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뉴스

2021년 03월 뉴 모델 2021-03-02
뉴 모델 2021년 03월호 AUDI R8 V10 PERFORMANCE아우디의 플래그십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가 국내 공식 출시되었다.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는 V10 5.2L 가솔린 직분사 엔진으로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7.1kg·m를 발휘하는 고성능 모델이다. 이 강력한 힘은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거쳐 아우디의 자랑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에 전달되며, 이로 인해 0→100km/h 가속에 3.1초, 최고속도 331km/h를 자랑한다. 이외에 주목할 사양에는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 기능이 담긴 LED 헤드라이트와 20인치 5 더블 스포크 휠,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등이 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의 가격은 2억5,757만원.  MERCEDES-BENZ S-CLASS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럭셔리 세단의 아이콘이자 플래그십 모델, S클래스 라인업과 가격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는 지난 70여 년간 전 세계에서 400만대 이상 팔린 명실상부 럭셔리 세단의 최강자로써 이번에 소개된 모델은 7세대 풀체인지 사양이다. 신형 S클래스 역시 기존의 클래식한 비율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짧은 프론트 오버행과 긴 휠베이스, 쭉 뻗은 리어 오버행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신 기술을 모두 담았다. 130만 픽셀의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인 디지털 라이트를 시작으로 3D 계기판,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 뒷좌석 에어백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 등으로 빈틈없는 기술력을 과시한다.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S클래스의 라인업은 디젤 2종, 가솔린 2종이며, 더 뉴 S 350d 1억4,060만원, 더 뉴 S 400d 4MATIC 1억6,060만원, 더 뉴 S 500 4MATIC 1억8,860만원, 더 뉴 S 580 4MATIC 2억1,860만원이다.  KIA K8기아가 새로운 준대형 모델 K8을 공개했다. K8은 기존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으로 신규 로고와 함께 기아의 새로운 세대를 여는 첫 번째 모델을 의미한다. 기존 K7이 ‘디자인 기아’를 대표한 모델이었다면 K8은 기아가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탈바꿈을 선언한 이후의 첫 모델로써 변화와 혁신을 상징한다. 신형 K8은 프레임리스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에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체 길이 5m가 넘는 웅장한 사이즈로 플래그십 모델에 버금가는 길이를 자랑하며, 후면 좌우 램프를 연결한 디자인으로 넓은 차폭을 강조했다. 후면 램프의 중간에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기하학적 조형을 적용해 신규 엠블럼과 함께 미래지향적 디자인 요소를 극대화시켰다. 신형 K8의 실내공간과 주행성능, 첨단주행보조기술 등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가격 역시 미정이다.  AUDI e-TRON GT아우디의 최신 기술과 철학, 디자인이 담긴 순수 전기차 아우디 e 트론 GT가 공개됐다. e 트론 GT는 모델명에 적혀있듯 고성능 투어러를 표방하는 스포티한 성격의 전기차다. 플랫폼은 그룹 내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포르쉐 타이칸과 공유하며, 차체 형태 역시 4도어 쿠페로 동일하다. 플랫폼의 영향으로 타이칸과 유사한 실루엣을 보이지만 디테일에서는 엄연히 아우디만의 개성이 묻어난다. e 트론 GT는 일반 모델과 RS e 트론 GT,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전기모터 출력은 일반형이 350kW(472마력), RS가 440kW(594마력)를 발휘한다. 출력에 걸맞게 0→100km/h 가속에 각각 4.1초와 3.3초가 소요된다. 86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WLTP기준 최대 488km 주행이 가능하며, 충전 역시 타이칸에서 선보였던 800V 급속충전 기술을 활용해 빠른 충전을 가능하게 했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PORSCHE 911 GT3포르쉐 순수 레이싱 DNA의 정수 911 GT3가 공개됐다. 신형 911 GT3는 수평대향 6기통 4.0L 엔진을 장착하고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47.9kg·m를 발휘한다. 과급이 아닌 순수 자연흡기 엔진으로 9,000rpm을 돌리며 계기판 한가운데 타코미터에는 10이라는 숫자가 상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급 없이 리터당 127.5마력이라는 놀라운 수치 외에도 이 차가 놀라운 점은 수동변속기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극강의 일체감을 원하는 레이싱 순혈주의자들에게는 이 이상의 팬 서비스가 없다. 물론, 원한다면 포르쉐의 자랑인 PDK 역시 선택할 수 있다. PDK를 사용하면 0→100km/h에 걸리는 시간은 단 3.4초, 최고속도는 318km/h다. 또한 위 성능을 바탕으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세운 기록은 6분 59초 927. 이전 세대 대비 17초 빨라진 기록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  글 신종윤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2021년 02월 뉴 모델 2021-02-27
