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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2021-02-25
포르쉐코리아,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 페이스리프트 모델…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 GTS, 터보 S 등 총 4종 -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2.9L V6 바이터보 엔진, 336마력, 최대토크 45.9kg∙m - 파나메라 터보 S’는 최고출력 642마력(PS), 최대토크 83.7kg∙m 발휘 - 파나메라 GTS’는 최고출력 490마력(PS), 최대토크 63.3kg∙m 포르쉐코리아가 2월 25일, 4도어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The new Porsche Panamera)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파나메라는 ‘파나메라 4’와 롱 휠베이스 바디 스타일의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를 포함해,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터보 S’의 4종이다. 이그제큐티브 모델은 2015년 이후 6년 만의 국내 출시로, 신형 파나메라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진정한 스포츠카, 럭셔리 세단, 하이브리드의 선구적 모델로 다재 다능한 면모와 상반된 요소들의 독특한 결합을 선보여 온 파나메라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파나메라 4와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는 2.9L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보다 배기량은 낮췄음에도 최고출력 336마력(PS), 최대토크 45.9kg∙m를 유지한다. 포르쉐코리아가 4도어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The new Porsche Panamera)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4L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한 신형 파나메라 터보 S는 최고출력 642마력(PS), 최대토크 83.7kg∙m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기존 파나메라 라인의 최상위 모델 파나메라 터보보다 출력은 92마력(PS), 토크는 5.2kg∙m 증가했다. 스포츠 플러스 모드 선택 시 제로백은 단 3.1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5km/h에 달한다.신형 ‘파나메라 GTS’는 기존 모델보다 30마력(PS) 증가한 최고출력 490마력(PS), 최대토크 63.3kg∙m을 발휘한다. 자연 흡기 엔진을 장착한 클래식 스포츠카와 마찬가지로 엔진 회전수가 한계에 이를 때까지 출력이 지속해서 증가하며, 스포츠 배기 시스템 덕분에 전통적인 V8 사운드 특성이 이전보다 더욱 두드러졌다.모든 신형 파나메라 모델에는 최적화된 섀시와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편안하고 스포티한 특성을 강화했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orsche Active Suspension Management, PASM) 시스템은 댐핑 편의성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고, 전기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시스템인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스포츠(PDCC Sport)는 향상된 차체 안정성을 보장한다. 신형 파나메라4 이그제뷰티브 모델에는 PASM을 포함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장착된다.날렵한 비주얼, 에어 인테이크 그릴 등 포인트신형 파나메라 라인의 외관 디자인은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는 날렵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에 띄는 에어 인테이크 그릴, 더 넓어진 측면 냉각 공기 배출구, 싱글 바 프런트 라이트 모듈이 특징이다. 특히, ‘파나메라 터보 S’의 프런트 엔드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더 넓은 사이드 에어 인테이크, 차체를 넓어 보이도록 수평으로 연결한 외관 컬러의 디자인 요소로 한층 더 차별화된다. 듀얼 터보 전면 조명의 라이트 모듈 역시 차별화 요소다. ‘파나메라 GTS’는 역동적인 커밍 홈/리빙 홈(Coming Home/Leaving Home) 기능을 포함하는 어두운 컬러의 익스클루시브 디자인(Exclusive Design) 테일 라이트 클러스터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후면은 외관 색상과 같은 디퓨저 패널을 도입한 새틴 글로스 블랙 스포츠 디자인 리어 에이프런으로 구별된다.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로 마감한 트윈 테일 파이프 2개를 포함한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역동적인 외관을 더욱 강조한다. 새로운 20인치 휠 1개와 21인치 휠 2개를 더해 휠 디자인은 모두 10개로 늘었다.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실내포르쉐 디자인 DNA에 맞춰 현대적인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조화롭게 연결했다인테리어는 이전 모델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품질 럭셔리 소재를 사용해,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포르쉐 디자인 DNA에 맞춰 현대적인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조화롭게 연결했다. 특히, 최신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컷아웃 디자인 요소로 레이싱카의 경량 스티어링 휠을 연상시킨다.포르쉐 신형 파나메라의 최신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컷아웃 디자인 요소로 레이싱카의 경량 스티어링 휠을 연상케 한다특히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는 전장과 휠베이스가 각각 150mm 늘어나 공간이 넓어졌고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대형 리어 센터 콘솔을 옵션으로 지원한다. 접이식 테이블은 대형 센터 콘솔과 함께 뒷좌석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디지털 커넥티비티와 보조 시스템을 지원한다.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시스템(PCM)은 무선 애플(Apple®) 카플레이 등의 디지털 기능을 제공한다.  신형 ‘파나메라 4’,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는 각각 1억 4,290만원, 1억 5,140만원, ‘파나메라 GTS’와 ‘파나메라 터보 S’는 각각 2억 1,130만원, 2억 9,410만원이다. ‘파나메라 4’, ‘파나메라 GTS’ 그리고 ‘파나메라 터보 S’는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신형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 신형 파나메라 제원  글 김영명 기자 사진 포르쉐코리아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페라리, ‘페라리 로마’ 팝업 부산 전시 2021-02-23
