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튜너뉴스
2021-07-26  |   20,134 읽음

TUN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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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피노 M을 압도하는 성능

Ferrari Portofino by Mansory

럭셔리 오픈탑 그랜드 투어러의 가장 큰 매력은 버튼으로 손쉽게 지붕을 열어 오픈 에어링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데 포르토피노의 하드톱 소재는 가격에 비해 다소 아쉽다. 만소리는 이런 점을 고려해 풀 카본 루프를 만들어 달았다. 프론트 에이프런, 사이드 플랩, 보닛 에어 벤트, 사이드 스커트, 미러 캡에도 단조 카본을 사용하고, 보디 패널 색상과의 통일성을 고려해 앞 21인치, 뒤 22인치 단조 림 테두리도 깔 맞춤했다. 인테리어는 최상급 블랙 가죽으로 덮었다. 조작계 역시 외장과 색상을 맞추었고, 콘솔에 달린 3개의 제어 버튼에 이탈리아 국기 색을 각기 더했다. 이 밖에도 엔진과 배기 시스템을 손봐 최고출력 720마력(+100마력)과 최대토크 90.7kg·m(+13.2kg·m)를 손에 넣었다. 0→100km/h 가속 3.0초, 최고속도는 334km/h를 자랑한다. 

mans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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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마력을 넘긴 브롱코

Ford Bronco by Hennessey

1996년 단종되었던 유틸리티 비클 브롱코가 24년 만에 부활해 지프가 독점해 온 미국 오프로더 시장에 파문을 던졌다. 지프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예고한 브롱코에 헤네시가 손을 댔다. 이름은 벨로시랩터 400 브롱코. V6 2.6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의 소프트웨어와 흡배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최고출력 406마력, 최대토크 69.54kg·m를 발휘한다. 덕분에 0→96km/h 가속을 4.9초 만에 해낸다. 오프로드 패키지는 18인치 헤네시 휠, 35인치 오프로드 타이어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LED 조명을 더한 프론트 범퍼, 전동식 사이드 스텝, 헤네시 로고를 더한 헤드레스트, 헤네시&벨로시랩터 익스테리어 배지, 시리얼 명판 등이 달린다. 200대 한정이며, 3년/3만6,000마일을 보증한다. 

hennesseyperforma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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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8 후륜 구동 미니

Vini The Powerflex V8 Mini

미니는 고카트같은 운전 감각을 제공해 마니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다. 콤팩트함이 매력인 반면 출력 갈증 역시 생기기 마련. 강렬한 엔진과 뒷바퀴 굴림 조합의 상상 속 미니를 튜너 파워플렉스가 현실로 만들었다. 2021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데뷔한 이 차의 이름은 비니. BMW E9X M3에 얹었던 V8 4.0L 414마력 엔진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다. 사실 FF 레이아웃인 미니의 비좁은 섀시에 세로형 V8 유닛을 장착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대형 엔진과 리어 디퍼렌셜 설치를 고려해 내부 구조 수정과 함께 강성도 올렸다. 대신 무게는 1,300kg으로 늘었다. 와이드 펜더와 비니 엠블럼을 제외하고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거의 손대지 않았다고.

powerflex.co.uk


4844319e629981e7561cbacb65878cf1_1584420697_53.jpg 맹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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