뉴 모델2021년 02월호  MERCEDES-AMG GT C ROADSTER메르세데스의 고성능 브랜드 AMG에서 선보인 오픈 톱 모델, 메르세데스 AMG GT C 로드스터가 국내 출시되었다. AMG GT C 로드스터는 메르세데스 브랜드 내에서 최고의 운동성을 자랑하는 동시에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카. 저먼 머슬의 대표주자답게 동력원은 AMG V8 4.0L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한다. 최고출력 557마력, 최대토크 69.3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합을 맞추는 변속기는 AMG 스피드시프트 7단 DCT. 멀티 실린더의 풍부한 질감과 폭발적인 힘, 발 빠른 변속기의 조합으로 0→100km/h 가속은 단 3.7초면 끝이 난다. 더불어 4WS인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으로 속도에 따라 민첩한 코너링, 빠른 방향 전환은 물론 일상에서는 간편한 주차 및 회전반경 감소도 가능하다. 2인승인 GT C 로드스터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의 소프트톱으로 50km/h 이하라면 11초 만에 지붕을 여닫을 수 있으며, 벤츠 오픈 톱 모델의 특징인 에어스카프 기능 역시 탑재됐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억1,690만원이다.   JEEP GRAND CHEROKEE L오프로더의 대명사와도 같은 브랜드, 지프가 완전히 새로워진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 L을 공개했다. 한층 고급스러워진 외관과 커진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지프 라인업 최초의 3열 시트 선택이 가능하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의 기함답게 험로 주행에 탁월한 4×4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으며, 온로드 주행 질감 역시 높였다. 쿼드라-트랙 I, II와 쿼드라-드라이브 II, 에어 서스펜션인 쿼드라-리프트 등이 주행 능력 향상의 주역들이다. 또한 미국의 전설적인 매킨토시 오디오가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은 북미에서 올 2분기에 판매될 계획이며 국내에는 2021년 도입이 예정돼있다. 참고로 그랜드 체로키는 1993년 지프의 고급 SUV로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 네 번의 세대 변경을 거쳤으며, 이번 신형을 통해 5세대를 맞이하게 됐다. 또한 현재 컨셉트 모델로 공개된 풀 사이즈 SUV 그랜드 왜고니어가 출시되면 기함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은 내려놓고 준·대형 SUV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   JAGUAR F-TYPE아름다움으로 인정받는 F 타입은 재규어의 73년 레이싱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인승 스포츠카.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안 칼럼의 역작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형은 2013년 출시 이후 6년 만의 페이스리프트 버전.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던 눈매를 교정하고 실내 곳곳에 최신 감각을 입혔다. 기존의 아름다운 차체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보디 타입이 함께 출시됐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0L 터보부터 V6 3.0L 수퍼차저, V8 5.0L 수퍼차저 엔진까지 변함없이 유지되며, 변속기는 8단 자동이 공통 적용된다. 가격은 쿠페 9,650만원~1억9,627만원, 컨버터블 1억150만원~2억127만원.   LAMBORGHINI URUS GRAPHITE CAPSULE람보르기니의 수퍼 SUV, 우루스가 새로운 색상 및 디자인 트림인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 에디션을 추가했다.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4가지 외장 컬러와 하이라이트 컬러 4가지로 구성됐으며, 조합을 통해 16가지 이상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외장 컬러에는 비앙코 모노세러스(흰색), 네로 녹티스(검정색), 그리지오 님부스(회색), 그리지오 케레스(회색)가 준비됐으며, 하이라이트 컬러에는 아란치오 레오니스(주황색), 아란치오 드리오페(주황색), 지알로 타우러스(노란색), 베르데 스캔들(녹색)이 마련됐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 타이틀을 갖고 있는 우루스는 V8 4.0L 트윈터보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6.7kg·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네바퀴를 굴린다. 넘치는 힘과 뛰어난 트랙션을 바탕으로 0→100km/h 가속 시 3.6초, 최고속도 305km/h를 자랑한다.   PORSCHE BOXTER 25 YEARS EDITION포르쉐의 미드십 로드스터 박스터가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포르쉐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박스터는 브랜드의 대표 모델 911에 비해 뛰어난 가격 접근성과 함께 미드십이라는 구조적 우수성을 동시에 확보한 전략 모델이다. 시장에서도 훌륭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1996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35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박스터 25주년 모델은 수평대향 6기통 4.0L 엔진을 탑재한 GTS 4.0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전 세계 1,250대 한정 판매될 예정. 동력성능은 베이스 모델인 GTS 4.0과 마찬가지로 최고출력 400마력을 발휘하며, 0→100km/h 가속에 4초, 최고속도는 293km/h를 자랑한다.외장 컬러는 1993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던 박스터 콘셉트의 컬러링을 계승했으며, 메탈릭 실버 차체에 구릿빛을 내는 네오딤 컬러가 포인트다. 2분기에 국내 출시를 앞둔 박스터 25주년 에디션의 가격은 1억 3,180만원이다.   LAND ROVER RANGE ROVER 50랜드로버의 럭셔리 플래그십 레인지로버가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1,970대 한정판 모델, 레인지로버 50(Fifty)를 선보였다. 1970년 첫 등장 이후 반세기 동안 백만 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레인지로버는 SUV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궁극의 럭셔리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한정판 모델 역시 레인지로버의 상징성을 기념하기 위해 최상위 트림인 오토바이오그래피가 기본이다. V8 5.0L 수퍼차저 엔진으로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63.8kg·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합을 맞춘다. 구동방식은 당연하다면 당연할 4WD.레인지로버 50는 한정 모델의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오토바이오그래피 배지를 기본으로 1,970대 중 한 대를 의미하는 ‘1 of 1970’ 레터링, 50주년을 나타내는 손글씨 ‘fifty’를 장식했다. 국내에는 총 37대 물량이 배정됐으며, 가격은 2억1,497만원.   글 신종윤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한국타이어, 람보르기니 우라칸 ‘FFF 레이싱팀’ 동행 2021-02-26
