 뜨지 않았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경기도 성남에 있는 공식 딜러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mansory.com 800마력을 발휘하는 E 63 SBrabus 800메르세데스 AMG E 63 S 페이스리프트를 기반한 브라부스 800의 V8 4.0L 엔진은 이름 그대로 최고출력 800마력을 발휘한다. 덕분에 0→시속 100km 가속에 3.0초면 충분하며 리미터가 무려 시속 300km에서 작동한다. 밸브 제어식 고성능 스테인리스 스틸 배기 시스템에 카본제 테일 파이프를 갖추어 강렬한 V8 사운드를 제공하면서 배압을 낮추어 효율을 올린다. 프론트에 커스텀 스포일러, 양쪽 에어 인테이크 덕분에 인상이 강렬하다.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역시 철저히 공력으로 다듬었다. 21인치 브라부스 모노블록 플래티넘 에디션 Z휠에 레드 핀 스트라이프를 더했다. 서스펜션 모듈을 사용하면 모드에 따라 지상고를 10~20mm 조절할 수있다. 가격은 미정.brabus.com M의 본질에 가까운 M2BMW M2 Competition by ManhartM2 컴페티션(이하 M2)은 BMW에서 가장 작은 모델이지만 성능만큼은 강렬하다.M3·M4의 덩치가 커지면서 콤팩트한 M2가 오히려 M의 본질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M2의 S55 엔진을 만하트가 손봐 최고출력 518마력과 최대토크 71.3kg·m를 손에 넣었다. 재탄생한 이 차에 MH500라는 이름을 부여했다.100mm 직경인 카본 테일 파이프 4개 덕에 배기 사운드도 개선되었다고. 카본제 프론트 스포일러 립, 트렁크 리드, 리어 디퓨저, 리어 스포일러 립이 공력 성능을 끌어올린다. 덕분에 M2 CS 같은 아우라를 뿜어낸다. 네바퀴에는 건메탈 그레이 색상의 20인치 만하트 콘케이브 원 경량 합금 휠을 달았다. 뿐만 아니라 H&R 로워 키트로 조향 성능을 향상했다. 10대만 생산 예정이다.manhart-performance.de 전형적인 만소리표 페라리Mansory F8XX페라리 F8 트리뷰토를 베이스로 만든 만소리 F8XX는 카타니아 그린 외장색과 가운데가 사라진 ‘ㄱ’ 모양의 양쪽 리어윙이 눈을 사로잡는다. 다소 난해함과 복잡함이 공존하는 외형이지만 순정의 공력 성능을 저해하지 않고 단조 카본 복합재를 사용해 무게를 덜어냈다. 게다가 단순히 보디키트로 꾸미는 수준이 아닌 차체 구성 요소를 카본으로 바꾸어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었다. V8 3.9L 엔진은 최고출력 880마력과 최대토크를 97.8kg·m를 발휘해 0→시속 100km 가속 2.6초, 최고시속은 354km를 자랑한다. 아울러 능동형 서스펜션과 Y5.4림이 최대성능을 끌어낸다. 인테리어는 화이트 악센트를 더한 최고급 베이지 가죽으로 마무리했다. 가격은 미정.mansory.com글 맹범수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06월호 뉴모델 2021-06-11
06월호 뉴모델  HYUNDAI KONA N현대의 고성능 브랜드 N이 SUV 모델 코나 N을 공개했다. 현대 최초의 고성능 SUV로 기록될 코나 N은 스포티한 운동성능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구동계는 기존 N 모델들과 동일한 4기통 2.0L 터보 엔진과 8단 DCT. 터빈 용량을 키워 출력을 높였 으며, 최고출력 발생 구간도 앞당겨 활용성을 개선했다.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0kg·m를 발휘하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N 그린 시프트(NGS) 기능이 일시적으로 최고 290마력까지 출력을 상승시킨다. 이를 바탕으로 0→100km/h 가속 5.5초, 최고속도 240km/h를 마크한다. 뿐만 아니라 코너링 성능 향상을 위해 전자식 차동제한장치인 e-LSD를 적용해 언더스티어를 줄였으며, 기존 코나 대비 용접 포인트와 보강재를 늘려 강성도 높였다. 이처럼 본격적인 주행성능 향상을 일구어 낸 코나 N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ver just drive’ 아래 일상의 스포츠카를 목표로 한다. GENESIS G70 SHOOTING BRAKE제네시스가 본격적인 유럽 공략을 위해 전략 차종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공개했다.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더 뉴 G70의 왜건 버전으로 스포티한 외관 비율과 운동성능에 실용성을 더한 모델이다. 세단인 G70에 비해 40% 커진 트렁크 공간을 자랑하며, 2열 시트를 4:2:4 비율로 접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엔진 라인업은 2.0L 가솔린 터보와 2.2L 디젤을 운용할 예정. 올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한 다. 참고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유럽 진출은 올여름 G80과 GV80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순차적으로 G70과 GV70이 투입될 예정이다.국내에서 비인기 장르인 왜건을 오직 유럽 시장만을 위해 개발했다는 것은 제네시스의 유럽 진출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 향후 유럽 진출에서 G70 슈팅 브레이크가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VOLKSWAGEN ID.4 GTX한국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같은 이름을 달고 등장한 ID.4 GTX. 폭스바겐의 첫 번째 지능형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이다. 폭스바겐의 다른 고성능 라인업(GTI, GTD, GTE)처럼 GT와 연계한 네이밍이다.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전기차 범용 플랫폼인 MEB 기반 모델들 중가장 강력하다. 시스템 출력 299마력을 발휘해 0→100km/h 도달까지 6.2 초밖에 걸리지 않고, 최고속도는 180km/h에서 제한된다. 77kWh 용량의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WLTP 기준 480km에 달한다. 125kW 급속 충전 시 약 30분의 충전으로 3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고. 