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호 튜너뉴스 – 2
2021-01-12  |   28,354 읽음

202101월호 튜너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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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도어를 품은 G바겐

Mercedes-Benz G-Class by Hofele

G클래스 혹은 G바겐은 가장 과시적인 SUV 중 하나다. 전형적인 투박스 디자인과 각진 에지 덕분에 도로 위에서 남다른 아우라를 뽐낸다. 이걸로는 부족했는지 튜너 호펠이 롤스로이스처럼 코치도어를 단 G바겐을 공개했다. 뒤쪽에 경첩을 달고 똑같은 도어 핸들을 사용해 이질감이 없다. 2열 도어는 90도로 개방되어 우아한 승하차를 돕는다. 터빈 스타일 단조 합금 휠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외장색은 레인지로버의 카르파티안 그레이, 롤스로이스의 크리스탈 블랙을 결합한 마이바흐 에스크 투톤으로 칠했다. 실내는 두 가지 회색의 나파 가죽과 알칸타라로 치장했다. 아울러 적재 공간에도 피아노 블랙 레커와 알루미늄 트림을 더해 궁극의 럭셔리를 표방한다. 가격은 미정.

hof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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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루스를 압도하는 성능

Audi RS Q8 by Mansory

작년에 만소리는 아우디 RS6 아반트에 와일드 보디키트와 성능 업그레이드를 더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강렬한 인상의 보디키트와 엔진을 튜닝한 RS Q8을 내놓았다. 완전히 새로운 보디키트는 전·후면과 측면 스커트가 포함된다. 파워 트레인과 ECU를 조정하고, 고성능 배기 시스템을 달아 최고출력 780마력, 최대토크 101.9kg·m를 발휘한다. 0시속 100km 가속 3.3, 최고속도는 320km/h에 달한다. 시각적 업그레이드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레드 악센트로 어두운 외장색과 찰떡궁합이다. 실내 가죽 역시 레드 악센트와 블랙으로 마무리했다.

mans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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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드라이버가 선택한 포르쉐

Porsche 911 by Kalmar

식을 줄 모르는 공랭식 포르쉐의 인기로 인해 레스토모드 포르쉐 코티지 산업은 이제 규모가 상당하다. 그중 최고는 싱어가 아닐까. 싱어는 윌리엄즈와의 협업으로 DLS를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또 하나의 유명한 덴마크 튜너 칼마는 포르쉐 964 또는 993을 기반한 7-97을 선보였다. 이 차의 고객은 르망 24시간을 9번 우승한 톰 크리스텐센. 이후 고객들에게도 판매하고 있다. 이 모델명은 1997년에 요스트 포르쉐 WSC-95를 타고 첫 우승을 차지한 데서 유래했다. 이때 그의 엔트리 넘버 7번과 연도를 조합한 이름이 바로 7-97. 90년대 포르쉐의 뼈대를 사용했지만, 싱어처럼 외형은 60~70년대 감성을 진하게 풍긴다. 3.8L~4.3L의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선택할 수 있고, 5단 또는 6단 시퀸셜 기어박스가 제공된다.

kalmarautomotive.com

4844319e629981e7561cbacb65878cf1_1584420697_53.jpg글 맹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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