한국타이어, 람보르기니 우라칸 ‘FFF 레이싱팀’ 동행  - ‘한국 FFF 레이싱팀’ 명의로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시리즈 주요 경기 출전 - 출전 모델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에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장착 - 최고의 글로벌 대회 후원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입증  한국타이어는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 스콰드라 코르세 소속 FFF 레이싱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등 주요 경기에 '한국 FFF 레이싱팀' 이름으로 출전하며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 스콰드라 코르세(Lamborghini Squadra Corse) 소속 FFF 레이싱팀(FFF Racing Team)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시리즈 주요 출전 경기를 후원한다.이번 파트너십으로 FFF 레이싱팀은 6월 3일(목)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를 비롯한 주요 경기에 한국 FFF 레이싱팀(Hankook FFF Racing Team)을 팀명으로 등록해 출전하게 된다.이와 함께 FFF 레이싱팀의 경기에 출전하는 레이싱카인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에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된다.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인 벤투스 F200,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7과 벤투스 Z218이 장착돼 고성능 모델에 최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람보르기니 FFF 레이싱팀은 수많은 출전팀이 활약하는 GT3 클래스 내에서도 세계 정상급 팀으로 꼽힌다. 2014년 결성된 이후 세계적인 GT 레이스와 내구 레이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를 모델로 한 FFF 레이싱팀의 레이싱카올해 6월의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25.37km 트랙에서 24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경주다. 경주 구간 내에 코너는 73개가 있으며, 서킷 전체의 고저차가 약 300미터에 달할 만큼 험난하다. 이러한 환경으로 뉘르부르크링 레이스는 ‘녹색 지옥(Green Hell)’이란 별칭이 붙을 정도로 경주차와 선수 모두에게 가혹한 것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60여 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15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 내구레이스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내구성 강한 최상의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 대회인 ‘슈퍼 다이큐 시리즈’의 공식 후원 파트사가 돼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편 세계 최고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3세대 경주차가 도입되는 2022/23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로도 선정됐다.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서킷 글 김영명 기자  사진 한국타이어·뉘르부르크링 홈페이지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페라리,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 출전한다 2021-02-26
페라리,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 출전한다 - 2023년부터 WEC 최상위 클래스 ‘르망 하이퍼카’ 출전 예정 - 최근 디자인·시뮬레이션 단계를 시작으로 새로운 LMH 모델 개발 착수 - 1973년 월드 스포츠카 챔피언십 프리미어 클래스 공식 참가 이후 50년만페라리가 2023년부터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에 전격 출전한다페라리가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에 전격 출전한다. 페라리는 2월 24일(현지 시각) 2023년도부터 FIA 주최 세계 내구 챔피언십(WEC, World Endurance Championship)의 최상위 클래스인 르망 하이퍼카(LMH, Le Mans Hypercar) 참가를 확정했다.페라리는 일정 기간의 연구와 분석 과정을 마치고, 몇 주 전부터 진행된 디자인과 시뮬레이션 단계를 시작으로 새로운 LMH 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트랙 테스트 프로그램, 모델 이름 그리고 팀 공식 크루가 될 드라이버의 이름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1906~1977년 열린 타르가 플로리오 내구 레이싱 대회. 1972년 대회에서의 페라리 312P 모습페라리의 이번 LMH 클래스 출전은 1973년 월드 스포츠카 챔피언십 프리미어 클래스 공식 참가 이후 정확히 50년 만의 일이다. 페라리는 2017년 WEC 우승을 포함해 클로즈드 휠(closed-wheel) 경기에서 총 24개의 세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르망 24시에서는 36회 우승 기록이 있다.1962년 르망 24시간에서 달린 페라리 330 TR존 엘칸 페라리 회장은 “70년이 넘는 페라리의 레이싱 역사에서 클로즈드휠 차량이 수차례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트랙 주행의 경험에서 얻어진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을 끊임없이 적용했기 때문”이라며, “마라넬로 본사에서 만들어질 새로운 LMH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행사를 석권하고자 하는 페라리의 스포츠 정신과 결의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1958년 르망 24시간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 정리 김영명 기자 사진 페라리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배터리 원인으로 밝혀진 코나 화재 원인 두고 2차 공방 2021-02-26
