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호 모터스포츠 뉴스
2021-06-02  |   5,996 읽음

MOTOR SPOR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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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F1 세이프티카

대부분의 서킷 레이스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세이프티카가 경주차 대열을 이끈다. 속도를 늦추어 사고 위험을 줄이고 상황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서다. F1에 세이프티카가 처음 등장한 것이 1973년, 공식 세이프티카 제도는 1993년 시작되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1996년부터 꾸준히 이 ‘공식’ 지위를 유지해 왔다. 96년 이후 F1 그랑프리의 세이프티카는 모두 메르세데스 벤츠(혹은 AMG)였다는 말이다. 올해부터는 그 역할을 애스턴마틴이 대신한다. 밴티지를 바탕으로 개발된 신형 세이프티카는 실버스톤 서킷에서 1만5,000km에 달하는 주행 테스트를 마쳤다. V8 4.0L 트윈터보 엔진은 535마력으로 출력을 높였고(+24마력) 변속기, 공력 파츠, 서스펜션, 브레이크 등도 개조했다. 실내는 FIA 공인 레이싱 시트와 6점식 하네스, 중계 화면을 위한 모니터 2개와 카메라를 달았다. 의료지원용 차량은 SUV인 DBX를 사용한다. 비상 의료용품과 제세동기, 소화기 및 화상 키트 등을 갖추었으며, 의료진이 동승해 응급조치나 환자 이송이 필요한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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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파크 서킷 레이아웃 수정

F1 개막전이었던 호주 그랑프리는 11월로 일정을 미루었다. 그러는 사이 레이아웃을 바꾸기로 했다. 무려 7개 코너가 수정되는 대대적인 변화다. 변화의 핵심은 ‘더 많은 추월 기회와 고속화’. 9번과 10번의 시케인이 사라져 8번 코너 이후 완만하고 긴 고속 구간이 생겨난다. 여기에 4번째 DRS 구간을 마련할 계획. 13번 코너는 조금 더 급하게 바뀐다. 이 밖에도 1번과 3번, 6번, 15번 코너의 폭을 넓혀 다양한 주행 라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레이아웃 변경으로 인해 랩타임은 5초가량 줄어들고 평균 속도는 약 15km/h 빨라진다. 속도 면에서 가장 큰 변화는 6번 코너로 기존 149km/h에서 219km/h로 빨라진다. 서킷 길이는 기존 5.303km에서 5.280km로 23m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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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스프린트 레이스에 대한 뜨거운 찬반양론