페라리, ‘페라리 로마’ 팝업 부산 전시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2월 23일~27일까지 페라리 로마 전시 -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첫 대중 공개…직접 경험과 상담 기회 제공페라리가 2월 23일~2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지난해 출시한 GT '페라리 로마'를 팝업 전시한다페라리가 2월 23일~2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새로운 그랜드투어러(GT) ‘페라리 로마’를 팝업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3월 페라리 로마를 국내에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자리다. 부산·경남지역 대표 상권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중앙광장에 페라리 로마를 전시해 대중에게 완전히 새로운 페라리 GT를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전시 시간 페라리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구매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페라리 로마는 프론트-미드십 방식의 2도어 쿠페로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77.5kg·m을 낸다페라리 로마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프론트-미드십 방식의 2도어(2+2 시트) 쿠페다. 1950년대와 60년대 페라리 GT의 고전적인 선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간결한 형태와 정제된 스타일링으로 품격 있는 미니멀리즘을 구현했다.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V8 터보엔진, 8단 자동변속기, 웨트·컴포트·스포츠·레이스·ESC-OFF 등 5가지 주행모드의 마네티노를 탑재해 페라리다운 강력한 성능과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페라리 수입·판매사 ㈜FMK의 조경호 전무는 “조화로운 비율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페라리 로마는 예술작품처럼 어디에 있든 존재감을 발산하는 차”라며, “보다 많은 고객이 편하고 가까운 곳에서 페라리 로마를 만나도록 부산·경남지역 최고의 요충지인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라리는 2019년부터 부산 수입차 거점인 해운대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 페라리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미쉐린, 포르쉐 911 GT3에 타이어 공급 2021-02-23
미쉐린, 포르쉐 911 GT3에 타이어 공급- 신형 포르쉐 911 GT3 모델에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타이어 탑재- 포르쉐 911 GT3 위해 특별 설계, 새로 개발된 비대칭 바이-컴파운드- 일반 도로에서 경주용 트랙까지 최고 수준의 내구성, 접지력, 핸들링  신형 포르쉐 911 GT3(992)의 신차용 타이어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타이어가 탑재될 예정이다신형 포르쉐 911 GT3(992)의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MICHELIN Pilot Sport Cup 2) 타이어가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트랙에서의 성능을 한계까지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는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R 커넥트 타이어(MICHELIN Pilot Sport Cup 2 R Connect)이 옵션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포르쉐 911 GT3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ürburgring Nordschleife) 20.8km 서킷 구간에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R 커넥트 타이어를 장착하고 6분 59.927초의 랩타임을 기록했다. 자동차 성능 테스트에 자주 사용되는 20.6km 서킷 기준 랩타임은 6분 55.2초다.이번 테스트를 진행한 신형 포르쉐 911 GT3에는 전면 255/35 ZR 20, 후면 315/30 ZR 21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R 커넥트 타이어를 장착했다. 이후 출고될 이 모델은 같은 사이즈의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타이어가 기본으로 장착된다.이번 뉘르부르크링 테스트 준비과정에서 포르쉐는 호켄하임 레이스 서킷에서 3개의 다른 브랜드의 타이어를 테스트했다. 이 중에서 가장 뛰어난 트랙 성능을 발휘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R 커넥트 타이어를 최종 선택하게 됐다.    트랙에서 최고 성능을 발휘하기를 원하는 운전자를 위해 개발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R 커넥트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를 바탕으로 한 케이싱 디자인과 모터스포츠용 고무 컴파운드를 결합했다. 신형 포르쉐 911 GT3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이 타이어는 새롭게 개발된 비대칭 바이-컴파운드가 특징이다.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타이어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모터스포츠에서 개발된 기술이 잘 반영됐으며, 미쉐린의 트랙 투 스트리트(Track to street) 철학에 따라 이 기술을 도로 운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운전자는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컵 2 타이어를 통해 최고 수준의 내구성, 접지력, 핸들링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일반 도로부터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경주용 트랙까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이번 테스트를 진행한 라스 컨(Lars Kern) 포르쉐 테스트 드라이버는 랩타임 기록 후 “신형 포르쉐 911 GT3와 미쉐린 타이어의 조합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균형 잡힌 느낌”으로, “접지력이 매우 뛰어나고 반응과 주행성이 다른 타이어와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밝혔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 미쉐린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포드,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사전 계약 2021-02-22