배터리 원인으로 밝혀진 코나화재 원인 두고 2차 공방현대자동차 코나 EV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현대 코나 EV의 화재가 큰 이슈가 되었다. 2018년 출시된 코나 EV는 국내 11건, 해외 4건의 화재가 발생하면서 한국 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안전연구원(KATRAI)의 정밀조사가 있었고, 오랜 실험과 조사 끝에 배터리 결함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코나 EV를 비롯해 현대의 3개 차종 중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남경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 불량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었다는 내용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자동차 코나 EV에 들어간 배터리의 음극탭 접힘이 화재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반영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배터리셀 내 음극탭이 접히면서 음극에 생긴 리튬 부산물이 양극으로 확산되고, 음극과 양극탭이 서로 붙는 단락 현상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현대차가 지난해 3월 시행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업데이트 이후 충전맵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도 오적용이 화재 발생 관련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화재가 난 이후 이어진 재연 실험에서는 화재가 나지 않아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업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BMS 충전맵 오적용이 화재 원인일 수 있다는 뉘앙스로 입장문을 낸 것은 무리라고 평가한다. 배터리 문제를 스스로 인정하고서도 이를 부인하는 이유가 리콜 비용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전략이자 향후 연관 사업 확장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코나 EV 7만 5,680대, 아이오닉 EV 5,716대, 일렉시티 버스 305대 등 8만대가 넘는 차량의 배터리 전량교체가 결정되어 비용이 1조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또한 엄청난 양의 배터리를 리콜하기 위해서는 LG가 공급해야 하는 신차 출시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휴대용 전자기기 발전을 주도해 온 충전 배터리는 전기차 시대를 맞아 더욱 대용량 고성능이 요구되고 있다. 덩치가 큰 자동차는 매우 강력한 전압과 큰 용량을 필요로 한다. 그러다 보니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전자기기는 물론 전기차 분야에서도 화재 문제가 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TUNER NEWS 2021-02-26
TUNER NEWS 말끔해진 클래식 디펜더Land Rover Defender by Ares Design    복고풍 로드스터인 와미 라리끄 스파이더(Wami Larlique Spyder)로 유명한 아레스 디자인이 이번에는 클래식한 외형의 랜드로버 디펜더에 손을 댔다. 디펜더를 상징하던 투박한 리벳을 제거하고 펜더를 넓혀 세련된 이미지다. 헤드램프, 리어램프 모두에 LED를 더하고 앞쪽은 카본으로 마무리했다. 파노라마 루프, 대형 후면 유리창, 18인치 휠이 달린다. 내부는 카본 트림과 고급 가죽으로 감싸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가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비했다. 키박스를 없애 시동은 버튼으로 대신한다. 엔진은 기존 디젤 유닛에서 자연흡기 V8 4.8L로 바꾸었다. 최대 35mm 올릴 수 있는 전자식 서스펜션에 강화된 액슬 샤프트와 CV 조인트를 조합했다. AP 레이싱 6피스톤 캘리퍼 덕분에 제동 성능도 뛰어나다. 주문 후 3개월이 소요된다고. 가격은 미정.aresdesign.com포르쉐 959에서 영감을 얻은 911Porsche 911 ACS Singer·Tuthill Porsche    싱어는 공랭식 포르쉐를 레스토모드해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재창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다카르 랠리 역사에 획을 그은 포르쉐 959에서 영감을 얻은 ACS(All-Terrarin Competiton Study)를 공개했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카로 탈바꿈시켜 달라는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탄생했다. 랠리 전문가인 리차드 투트힐과 협업하고, 패럴렉스 화이트와 코르시카 레드 외장색의 두 대만 제작된다. 외형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흙받이 플레어와 16인치 단조 휠을 감싼 굿리치 타이어. 공랭식 수평대향 6기통 3.6L 엔진은 트윈터보를 과급해 450마력을 내며 네바퀴를 굴린다. 덕분에 911로 다양한 지형을 누빌 수 있게 되었다.singervehicledesign.com비공식 BMW CSL의 부활BMW M2 CSL Turbomeister Edition  BMW의 CSL은 Coupe, Sport, Lightweight의 이니셜. 쿠페형 경량 스포츠카를 뜻한다. 2003년 E46 M3 CSL을 끝으로 한동안 자취를 감춘듯했다. 그런데 BMW 디자인 부서와 M2 오너와의 협업으로 CSL 배지가 부활했다. 비공식적이지만 말이다. M2 컴페티션을 베이스로 2016년 페블 비치 콩쿠르 엘레강스에서 선보였던 2002 오마주 컨셉트카에서 영감을 얻은 데칼을 입혔다. 외장은 토파즈 디테일링에서 손을 봤다. 재탄생된 M2 CSL은 110kg의 혹독한 다이어트 덕분에 오너의 바람대로 E46 M3 CSL처럼 가벼워졌다고. 6기통 3.0L 엔진은 트윈터보 과급해 최고출력 520마력과 최대토크 67.3kg·m를 낸다. 파워트레인과 배기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는 비크 오토 레이싱과 아크로포빅이 담당한다. 조향성을 개선하기 위해 ATS 서스펜션을 달고, 디파인드 코딩에서 전용 기어박스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bmwblog.com머드팩 바른 X7BMW X7 Dirt Edition Manhart    풀사이즈 SUV가 갖는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여유로운 공간이다. 차에서도 다목적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지만 이로 인한 단점도 있다. 특히나 언택트 시대에 오지에서의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있을 터. 전천후성을 강조하는 SUV지만 프레임 보디의 디펜더나 지프가 아니라면 오프로드에는 버겁기 마련이다. 올터레인을 강조하는 BMW X7은 사실 포장도로에 더 어울린다. 이런 것을 고려해 만하트는 X7의 서스펜션을 손봐 지상고 4cm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비드 락 디자인의 20인치 블랙 리노 휠에 두툼한 머드용 타이어를 더하고 ‘더트 에디션’이란 이름도 부여했다. 덕분에 돌길이나 진흙이 있는 지형에서도 편안하게 탐험할 수 있게 되었다.manhart-performance.de신발의 중요성Tesla Model Y by Vossen Wheel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 파문을 일으킨 존재인 건 분명하지만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린다. 