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2021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컨셉트카 7종 공개
2021-03-24  |   23,694 읽음

지프, 

‘2021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컨셉트카 7종 공개


 - 1967년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시작, 올해 55주년…부활절 기간 오너들의 오프로드 축제

 - 지프 매그니토, 지프스터 비치, 지프 레드 베어, 지프 오렌지 필즈 등 4종의 새로운 컨셉트카 데뷔

 - 지난해 선보인 컨셉트카 지프 파아웃, 지프 랭글러 루비콘 392, 지프 탑 도그 합류


 

8f9e028cc4d6d6db12139ac740c1141d_1616562746_7701.jpg

지프가 3월 27일(토)~4월 4일(일, 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모압(Moab)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축제 ‘2021 이스터 지프 사파리(2021 Easter Jeep Safari)’에서 7종의 지프 브랜드 컨셉트카를 선보인다.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올해 55주년을 맞이하는 지프 브랜드만의 고유한 축제다. 지프 오너들과 함께 한 주 동안 상상 이상의 장애물과 장엄한 코스를 탐험하는 오프로드 행사로 매년 부활절 기간에 열리고 있다.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이와 함께 지프의 가치, 헤리티지 그리고 미래 방향성을 모두 담는 컨셉트카를 지프의 부품 사업 지프 퍼포먼스 파츠(Jeep Performance Parts) 산하 모파(Mopar)와의 협력으로 제작한다.

올해는 가장 진보적인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총 7대의 컨셉트카를 공개하고 지프가 가장 친환경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의 메시지가 담긴 ‘로드 어헤드(Road Ahead)’ 캠페인의 이정표를 남길 수 있는 첫 번째 순수전기차(BEV, Battery Electric Vehicle)를 선보인다.


지프 매그니토(Jeep Magneto)는 올 뉴 지프 랭글러 루비콘 2도어를 기반한 컨셉트카로 지속 가능하고 조용하며, 민첩하면서 확실한 암벽 등반력까지 갖춘 완전한 기능의 BEV이다. 지프 브랜드의 엔지니어들과 디자이너들의 손에서 탄생한 지프 매그니토는 새로운 수준의 효율성과 환경 책임을 다하면서 동시에 지프의 4×4 성능까지 탑재한 무공해 자동차다. 지프 매그니토는 맞춤형 축방향 자속 전기 모터를 사용해 최대 6000rpm의 285마력을 발휘하고, e-모터와 연결된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다. 0→100km/h가 약 6.8초만에 가능한 지프 매그니토의 e-모터는 70kW/h를 지원하는 800-볼트 시스템을 운영하고 4개의 배터리팩을 지녔다. 지프 매그니토의 외관은 브라이트 화이트 보디 컬러 페인트에 서프 블루 액센트를 가미해 맞춤형 데칼을 보디 전체에 입혔으며, 로얄 블루 스티칭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지프스터 비치(Jeepster Beach)는 1968년에 만들어진 지프스터 커맨도(Jeepster Commando, C-101)를 기반으로 둔다. 4×4 모델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설계된 지프스터 커맨도는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최초의 준중형 사륜구동으로, 당시 지프 CJ와는 달리 문, 수동 창문, 히터, 루프탑 등과 같은 편의성이 제공됐다. 지프스터 커맨도를 올 뉴 지프 랭글러 루비콘으로 완벽하게 계승해서 오마주한 지프스터 비치 컨셉트카는 빈티지한 외관과 맞춤형 빨간색의 가죽 시트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랭글러의 온·오프로드 성능을 발휘한다. 2.0L 터보차지 4기통 엔진을 커스터마이징해 25% 정도 더 높은 340마력을 내며, 4:1 트랜스퍼 케이스에 결합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지프 레드 베어(Jeep Red Bare)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을 바탕으로, 거친 지형에는 동급의 파워트레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제작된 컨셉트카다. 지프 픽업트럭의 유산과 함께 지프 4×4 성능, 궁극의 다재다능함, 연비와 주행거리를 지원한다. 지프 레드 베어는 3.0L 터보차지 에코디젤(EcoDiesel) V-6 엔진을 품어 260마력을 낸다. 토크플라이트(TorqueFlite) 8단 자동변속기와 연결돼 낮은 RPM 상황에서도 변속이 가능하고, 거친 노면을 손쉽게 주파하도록 91:1이라는 놀라운 크롤비를 지원한다. 지프 레드 베어는 파이어크래커 레드 보디 페인트에 금색 액센트가 포인트다. 