포드,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사전 계약 - 2.0L 바이터보 디젤, 10단 자동변속기 탑재…와일드트랩 10.0km/L, 랩터 8.9km/L 복합연비 - 와일드트랙과 랩터 두 가지 트림…4월 중 출시 예정 - 레인저 와일드트랙 4,990만 원, 레인저 랩터 6,390만 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의 국내 출시에 앞서 2월 22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New Ford Ranger)의 국내 출시에 앞서 2월 22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레저 활동의 활성화로 SUV와 함께 픽업트럭의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레인저 와일드트랙(Ranger Wildtrak)과 레인저 랩터(Ranger Raptor)를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포드의 픽업트럭 레인저는 전 세계 130개국과 5개 대륙의 다양한 환경과 거친 기후, 지형에서 주행 테스트를 거친 모델로, 픽업트럭을 넘어서 다재다능한 다목적으로 활용하도록 디자인됐다. 동남아시아와 호주 그리고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세월 신뢰할 수 있는 픽업트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와일드트랙 기준 연비 10.0km/L(도심 9.2 km/L, 고속 11.2 km/L), 랩터 기준 연비 8.9km/L(도심 8.4km/L, 고속 9.5km/L)의 연비와 함께 최고출력 213마력과 51.0kg.m의 최대 토크를 보여준다.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3,500kg의 견인하중을 갖추고 있다.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터프하고 선이 굵은 외관 디자인으로 남성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특히 높은 벨트라인과 레인저 랩터의 전면부 레터링 그릴은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터프한 픽업트럭의 이미지를 살렸다.포드 레인저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온로드 주행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특히, 차로 유지 보조(Lane-Keeping System),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Active Park Assist) 등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돼 운전자의 편안하고 쉬운 주행을 돕는다.레인저 랩터는 포드의 고성능 자동차 사업부인 포드 퍼포먼스(Ford Performance)팀의 DNA를 이어받아 오프로드와 험로 주행에 더욱 특화된 모델이다. 단단한 하체구조와 폭스 쇼크업소버(FOX Shock Absorber), 그리고 올터레인 타이어가 장착돼 오프로드에서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랩터에는 6모드 지형관리시스템 중 오프로드 레이싱 모드인 ‘바하 모드(Baja Mode)’도 탑재되어 오프로드에서 퍼포먼스 주행도 가능하다.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4월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레인저 와일드트랙 4,990만 원, 레인저 랩터 6,39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사전 계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전시장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 포드코리아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두 번째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 아반떼 2021-02-22
CAR OF THE YEAR HYUNDAI ELANTRA두 번째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 아반떼현대 아반떼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아반떼는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려 제네시스 G80, 닛산 센트라와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주인공이 되었다.코로나 영향에 따라 북미오토쇼가 취소된 가운데 시상식은 1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최고 권위 북미 올해의 차자동차 업계 최고 권위 상 중 하나를 꼽자면 북미 올해의 차를 빼놓을 수 없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 위원회는 1994년에 설립해 올해는 27년째를 맞았다. 원래 승용과 트럭 부문만 있었고, 2017년부터 SUV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지, TV, 라디오, 신문 등에 종사하는 5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그 해 출시된 수많은 신차 가운데 옥석을 가리는 만큼 매우 중요한 이벤트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일수록 최고에 오르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시장에서의 파급력은 클 수밖에 없다.  현대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가 '2021 북미 올해의 차'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최종 후보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는 승용 부문에서 아반떼와 제네시스 G80을 포함해 SUV 부문에 제네시스 GV80 등 3대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게다가 승용, SUV 부문 최종 후보의 절반가량이 한국차여서 예전과는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미국에서 엘란트라로 팔리는 아반떼는 이미 2012년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수상은 두 번째.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이 제정된 1994년 이래 지금까지 한 번 이상 올해의 차에 등극한 차는 쉐보레 콜벳과 혼다 시빅 두 대뿐이라고. 더구나 소형 승용차 시장에 닥친 위기로 몇몇 메이커에서는 아예 손을 떼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는 오히려 공격적인 신차를 선보여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이다.