크로스오버 형태인 모델Y 역시 비율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데다 순정 휠이 비주얼을 깎아 먹는다. 하지만 보센제 휠세트를 장착한다면 그런 아쉬움은 사라질 것이다. 보센 M-X4T 단조 모노 블록 합금 휠은 브리켈 브론즈색 조합이다. 실질적으로는 금색에 가깝다. 브로즈와 골드 구성의 세트는 22인치 휠과 납작한 타이어 덕분에 어정쩡했던 모델Y의 매력을 높여 준다. 보센은 주로 빨간색 엠블럼이지만, 이번에는 브레이크 캘리퍼와 프론트 범퍼 악센트의 파란색으로 통일했다. 멋지기는 하지만 문제는 가격. 개당 200만원, 3피스 버전은 개당 250만원이다. 모노 블록과 3피스 세트는 19~24인치, 너비는 8.5~13인치까지 제공되며 다양한 컬러를 고를 수 있다.vossenwheels.com10억짜리 람보르기니 우라칸Lamborghini Huracan Performante by Zyrus    노르웨이 튜너 자이러스가 새로운 작품을 내놓았다. 명칭은 LP1200 스트라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베이스로 V10 5.2L 엔진을 트윈터보 과급해 1,200마력이라는 괴력을 뿜어낸다. 게다가 본커스 보디키트 덕에 시속 200km에서 2,010kg의 다운포스를 낸다. 놀라운 것은 여전히 공도용이라는 점이다. 2년간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을 뿐 아니라 레이스 트랙에서도 6,000km 이상 달려 검증을 받았다. 관계자는 “경주차처럼 운전할 수 있는 최고의 로드카를 만들기 위해 퍼포만테에서 600여 개의 부품을 바꿨습니다.”라고 밝혔다. 워낙 고출력이어서 평소에는 900마력으로 제한되지만, 트랙 모드에서는 성난 황소로 돌변한다. 12대 한정에 가격은 10억5,350만원이다.zyrus.no 글 맹범수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포르쉐코리아,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2021-02-25
포르쉐코리아,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 페이스리프트 모델…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 GTS, 터보 S 등 총 4종 -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2.9L V6 바이터보 엔진, 336마력, 최대토크 45.9kg∙m - 파나메라 터보 S’는 최고출력 642마력(PS), 최대토크 83.7kg∙m 발휘 - 파나메라 GTS’는 최고출력 490마력(PS), 최대토크 63.3kg∙m 포르쉐코리아가 2월 25일, 4도어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The new Porsche Panamera)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파나메라는 ‘파나메라 4’와 롱 휠베이스 바디 스타일의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를 포함해,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터보 S’의 4종이다. 이그제큐티브 모델은 2015년 이후 6년 만의 국내 출시로, 신형 파나메라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진정한 스포츠카, 럭셔리 세단, 하이브리드의 선구적 모델로 다재 다능한 면모와 상반된 요소들의 독특한 결합을 선보여 온 파나메라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파나메라 4와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는 2.9L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보다 배기량은 낮췄음에도 최고출력 336마력(PS), 최대토크 45.9kg∙m를 유지한다. 포르쉐코리아가 4도어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The new Porsche Panamera)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4L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한 신형 파나메라 터보 S는 최고출력 642마력(PS), 최대토크 83.7kg∙m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기존 파나메라 라인의 최상위 모델 파나메라 터보보다 출력은 92마력(PS), 토크는 5.2kg∙m 증가했다. 스포츠 플러스 모드 선택 시 제로백은 단 3.1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5km/h에 달한다.신형 ‘파나메라 GTS’는 기존 모델보다 30마력(PS) 증가한 최고출력 490마력(PS), 최대토크 63.3kg∙m을 발휘한다. 자연 흡기 엔진을 장착한 클래식 스포츠카와 마찬가지로 엔진 회전수가 한계에 이를 때까지 출력이 지속해서 증가하며, 스포츠 배기 시스템 덕분에 전통적인 V8 사운드 특성이 이전보다 더욱 두드러졌다.모든 신형 파나메라 모델에는 최적화된 섀시와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편안하고 스포티한 특성을 강화했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orsche Active Suspension Management, PASM) 시스템은 댐핑 편의성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고, 전기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시스템인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스포츠(PDCC Sport)는 향상된 차체 안정성을 보장한다. 신형 파나메라4 이그제뷰티브 모델에는 PASM을 포함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장착된다.날렵한 비주얼, 에어 인테이크 그릴 등 포인트신형 파나메라 라인의 외관 디자인은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는 날렵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에 띄는 에어 인테이크 그릴, 더 넓어진 측면 냉각 공기 배출구, 싱글 바 프런트 라이트 모듈이 특징이다. 특히, ‘파나메라 터보 S’의 프런트 엔드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더 넓은 사이드 에어 인테이크, 차체를 넓어 보이도록 수평으로 연결한 외관 컬러의 디자인 요소로 한층 더 차별화된다. 듀얼 터보 전면 조명의 라이트 모듈 역시 차별화 요소다. ‘파나메라 GTS’는 역동적인 커밍 홈/리빙 홈(Coming Home/Leaving Home) 기능을 포함하는 어두운 컬러의 익스클루시브 디자인(Exclusive Design) 테일 라이트 클러스터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후면은 외관 색상과 같은 디퓨저 패널을 도입한 새틴 글로스 블랙 스포츠 디자인 리어 에이프런으로 구별된다.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로 마감한 트윈 테일 파이프 2개를 포함한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역동적인 외관을 더욱 강조한다. 새로운 20인치 휠 1개와 21인치 휠 2개를 더해 휠 디자인은 모두 10개로 늘었다.