폭스바겐은 GTX를 비롯한 ID.4 패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AND ROVER DEFENDER 902021 WCOTY 올해의 세계 자동차 디자인에 빛나는 랜드로버 디펜더 90이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 선보인 5도어 모델 110에 이어 3도어 모델인 90 역시 국내 판매에 돌입하는 것이다. 90 모델의 특징은 4기통이던 110과 달리 직렬 6기통 3.0L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는 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58.1kg·m를 낸다. 섀시는 110과 마찬가지로 D7x 모노코크 아키텍처가 사용됐으며, 짧은 휠베이스와 극단적인 오버행으로 험로에서 탁월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터프한 분위기 지만 최신 감각도 돋보인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에 기본 내장된 티맵이 인상적이다. 트림은 두가지로 마련되며 가격은 D250 S가 8,420만원, D250 SE는 9,290만원이다. VOLKSWAGEN ARTEON R & ARTEON R SHOOTING BRAKE폭스바겐의 고성능 모델을 전담하는 폭스바겐 R에서 신모델을 공개 했다. 바로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R 과 왜건형 아테온 R 슈팅 브레이크가 그것이다. 고성능을 표방하는 만큼 성능에 걸맞은 강렬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한껏 웅크린 자세와 크기를 키운 에어 인테이크, 휠 하우스를 가득 채운 20인치 휠과 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사이드미러까지.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성능 역시 마찬가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완성도를 높인 EA888 엔진을 사용해 최고출력 320마력을 발휘하고 0→100km/h 가속을 4.9초만에 마무리한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지만 옵션을 통해 270km/h까지 리미트를 해제할 수도 있다. 네바퀴에 힘을 나눠가며 스포츠 드라이빙이 가능한 폭스바겐 아테온 R은 현재 유럽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MERCEDES-MAYBACH S-CLASS고급차 위의 고급차 마이바흐가 신형 S클래스를 바탕으로 최상위 모델 메르 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를 선보인다. 독자 브랜드에서 개편을 거쳐 메르세 데스 산하로 편입된 마이바흐는 2015년 이후 세계적으로 6만여 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리뉴얼을 이뤄냈다. 신형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580 4MATIC 단일 모델이 우선 도입되며, 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투톤 컬러와 마이바흐만의 휠 디자인, 3 차원 트림 스트립이 세로 배치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 S클래스의 고급스러 움을 한층 더 강조한다. 쇼퍼 드리븐 모델답게 S클래스 롱휠베이스 대비 18cm 긴 휠베이스가 특징이며,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쇼퍼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나아가 뒷좌석 에어백, 사이드백, 벨트백 등이 마련돼 사고 시 뒷좌석 탑승객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현저히 줄여준다. 마지막으로 기다란 차체를 보다 민첩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까지 기본으로 갖추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공식 출시는 올여름 예정이며 가격은 2억6,060만원. 글 신종윤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BMW 모토라드,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뉴 S 100.. 2021-06-09
BMW 모토라드,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뉴 S 1000 R 국내 공식 출시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모델인 뉴 S 1000 R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뉴 S 1000 R은 강력한 성능과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선사하는 로드스터 모델로, BMW를 대표하는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S 1000 RR을 기반으로 개발됐다.뉴 S 1000 R에는 최고출력 165마력, 최대토크 114Nm(11.6kg•m)를 발휘하는 999cc 수/유냉식 4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이 엔진은 전반적인 회전 영역에서 토크가 균일하게 상승하는 특성으로 인해 중저속 구간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한층 가벼워진 새 배기 시스템이 장착돼 유로 5 배출가스 기준에 부합한다.차체에는 진보된 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먼저 차체 프레임은 뉴 S 1000 RR에 먼저 도입된 바 있는 알루미늄 소재의 플렉스 프레임(Flex Frame)으로 제작됐다. 플렉스 프레임은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덕분에 라이더가 무릎을 차체에 한층 더 가까이 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위치 조절이 가능한 핸들바 클램프가 더해져 더욱 자유롭게 라이딩 포지션을 설정할 수 있으며, 언더슬렁 스윙 암, 풀 플로터 프로 키네마틱스(Full Floater Pro kinematics) 및 새로운 서스펜션 스트럿도 적용돼 한층 민감해진 반응성과 최적화된 뒷바퀴 접지력을 발휘한다.