현대 관계자는 “역동적인 디자인, 진보된 기술, 높은 연료 효율성까지 아우른 아반떼는 작년에 미국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이 팔렸습니다. 게다가 북미 올해의 차 등극 덕에 올해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크게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밝혔다.    신형 아반떼는 2020년 3월 LA에서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디자인을 테마로 4도어 쿠페 룩을 구현한 디자인은 이전 세대와는 다른 파격 그 자체였다. D 세그먼트 최초로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디지털 키 등을 장비해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는 50mpg(21.2km/L) 이상의 복합연비(미국 EPA 예상 연비 평가)를 달성한 하이브리드와 아반떼 N, 아반떼 N 라인 등이 가세해 북미 올해의 차 광풍을 이어갈 것이다.한편 한국 차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이번이 6번째다. 2009년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과 코나,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가 수상했다.올해 트럭 부문은 포드 F-150이 받았다. 북미 픽업 시장 베스트셀러인 포드 F-150은 시리즈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고 나왔다. 최고의 유틸리티로 꼽힌 머스탱 마하 E는 전기로 움직이는 크로스오버 SUV임에도 머스탱이라는 이름을 붙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테슬라 모델Y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로 인정받았다. 글 맹범수 기자  사진 현대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2020 데이토나 롤렉스 24 신기록 경신 2021-02-18
2020 데이토나 롤렉스 24신기록 경신 - 24시간 동안 시속 약 200km로 4772.48km 주행…총 833랩 완주 - 웨인 테일러 레이싱 팀의 10번 캐딜락으로 승리 거머줘  2020년으로 58회를 맞이하는 북미의 대표 내구 레이싱 경기인 데이토나 롤렉스 24(Rolex 24 At DAYTONA)에서 또 한 번 대회 신기록이 경신됐다.지난주 펼쳐진 경기에서 2019년 우승팀인 10번 코니카 미놀타 캐딜락(Konica Minolta Cadillac) DPi-V.R.팀이 24시간 동안 총 4772.48km(2965.48 마일)에 달하는 833랩을 완주하며 2020년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내구성과 인내력, 노력을 테스트하는 이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은 맑은 날씨 덕분에 전력을 다해 최대 속도로 달리며 레이스를 마칠 수 있었다.우승팀의 드라이버인 렝거 반 데 잔드(Renger van der Zande), 라이언 브리스코(Ryan Briscoe), 스콧 딕슨(Scott Dixon), 카무이 코바야시(Kamui Kobayashi)는 웨인 테일러 레이싱 팀의 10번 캐딜락(Wayne Taylor Racing’s No. 10 Cadillac) 차량을 탑승하고 출전했다.팀을 승리로 이끈 렝거 반 데 잔드는 “정말 환상적인 경기였다. 지금까지 데이토나 경기에서 몰아본 차 중 최고였다. 매 트랙을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으며 세계 정상급 레이서들과 함께 출전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올해는 스콧 딕슨, 작년에는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와 함께 출전했다. 롤렉스 시계는 최고의 트로피이다. 이 시계를 가지고 가족들에게 돌아갈 생각을 하니 더욱 뿌듯하다. 시계가 이제 두 개가 되어 두 아이들에게 각각 물려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데이토나 비치와 롤렉스의 오랜 인연은 약 90년 전 말콤 캠벨 경(Sir Malcolm Campbell)이 롤렉스 시계를 차고 데이토나 비치에서 지상 주행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던 때부터 시작되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는 이러한 지속적인 관계와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바탕으로 우승자들에게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Rolex Oyster Perpetual Cosmograph Daytona)를 수여하고 있다.  한편 데이토나 24시간은 1959년 데이토나 서킷이 설립되고 첫 경기로 1000km를 달렸다. 1962년에 데이토나 레이싱 최초 시간제 내구 레이스가 열려 3시간을 달렸다. 이후 6시간, 9시간, 12시간으로 경기 시간을 늘려갔다. 1966년에 24시간제 레이스가 도입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글 김영명 기자 사진 데이토나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재규어 랜드로버, 디자인 통해 현대적 고급 제품의 미래.. 2021-02-17
재규어 랜드로버, 디자인 통해 현대적 고급 제품의 미래 재구상 - 티에리 볼로레 CEO…‘재구상’이라는 새로운 글로벌 전략 발표 - 현대적 고급 제품, 독특한 고객 경험, 긍정적 사회 영향의 지속가능성 - 2039년까지 순제로 탄소 배출 기업이 되는 여정 출발 - 재규어가 완전 고급 전기 자동차 브랜드로…랜드로버는 세계 선도적 고급 SUV 브랜드 - 재규어·랜드로버 완전 전기 자동차는 2020년대말까지 각 브랜드명 사용…랜드로버 첫 번째 완전 전기차 모델 2024년 출시 예정 재규어 랜드로버가 각기 뚜렷한 특성을 가진 두 가지 영국 브랜드의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 고급 제품의 미래를 재구상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진정한 지속가능성 캔버스를 바탕으로 가장 안목이 높은 고객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바람직한 고급 자동차와 서비스를 더욱 민첩하게 창출하는 기업으로 변화한다. 이는 고급품 사업에 대한 환경, 사회와 지역 공동체의 영향에서 새로운 벤치마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전략이다.티에리 볼로레 재규어 랜드로버 최고경영자(CEO)는 “재규어 랜드로버는 비할 데 없이 우수한 모델 디자이너, 고객의 미래 고급품에 대한 요구를 경쟁 상대가 없을 만큼 뛰어나게 파악하는 능력, 감성적으로 풍부한 브랜드 자산, 영국다운 정신과 전 세계 선도적 기술기업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접근성, 광의의 타타그룹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성 등 여러 구성 성분이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독보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현재의 이러한 구성 성분들을 활용해 내일의 두 가지 브랜드와 고객 경험을 재구상하고 있다. 이는 전에 볼 수 없던 독특성을 향상하고 기리게 한다. 