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실내포르쉐 디자인 DNA에 맞춰 현대적인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조화롭게 연결했다인테리어는 이전 모델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품질 럭셔리 소재를 사용해,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포르쉐 디자인 DNA에 맞춰 현대적인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조화롭게 연결했다. 특히, 최신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컷아웃 디자인 요소로 레이싱카의 경량 스티어링 휠을 연상시킨다.포르쉐 신형 파나메라의 최신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컷아웃 디자인 요소로 레이싱카의 경량 스티어링 휠을 연상케 한다특히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는 전장과 휠베이스가 각각 150mm 늘어나 공간이 넓어졌고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대형 리어 센터 콘솔을 옵션으로 지원한다. 접이식 테이블은 대형 센터 콘솔과 함께 뒷좌석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디지털 커넥티비티와 보조 시스템을 지원한다.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시스템(PCM)은 무선 애플(Apple®) 카플레이 등의 디지털 기능을 제공한다.  신형 ‘파나메라 4’,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는 각각 1억 4,290만원, 1억 5,140만원, ‘파나메라 GTS’와 ‘파나메라 터보 S’는 각각 2억 1,130만원, 2억 9,410만원이다. ‘파나메라 4’, ‘파나메라 GTS’ 그리고 ‘파나메라 터보 S’는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신형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 신형 파나메라 제원  글 김영명 기자 사진 포르쉐코리아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페라리, ‘페라리 로마’ 팝업 부산 전시 2021-02-23
페라리, ‘페라리 로마’ 팝업 부산 전시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2월 23일~27일까지 페라리 로마 전시 -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첫 대중 공개…직접 경험과 상담 기회 제공페라리가 2월 23일~2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지난해 출시한 GT '페라리 로마'를 팝업 전시한다페라리가 2월 23일~2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새로운 그랜드투어러(GT) ‘페라리 로마’를 팝업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3월 페라리 로마를 국내에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자리다. 부산·경남지역 대표 상권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중앙광장에 페라리 로마를 전시해 대중에게 완전히 새로운 페라리 GT를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전시 시간 페라리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구매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페라리 로마는 프론트-미드십 방식의 2도어 쿠페로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77.5kg·m을 낸다페라리 로마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프론트-미드십 방식의 2도어(2+2 시트) 쿠페다. 1950년대와 60년대 페라리 GT의 고전적인 선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간결한 형태와 정제된 스타일링으로 품격 있는 미니멀리즘을 구현했다.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V8 터보엔진, 8단 자동변속기, 웨트·컴포트·스포츠·레이스·ESC-OFF 등 5가지 주행모드의 마네티노를 탑재해 페라리다운 강력한 성능과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페라리 수입·판매사 ㈜FMK의 조경호 전무는 “조화로운 비율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페라리 로마는 예술작품처럼 어디에 있든 존재감을 발산하는 차”라며, “보다 많은 고객이 편하고 가까운 곳에서 페라리 로마를 만나도록 부산·경남지역 최고의 요충지인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라리는 2019년부터 부산 수입차 거점인 해운대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 페라리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미쉐린, 포르쉐 911 GT3에 타이어 공급 2021-02-23
미쉐린, 포르쉐 911 GT3에 타이어 공급- 신형 포르쉐 911 GT3 모델에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타이어 탑재- 포르쉐 911 GT3 위해 특별 설계, 새로 개발된 비대칭 바이-컴파운드- 일반 도로에서 경주용 트랙까지 최고 수준의 내구성, 접지력, 핸들링  신형 포르쉐 911 GT3(992)의 신차용 타이어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타이어가 탑재될 예정이다신형 포르쉐 911 GT3(992)의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MICHELIN Pilot Sport Cup 2) 타이어가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트랙에서의 성능을 한계까지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는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R 커넥트 타이어(MICHELIN Pilot Sport Cup 2 R Connect)이 옵션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포르쉐 911 GT3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ürburgring Nordschleife) 20.8km 서킷 구간에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R 커넥트 타이어를 장착하고 6분 59.927초의 랩타임을 기록했다. 자동차 성능 테스트에 자주 사용되는 20.6km 서킷 기준 랩타임은 6분 55.2초다.이번 테스트를 진행한 신형 포르쉐 911 GT3에는 전면 255/35 ZR 20, 후면 315/30 ZR 21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R 커넥트 타이어를 장착했다. 이후 출고될 이 모델은 같은 사이즈의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타이어가 기본으로 장착된다.이번 뉘르부르크링 테스트 준비과정에서 포르쉐는 호켄하임 레이스 서킷에서 3개의 다른 브랜드의 타이어를 테스트했다. 