지프 오렌지 필즈(Jeep Orange Peelz)는 올 뉴 지프 랭글러 2도어를 기반으로 지프 랭글러의 오픈-에어링과 재미있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 3.6L 펜타스타(Pentastar) V-6 엔진을 장착한 지프 오렌지 필즈는 285마력을 내고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변속기와 연결됐다. 폭스(FOX)사의 서스펜션을 넣었으며, 맞춤형 하이톱 스틸의 휀더 플레어 아래에는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37인치 머드타이어 갖춰 오프로드 성능을 끌어올린다. 사틴 블랙에 보디 페인트에 커스텀 그래픽과 빈티지 지프 펜더 배지로 외형 디자인을 완성하고 오렌지 액센트와 체크 무늬 팔걸이 등으로 디자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지프 파아웃(Jeep Farout)은 2019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컨셉트카인 지프 웨이아웃(Jeep Wayout)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컨셉트카다. 지프 파아웃은 글래디에이터의 동급최고 페이로드, 3.0L 에코디젤 V-6 엔진으로 보다 효율적인 연비와 장거리를 지원하여 모험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자동차다. 지프 파아웃은 맞춤형 배치가 가능한 AT 오버랜드 이큅먼트 해비태트 트럭 토퍼(AT Overland Equipment Habitat Truck Topper)를 장착해 약 500cm의 폭과 230cm의 높이를 자랑하는 토퍼는 단 몇 초만에 설치가 끝나 최대 4명까지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지프 파아웃은 매력적인 목재 인테리어를 활용하고 조명, 냉장고, 주방 시스템, 선반 등 모두 갖추며 진한 스모크 블루 가죽에 오렌지 스티칭으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392(Jeep Wrangler Rubicon 392)는 V-8 엔진을 품은 올 뉴 지프 랭글러 루비콘 컨셉트카이다. 6.4L V-8 엔진으로 485마력을 발휘하며, 자연 흡기 엔진으로 75%에 달하는 엔진 공회전 속도를 지원해 오프로드와 주행 성능을 향상시킨다. 원-터치 파워톱을 장착해 오픈-에어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색상의 외관과 구릿빛의 후크, 배지 등의 포인트가 디자인적인 요소로 멋스러움을 더한다. 랭글로 루비콘 392는 양산차의 생산에 들어갔다. 


지프 탑 도그(Jeep Top Dog)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기반한 모델로 지프 퍼포먼스 파츠의 커스텀 액세서리로 산악 바이커들을 위한 흥미로운 컨셉트카다. K-9 블루의 보디 페인트를 입힌 지프 탑 도그는 기존 화물칸을 개조시켜 화물 운반 능력을 확장했다. 산악 바이커들이 모험을 떠날 때 손쉽게 물품을 안전히 보관할 수 있는 서랍이 조수석 위치에 있으며 운전자쪽에는 배터리로 작동하는 냉장고와 그릴 스탠드를 갖춰 산악 바이커들의 공급원 역할을 수행한다. 3.6L 펜타스타 V-6 엔진으로 285마력을 내고,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변속기와 연결됐다. 


2021 이스터 지프 사파리 일정

8f9e028cc4d6d6db12139ac740c1141d_1616562794_2443.jpg


8f9e028cc4d6d6db12139ac740c1141d_1616562794_2997.jpg

8f9e028cc4d6d6db12139ac740c1141d_1616562794_3483.jpg
 
90db5a4fa33499762f81664f440fef00_1584493434_0444.jpg 정리 자동차생활  자료 제공 지프

 


d327d7f7ff285c9270630e522dc49191_1586429687_65.jpg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