F1은 최근 일부 경기에서 스프린트 레이스를 검토하고 있다. 기존 방식과 달리 금요일 예선 후 토요일에 100km 남짓한 짧은 레이스를 벌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일요일 결승 그리드를 결정하는 식이다. 즉, 토요일과 일요일 두 번의 레이스를 치른다는 말이다. 300km를 살짝 넘는 결승 레이스에 비해 스프린트 레이스는 약 1/3에 해당하는 길이. 타이어 교체 없이 순수한 스피드 경쟁을 벌일 수 있다. F1은 올해 3개 경기에서 스프린트 레이스를 시험한다. 우선 7월의 영국 그랑프리.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경기 시간은 30분 정도이고, 포디엄 시상은 일요일에 진행한다. 점수를 얼마나 부여할지에 대에서는 협의 중이다. 스프린트 레이스 도입에 대해 모든 팀이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찬반양론이 뜨겁다. 드라이버들 역시 의견이 갈린다. 페텔과 페르스타펜, 페레스는 반대파다. 주말에 우승자가 2명이라면 우승의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고 걱정한다. 반면에 페라리는 지지하는 쪽이다. 사인츠 Jr는 “시도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메인 레이스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레이스가 2번이라도 승자는 한 명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꼭 시도해야 한다면 이번 시즌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나중을 고려하면 시험해 볼 좋은 기회다.”라고 밝혔다. 레드불의 크리스천 호너 감독은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예산 상한이 도입되는 상황에서 스프린트 레이스를 치르기 위해서는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제아무리 길이가 짧다고는 해도 레이스인 이상 사고나 파손 등의 리스크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한 합의가 있었다. 스프린트 레이스가 있을 경우 예산 한도가 상향 조정되며, 사고가 발생하면 추가적인 한도 인상과 추가비용 지급이 이루어진다. 영국 이외에 이탈리아와 브라질 그랑프리가 스프린트 레이스 후보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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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 칠레 취소, 아크로폴리스로 대체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남미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칠레 랠리가 취소되고 대신 아크로폴리스 랠리가 8년 만에 WRC에 복귀한다. 그리스에서 열리는 아크로폴리스 랠리는 1951년 시작된 역사와 전통의 랠리 이벤트. 지금까지 WRC 38회가 열렸다. 마지막 경기는 2013년. 흙먼지 날리는 산악도로는 거칠기로 악명이 높다. 전통에 따라 파르테논 신전 인근에서 출발하며 일정은 9월 9~12일. WRC 프로모터의 매니징 디렉터인 요나 시벨은 “역사적인 랠리일 뿐 아니라 동시에 현대 아크로폴리스는 다른 11전과 비교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 거친 산악 도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칠레는 2019년 개최로 무척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쉽지만 금년은 팬데믹의 심각한 영향을 받아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개최 취소는 너무나 아쉽지만 칠레는 앞으로도 계속 WRC의 가족이다.”라고 밝혔다. FIA의 장 토드 회장은 한때 WRC에서 코드라이버와 팀 감독으로 활동했던 만큼 아크로폴리스에 남다른 추억이 있다. “칠레 모터스포츠 연맹과 주최 측의 노력은 헛된 것이 아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확신한다. 대신 기회를 얻은 아크로폴리스 랠리는 따로 소개가 필요 없을만큼 유명하다. 전통의 랠리이며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거친 스테이지를 자랑한다. 개인적으로도 특별하다. 1970~81년 사이 코드라이버로 5회 참전했고, 푸조 팀 감독이 되어 1985, 86년 우승을 경험했다.”


WRC 랠리1 규정 합의

내년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랠리1 규정은 WRC의 하이브리드 시대를 열게 된다. 최근 FIA는 현대와 토요타, M스포트 등 3대 워크스팀이 여기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3개 워크스 팀은 최소 3년간 WRC에 계속 참전하게 된다. 경주차 규정은 2017년 이래 가장 큰 변화가 있다. 랠리1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존 엔진에 100kW(136마력) 모터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3.9kWh 배터리와 인버터, 관리 시스템, 스타트/제너레이터(MGU) 등을 통합해 카본 하우징으로 묶은 패키지를 뒷바퀴 사이에 배치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컴팩트 다이내믹스에서 일괄 공급한다. 베어링으로 유명한 독일 쉐플러 그룹의 자회사로 F1과 포뮬러E 등에 다양한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FIA의 장 토드 회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WRC는 랠리1이라는 차세대 랠리카를 통해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하려 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로의 변화는 자동차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스포츠가 지속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현재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는 3개 브랜드가 향후 3년간 활동을 약속한 것은 WRC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신차는 현대 i20 N, 토요타 GR 야리스를 바탕으로 하며, M스포트는 현재의 포드 피에스타에서 CUV인 푸마로 바꿀 것으로 알려진다. 캐빈룸을 둘러싼 안전셀(safety cell) 구조도 개선된다. 전복 사고나 측면 충격등 위험한 상황에서 탑승자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B 필러 부근과 도어 쪽에 보강재가 추가된다. 이 밖에 서스펜션 구조를 단순화하고 휠 트레블(상하 움직이는 거리)은 줄인다. 액체 냉각식 브레이크와 액티브 센터 디퍼렌셜이 금지되는 등 비용 절감을 위한 변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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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포트, 크로아티아에 신형 엔진 투입