이 중에서 가장 뛰어난 트랙 성능을 발휘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R 커넥트 타이어를 최종 선택하게 됐다.    트랙에서 최고 성능을 발휘하기를 원하는 운전자를 위해 개발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R 커넥트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를 바탕으로 한 케이싱 디자인과 모터스포츠용 고무 컴파운드를 결합했다. 신형 포르쉐 911 GT3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이 타이어는 새롭게 개발된 비대칭 바이-컴파운드가 특징이다.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타이어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모터스포츠에서 개발된 기술이 잘 반영됐으며, 미쉐린의 트랙 투 스트리트(Track to street) 철학에 따라 이 기술을 도로 운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운전자는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타이어를 통해 최고 수준의 내구성, 접지력, 핸들링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일반 도로부터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경주용 트랙까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이번 테스트를 진행한 라스 컨(Lars Kern) 포르쉐 테스트 드라이버는 랩타임 기록 후 “신형 포르쉐 911 GT3와 미쉐린 타이어의 조합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균형 잡힌 느낌”으로, “접지력이 매우 뛰어나고 반응과 주행성이 다른 타이어와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밝혔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 미쉐린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포드,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사전 계약 2021-02-22
포드,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사전 계약 - 2.0L 바이터보 디젤, 10단 자동변속기 탑재…와일드트랩 10.0km/L, 랩터 8.9km/L 복합연비 - 와일드트랙과 랩터 두 가지 트림…4월 중 출시 예정 - 레인저 와일드트랙 4,990만 원, 레인저 랩터 6,390만 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의 국내 출시에 앞서 2월 22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New Ford Ranger)의 국내 출시에 앞서 2월 22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레저 활동의 활성화로 SUV와 함께 픽업트럭의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레인저 와일드트랙(Ranger Wildtrak)과 레인저 랩터(Ranger Raptor)를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포드의 픽업트럭 레인저는 전 세계 130개국과 5개 대륙의 다양한 환경과 거친 기후, 지형에서 주행 테스트를 거친 모델로, 픽업트럭을 넘어서 다재다능한 다목적으로 활용하도록 디자인됐다. 동남아시아와 호주 그리고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세월 신뢰할 수 있는 픽업트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와일드트랙 기준 연비 10.0km/L(도심 9.2 km/L, 고속 11.2 km/L), 랩터 기준 연비 8.9km/L(도심 8.4km/L, 고속 9.5km/L)의 연비와 함께 최고출력 213마력과 51.0kg.m의 최대 토크를 보여준다.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3,500kg의 견인하중을 갖추고 있다.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터프하고 선이 굵은 외관 디자인으로 남성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특히 높은 벨트라인과 레인저 랩터의 전면부 레터링 그릴은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터프한 픽업트럭의 이미지를 살렸다.포드 레인저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온로드 주행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특히, 차로 유지 보조(Lane-Keeping System),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Active Park Assist) 등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돼 운전자의 편안하고 쉬운 주행을 돕는다.레인저 랩터는 포드의 고성능 자동차 사업부인 포드 퍼포먼스(Ford Performance)팀의 DNA를 이어받아 오프로드와 험로 주행에 더욱 특화된 모델이다. 단단한 하체구조와 폭스 쇼크업소버(FOX Shock Absorber), 그리고 올터레인 타이어가 장착돼 오프로드에서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랩터에는 6모드 지형관리시스템 중 오프로드 레이싱 모드인 ‘바하 모드(Baja Mode)’도 탑재되어 오프로드에서 퍼포먼스 주행도 가능하다.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4월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레인저 와일드트랙 4,990만 원, 레인저 랩터 6,39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사전 계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전시장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 포드코리아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두 번째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 아반떼 2021-02-22