이 모든 구성 성분은 우리 주변의 세상에 더욱 지속 가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설계를 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티에리 볼로레(Thierry Bollore) 재규어 랜드로버 CEO 지속 가능성 중심의 독자적인 두 개의 고급 브랜드재구상 계획의 중심이 되는 것은 구성이 브랜드별로 각기 다르고 명확하며 독특한 특성을 가진 랜드로버와 재규어의 전기화다.랜드로버에서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모험을 통해 하나로 통합된다. 랜드로버는 신기원을 열고, 새로운 도전에 맞서며, 사람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준비를 한다.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디펜더 등 3개 브랜드를 통해 향후 5년 동안 6종의 완전 전기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첫 번째 완전 전기차는 2024년에 출시될 예정이다.재규어는 2020년대 중반에 가면 감성적으로 매력 있는 디자인과 선구적 차세대 기술을 통해 극히 아름다운 새 포트폴리오를 가진 고급 완전 전기차 브랜드로 떠오르는 전성기를 구가하게 될 것이다. 재규어는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자동차 경험을 창출하게 할 것이다. 계획하는 대체 제품인 재규어 XJ(Jaguar XJ)는 ‘재규어’ 브랜드명은 유지하지만 독특성을 둬 재규어 라인업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것이다.재규어와 랜드로버는 2030년까지 모든 제품이 완전 전기차로 출시될 것이다. 그때는 판매되는 재규어의 100%가 제로 배기가스 배기관 구동장치를 장착하며, 랜드로버의 약 60%가 이와 같은 배기관 구동장치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재규어 랜드로버는 2039년까지 자사 공급 사슬, 제품과 운영 전반에 걸쳐 순 제로 탄소 배출을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재규어 랜드로버는 청정 연료전지를 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장기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정 연료전지 제품을 개발 중이며 향후 12개월 이내에 시제품이 영국에 모습을 보일 것이다.고급 제품 부문에서 환경과 사회적 영향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지속가능성은 재구상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기본 요소다. 소재, 엔지니어링, 제조, 서비스와 순환경제 투자 부문의 선구적 혁신을 추진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중앙집중적 팀이 새로 발족될 예정이다.전기화 기술, 커넥티드 서비스, 고객의 소유 생태계를 더욱 개선하는 데이터 중심의 기술에는 연간 약 25억 파운드를 투자할 예정이다. 품질과 효율성의 새로운 기준 제시재규어 랜드로버는 미래 재구상에 따라 적정 규모화, 목적 재설정, 재구성을 통해 고급 라인에서 품질과 효율성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 두 가지 브랜드가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니려면 온전히 새로운 구성 전략이 필요하다.랜드로버는 곧 출시될 유연한 모듈러 론지튜디널 아키텍처(MLA, Modular Longitudinal Architecture)를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앞으로의 제품 라인업이 발전해감에 따라 전기화 내연기관(ICE)과 완전 전기차를 만드는 데 기초가 될 것이다. 또한 랜드로버는 첨단 전기화 내연기관을 지원하는 전기에 편중된 순수 일렉트릭 모듈러 아키텍처(Electric Modular Architecture, EMA)도 사용할 예정이다.새롭게 개발되는 미래 재규어 모델은 순수한 전기 제품만으로 구성된다. 재구상의 의도는 제품의 단순화에도 있다. 회사는 생산되는 플랫폼과 모델을 통합해 고급 모델 부문에서 규모와 품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 지역 현지 순환경제 공급 사슬에서 대외구매를 합리화하고 투자를 가속화한다.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의 영국과 전 세계에 있는 생산 공장과 조립 시설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영국 솔리헐에 있는 MLA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제조시설도 앞으로 첨단 재규어 완전 전기 플랫폼을 생산하게 된다.노동조합, 소매업체와 공급 사슬에 있는 업체들을 포함한 주요 파트너들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확대된 새로운 생태계와 현대적 고급 제품의 미래를 재구상하는 여정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티에리 볼로레 재규어 랜드로버 CEO가 '디자인을 통한 미래 재구상(REIMAGINE)'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더 민첩한 운영에 재집중재규어 랜드로버는 고객과 지역 사회, 파트너, 직원, 주주와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사업을 추진할 강력한 기반을 갖췄다. 회사는 새로운 변화를 위해 차지+(Charge+) 같은 기존 활동 계획과 각 기능 부문을 초월하는 새로운 활동을 통합하는 재집중 프로그램을 개시했다.재규어 랜드로버는 재구상을 통해 운영을 더 민첩하게 하고자 규모를 적정하게 조절하고 목적을 재설정하며 조직을 재구성할 것이다.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명확한 목적을 갖고 신속하게 일할 수 있도록 더 평평한 조직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회사는 이러한 효율성에 속도를 더 내기 위해 영국 내 비제조 인프라를 상당 부분 감축하고 합리화할 예정이다. 회사 사업의 중심을 담당하는 게이던 사업소는 임원진과 기타 경영 기능을 한데 모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민첩한 의사 결정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 타타그룹과 함께 선도적 지위로 도약재규어 랜드로버는 현대적 모빌리티 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타타그룹 계열사들과 더 긴밀히 협력하고 지식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탄소 배출을 저감하며 차세대 기술,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선도적으로 개발하는 모범 경영을 공유할 예정이다.볼로레 CEO는 “우리가 가진 많은 구성 성분은 독보적인 기회”라며 “다른 기업들은 외부 파트너에만 의존해 절충해야 하지만 내부 조율로 자신감과 속도를 갖고 앞으로 나아간다”고 말했다.재규어 랜드로버는 이 모든 구성 성분을 결합해 2025년까지 긍정적인 현금-순부채 비율을 달성한다는 의지를 갖고 두 자릿수의 EBIT(금리·세금지불 이전의 수익) 마진과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길로 들어섰다.