현대와 토요타의 불꽃 튀는 워크스 경쟁에 끼어들지 못하고 있는 M스포트 포드. 원래 지난해 중반 신형 엔진을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일정이 미뤄졌다. 드디어 제3전 크로아티아 랠리에 새 엔진을 투입한다. M스포트 대표인 말콤 윌슨은 연료 분사 시스템과 실린더 헤드 개량에 중점을 두어 출력이 늘어났으며, 2017년 이후 가장 큰 엔진 업데이트라고 설명한다. 개발 작업에는 포드가 상당 부분 참여했다. 드라이버들은 이미 몬테카를로와 아크틱 랠리 테스트 때 경험했다. 티무 수니넨은 “느낌이 좋다. 파워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테스트 때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실제 경기에서 사용한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팀은 제3전 크로아티아 랠리에 수니넨 대신 아드리안 포모를 엔트리하기로 했다. 또한 신형 엔진은 그린스미스의 차에만 우선 장착된다.


현대, 크로아티아 랠리 위해 산레모에서 웜업

누빌과 타나크가 올 시즌 첫 타막 랠리인 크로아티아전을 위해 4월 11일 열리는 산레모 랠리에 출전했다. 이탈리아 북서부 산레모는 한때 이탈리아 랠리 개최지였으며, 2011년 누빌이 푸조 207을 몰고 종합 우승을 차지한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누빌은 새로운 코드라이버 마틴 비데거와의 호흡을 맞추기 위한 의도도 있다. 브린이 i20 R5로 정식 엔트리한 반면 누빌과 타나크는 월드랠리카를 몰고 짧은 스페셜 이벤트만을 달렸다. 경기에서는 크레이그 브린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현지 커스터머팀 현대 랠리 팀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크뤼놀라. 브린은 마지막 타임 컨트롤에 1분 가량 늦게 도착해 우승을 크뤼놀라에게 내어주는 듯 보였다. 하지만 교통 혼잡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인정받아 10초 페널티가 취소되었고,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 종합 순위와는 별도로 진행된 WRC 클래스는 7개 스테이지를 달렸다. 그중 누빌이 3개, 타나크가 4개 스테이지 톱타임을 기록했다. 기록은 타나크가 더 빨랐지만 초반 페널티로 인해 누빌이 33.9초 차 선두가 되었다. 현대 C2 컴페티션의 루베는 선두에 1분 15초 차 3위. 새로운 코드라이버 마틴 위데거와 소중한 실전 테스트 기회를 얻은 누빌은 “큰 도움이 되었다. 날씨도 좋았고 모든 타이어를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여서 무척 좋았다. 크로아티아 랠리 테스트로 매우 유용한 경기였다. 한편 아크틱 랠리에서 선전했던 올리버 솔베르크는 i20 R5를 몰고 출격했지만 미끄러지며 바위와 충돌해 리타이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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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핀 A480 발표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 공식 참전을 발표한 르노 알핀. 다만 하이퍼카는 아니다. 모터스포츠 활동을 접은 레벨리온 레이싱으로부터 R13을 인수해 이름과 리버리를 바꾼 LMP1 머신이다. 레벨리온 R13은 오레카 07의 변형으로 엔진은 깁슨의 V8 4.5L 자연흡기. 주최 측에서는 엔트리 공백을 막기 위해 기존 LMP1 경주차도 참가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둔덕분이다. 르노는 알핀 브랜드로 LMP2 클래스에 도전해 2018년과 2019년 두 번의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실질적인 팀 운영은 시그나텍이 맡았다. 올해 역시 시그나텍과의 파트너십은 유지된다. 드라이버 니콜라스 라피에르, 안드레 네그라오, 마슈 박시비에르는 계속 자리를 지킨다. 두 번의 클래스 우승 당시 팀원들이다. 하이퍼카 시대의 문을 여는 올해의 르망 24시간은 LMH(르망 하이퍼카) 클래스 엔트리에 토요타와 글리켄하우스가 2대씩, 알핀 1대로 5대만 엔트리했다. 알핀은 자연흡기 엔진의 LMP1인 반면 토요타와 글리켄하우스는 하이브리드 엔진의 신형 하이퍼카 TS050, 007 LMH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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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포트 피에스타 랠리3