CAR OF THE YEAR HYUNDAI ELANTRA두 번째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 아반떼현대 아반떼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아반떼는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려 제네시스 G80, 닛산 센트라와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주인공이 되었다.코로나 영향에 따라 북미오토쇼가 취소된 가운데 시상식은 1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최고 권위 북미 올해의 차자동차 업계 최고 권위 상 중 하나를 꼽자면 북미 올해의 차를 빼놓을 수 없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 위원회는 1994년에 설립해 올해는 27년째를 맞았다. 원래 승용과 트럭 부문만 있었고, 2017년부터 SUV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지, TV, 라디오, 신문 등에 종사하는 5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그 해 출시된 수많은 신차 가운데 옥석을 가리는 만큼 매우 중요한 이벤트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일수록 최고에 오르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시장에서의 파급력은 클 수밖에 없다.  현대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가 '2021 북미 올해의 차'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최종 후보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는 승용 부문에서 아반떼와 제네시스 G80을 포함해 SUV 부문에 제네시스 GV80 등 3대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게다가 승용, SUV 부문 최종 후보의 절반가량이 한국차여서 예전과는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미국에서 엘란트라로 팔리는 아반떼는 이미 2012년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수상은 두 번째.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이 제정된 1994년 이래 지금까지 한 번 이상 올해의 차에 등극한 차는 쉐보레 콜벳과 혼다 시빅 두 대뿐이라고. 더구나 소형 승용차 시장에 닥친 위기로 몇몇 메이커에서는 아예 손을 떼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는 오히려 공격적인 신차를 선보여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이다.현대 관계자는 “역동적인 디자인, 진보된 기술, 높은 연료 효율성까지 아우른 아반떼는 작년에 미국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이 팔렸습니다. 게다가 북미 올해의 차 등극 덕에 올해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크게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밝혔다.    신형 아반떼는 2020년 3월 LA에서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디자인을 테마로 4도어 쿠페 룩을 구현한 디자인은 이전 세대와는 다른 파격 그 자체였다. D 세그먼트 최초로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디지털 키 등을 장비해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는 50mpg(21.2km/L) 이상의 복합연비(미국 EPA 예상 연비 평가)를 달성한 하이브리드와 아반떼 N, 아반떼 N 라인 등이 가세해 북미 올해의 차 광풍을 이어갈 것이다.한편 한국 차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이번이 6번째다. 2009년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과 코나,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가 수상했다.올해 트럭 부문은 포드 F-150이 받았다. 북미 픽업 시장 베스트셀러인 포드 F-150은 시리즈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고 나왔다. 최고의 유틸리티로 꼽힌 머스탱 마하 E는 전기로 움직이는 크로스오버 SUV임에도 머스탱이라는 이름을 붙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테슬라 모델Y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로 인정받았다. 글 맹범수 기자  사진 현대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2020 데이토나 롤렉스 24 신기록 경신 2021-02-18
2020 데이토나 롤렉스 24신기록 경신 - 24시간 동안 시속 약 200km로 4772.48km 주행…총 833랩 완주 - 웨인 테일러 레이싱 팀의 10번 캐딜락으로 승리 거머줘  2020년으로 58회를 맞이하는 북미의 대표 내구 레이싱 경기인 데이토나 롤렉스 24(Rolex 24 At DAYTONA)에서 또 한 번 대회 신기록이 경신됐다.지난주 펼쳐진 경기에서 2019년 우승팀인 10번 코니카 미놀타 캐딜락(Konica Minolta Cadillac) DPi-V.R.팀이 24시간 동안 총 4772.48km(2965.48 마일)에 달하는 833랩을 완주하며 2020년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내구성과 인내력, 노력을 테스트하는 이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은 맑은 날씨 덕분에 전력을 다해 최대 속도로 달리며 레이스를 마칠 수 있었다.우승팀의 드라이버인 렝거 반 데 잔드(Renger van der Zande), 라이언 브리스코(Ryan Briscoe), 스콧 딕슨(Scott Dixon), 카무이 코바야시(Kamui Kobayashi)는 웨인 테일러 레이싱 팀의 10번 캐딜락(Wayne Taylor Racing’s No. 10 Cadillac) 차량을 탑승하고 출전했다.팀을 승리로 이끈 렝거 반 데 잔드는 “정말 환상적인 경기였다. 지금까지 데이토나 경기에서 몰아본 차 중 최고였다. 매 트랙을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으며 세계 정상급 레이서들과 함께 출전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올해는 스콧 딕슨, 작년에는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와 함께 출전했다. 롤렉스 시계는 최고의 트로피이다. 이 시계를 가지고 가족들에게 돌아갈 생각을 하니 더욱 뿌듯하다. 시계가 이제 두 개가 되어 두 아이들에게 각각 물려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데이토나 비치와 롤렉스의 오랜 인연은 약 90년 전 말콤 캠벨 경(Sir Malcolm Campbell)이 롤렉스 시계를 차고 데이토나 비치에서 지상 주행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던 때부터 시작되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는 이러한 지속적인 관계와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바탕으로 우승자들에게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Rolex Oyster Perpetual Cosmograph Daytona)를 수여하고 있다.  한편 데이토나 24시간은 1959년 데이토나 서킷이 설립되고 첫 경기로 1000km를 달렸다. 1962년에 데이토나 레이싱 최초 시간제 내구 레이스가 열려 3시간을 달렸다. 이후 6시간, 9시간, 12시간으로 경기 시간을 늘려갔다. 1966년에 24시간제 레이스가 도입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글 김영명 기자 사진 데이토나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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