재규어 랜드로버는 궁극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고급 제품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찬드라세카란(Chandrasekaran) 타타 선즈, 타타 모터스·재규어 랜드로버 오토모티브 회장은 “재구상 전략은 재규어 랜드로버가 타타그룹의 비전과 우선순위가 높은 지속가능성 사업과 조화를 이루며 이를 빠르게 추진하게 한다. 우리는 재규어가 잠재력을 실현하고 랜드로버의 변함없는 매력을 강화해 전 세계 모두를 위한 진정한 책임 있는 기업의 상징이 되도록 도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볼로레 CEO는 “우리는 인간 중심 기업으로서 뚜렷하게 다른 두 가지 현대적 고급 제품을 재구상할 뿐만 아니라 정의하는 명확한 목적으로 더 빠르게 움직이고 또 그럴 것이다. 두 개의 브랜드는 모두 커넥티드 기술과 책임 있는 소재로 된 예술품이라 할 수 있는 감성적으로 독특하게 디자인돼 소유욕을 채운다. 우리는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재구상하고 있다”고 말을 맺었다.글 김영명 기자 사진 재규어 랜드로버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자동차 탑승자 중 15%, 안전띠 착용 안 한다 2021-02-17
자동차 탑승자 중 15%, 안전띠 착용 안 한다 -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4명은 안전띠 안 매 - 안전띠 착용 의무화 된 이후 착용률 오히려 줄어 한국교통안전공단 로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안전띠 착용률을 조사한 결과, “자동차 탑승자 중 15%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운전 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2018년 9월 의무화되었지만 2020년 기준, 전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4.83%로 2019년 대비 0.09%p 더 감소했다. 특히 앞좌석은 86.16%, 뒷좌석의 경우 37.2%에 머물러 여전히 안전띠 착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착용률이 2019년 대비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전라북도(68.04%, 7.32% 하락)와 제주특별자치도(86.67%, 7.13% 하락)로 나타났으며, 17개 광역시·도 중 8개 지역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추세는 고속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률 조사 결과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업용 자동차의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률이 76.47%로 2019년 대비 10%p 감소했으며, 비사업용 자동차의 경우에도 89.62%로 2019년 대비 2.1%p 감소했다.  한편, 최근 3년간(2017~2019) 안전띠 착용 여부가 확인 가능했던 교통사고 사망자 1,768명 중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651명(36.82%)으로, 10명 중 약 4명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독일, 스웨덴, 뉴질랜드와 같은 교통안전 선진국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95% 이상”이라고 말하며, “자동차 탑승 시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꼭 착용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마세라티 기블리,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올해 최고.. 2021-02-17
마세라티 기블리,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의 ‘올해 최고의 차’에서 최고의 준대형 수입차로 선정- 마세라티의 상징적인 모델로 브랜드 DNA와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 마세라티의 기블리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올해 최고의 차(BEST CARS 2021) 준대형-수입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이번에 45회째를 맞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올해 최고의 차는 독자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10만명이 넘는 독자들이 참여해 11개 카테고리로 분류된 378대의 차량 중에서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다비데 그라소(Davide Grasso) 마세라티 CEO는 “기블리는 마세라티의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2013년 출시 이후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마세라티의 DNA와 브랜드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블리는 마세라티만의 모터스포츠 DNA를 계승하는 쿠페 스타일의 스포츠 세단으로 압도적인 성능과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3.0L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4륜구동 기블리 S Q4는, 최고출력 430마력, 최대토크 59.2kg·m를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286km,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4.7초에 달한다. 국내에는 기블리, 기블리 S Q4, 기블리 디젤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 마세라티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환골탈태 K8, 무한한 변화의 시발점 2021-02-17
환골탈태 K8무한한 변화의 시발점- 13년 역사 K7의 후속 모델…이름 변경해 새로운 기아의 시대 알려- 전면부는 브랜드 최초 신규 엠블럼 적용- 보석같은 그릴은 빛의 움직임 구현하고 별무리 닮은 주간주행등은 신비로움 더해- 5미터 넘는 보디는 웅장…강인한 리어 스포일러와 입체감 리어램프로 후면부 방점'대변혁' 선언한 새로운 기아의 첫 번째 모델인 K8의 외장 디자인이 공개됐다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 ‘K8’이 모습을 공개했다. 모빌리티 기업으로 탈바꿈을 선언한 기아가 2월 17일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코드명 GL3)의 모델명을 K8으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2009년 출시로 K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K7은 ‘디자인 기아’의 대표 모델이자 새로움과 혁신의 상징이다. K7은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기아의 입지를 굳혔다. 기아는 K7이 가진 혁신의 이미지를 계승하고 기아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 후속 모델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했다. 