포드 피에스타를 사용해 WRC 최고 클래스에 도전 중인 영국의 M스포트. 랠리는 물론 서킷 레이스에서도 많은 실적을 보유한 레이싱카 전문 기업이다. 2012년을 마지막으로 포드가 랠리 활동을 중단하면서 말콤 윌슨이 활동을 이어받아 꾸준한 성적을 유지했다. 2018년 포드가 지원을 늘리면서 엔트리명이 다시금 포드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일종의 세미 워크스팀 상태. M스포트 역시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새로 도입되는 규정에 맞추어 신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중 하위 클래스인 랠리3 개발은 M스포트 폴란드가 담당했다. 이 차는 FIA의 공인을 받아 핀란드에서 열린 OK 오토 랠리에서 데뷔했다. 에스토니아 출신으로 ERC3 챔피언인 켄 톤(Ken Torn)이 개발 테스트 및데뷔전 운전을 맡았다. 랠리3는 기존 그룹N을 대체하는 하위 클래스이지만 네바퀴를 굴린다. 신입 드라이버가 4WD 랠리카에 적응하기 위한 매우 효율적이고 저렴한 클래스가 될 것이다. 양산형을 거의 그대로 쓰는 1.5L 에코부스트 엔진이 215마력, 40.8kg·m를 내며, 정지상태에서 5초만에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최고시속은 18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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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120주년 기념 랠리카

체코의 자동차 메이커 스코다는 125년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 구소련 연방으로 오랜 세월 발전이 정체되었던 체코가 벨벳 혁명으로 공산주의에서 벗어난 후 민영화되었다. 1994년 폭스바겐의 자회사가 된 스코다는 저가형 모델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모터스포츠 참전 역사가 무려 120년에 이른다. 근래 WRC에서 20년 넘게 활동해 왔으며, 특히 하위 클래스를 위한 파비아 R5는 뛰어난 성능으로 각종 랠리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스코다는 모터스포츠 참전 120주년을 기념해 파비아 랠리2 에보 에디션 120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을 위한 업그레이드판 랠리카에 추가 장비와 특별 컬러, 전용 액세서리 등을 더한 한정판이다. 12대만 만들어지며, 고속 주행용 기어박스와 디퍼렌셜 세팅 등 추가적인 옵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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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사파리 랠리 올해는 가능한가?

오랜만에 부활을 시도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난해 무릎을 꿇어야 했던 케냐 랠리. 올해 6월 24~27일 다시 캘린더에 이름을 올렸지만 여전히 낙관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케냐는 현재 나이로비를 포함해 적잖은 지역에 이동제한조치가 내려졌으며 스포츠 이벤트도 금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냐 모터스포츠 연맹 회장인 피네아스 키마치는 사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3월 27~28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내 선수권은 취소되었지만 4월 23~25일 예정된 FIA 적도 랠리는 예정대로 개최할 것이며, 스텝 전원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 밝혔다. 각 팀은 수에즈 운하 사고로 인한 물류 상황을 고려해 조금 이른 시기에 아프리카를 향해 컨테이너를 출발시키기로 했다. 케냐는 아프리카 대륙 서쪽이라 유럽에서 가려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야 한다. 사파리 랠리가 만약 스케줄대로 무사히 경기를 치른다면 지난해 3월 멕시코 이후 오랜만에 유럽 이외 국가에서 열리는 WRC가 된다. 물론 취소될 가능성 역시 남아있다. 여기에 대비해 ERC의 라트비아 랠리 에파야가 대체 경기로 거론된다.


74e723ed3822b2083ccc2dbc82bc9fcb_1584331995_5924.jpg 이수진 편집장 사진 현대, 레드불, 애스턴마틴, 아우디, M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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