더불어 뉴 S 1000 R은 ‘로드(Road)’, ‘레인(Rain)’, ‘다이내믹(Dynamic)’ 세 가지 주행 모드가 기본으로 제공해 주행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코너 주행을 비롯한 극한의 도로 환경에서도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ABS 프로(ABS Pro)와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도 기본 탑재된다.첨단 주행 보조 기능도 다양하게 적용된다. 오르막길에서 출발을 돕는 힐스타트 컨트롤(Hill Start Control), 클러치나 스로틀 밸브 작동 없이 기어 변경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어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Gear Shift Assistant Pro), 급가속 상황에서 라이더가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윌리 컨트롤(Wheelie Control)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이외에도 어댑티브 터닝 라이트와 데이라임 러닝 라이트 포함된 헤드라이트 프로, 6.5 인치 TFT 디스플레이, TPC(Tyre Pressure Control), USB 충전 소켓, 열선 그립, 패신저 키트 등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뉴 S 1000 R에는 한층 역동적인 라이딩 환경을 제공하는 M 패키지가 처음으로 제공된다. M 패키지에는 라이더의 몸을 보다 견고하게 지지하는 M 스포츠 시트, 우수한 동력 전달 효율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M 엔듀런스 체인, 높은 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M 카본 휠 및 M 단조 휠, 매력적인 배기음을 선사하는 스포츠 사일런서 등이 포함된다.가격은 뉴 S 1000 R 레이싱 레드(Racing Red) 모델이 2,270만원, 뉴 S 1000 R 스타일 스포츠(Style Sport) 모델이 2,310만원, 뉴 S 1000 R M 패키지 모델이 2,870만원이다(VAT 포함).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 KIA EV6 2021-06-07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KIA EV6 기아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EV6가 공개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 EV6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서 제작되었다는 사실은 남다른 외형에서도 드러난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매끄러운 실루엣이 눈에 띈다. 전면 디자인은 타이거 페이스를 컨셉으로 제작 됐으며, 헤드램프의 비중이 큰 편이다. 헤드램프는 LED 타입으로 시퀀셜 타입 방향지시등이 적용됐다. 측면을 보면 조약돌처럼 매끈하고 꽉 찬 비율이 눈길을 끈다. 그중 돋보이는 부분은 하단의 캐릭터 라인과 테일램프가 연결되는 디자인. 기아에서는 이를 다이내믹 캐릭터라고 부른다. 휠은 롱레인지와 GT라인에 20인치, 고성능 모델인 GT에는 21인치를 사용했다. 두 휠 모두 에어로 타입이면서 하이테크 이미지를 연출한다. 후면에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이어진다. 리어 데크 스포일러라 부르는 이 디자인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들과 달리 보이기 위한 요소들로 채워졌다. 차체를 가로지르는 LED 테일램프와 그 위로 치켜 올라간 스포일러, 경사진 뒷 창문이 그렇다. 뒷 창문 위쪽으로는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가 달렸다. 덕분에 우천시 뒤 와이퍼 없이도 후방시야를 확보 할 수 있다. 기존 기아 모델에는 다소 어우러지지 못했던 신규 엠블럼은 EV6에 위화감 없이 녹아든다. 5분 충전으로 100km 주행 가능실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장점을 살려 차급 이상의 공간을 마련했다. 같은 플랫폼인 아이오닉5에 비해 휠베이스가 100mm 짧은 2,900mm면서도 중형 SUV급 공간을 확보했다고 한다. 공간 구성은 현대-기아가 잘하는 분야인데다 바닥이 평평한 스케이트보드 방식 플랫폼 덕분에 이런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운전석에 앉으면 운전자 중심으로 펼쳐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인상적이다. 슬림한 대시보드, 플로팅 타입 센터콘솔과 어우러져 이색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다. 첫 전용 전기차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달라 보이는 디자인에 공을 들였다.  주행거리는 롱레인지 모델 기준 최대주행가능거리 450km를 확보했다고 한다. 또한 5분 충전에 100km 운행이 가능해 실생활에서의 사용편의성도 챙겼다. 뿐만 아니라 EV6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통해 거대한 보조배터리 역할도 수행한다. 행사장 한 편에서는 전시차를 사용해 냉장고와 TV, 스탠드와 전동 블라인드 등을 동시에 작동시키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밖에 다양한 친환경 아이디어가 도입되었다. 전기차의 등장배경에는 친환경이라는 키워드가 자리하는 만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에 대한 고민이 필수적이다. EV6 생산과정에는 재활용 소재 내장재가 사용되고 폐 에어백 및 자투리 재료를 활용한 굿즈도 제작된다. 인테리어에 쓰이는 나파 가죽은 아마씨앗 공법을 활용해 환경공해를 최소화했다. EV6의 가격은 스탠다드가 4,950만원, 롱레인지 5,400만원, GT라인 5,950만원부터 시작하며, 내년 출시 예정인 GT는 7,200만원부터다. 글 신종윤 기자 사진 기아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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