무한한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K8은 디자인, 크기,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진보해 준대형 차급을 새롭게 정의한다. 동시에 K8은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세단이자 향후 기아가 선보일 세단 라인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예정이다.K7에서 K8로 환골탈태하며 혁신적인 모습을 드러냈다새로운 모델명,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외장 디자인으로 표현K8은 새로운 차명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특히 공개를 앞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디자인 요소 간의 대비와 조화로움을 외장 전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K8의 전면부에는 브랜드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의 신규 엠블럼이 적용돼 기아의 새로운 세대를 여는 첫 번째 모델임을 알린다. 테두리가 없는(frameless)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보석같은 패턴을 따라 빛이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양 옆에 위치해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기능을 하는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Star cloud Lighting)’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같은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된 조형으로 별무리가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총 길이 5,015mm의 전장에서 느껴지는 웅장하고 역동적인 측면부 역시 K8의 혁신적인 변화를 잘 드러낸다. 고급 요트가 물 위를 달리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유선형의 캐릭터 라인은 바퀴 주변부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뤄 우아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또한 긴 후드와 짧은 전방 오버행, 트렁크 끝까지 시원하게 이어지는 2열 뒤쪽의 루프라인 등을 통해 쿠페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도어 하단부를 따라 리어램프로 상승하며 이어지는 크롬 장식은 측면 창문 하단부의 일직선으로 뻗은 크롬 장식과 절묘한 대비를 이룬다. 후면부는 안정감 있는 자세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돋보인다. 특히 좌·우 리어램프와 이를 연결해주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리어램프 클러스터’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기하학적 조형으로 넓은 차체 폭을 강조하며 K8만의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완성한다.아울러 루프 라인에서 이어지며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주는 리어 스포일러와 기아 엠블럼, K8 로고를 간결하게 배치해 넓은 면이 부각되는 후면부가 입체적인 리어램프 클러스터와 대비를 이루며 안정감을 더한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 기아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1954년형 페라리 750 몬자, 페닌슐라 어워드 우승 2021-02-13
1954년형 페라리 750 몬자, 페닌슐라 어워드 우승 - 2015년 발족한 클래식카 어워드…2020 페닌슐라 클래식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 정교한 복원을 마친 정통 스포츠카 ‘750 몬자’ 우승의 영예 1954년형 페라리 750 몬자가 2020 페닌슐라 클래식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서 우승을 차지했다 100여 년간 화려함과 호화로움의 전형으로 평가받는 홍콩 국제 브랜드 페닌슐라 호텔이 2월 9일 제6회 연례 클래식카 쇼케이스 ‘2020 페닌슐라 클래식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Peninsula Classics 2020 Best of the Best Award)’의 우승 모델을 발표했다.2020 페닌슐라 어워드의 베스트 모델은 스칼리에티(Scaglietti)가 디자인한 1954년형 페라리 750 몬자(Ferrari 750 Monza)에게 돌아갔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레이싱 역사를 보유한 750 몬자는 까다로운 복원 작업을 거쳐 재탄생한 정통 스포츠카다. 750 몬자는 2020 팜비치 카발리노 클래식(Palm Beach Cavallino Classic)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에 참가 자격을 얻었다. 1954년형 페라리 750 몬자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는 페닌슐라 호텔 운영·소유사인 홍콩상하이호텔의 마이클 카두리 경 회장이 윌리엄 E. 코너, 브루스 메이어, 크리스천 필립슨과 함께 2015년 공동 발족한 어워드다. 이 상은 국제적으로 이름난 제조업체들이 생산하고 공학·디자인 측면에서 뛰어난 클래식카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몇몇 출품작만을 대상으로 배타적인 경연 무대를 펼치는 어워드로 유명하다. 특히 2020년 어워드는 코로나19 여파로 파트너들이 참석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면서 출품작이 더 줄었다. 1954년형 페라리 750 몬자 750 몬자는 이탈리아와 독일, 미국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제작한 4개 출품작 가운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750 몬자 외에 팩토리가 제작하고 2020 엘레강스 햄프턴 코트 팔라스 경연에서 최고의 클래식카로 선정된 1969년형 포르쉐 917 KH 쿠페, 자가토가 제작하고 2020 살롱 프리베 경연에서 최고의 클래식카로 선정된 1931년형 알파 로메오 8C 2300 몬자 스파이더, 머피가 제작하고 2020 아멜리아 아일랜드 콩쿠르 드 엘레강스에서 최고의 클래식카로 선정된 1929년형 듀센버그 모델 J 타운 리무진이 이번 어워드에서 경쟁을 펼쳤다. 1954년형 페라리 750 몬자 심사 위원으로는 고든 머레이(전 포뮬러1 브라밤·맥라렌 소속 디자이너), 앤 아센시오(다쏘 시스템즈 디자인익스피어리언스부 부사장), 로렌스 그라프(클래식카 수집가)와 제이 레노(클래식카 수집가) 등이 참여했다.