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닷컴, 소비자 48% 올해 차 산다면 ‘SUV’를
2021-03-03  |   4,285 읽음

엔카닷컴, 

소비자 48% 올해 차 산다면 ‘SUV’를


- 1,267명 응답자 중 87%가 올해 자동차 구매 계획…희망 차종은 ‘SUV’로 30대·50대 선호

- 구매 계획 이유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및 ‘보디 크기의 변화’가 높아 

- 응답자 65%는 가솔린·디젤 모델 희망, 내연기관 소비자 선호도 아직 높아


2d7ab4474dfe0f3a884f20836a7e2f55_1614732744_4697.jpg

엔카닷컴이 3월 중고차 시장 성수기를 맞아 “올해 당신의 다음차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결과 구매를 희망하는 차종은 ‘SUV’, 희망하는 연료 타입은 ‘가솔린’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엔카닷컴은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1,267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자동차 구매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했다. 전체 참여자의 87%의 응답자가 올해 자동차 구매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구매 계획이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의 신차 구매 이유, 구매를 희망하는 차종과 연료 타입을 분석했다.

  

2d7ab4474dfe0f3a884f20836a7e2f55_1614732760_4786.jpg

 


 

2d7ab4474dfe0f3a884f20836a7e2f55_1614732768_4486.jpg

올해 자동차 구매 계획 이유에 대한 답변으로는 26%가 ‘보디 크기 변경’을 선택했으며, 가족 구성원의 변화(22%), 출퇴근용 등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뒤를 이었다. 자동차가 개인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며, 보디의 크기도 구매 고려 요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됐다.

자동차를 구매·변경하는 이유로는 ‘기존 자동차의 잦은 고장’(14%), ‘기존 보유 자동차에 대한 변심(디자인 등)’(12%), ‘다양한 신차 출시’(11%) 순이었다.


2d7ab4474dfe0f3a884f20836a7e2f55_1614732789_7571.jpg

 


2d7ab4474dfe0f3a884f20836a7e2f55_1614732789_7923.jpg
  

사고 싶은 차종을 묻는 질문에는 소비자의 48%가 SUV를 선택했다. 특히, 30대와 50대 소비자의 경우 연령대별 응답자의 절반을 차지했으나. 40대는 SUV와 세단의 비율이 비슷했다.

구매를 희망하는 연료 타입으로는 가솔린이 40%로 가장 높았으며, 디젤과 하이브리드가 각각 25%, 전기차가 10%였다. 환경 문제에 따라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적극적으로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준비하고 있지만 실제 자동차 소비자의 생각은 아직 내연기관을 더 많이 선호했다.


90db5a4fa33499762f81664f440fef00_1584493434_0444.jpg 글 김영명 기자 사진 엔카닷컴 


d327d7f7ff285c9270630e522dc49191_1586429687_65.jpg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