마이클 카두리 경 회장은 “올해는 우승작을 가리기가 무척 힘들었다”며 “심사 과정이 원격으로 진행된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을 고려해 시상의 메인 이벤트가 취소됐고, 출품작이 모두 쟁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자동차 업계의 뛰어난 업적을 조명하고, 작으나마 즐거움의 불씨를 살리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 큰 기쁨”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올해 경연 무대에 오른 클래식카들은 인간의 예술성과 독창성의 살아 있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1954년형 페라리 750 몬자 우승을 차지한 750 몬자는 1954년 6월에 개최된 제1회 이몰라 오토드롬 그랑프리에서 데뷔식을 치렀다. 당시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 소속이었던 드라이버 움베르토 마글리올리가 750 몬자를 타고 우승을 차지한 이후 750 몬자의 엔진이 2L에서 3L로 교체됐다. 같은 해 몬산토 그랑프리, 낫소 레이스 위크 등 주요 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치렀다. 몬산토 그랑프리에서는 우승했고, 낫소 레이스 위크에서는 1위와 2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첫 소유주인 알폰소 데 포르타고가 750 몬자의 운전대를 잡았다.750 몬자의 두 번째 소유주는 캘리포니아를 주무대로 활동했던 스털링 에드워즈였다. 스털링 에드워즈는 750 몬자를 타고 자신이 직접 창설한 페블비치 로드 레이스 등 여러 레이싱 대회에 참가해 1955년에 4번, 1956년에 2번을 우승했다. 에드워즈는 친구 어니 맥아피의 비극적인 죽음을 계기로 레이싱을 접은 그는 휘하 엔지니어인 밥 휘트머에게 750 몬자를 팔았다. 밥 휘트머는 750 몬자의 엔진을 쉐비 V8로 교체한 후 1960년대 초까지 성공적인 레이싱을 펼쳤다.50여 년이 흐른 뒤 750 몬자는 섀시, 차체, 엔진, 기어박스 등의 해체 작업을 거쳐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작은 창고에 보관됐다. 2016년에 텍사스 게인즈빌에 위치한 밥 스미스 코치웍스의 주도 아래 750 몬자 복원 작업이 시작됐다. 새로운 소유주인 톰과 질 펙은 2년여의 기다림 끝에 복원이 끝난 750 몬자를 확인할 수 있었다. 1954년형 페라리 750 몬자 스위스의 유명 페라리 전문가 마셀 마지니, 조지아 브라셀턴의 앨런 보, 하와이의 데이비드 세이엘스테드, 스털링 에드워즈의 아들인 해먼드, 밥 휘트머가 750 몬자 정비에 참여했다.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클래시케 산하 빈티지 인증 팀은 750 몬자의 초창기 레이싱 역사를 다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들의 풍부한 지식과 인맥에 힘입어 750 몬자에 대한 각종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 복원 팀은 해체 이전의 750 몬자 사진을 토대로 컴퓨터 모델링 기법을 동원해 복원 작업에 착수했다. 입수가 불가능한 일부 부품은 3D 프린팅 기법으로 제작했다. 1954년 카레라 팬아메리카나 레이싱에 출전해 이목을 끌었던 당시 색상을 그대로 입혔다.모든 복원 작업을 마친 750 몬자는 2019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에서 열린 엔초 페라리 어워드에서 우승한 데 이어 2020 카발리노 클래식과 이번 2020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750 몬자의 현 소유주인 질 펙은 “750 몬자가 페닌슐라 클래식에서 우승해 영광”이라며 “클래식카가 대부분 그렇듯이 750 몬자는 애정과 헌신적인 팀워크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가 주는 상은 750 몬자 복원에 참여한 모든 이를 기리는 상”이라고 덧붙였다.페닌슐라 클래식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를 만든 페닌슐라 호텔 운영·소유사인 홍콩상하이호텔의 전경 글 김영명 기자  사진 페닌슐라 호텔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푸조, ‘일렉트릭 쇼’로 전기차 전국 투어 2021-02-10
푸조,‘일렉트릭 쇼’로 전기차 전국 투어 - 전기차 전국 시승행사…2월 20일~3월 1일, 전국 9곳의 전시장서 진행 - 전문 드라이버의 설명과 동급 전기차 비교 시승 기회 제공 - 40만원의 전기차 충전 카드 등 풍성한 혜택 마련푸조 일렉트릭 쇼가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천안, 분당, 차원, 부산, 대구 등지에서 열린다푸조가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푸조 전기차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푸조 전기차 전국 시승행사 ‘일렉트릭 쇼’를 진행한다.‘푸조 전기 사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문 드라이버의 모델 설명과 동급 전기차 비교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푸조 전기차의 매력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승행사는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월 20일(토) 서울 강북과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21일(일) 천안과 분당, 27일(토) 창원과 부산, 28일(일) 서울 강서와 일산, 그리고 3월 1일(월) 대구까지 전국 9곳의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한다.시승행사 참여 고객은 자동차 드라이버 출신의 인스트럭터로부터 차량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과 함께 동행·직접 시승을 통해 푸조 전기차의 뛰어난 주행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동급 전기차와의 비교 시승을 통해 남다른 주행 감각과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보조시스템 (ADAS)을 갖춘 푸조 전기차의 강점을 보다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다.시승 행사를 마친 모든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와 푸조 그립톡을 나눠준다. 또한 시승 완료 후 3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40만원의 전기차 충전 카드와 함께 푸조 카드 지갑, 푸조 2008 SUV 미니어처를 제공(PSA 파이낸스 이용시)한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 송승철 한불모터스(주) 대표이사는 “푸조 전기차는 지급 기준이 강화된 올해에도 전기차 보조금을 100% 지원받아 3천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일반적인 전기차 수준을 뛰어넘는 주행성능과 디자인, 첨단운전보조시스템을 갖춘 푸조 전기차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푸조는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직원의 마스크 의무 착용은 물론 시승차 내부에 손 소독제 비치, 고객의 시승 전후로 손이 자주 닿는 스티어링휠과 기어 노브, 손잡이 등에 집중적인 소독 작업 등 방역 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글 김영명 기자 사진 푸조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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